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산업단지개발㈜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후원금 2200만원을 전달했다. 13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에 따르면 파주시 소재 파평산업단지개발㈜(대표이사 고병헌)이 코로나19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소외계층과 파주시행복장학회를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을 전했다. 파평산업단지개발㈜은 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를 조성,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해 중소기업에 도움을 주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고병헌 파평산단 대표는 “중소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대변하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후원을 통해 지역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함께 하게돼 영광”이라며 “더 많은 중소기업계가 자발적 기부를 실천해 어려운 이웃에게 베푸는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CJ제일제당은 고객의 소리(VOC)를 담아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CJ제일제당은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반죽 배합과 천연발효 버터를 첨가한 고메 크로와상, 스콘 등 4개 제품을 리뉴얼하고 토마토햄치즈 페스츄리, 달콤콘치즈 페스츄리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미 CJ제일제당은 다양한 의견을 담아 매년 제품을 개선해 올해 11월까지 누적계수 270여건을 수정·보완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신 트렌드 분석은 물론 소비자 목소리와 니즈에 맞춰 신제품 개발과 업그레이드를 지속해 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비자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비고 생선구이는 포장재 부풀림 현상에 대한 고객 문의를 수용해 질소 충전량을 조정했고, 햇반컵반은 유통기한 확인을 위해 표기 위치를 용기 밑바닥에서 옆면으로 수정했다. [ 경기신문 = 김한별 수습기자 ]
인천남동우체국 직원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막고 예금 고객의 재산을 지켜냈다. 14일 경인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인천남동우체국을 방문한 한 60대 고객은 본인의 예금계좌에 대해 전액 현금지급을 요청했다. 남동우체국 직원은 평소 거래 내역과 대비해 이날 해당 고객의 계좌에는 당일 오전 3170만원이 입금돼있는 점을 확인했다. 예금잔고가 많지 않은 계좌에 고액이 입금된 점, 당일 입금된 금액에 대한 전액 현금 인출 요청을 수상히 여긴 직원은 보이스피싱 및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자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고객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악성앱 및 사기 사실을 고객에게 인지시켰다. 해당 고객은 모 저축은행에 저리 대출을 받을 수 있단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이 같은 피해를 당할 뻔 했다. 허원석 경인지방우정청장은 “고객에 대한 직원의 세심한 관심과 관찰, 적극적인 대처로 고객의 자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며 “사기 수법에 적극 대처해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여 금융사기 근절에 앞장서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경인지방통계청이 통계청 및 5개 지방 통계청과 수도권 광역지표 확산을 위한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경인통계청은 지난 13일 대전 서구 통계센터에서 해당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통계청, 통계개발원, 5개 지방 통계청 지역 통계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수도권 광역지표 개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수도권 광역지표 개발연구는 지난해 광역권 정책 수립 지원을 위한 지표개발 목적으로 시작됐다. 경인통계청은 지난해 경쟁력·발전·생활 부문 등 지표 체계를 구축했으며, 올해 이들 3개 부문을 111개 세부 지표로 개발하기도 했다. 최정수 경인지방통계청장은 “이번 연구가 다른 지역의 광역지표 개발을 촉진해 광역차원의 정책 마련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수요자 편의를 위해 수도권 광역지표 온라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 말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가 코로나19 장기화 및 반도체 수급 불안, 원자잿값 상승 등 복합적인 이유로 경영난을 맞이하고 있다. 13일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회사(현대·기아·한국GM·르노삼성·쌍용 등)와 거래하는 자동차 부품사 1차 협력업체의 수는 지난해 744개로 전년(824개) 대비 9.7% 감소했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은 지난해 478개(64.2%)로 2013년 669개 보다 28.5% 정도 줄어들었다. 지역별 자동차 부품기업 비중의 경우 경기지역이 지난해 167개(22.4%)로 전국의 5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지난해 10곳(5.6%) 더 줄어드는 등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1차 협력업체의 경기 악화 추세는 전체 부품업계의 지표로도 작용한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인 이항구 호서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에 따르면, 국내 전체 자동차 부품회사 수(10인 이상 고용)는 지난해 기준 8966개다. 반면 이들의 전체 고용인원은 2016년 26만5000명에서 지난해 23만5000명으로 3만명 감소했다. 올해 예상치는 22만5000명으로, 5년간 4만명이 실직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부품업계의 위기는 코로나19·반도체난·미래차
