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현장의 인명·재산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대한솔루션(남동구 남촌동 소재)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예찰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예찰은 산업현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과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일반현황 청취 ▲소방시설·피난기구 유지 및 관리상태 확인 ▲화재취약시설 현장 확인 및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요령 교육 등이다. 소방서는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안전관리 업무 추진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로 간 업무에 적극 협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태 서장은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관계자의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의식이 중요하다”며 “관계자의 소방시설 등을 활용한 자체 소방훈련 및 인명 대피훈련 실시로 화재대응능력을 강화해 자율방화관리 체제 분위기 조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짐승코퍼레이션(대표 김경민)이 ‘우리구 착한기업’ 남동구 1호점에 가입했다. 짐승코퍼레이션은 파스타 전문점으로 이후 매월 100만 원을 기부하게 된다. 전달된 기부금은 인천공동모금회를 통해 남동구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김경민 짐승코퍼레이션 대표는 “남동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지만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욱더 나눔을 실천하는 짐승파스타가 되겠다”고 전했다. ○ 이정윤 인천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우리구 착한기업 남동구 1호로 가입한 짐승코퍼레이션 측에 감사드리며, 오늘 가입식을 계기로 더 많은 중소업체들이 동참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아이고 아까워라, 아까워서 어쩌나" 지난 28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인근 해상에서 7.93t급 어선 A호 선원들은 60㎝가 넘는 큼지막한 삼치들을 바다에 쏟아부으며 안타까움에 연신 혀를 찼다. 플라스틱 상자에 보관된 삼치들은 모두 죽은 상태여서 수면 아래로 힘없이 가라앉을 뿐이었다. 선원들은 한 마리의 삼치도 남김없이 전부 바다에 내던지고 나서 빈 상자를 바라보며 허망한 표정을 지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삼치를 5월 금어기 어종으로 지정해 해당 기간 어획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이는 삼치 어획량이 2016년 3만5천t에서 지난해 3만2천t으로 꾸준히 감소하면서 4∼6월 산란기의 삼치를 보호한다는 목적이다. 그러나 지역적 특성이나, 조업 방식에 대한 구분 없이 일괄적으로 삼치 금어기를 5월로 지정해 현장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소래어촌계를 비롯해 자루 모양의 대형 그물인 '안강망'을 활용해 조업하는 중부권 어민들의 반발이 크다. 안강망 어업은 조류가 흐르는 방향에 자루 또는 주머니 모양의 대형 그물을 해저 바닥에 닻으로 고정해놓고 물고기를 잡는 방식이다. 대형 그물에는 다양한 어종이 섞여서 잡히는데 삼치도 예외는 아니다. 다만 삼치
인천시 부평구는 6월1일부터 무연고자 및 저소득층에게 공영장례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해체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무연고 사망자들이 통상 장례나 추모절차 없이 화장장으로 바로 가는 상황에서 친구나 이웃 등 지인이 간단하게 장례의식을 치르고,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장례용품 비용과 빈소 사용료를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은 사망 당시 부평구에 주민등록을 둔 무연고 사망자, 또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장제급여를 받는 수급자 중 연고자가 미성년자이거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이다. 1명 당 8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원은 사망자가 발생하면 신청인이 구 사회보장과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구가 결정·통보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신청인은 장례식장과 협의 후 빈소를 마련해 장례를 치르고 사회보장과에 공영장례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차준택 구청장은 “고인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공영장례서비스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는 요즘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슬기로운 주민자치회 활동을 위한 연구회’는 지난 2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연구회는 부평구 주민자치회에 관한 인식제고 및 활성화방안 연구를 주제로 한 의원연구단체로 유경희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고 안애경·신진영·공현택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유경희 대표의원은 “부평구 22개 동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동별 현장방문을 통해 실제 주민자치회 운영의 실상을 파악하고자 한다”며 “현장의 어려움에 근거한 개선방안을 마련,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질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정책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구회는 오는 11월까지 연구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 중고차매매단지 주변에 매각 예정 차량이 불법으로 보관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자 관할 구청이 단속에 나섰다. 