카카오는 20일 오전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현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 남궁훈 센터장을 단독대표 내정자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남궁훈 대표 내정자는 오는 3월로 예정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여민수 대표는 최근 사회의 강도 높은 지적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카카오는 카카오게임즈를 성공적으로 성장시키는 경험을 축적하고,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으로서 카카오의 미래를 준비해온 남궁훈 센터장을 대표로 내정했다. 카카오톡 다음 단계의 비전을 고민해야하는 시기에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구현할 최적의 리더라는 판단이다. 남궁훈 대표 내정자는 한게임 창립 멤버로 NHN USA 대표, CJ인터넷 대표, 위메이드 대표를 거쳐 2015년 카카오에 합류했다. 이후 엔진과 다음게임이 합병하며 출범한 카카오게임즈의 각자대표를 맡아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종합 게임사로 발돋움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카카오 공동체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조직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으로 선임돼 카카오 공동체의 글로벌 시장 공략과 미래먹거리 발굴을 준비해왔다. 남궁훈 대표 내정자는 "사회가 카카오에 기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설 명절을 맞아 도내 농업인들이 직접 만든 우수 가공제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주요 제품을 보면 ▲꿀벌농장에서 직접 생산한 허니스틱 선물세트(3상자 90봉 1,080g) 5만~15만 원 ▲파주 장단콩으로 만든 한식간장·된장·고추장 선물세트(한식간장 300ml, 된장 500g, 고추장 500g) 4만9천 원 ▲무농약 여주즙(100ml 30포) 3만 원, 수제차 선물세트(여주 70g, 도라지 70g, 우엉 150g) 3만8천 원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사과즙(120ml 50봉) 3만 원, 도라지 배즙(120ml 50봉) 3만5천 원 ▲일본 최대 쇼핑몰 11년 연속 판매 1위 천지수막걸리(6병 세트) 2만6천 원 등이다. 경기도 농업인의 소규모 사업장에서 재배·가공된 제품들은 안전하고 건강할 뿐더러 실용적인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nongup.gg.go.kr) 또는 블로그 등에 게시돼 있는 ‘경기도 농산물 가공제품 선물세트 모음집’을 확인한 후 해당 업체 스마트스토어나 업체 누리집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이영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우리 농산물을 바탕
LH 경기지역본부가 수원당수 A-3, A-4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잔여세대에 대한 추가입주자를 모집한다. 수원당수 A-3블록은 총 건설호수 400호로 전 세대 전용면적 55㎡형으로 구성됐다. 공공분양 266호 중 잔여 세대가 63호다. A-4블록은 총 건설호수 610호로, 공공분양 406호 중 잔여세대가 93호이다. 전용 46㎡형, 전용 55㎡형이 각각 43호, 50호이다. LH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수원당수지구는 수원광명고속도로, 과천봉담고속화도로, 국도 42호선 등을 통해 인근 도시로의 접근성이 좋다. 또 신분당선 호매실역(예정), 수인선 전철역 등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이동편의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홈플러스롯데몰, 스타필드(예정) 등의 생활편의시설과 칠보산, 왕송호수, 지구 내 조성되는 대규모 근린공원 등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신혼부부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집값의 70%(4억원 이내)를 최장 30년 간 연 1.3%의 금리로 대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혼희망타운 입주대상은 ▲혼인기간이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무주택 세대구성원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무주택 예비신혼부부세대 ▲6세 이하…
LH가 4차 사전청약을 통해 구리갈매역세권 신혼희망타운 1125호를 공급한다. LH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조인수)는 지난해 12월 29일 4차 사전청약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1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본부에서는 지난해 1차~3차 사전청약을 통해 7854세대를 공급했다. 이번 4차 사전청약에서는 남양주왕숙, 구리갈매역세권 등 3개 지구, 총 3592세대가 공급된다. 특히 구리갈매역세권 A1블록 신혼희망타운(전용 46~55㎡, 총 1,125호)은 GTX-B노선 생활권이 예정돼 있다. GTX-B노선이 예정된 별내역으로부터 약 700m 거리에 위치하며, 경춘선 갈매역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 남양주별내 및 구리갈매지구와 연접하여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신설 계획도 있다. 일명 ‘학세권’의 장점도 누릴 수 있으며,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될 예정인 인근의 태릉CC와의 통합 개발도 추진되고 있어 미래가치도 기대되는 지구라는 평가다. 무엇보다 구리갈매역세권 A1블록은 대규모 택지지구로 구리시 거주자뿐 아니라 수도권 거주 무주택 신혼부부에게도 사전청약의 기회가 주어진다. 전용 46㎡의 경우…