#1. 경기 화성 소재 ‘ㅇ’ 제조기업은 동탄에 있음에도 청년 구직자를 찾아보기 힘들다. 제조업 특성에 맞는 인력이 전혀 없고, 청년들이 중소기업 자체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자 과제다. 청년추가고용장려금과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등 보조금 정책을 활용하고 있지만, 3~5년의 장기적인 고용정책이 필요하다. #2. 경기 김포 소재 ‘ㅇ’ 제조기업도 청년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부분 양질의 일자리, 대기업과의 급여 차이 등이 문제로 거론된다. 정부의 지원금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접근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본다. 근본적인 문제는 중소기업의 영업이익이 노동자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할 정도로 확보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결국 중소기업이 영업이익을 확대해 청년 일자리를 확보하고, 민간 일자리 생태계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3. 경기도 성남 소재 ‘ㅎ’ 정보통신기업은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이 2년 장기근속에 도움이 되고 있고, 좋은 제도라 생각한다. 하지만 2년 근무가 끝나면 대기업으로 이직이 많아 근무 인력의 유지 차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때문에 사업 간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 현장 실무담당자들은 보조금 제도에 대한 절차상 어려움을
대한주택건설협회가 내년 새정부 출범에 따른 실효성 있는 주택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만든다.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박재홍)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전 10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홀에서 ‘새정부 주택정책 기조와 과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변화한 주택시장의 현황과 그 동안의 주택정책의 문제점에 대해 짚는다. 이를 토대로 내년주택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토론한다. 이창무 한양대 교수가 ‘역대 정부의 주택정책 평가 및 시사점‘을, 김덕례 주산연 실장이 ‘지속가능한 주택공급기반 구축방안’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한다. 김경환 서강대 교수는 사회자로, 손재영 건국대 교수, 임재만 세종대 교수, 지규현 한양사이버대 교수, 서명교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등 학계‧업계에서 나온 4명의 지정토론이 이뤄진다. 한편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공식 유튜브채널 ‘생생주택’을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된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가 관내 가정폭력 당사자와 도시농업 전문단체 등이 결합한 민관 협업방식의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3일 캠코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도심형 치유농장 시범사업'의 후속사업이다. 12월부터는 가정폭력당사자들을 대상으로 15회 걸쳐 △심리상담 △생활원예 △실내식물 관리 △텃밭 가꾸기 등이 진행된다. 치유농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증진을 이끌 예정이다. 양기영 캠코 경기지역본부장은 “프로그램 운영이 가족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에 실질적이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계란자조금위원회와 손잡고 계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용왕)에 따르면 13일 두 기관이 함께 노인주거복지시설, 무료급식센터, 아동양육시설 등 사회복지단체 3곳을 찾아 계란 480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왕 본부장과 중앙회 이사조합장(수원농협·염규종 평택축협 이재형·김포파주인삼농협 조재열), 수원시지부 노종배 지부장 등이 함께 참여했다. 정용왕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금번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우리 계란을 많이 드시고 올겨울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대한민국 연간 수출액이 지난 66년 무역 역사상 역대 최고치인 6049억 달러를 돌파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은 13일 오전 올해 연간 수출액이 기존 최대실적인 2018년 6049억 달러를 돌파하고 올해까지 총 64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964년 첫 수출 후 1억달러를 달성한 후 1977년 100억달러 돌파 1995년 1000억달러 이상, 2018년 6000억 달러를 돌파한 후 2021년 연간 수출액 역대 기록을 갱신했다. 이미 지난 11월까지 누계 수출액이 5838억달러로 과거 최대 수출을 기록한 2018년보다 271억달러를 넘어선 상태였다. 이번 최대 수출실적은 시스템 반도체, 친환경차, 바이오헬스, 2차전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농수산식품, 화장품 등 신수출 유망 품목까지 지난 2018년보다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여기에 내년도 코로나19 변이 확산, 공급망 불안정성, 중국 성장 둔화 가능성 등 불안 요소를 갖고 있지만, 글로벌 교역 및 수요 증가 등 실물경제 회복세가 이어져 올해 수준의 수출액 실적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한편 산업부 문승욱 장관은 “수출액 사상 최대실적 경신은 수출입 물류 애로, 변이 바이러스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