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20일 오산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산시 나눔장터 개장에 맞춰 나눔장터를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오산시 아동보호팀 및 (사)아동청소년보호협회 오산시지회 회원들이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홍보, 신고요령 등을 안내했다. 시는 매월 진행하는 찾아가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외에도 어린이날 행사, 부모 교육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 시 수시로 캠페인을 진행했고, 아동의회 발대식, 청소년 축제 등 아동 관련 행사 진행 시에도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명숙 아동복지과장은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사)아동청소년보호협회 오산시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광명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광명시 어울리기 문화발전소에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친구야 같이하자!’ 공예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광명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조직한 모임 ‘모꼬지’가 계획했다.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참여하며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어울릴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이다. 프로그램은 이달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주 2회(매주 화·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아로마캔들 만들기 수업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도시재생사업으로 강사 교육을 받고 모임을 조직한 학부모 및 주민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등 강사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도 마련했다. 한편 광명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6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이번 프로그램을 비롯해 ▲약수터 쉼터 공간 개선(광명초 인근 음수대 환경개선) ▲낙후 지역 환경개선 프로젝트 ‘아트로드3’(광명3동 청룡사 인근 주택가 벽화 제작) ▲광명과 소하가 함께하는 생활 속 작은 탄소중립(탄소중립 목공 프로그램 운영) ▲우리 동네 바이올린 음악단 시
성남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24년 하반기 해외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기업에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시기는 다음 달 5일까지로 희망 기업 11개 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7월부터 12월까지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다른 기관 지원 없이 단독으로 참가하는 중소기업으로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중 지난해 수출 실적이 1000만 달러(약 140억 원) 이하인 기업이다. 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 기업 선정 시 과거 지원사업 수혜 여부, 수출 잠재력, 참가 준비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며 "선정된 기업은 부스 임차료, 기본 장치비, 온라인 전시참가비 등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설명했다. 참가 기업은 전시회를 마친 후 시에 지원금을 청구하면 사후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 새소식→‘해외전시회’ 검색)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 후 8월 5일까지 우편 또는 성남시청 8층 기업혁신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는 올해 총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여기에
여주시는 지난 7월 19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시청 4층 상황실에서 ‘2024년 주요 업무 추진 현황 및 2025년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7월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별 2024년 하반기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5년 주요 업무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성공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의 주요 사업은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재정 운용 ▲청백리 공직사회 구현 ▲시민 중심의 행정지원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 추진 ▲ 여주 상생 바우처 운영 ▲파크골프장 시설 확충 사업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 학습 체계 구축 ▲농촌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 ▲공영주차장 확충 등으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법을 논의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하반기 업무보고를 통해 각 부서의 부서장들은 주요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차질 없는 추진과 구체적인 성과 창출에 매진해 달라”면서, “이러한 노력을 통해 여주시가 발전하고 시민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여주시는 역점사업의 재원 확보 방안과 부진 사업에 대한 대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부천시립심곡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 추진에 따라 오는 7월 29일(월)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당초 심곡도서관은 10월부터 임시휴관 예정이었으나 리모델링 공사 일정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전체 휴관으로 변경됐다. 7월 29일부터는 리모델링을 위한 철거, 도서 및 물품 이관 작업으로 심곡도서관 전체 서비스가 중단된다. 휴관 기간에는 도서 대출·반납, 상호대차, 예약 도서·희망 도서 신청 등의 자료 이용 서비스는 모두 일시 중단되며 향후 서비스 재개에 대한 안내는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휴관 및 서비스 중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별빛마루도서관 심곡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심곡도서관은 노후한 시설 개선과 다양한 특성화 공간 구축을 통해 시민 맞춤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라며 “휴관 기간이 변경된 점에 대해 많은 시민의 양해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성남시의회가 '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문제'를 보도한 인천일보에 지난 18일 '광고 등 관련된 모든 부분을 재검토하겠다' 공문을 보낸 것이 알려지며 파문이 일고 있다. 인천일보는 지난 22일 자사 보도 '의정 광고로 겁박?