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모란전통시장 새단장을 기념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모란전통시장은 '모란민속 5일장'과 달리 모란역 인근에 위치 매일 운영되고 있다. 상권은 크게 모란시장, 모란전통기름시장, 모란종합시장 등으로 구성 방문객들은 전통적인 물품부터 현대적인 상품까지 다양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성남시는 최근 경기도 상권진흥구역사업을 통해 모란전통시장과 시장 내 모란흑염소특화거리, 모란백년기름특화거리의 간판과 천막을 교체하는 등 노후된 환경을 개선했다. 시장 내 특화거리는 각각 테마에 맞춰 독특한 분위기를 담고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새로워진 모란전통시장의 매력 찾기'로, 변신한 시장의 뉴트로 풍경과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모집한다. 특히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모란 한여름 건강축제’와 관련된 영상도 포함된다. 공모전은 숏폼과 동영상 두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 기간은 이달 19일까지로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롭게 변모한
양평군이 지역 농산물 소비증대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지역 농산물과 가루쌀을 활용할 디저트 개발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평지역 농산물(친환경쌀가루외 10종)과 가루쌀을 활용해 지역 디저트 상품을 활성화하고 농업인 부가가치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당근케이크 ▲표고버섯 치즈빵 ▲산딸기 다쿠아즈 ▲고추냉이 버터크림빵 ▲토마토 쌀피자 ▲블루베리 타르트 등을 만들게 된다. 조근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저트 산업을 폭 넓게 이해하고 지역 농산물과 가루쌀을 활용한 디저트 상품을 개발·보급해 향후 양평 가루쌀 및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광명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시 과학고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공식적인 과학고등학교 유치전 참가를 알렸다. 이날 협약식은 박승원 광명시장과 이용현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광명시 과학고 설립 공모 신청을 위한 양 기관의 자원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행정실무협의체 구성이다. 시는 과학고 유치를 위해 ‘광명시 과학고 설립을 위한 기초연구’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용역을 통해 지역의 교육·연구 기반 분석, 산학 협력을 통한 특화 교육 과정 개발 등 ‘광명 과학고’의 차별성을 도출해 내고자 한다. 광명시는 ‘수도권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시범노선’ 개발 및 현대자동차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3기 신도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사업’ 등 도시 전체가 인공지능(AI)·모빌리티 실증·연구의 집합체로 살아있는 미래 과학 교육 현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는 기후위기 대응형 강소형 스마트 시티 조성 사업, 국내 최초 지리정보시스템 기반 에너지 플랫폼 등 광명시만의 탄소중립 선도 사업을 통한 친환경 기술 인재 양성 교육과정 개발 방안도 마련하고자 한다. 뛰어난 접근성
부천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신체적·심리적 문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회복 동기를 강화하고자 오는 16일 ‘알코올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은 ‘알코올-뇌-치매’를 주제로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평소 음주 조절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가족 구성원·건전한 음주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연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알코올 교육 이외에도 알코올 사용 장애 자가진단표(AUDIT-K)를 활용한 알코올 평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평가 상담을 바탕으로 음주 문제 정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알코올 사용 장애 대상자 및 가족에게 관련기관에 대한 정보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음주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알코올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회복하고자 하는 동기를 갖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알코올 교육 및 평가 상담, 그 외 정신건강사업에 대한 문의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구리시는 공공 건설공사 입찰에서 수주만을 목적으로 하는‘페이퍼컴퍼니’를 배제하기 위해 ‘전문건설업 사전 단속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전문건설업 사전 단속 시스템’은 전문건설업 등록 요건을 서류로만 갖춘 건설사업자가 낙찰 후 불공정한 거래 행위를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입찰단계부터 이를 걸러내는 제도이다. 사전 단속은 ‘관내 입찰 대상 공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단속 내용은 단독 사무실 확보 여부, 기술 인력 보유 여부 확인, 자본금 1억 5000만 원 등 건설업 등록 기준 충족 여부 등이다. 시는 이같은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매회 현장에 나가 서류를 확인하고 있다. 2024년 7월 기준, 구리시 전문건설업 등록 현황은 총 262개 업체로 가스 난방 68개, 실태건축 31개, 기계·가스설비 27개, 지반조성․포장 20개, 기타 116개이다. 사전 단속은 2023년 53건, 2024년 7월 기준 31건 등 총 84건에 대해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전문건설업 등록 기준을 위반한 업체는 없었다고 시는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전문건설업 사전 단속 시스템은 불공정 거래 행위를 예방하고 건실한 업체가 일감을 수주하게 하여 공정한 건설 문