삼성SDS는 디지털 물류 서비스 ‘첼로 스퀘어(Cello Square)’를 이용하는 중소 수출기업 고객이 IBK기업은행 대출시 지급해야 하는 보증료 일부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첼로 스퀘어는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물류를 지원하기 위해 제공하는 디지털 물류 서비스로 견적-계약-운송-트래킹-정산 등 물류 전 과정을 고객이 직접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삼성SDS는 이날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첼로 스퀘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보증료 일부를 지원해준다. 보증료는 기업이 금융기관 대출에 필요한 보증서를 신보·기보로부터 발급받을 때 지급하는 비용이다. 신보·기보는 대상 기업에게 보증료율을 일부 차감해주며, IBK기업은행은 보증서를 발급받은 중소 수출기업에게 금리를 추가로 감면해준다. 삼성SDS 오구일 물류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중소 수출기업이 첼로 스퀘어를 통한 디지털 물류 서비스와 금융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포스코건설이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거래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건설은 자금수요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위해 이달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지급해야 하는 거래대금 중 670억원을 오는 27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급 대상은 최근 포스코건설과 거래하고 있는 약 620여개 중소기업으로 거래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포스코건설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이 이번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명절 상여금, 급여, 원자재 대금 등 협력사들의 현금 유동성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거래대금 조기 지급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협력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비즈니스 파트너와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1만 9000명의 스타벅스 코리아 바리스타를 대표할 최고의 커피전문가 2인이 탄생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올해 최고의 커피전문가로 활동할 서우람 바리스타와 양정은 바리스타를 2022년도 스타벅스 코리아 커피대사로 선발했다. 스타벅스는 매년 각 나라별로 가장 우수한 커피 지식과 열정을 보유한 대표적인 바리스타를 커피대사 선발대회를 통해 선발하고 해당 국가의 ‘스타벅스 커피대사’로 임명한다. 1만 9000여명의 스타벅스 파트너 중에서 지역 커피마스터로 선발된 240명이 예선과 본선을 거쳤으며, 최종 커피대사 선발대회에서 커피 지식 테스트, 커피를 주제로 한 전문 강연, 커피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경합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발했다 스타벅스 커피대사는 임기 1년 동안 해당 국가의 스타벅스를 대표하는 커피 전문가로 커피 전문 지식과 경험을 전파하고 교육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전세계 스타벅스 커피 전문가들과 교류를 통해 글로벌 커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서우람 커피대사는 “완벽한 한 잔의 에스프레소를 고객에게 제공할 때 바리스타로서의 보람을 느낀다”면서 “커피를 어려워하는 분들에게 부담 없이 커피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피 이야
메르세데스 벤츠 일부 차종에서 부식 현상이 발견돼 전면 리콜 조치됐다.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NHTSA)는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모델 일부에서 전륜구동용 캐리어 부식이 발견돼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다. 캐리어가 부식되면 구조적 내구성이 떨어지고 조향 능력이 저하돼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리콜 조치된 차량은 AMG GLB35 SUV, A220(2019~2020년 형) 세단 및 GLB250 SUV(2020년형) 등 3만 8312대다. 한편 벤츠는 제작 결함으로 국내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GLE 350e 4MATIC Coupe 등 2개 차종 19대는 연료탱크 압력 센서 고정 부품의 내식성 부족으로 충돌 사고 시 연료가 누유되는 안전 기준 부적합 사항이 발견됐다. 또 E220d 4MATIC 등 2개 차종 2대는 엔진 내 크랭크 샤프트의 내구성 부족에 의한 파손으로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에 일반 청약 증거금 114조원이 몰리며 국내 기업공개(IPO)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과 오늘, LG에너지솔루션에 모인 청약 건수는 442만 4271건으로 총 114조 949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이는 종전 최대 증거금을 기록한 SK아이테크놀로지(SKIET. 80조 9017억원)에 약 33조원 앞선 수준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KB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7개 증권사에서 청약을 진행했다. 상장 대표 주관사로 가장 많은 물량(502만 8138주)을 확보한 KB증권의 청약 경쟁률은 67.36대 1을 기록했다. 공동주관사인 대신증권(251만 4068주) 경쟁률은 65.35대 1, 신한금융투자(251만 4068주)는 64.58대 1이다. 미래에셋증권 경쟁률이 211.23대 1로 가장 높았으며 하나금융투자 73.21대 1, 신영증권 66.07대 1, 하이투자증권 66.06대 1로 나타났다. 일반 청약에 앞서 진행된 기관 수요 예측대로 LG에너지솔루션은 청약 대흥행을 거뒀다. LG에너지솔루션의 수요 예측에는 국내 기관 1536곳, 해외 기관 452곳 등 1988개 기관이 참여해 2023대 1의 경쟁률을
지난해 처음으로 경기도 아파트 실거래가격이 15억 원을 넘긴 곳은 군포시·남양주시·부천시·의왕시로 조사됐다. 최근 전국적인 아파트값 상승세가 꺾였지만, 경기도는 4년새 15억 원 초과 아파트 매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은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도내 15억 원 초과 아파트 매매는 ▲2017년 56건에서 ▲2021년 1455건으로 4년새 26배가 늘었다. 실제 15억 원 초과 매매 계약이 있었던 도내 단지 역시 ▲2017년 13곳에서 ▲2021년 201곳으로 늘었다. 이 역시 4년 사이 16배 가까인 늘어난 규모다. 정부가 지난 2019년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15억 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긴 '12·16 대책'을 내놨지만, 고가 아파트 거래는 오히려 늘어났다는 진단이다. 세부적으로 군포 산본동 ‘래미안 하이어스’(전용면적 178㎡)는 2021년 8월 31일 15억7000만원(16층)에 팔리며, 군포시의 첫 15억 원대 단지가 됐다.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 두산위브’(전용 188㎡)는 같은 해 8월 9일 18억5000만원(21층)에 거래됐다. 부천시에서는 중동 ‘위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