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관내 노인, 발달장애인등 저소득 및 취약계층에게 보호자의 연락처가 새겨진 목걸이와 팔찌가 무상 제공된다. 김성제 의왕시장과 황은미 메이킹스토리 대표는 지난 29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의왕 안심동행 목걸이·팔찌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메이킹스도리는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노인, 발달장애인,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비상시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보호자의 연락처가 새겨진 목걸이와 팔찌를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황은미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안심동행 목걸이, 팔찌 지원으로 노인, 장애인 등의 실종 사고 예방과 안전 귀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해 주신 메이킹스토리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의왕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킹스토리는 의왕시 소재 교구 교재 및 미술 공예품 제작 업체로, 지역아동센터에 후원 물품을 기부한 데 이어 의왕시 최초로 취약계층을 위한 안심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비산·포일 통합정수장 현대화사업 현장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완기 위원장과 도시건설위원 등은 비산·포일 통합정수장과 청계통합정수장을 찾아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현황 등을 점검하며 현장 의정활동을 했다. 정 위원장은 “이 사업이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업인 만큼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면서 “시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시가 정책개발의 싱크탱크 역할을 맡을 시흥시정연구원의 초대 원장을 공개 모집하며 개원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대 원장은 시흥시정연구원의 수장으로서 연구 및 경영을 총괄하며, 임기는 3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지원 자격 요건으로는 시흥시 정책에 대한 깊은 전문지식과 이해, 경영자로서의 역량과 윤리의식을 갖춘 자다. 경력 요건으로 ▲대학의 정교수 5년 이상 경력 ▲3급(상당) 이상 공무원 1년 이상 경력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출자ㆍ출연기관 상근 임원 경력 또는 선임 연구위원급 5년 이상 재직 경력 ▲국내외 민간 연구기관의 임원 경력 또는 선임 연구위원급 이상으로 10년 이상 재직 경력 중 최소 한 가지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정책기획과로 방문하거나 우편(등기) 제출 및 담당자 전자우편(cw4jk32@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정한 채용을 위해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하고, 최종후보자 2인을 선정한 후 이사회 의결과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초대 원장을 임명할 계획이다. 시정연구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출연ㆍ
시흥시가 ‘2024 제3회 거북섬 해양 축제에서 진행될 ‘화채에 빠질 수박에’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30일 시는‘화채에 빠질 수박에’는 여름을 대표하는 수박화채를 만들어 보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거북섬 해양 축제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새로운 콘텐츠다. 이 프로그램은 8월 23일에서 25일까지 거북섬 일원에서 펼쳐지는 ‘거북섬 해양 축제’의 둘째 날인 8월 24일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의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가족이 2인 1팀으로 참여해 각 회차당 40팀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참가비는 2만 5천 원이며, 참여한 가족들은 주어진 화채 재료를 자유롭게 선택해 나만의 특별한 화채를 만들 수 있다. 화채를 재미있게 먹기 위한 안경 빨대와 참가자가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는 화채 통도 함께 제공된다. 참가 희망자는 7월 29일 오전 10시부터 8월 9일 오후 6시까지 원하는 회차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시흥거북섬축제 누리집 게시글을 통해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제3회 거북섬 해양 축제에서 진행되는 ‘화채에 빠질 수박에’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해양 축제가 무더
(사)대한노인회 가평읍분회는 26일 오전,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경로당 회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47명의 경로당 노인회장을 비롯하여 김용주 가평읍장, 장동원 가평군 노인회 지회장이 참석하였으며 김대영 가평읍분회 사무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어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 부의안건 심의 순서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장동원 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로당 회의에 빠지시는 분 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우리 가평군 노인회지회와 가평읍분회가 힘을 합친다면 소멸위기에 처한 가평군을 살리는데 지혜를 모을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성재 가평읍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가평읍의 경로당 회장님들이 지역발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심에 항상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신 만큼 가감없이 의견을 제시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용주 가평읍장은 격려사에서 "가평읍분회와 노인회장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사회 안정과 가평읍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경로당 사무장 비교 시찰 실시 ▲경로당 동항 보고 협조 ▲경로당 활성화사업 일지 제출 ▲경로당 임원 구성및 선출 임기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이 오는 8월4일 낮12시 10분에 KBS 1TV에서 방영된다. 