…도넘은 성남시의회 의장'을 통해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이 인천일보의 성남시의원 일탈 행위 및 의혹 지적에 대해 오보라는 억지 주장을 펴고, 인천일보에 의정 광고 재검토 등 내용의 협박성 공문을 보내 ‘중대한 언론자유 침해 사례’라는 비판을 받는다"고 알렸다. 사건은 지난 15일 인천일보 소속 기자가 '[속보] 성남시의회 청사 얌체 주차 운전자는 성남시의원?' 기사를 보도한 뒤 발생했다. 해당보도는 '지난 15일, 18∼19일 성남시의회(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 997)로 통하는 지하 2층 출입문 앞을 가로막아 민원인 등에게 불편을 겪게 한 불법 얌체 주차 승용차' 대한 내용으로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지적한 기사다. 보도 후 성남시의회는 당일 의례적으로 '악의적 보도'라는 내용으로 출입기자단에 보도자료 배포 후 지난 18일자로 이덕수 의장 명의로 인천일보 측에 공문을 보내 '공식 사과와 정정 보도를 요구'하며 '의정 광고 의뢰 재검토'를 통보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는 지장초등학교와 함께 희망모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장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전교생이 함께하는 아나바다 행사를 주최했고, 동시에 자율모금활동도 진행했다. 이날,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수익금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했으며, 이렇게 모여진 수익금 전액은 지난 23일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지선아 지장초등학교장은 “바자회 행사를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직원과 학부모들까지 함께 참여해주어 감사하다”라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당연하게 누려야할 권리를 마땅히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민희 학무모회장은 “회장직을 맡았을 때부터 행복을 목표로 했다. 아이들의 행복이 모여 교사들의 행복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학부모를 비롯한 모든 이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했다”라며 “결과적으로 주위 이웃들에게도 행복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뿌듯하고 행복하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더 큰 행복으로 인사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양재명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지장초등학교의 소중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아동의 권리보호를 위해 교육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국내외 아동들의 건
경기동부상공회의소(이하 경기동부상의) 제8대 회장으로 이홍균(쌍용금속(주) 대표이사)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신임 이 회장 임기는 이달 27일부터 3년간이다. 경기동부상의는 지난 23일 서경청소년수련원(남양주 평내동)에서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8대 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이홍균 수석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 무투표 당선됐다고 밝혔다. 신임 이 회장은 “1300여 회원사의 기업 경영 애로 해결과 회원사 이익 그리고 회원사 대변에 앞장 서겠으며, 회관건립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 “임기동안 상공회의소법을 철저히 존중하고 주워진 직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 드리며,원로자문위원단을 구성하고 국내·외 워크삽과 연수를 통해 화합과 친목을 제1순위로 상공회의소를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추대선거(본지 5월1일, 5일자 보도) 문화를 정착시켜 회원사간 불신임을 근절해야 된다는 많은 회원들은 뜻에 따라, “대의원들과 협의해 선거방식을 추대방식으로 바꾸도록 하겠다”고 밝혀 경기동부상의 회장 선거문화를 바꿀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한편 ,2003년 설립된 경기동부상의는 남양주, 구리,가평을 관할하고 있으며, 이날 부회장 13명,…
여주시가 오는 7월 30일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전반기의 성과를 돌아보고 후반기 시정 계획을 점검하는 공약 사업 추진 보고회를 갖는다. 민선 8기 여주시는 출범과 함께 84개 공약 사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으며 5월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이행률은 64.6%다. 이충우 시장은 2주년 기념사에서 “돌이켜 보면 지난 2년은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가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찾아가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민선 8기는 우리의 의지와 노력으로 할 수 있는 일부터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왔다”고 회고했다. 나아가 “이런 성취의 경험을 살려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개선이나 새롭게 활용이 가능한 영역을 찾아내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여주시의 주요 시정 과제의 성과와 더불어 앞으로의 계획을 점검해 본다. 시청사 이전 지금의 여주시 청사는 1979년에 지어져 시설이 낡고 기반 시설도 부족해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여주시는 여러 차례 청사 이전 계획을 세웠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해 번번이 좌절되었다. 여주시는 민선 8기 임기 첫 과제로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건립 계획’을 세우고 공론화 과정 거쳐 가업동 일원
김경일 파주시장은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 2년은 대내외 어려움 속에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중심 더 큰 파주’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시장은 "파주는 넓은 면적만큼이나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도시"라며 "달리 말하면 그만큼 해야할 일이 많다는 것으로, 직접 발로 뛰는 시장이 되겠다고 마음먹은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그동안 많은 시민들을 만나 애로사항과 파주를 위한 소중한 고견을 들으며, 이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민생을 위해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소임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라는 점을 되새겼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늘 지금과 같은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신뢰를 발판으로, 보다 더 뚝심있고 담대하게 시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구체적 시정계획을 들어본다.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로 지정된 파주가 향후 어떤 변화를 할 것으로 예상하는지? 우리 파주는 지난 1월, 50만 대도시로 공식 지정받으며 전국 19번째, 경기도 내 13번째 대도시 반열에 들어섰다. 그동안 파주는 인구 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