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2021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연대는 지난 2011년 아동·여성 보호관련 서비스기관 간 정보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피해자 지원시설, 의료기관, 교육기관, 법률, 수사기관 등 16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권혁철 부구청장을 비롯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위원 10명이 참석, 지난해 사업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기관별 올해 추진 사업을 공유하면서 지역연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권 부구청장은 “최근 아동이나 여성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성희롱, 학대 사건 등이 연이어 발생해 많은 국민께서 안타까워하고 있다”며 “관련 기관 정보 교류와 연계를 통해 안전한 미추홀구를 만들도록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대한한글검협회가 주관한 ‘2021 대한한글검협회 간담회’가 인천 지역정치인들과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29일 송도스카이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인천시와 인천시민을 위한 대한한글검협회의 제안’이란 주제로 열린 간담회는 세계문자박물관과 연계해 한글무예 한글검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개발과 문자·문화산업과 인천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한글검’은 민족검법인 본국검과 조선세법을 한글과 융합, 한글의 창제원리로 무예체계를 확립한 최초의 한글무예다 간담회를 주최한 대한한글검협회 박승철 회장은 ‘최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한글검 공연 및 실감콘텐츠(VR, AR, XR 등)의 개발 등을 통한 송도세계문자박물관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참석자였던 중구의회 박상길 부의장은 “한글검을 통해 세종의 정신을 기리고 인천의 문화창달과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동구의회 박영우 의원은 “전통무예를 계승하는 한글검을 통해 한글과 전통무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인천의 문화산업과 관광산업이 부흥하는 계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이정옥 전 동구의회 7대 의장은 ”한글의 창제원리로 만든 한글검을 활용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으로 세계속
지난 3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인천교육복합단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그 주요 내용은 동인천지역의 현 제물포고등학교 부지에 진로교육원, 상상공유캠퍼스, 교육연수원 분원, 지혜의 숲 등 학생과 교사, 시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관련 기관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인천의 근대역사에서 자주 이름을 올렸던 ‘웃터골’에 새로운 역할이 부여되는 셈이다. 출산율 저하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현상은 교육 분야에도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학생 수가 줄어듦에 따라 일부 학교가 문을 닫게 되거나 초·중학교 통합학교가 생기게 되는 것이 일차적인 변화라면, 더 중요하게 고민해야 할 것은 수적으로 줄어드는 미래세대 학생들이 냉엄한 국제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하려면 어떤 역량을 길러주어야 할 것인가이다. 모든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기초소양을 길러주는 것은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다. 미래세대의 ‘삶의 힘’을 길러주기 위한 핵심과제인 것이다. 인공지능 소양이 컴퓨터 언어 학습이나 프로그래밍 학습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컴퓨팅사고력이 미래역량의 중요한 기초요소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더 나아가 다양한 교과별 탐구주제들을 AI 원리와 융합해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하
인천 중구보건소는 제34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31일 인천영종고등학교 앞에서 660여 명의 청소년들과 코로나19 예방 금연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 ‘금연은 코로나19 위험도 줄여요’를 주제로 금연퍼포먼스, 청소년 참여형 금연다짐 적기, 금연전시, 흡연자 금연클리닉 등록 등을 통해 담배를 접할 기회가 많은 청소년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알렸다. 중구보건소는 그 동안 인천국제공항의 입지적 여건으로 내·외국인의 출입이 많은 영종지역의 코로나19 위험 감소를 위한 대주민 금연환경을 조성하고자 119명 통장,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매월 ‘끊으면 이익’, ‘금연클리닉 서비스 지원’ 홍보를 벌여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이 미추홀 지역에선 처음으로 장애인 세대 등에 집 전등을 리모컨으로 켤 수 있는 장치를 지원했다. 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저소득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구 15세대에 ‘리모컨이 있는 LED 조명 교체 사업’을 시행했다. 협의체는 대한전기공사협회 인천시회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집 안에서 불을 켜고 끄는 것을 돕기 위해 이 사업을 벌였다. 회원들은 전등을 구매하고, 인천시회는 재능기부를 통해 LED 전등을 설치했다. 관교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혼자 살면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겐 불을 켜지 않으면 낙상사고 위험도 있다”며 “전기요금 절약 효과와 함께 삶의 질이 조금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장기적 경기침체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31일 관내 의료기관과 전통시장 간 1대 1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은 코로나19로 인한 외출자제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기피로 전통시장 방문객 및 매출이 감소한가운데 이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한 상생 발전을 위해 관내 소재 의료기관이 전통시장을 이용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의료원과 송현시장, 인천백병원과 현대시장 사이에 각각 1대 1로 자매결연이 체결됐으며, 이번 결연을 통해 각 의료기관들은 전통시장 주변 식당에서 점심식사 이용, 물품 구매 시 자매결연 전통시장 적극 활용하기 등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구는 동구사랑상품권 구매를 통한 설,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에 의료기관의 동참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자매결연 체결로 인해 관내 의료기관이 전통시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한다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체육회(회장 정원교)는 5월31일 제26회 바다의 날을 맞아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서 정화 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체육회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생활쓰레기 줍기, 해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바닷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중구체육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구민과 관광객들이 답답한 마음을 탁트인 바다를 보며 힐링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깨끗한 중구 해변을 지키기 위해 환경정화 등 자원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달 25일과 27일 보행자 통행 불편 해소와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유동광고물 야간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구는 이 기간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량이 많은 상가, 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중점 정비대상은 통행에 지장을 주는 도로 상의 에어라이트, 입간판 등으로 우선적으로 광고주의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관계법령에 따라 강제집행 및 과태료 부과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불법유동광고물 야간 일제정비의 수시 실시를 통해 주민불편사항 해소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광고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 31일 연수구 동춘동 송도파크자이 아파트에서 준초고층 건축물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 현장지휘팀과 동춘·고잔119안전센터, 송도파크자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대원 전문기능 강화를 통한 재난 유형별 대처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 내용은 ▲GIS플랫폼 활용 차량 배치 및 인근 소방용수 점령 등 현장지휘 ▲자위소방대의 신고 및 화재진압 등 초기대응 ▲대상물 내 소방시설 확인 및 활용방안 교육 ▲민원정보시스템 입력 사항 파악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지속적인 소방훈련으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가 지난달 31일 무주택 가구에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인천형 우리집’이 있는 옥련동에 마을커뮤니티센터인 ‘우리동네 봄날’ 문을 열었다. 청년자립 도전 자활사업단으로 운영되는 ‘우리동네 봄날’은 만19~38세 청년에게는 공공일자리를, 주민에게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소통·복합공간을 제공하는 등 주민과 자활참여자가 상생하는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카페, 쓰레기 없애기(제로웨이스트) 상점, 지역주민 교육과 공동체 프로그램, 공간 제공, 사무기기 공유 등 기존의 자활사업단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욕구를 충족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개관 21주년인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벌이고 있고, ‘우리동네 봄날’ 내 공간 대여와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센터(☎032-816-7772)로 문의하면 된다. 최윤희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장은 “모두 힘든 상황에서 자활과 자립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청년 자활참여자분들과 함께 구를 대표하는 마을커뮤니티센터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