지난 5월25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녹화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16개팀이 저마다의 노래 실력과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사회자 남희석의 센스있는 진행과 함께 초대가수 김성환, 한혜진, 현진우, 윤태화, 신수아의 축하무대가 더해지며 다채로운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의 재치있는 입담과 장기는 물론 양평군의 자랑인 한우와 부추 등의 특산물도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8월4일 방영되는 KBS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은 군민들의 넘치는 끼와 흥을 자랑하는 군민 화합의 장이었다"라며 "방송을 통해 매력적인 양평의 에너지를 함께 즐겨주시고 양평군을 많이 찾아주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위원들이 직접 삼계탕을 준비해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북면 지사협은 매달 복지순찰을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복날을 맞아 삼계탕을 전달한 것이다. 북면 지사협 15명의 민간위원과 1명의 공공 위원으로 구성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노성희 민간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에 고생하는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기운이 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주변 이웃들을 도울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진모 북면장은 "항상 우리 북면을 위해 노력하는 북면 지사협에 감사드리고 공공위원장으로서 지사협이 더욱 발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29일 남평우.홍순이 매력양평 군수와 함께 양평군 119시민수상구조대 초소인 용문면 광탄리유원지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힘쓰고 있는 대원들의 근무 환경 파악과 애로사항 청취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평군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물놀이 집중안전관리기간인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운영된다. 구조대원들은 총 6개소 중 3개소(광탄천, 용문천, 밤골)에 고정 배치, 3개소(삼성천, 원덕천, 중원계곡)에 순찰 배치되어 물놀이 장소 인명구조및 위험제거, 수변안전 활동 등 안전사고 예방과 수난사고 신속 대응에 노력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전진선 군수는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서는 사전예방과 신속한 구조.구급 등 현장에서의 안전관리가 핵심"이라며 "유사시 신속·정확하게 대처할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8월말까지 물놀이 집중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관내 9개 읍.면 21개 물놀이 관리지역내 안전관리원을 상시 배치함으로써 안전한 물놀이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 집은 7월27일부터 8월17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영어로 놀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로 놀자!' 프로그램은 영국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국내 청소년들이 방학을 이용, 귀국해 직접 진행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놀이활동,영화감상 소감 나누기, 파티 등 흥미 있는 소재를 활용해 재미있게 영어 회화를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4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모든 수업은 영어로만 진행하고 있다. 조종청소년문화의 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회화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체험활동을 같이 하면서 진행하고 있다"며 "참여청소년들이 영어를 사용하면서 새로운 문화의 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어르신 키오스크가 뭔지 아시나요.” 차츰 일상생활 속 디지털 기기 도입이 늘어나는 환경에서 어려움을 느낀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키오스크 체험교육이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30일 김포시 운양동 행정복지센터는 경기도보조금 소비자 권익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 고양지부 주관으로 30여일 동안 운양동 6개 경로당을 방문해 교육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첫날 교육은 롯데캐슬22단지 경로당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 가량 열렸다. 주강사 1명과 3명의 보조강사의 도움으로 10대의 태블릿PC를 활용해 어르신 들이 직접 카페와 패스트푸드 점에서 음료와 햄버거 등 각종 메뉴를 장바구니에 담아 카드결제에서 적립까지 진행해 보았다. 또 이밖에 병원 예약과 항공권 발권도 터치스크린을 직접 눌러보며 체험하기고 했다. 고양소비자시민모임 김순환 대표는 “많은 어르신들이 시작화면 부터 두려워 시도 조차 안 하시는 경우가 많다.”라며 “천천히 해도 괜찮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더 나은 소비생활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채혜영 운양동장은 “디지털 세상 속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 맞춤형 교육이 다양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