인천시 서구는 지역 중고차매매단지 주변에 주차된 상품용 차량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서구는 중고차 매매상사가 매각 대상인 상품용 차량을 매매단지 내 전시 공간이 아닌 주변 공영주차장이나 길거리에 보관해 주민들이 주차 공간 부족 등 민원을 제기하자 단속 계획을 마련했다. 자동차관리법에 따르면 자동차 매매업자는 상품용 차량의 번호판을 매매사업조합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보관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서구 일대 중고차 매매상사들은 전시공간 부족 등을 이유로 불법으로 상품용 차량의 번호판을 달아 마치 일반 차량인 것처럼 공영주차장 등지에 보관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서구는 중고차매매단지 일대에 주차된 차량의 번호판을 촬영한 뒤 자동차 관리 정보시스템에 조회해 상품용 차량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하지만 불법 보관되는 상품용 차량을 적발하더라도 처벌 수위가 낮아 단속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서구는 지난 3월 주민 민원에 따라 서구 가좌동 중고차매매단지 주변에서 번호판을 단 채 불법 보관되던 상품용…
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발굴을 위해 학교 및 아동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만수북초등학교 ▲만수중학교 ▲만수여자중학교 ▲영문지역아동센터 ▲고려대지역아동센터 ▲드림애지역아동센터 등 6개 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경제적·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지원하고, 주민 복지향상을 위한 지역 복지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동진 만수중 교장은 “코로나19로 학교에서 학생들을 마주할 기회가 많이 줄어든 상황이지만 교육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가정 학생 발굴과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지난 26일 송도소방서 후정에서 캠핑 중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일산화탄소 중독 재현 실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강원도 횡성에서 텐트 내부에 숯불 화로를 놓고 잠이 든 30대 부부 및 4살 자녀를 포함, 일가족 3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하는 등 매년 캠핑 중 밀폐공간의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사망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실제 사례와 유사하게 밀폐된 대형 거실형 텐트 내부에 숯불 화로를 놓고 일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했으며 측정결과 일산화탄소 농도가 30분 만에 허용농도(50ppm)의 열배가 넘는 800ppm 가까이 치솟았다. 이는 건강한 사람도 1시간 이상 머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수치다. 일산화탄소는 탄소가 포함된 연료가 불완전 연소할 때 발생하며 무색, 무취, 무자극성의 성질을 지니고 있어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가스다. 송도소방서는 이번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관내 캠핑장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하고 일산화탄소 경보기 비치를 권고하는 등 캠핑장 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상철 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인 캠핑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텐트 내부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증가
인천시 강화군은 품질이 우수하고 당도가 높은 강화섬토마토가 본격 출하를 시작해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풍부한 일조량, 비옥한 토질과 큰 일교차, 해양성 기후 등 천혜의 환경에서 재배한 강화섬토마토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 또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많이 함유돼 독특한 맛을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공판장에서는 타 지역 토마토보다 10~20% 이상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등 인기가 많다. 강화섬토마토는 지난 2005년부터 강화에서 재배되기 시작해 현재 강화읍, 불은면, 하점면을 중심으로 연간 2000톤의 생산량을 기록하면서 연 40억여 원의 농가 소득을 안겨주는 고소득 작목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민선 7기 들어 고소득 작목 재배기반 확대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비닐하우스, 다겹보온커튼, 양액재배시설, 연동하우스 등 첨단농업 시설을 지원해 토마토를 고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또 농가별 현장 컨설팅을 포함한 고품질 토마토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맞춤형 농업지원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강화섬토마토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품질 토마토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연동하우스 스마트팜 시설, 과채류 에너지절감
인천도시공사(iH공사)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스타트업의 디지털 뉴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iH공사와 인천TP는 27일 송도국제도시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스타Ⅰ 5층 코워킹스페이스에서 ‘혁신성장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인천스타트업파크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체결로 두 기관은 인천스타트업파크 입주 스타트업의 혁신 서비스 발굴 및 제품 실증지원 등 우수 스타트업 육성에 힘을 모은다. 이승우 iH공사 사장은 “iH공사의 목표는 도시 브랜드 강화와 함께 삶의 공간으로서 최고의 도시 개발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우수한 스타트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