김포시 데이터센터 건립문제를 두고 시행사가 시를 상대로 행정심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시에 따르면 외국계 업체인 A사는 2021년 6월(민선 7기) 시로부터 구래동 6877의 9 일원 1만 9685.6㎡에 이르는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8층 건축 총면적 1만 1481.23㎡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허가를 받았다. 이후 민선 8기가 시작된 2022년 10월 착공신고와 함께 지중선로 공사에 나섰다가 지난해 5월 착공신고를 취하했고, 올 5월 다시 착공계를 제출했다. 전자파 우려에 따른 지역주민 반발과 지역 정치권까지 나서 공청회 개최를 요구하는 등의 압박이 착공신고 취하의 원인으로 알려졌다. 이후 인근 주민들은 A사가 착공신고 재접수를 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서 '허가 취소가 아니면 이전이라도 해 달라'며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에 시는 시행사에 날림먼지 발생 신고, 안전관리자 선임 등 15가지 조건과 함께 네 차례에 걸쳐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 개최' 등의 보완을 요청하며 A사의 행정심판이 접수된 지 이틀 뒤인 지난 26일 허가를 반려했다. 통상적으로 건립에 문제가 없으면 착공계가 2~3일 정도면 이뤄
구리시는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건축허가를 통해 사용 승인을 받은 5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옥상 공용부분 방수와 유지 보수 공사 ▲외벽 도색 공사 ▲단지 안의 도로‧보도와 보안등 보수 사업 ▲승강기 보수, 교체 등 12가지 사업 중 한 개의 사업에 대해 총공사비의 최대 80%(최대 2000만 원), 500만 원 이하는 전액 지원하는 제도이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2월에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에 23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이달까지 21개 단지가 공사 완료돼 보조금 지급이 완료되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단지는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2차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공용시설을 개선하여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화성시가 ‘(가칭)솔빛나루역' 신설 계획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왔다고 1일 밝혔다. 솔빛나루역은 전철 1호선 서동탄역~동탄역 연장 구간 중간에 건립될 역사로 그동안 시민들은 출퇴근 교통 편의를 위해 이 구간 역 신설을 강력하게 요구해 왔다. 시는 사업 추진은 ‘원인자 부담 방식’으로 역사를 건설해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앙부처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행정 절차와 소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타당성 용역을 진행해왔다. 그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은 1.0 이상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B/C 1.0 이상이면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에 솔빛나루역 건설을 공식 건의했다. 건의에 따라 국토부는 앞으로 사전 타당성 조사 결과를 검증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동탄 시민들의 염원이 큰 만큼 솔빛나루역 신설을 위해 사업 확정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과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2029년 동탄 인덕원선과 동시에 개통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 등 관계기관과도 유기적으로
김포시가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현안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주차장 조성사업과 수도권 제1순환선 김포 영사정IC(가칭) 설치사업 등 12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특별교부세에 쓰일 금액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야간개장 행사 이후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돼 기존 주차장만으로는 주말 등 차량 수용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따라 주차장 조성에 3억원이 쓰인다. 또 시는 국도48호선 신곡사거리는 만성정체로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라 고속도로 직접 연결로를 추가 설치하는 수도권 제1순환선 김포 영사정IC(가칭) 설치사업에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뿐만 아니라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조성사업 총 2억 4천만을 확보한 시는 대곶초 통학로(인도) 보행안전을 위해 통학로를 신설, 방호울타리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특교세 1억 5000만 원이 쓰인다. 이어 신양초, 풍무초 어린이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를 설치 및 보수하는 사업으로 특교세 9천만원을 확보해 이지역 학생들의 보행 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이어 전국적으로 지하차도 내 침수 및 화재 등 자연 재난이 발생하고 그에 따른 방재시설 설치 및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중대성이…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사회적 불평등 완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Resilience)'를 테마로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인제대학교 김해캠퍼스에서 열렸다. 전국 148개 기초자치단체가 대회에 참가해 353개의 사례를 응모했고, 1차 심사를 거친 7개 분야 186개의 사례가 최종 심사 대상에 올랐다. 특히, 시는 ‘사회적 불평등을 넘어: 남양주의 이웃사촌 이야기’라는 주제로 지역사회의 양극화로 인해 발생하는 임대아파트의 교육과 돌봄 불평등, 사회적 고립 등의 문제를 ‘다함께돌봄센터’, ‘상상누리터’, ‘누구나 돌봄서비스’ 등의 남양주형 돌봄체계와 국내 최초 협동조합형 사회주택 ‘위스테이 별내’를 통해 해결한 사례를 소개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대회에 이어 올해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어 매우 기쁘면서도 74만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더욱 성실하게 이행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정약용 선생의 ‘공렴(公廉)’ 정신을 바탕으로 공공의 성과와 시민과의 약속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