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5년 기획사업 경기 사랑의 열매 차량 지원사업’을 통해 경차 1대를 지원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차량 지원은 자원봉사 활동 현장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뤄지는 자원봉사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이번에 지원받은 차량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처 방문, 봉사단체 컨설팅, 현장 모니터링 등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운영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백경현 이사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소중한 지원 덕분에 자원봉사 현장으로 더 빠르고 안전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차량 지원이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실히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2026년 함께 하는 자원봉사, 가치는 무한대를 비전으로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고 지역 자원봉사의 협력적인 거버넌스를 강화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GTX-B) 갈매역 추가 정차와 관련해, 24일 국토교통부의 대의적인 정책적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시는 국가 철도공단이 수행한 타당성 검증 용역 결과에 따르면, 갈매역 정차 및 경춘선 공용 승강장 활용 시 비용 대비 편익(B/C)이 1.45로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으며, 표정속도 90km/h, 주요 거점 30분 이내 접근 등 GTX 운행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열차 운행 계획 및 신호 체계 검토 결과에서도 기술적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국토교통부는 타당성 검증 용역에서 제시된 ▲역 사이 거리 4km 기준 ▲이용객 수요 ▲환승 계획 부재 ▲민간사업자의 공용 승강장 반대 의견 제출 등을 이유로 '광역철도사업 업무처리 지침' 요건 미충족으로 현 단계에서 곤란하며, 향후 여건 변화 시 재검토 가능하다는 의견을 시에 전달했다. 국토교통부는 또 “갈매역은 별내역과의 거리가 1.5km로 너무 근접해 있고 이용객 수 및 다른 광역급행철도와의 환승 등 정차역 추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에 시는 이러한 판단이 갈매지구 개발 당시 충분한 광역교통 대책이 마련되지 못한 구조적 문제와…
구리시는 장자호수공원 일대에서 진행 중인 ‘2025 구리 빛 축제’의 운영 마지막 날을 오는 25일에서 31일까지로 변경해 6일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연장 요청을 반영한 것으로, 연말까지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겨울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10월 18일 개막 이후 장자호수공원을 찾는 관람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주말과 야간 시간대를 중심으로 가족·연인·지인과 함께 축제를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금 더 오랫동안 축제를 즐기고 싶다”라는 요청이 지속적으로 접수됨에 따라, 연말까지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기간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간 점검 결과, 축제 개최 이후 수도권 전철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 이용률이 평균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자호수공원 상가번영회 인터뷰와 자체 조사에서도 인근 상점가의 평균 매출이 15% 이상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빛 축제가 대중교통 이용 방문객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고 24일 밝혔다.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는 민원인과 내부 직원의 부패 인식·경험을 측정하는 ‘청렴 체감도’, 기관의 반부패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그리고 부패 사건 발생 현황에 따른 감점을 종합해 산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구리시는 대내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적극적인 반부패 시책 추진과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쓴 결과, 특히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 항목에서 전년도 대비 크게 향상된 점수를 받아 종합 청렴도 2등급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청렴 계약제(종이 없는 계약) 운영 ▲청렴 리더(간부 공무원) 소통강화를 위한 워크숍 ▲MZ 공직자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부패 취약 시기 청렴 서한문 발송 및 캠페인 추진 ▲공직사회 갑질 실태에 대한 정기적 모니터링 등 실효성 있는 반부패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종합 청렴도 우수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를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부 소통을 더욱
구리시는 내년 1월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 광장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돋이를 맞으며 희망과 화합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새해 덕담과 타북 행사, 역동적인 살판의 대북 공연으로 시작되며, 이어 소프라노 정찬희와 베이스바리톤 김형걸, 구리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웅장한 북소리와 품격 있는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져 새해 첫 아침을 힘차게 열어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새해 박 터뜨리기,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포토존, 타북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리시 자원순환 해설사협의회에서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차를 준비해, 새벽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지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시민과 함께 여는 이번 행사가 새로운 시작과 도전의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통제와 안내
구리도시공사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4년 연속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힘써왔으며, 2012년 창립 이후 13년간 노사분규 없는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이같은 지속적인 노력은 소통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으로 이어져 공공기관으로서의 신뢰도를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협력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기관에 부여되는 제도로, 노사 리더십·노사관계 성숙도·노사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공사는 2022년 최초 인증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자격을 유지하며 모범적인 노사관계 문화를 입증했다. 공사는 그동안 근로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기회 확대, 근무환경 개선 및 근로조건 향상, 직원 고충 해소를 위한 상시 소통채널 운영 등 다양한 노사공동 노력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직원 만족도 제고와 더불어 시민에게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공사 유동혁 사장은 “4년 연속 노사관계우수기업 재인증은 노사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인 ‘2025 지역맞춤형 지원사업’ 시군 네트워크 분야에서 ‘산 따라 계곡 따라, 자원봉사 하러 가는 길!’ 프로그램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산 따라 계곡 따라, 자원봉사 하러 가는 길!’은 구리시·고양시·동두천시·양주시 등 4개 시의 자원봉사센터가 연합해 추진한 협력 사업으로, 두 차례에 걸쳐 자원봉사자 약 150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역 간 협업을 통해 자연환경 보호와 자원봉사 교류를 동시에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시군 자원봉사센터 간 긴밀한 협력과 연대를 통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자연과 지역을 잇는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함께하는 자원봉사, 가치는 무한대’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에 이바지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
구리시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구리시평생학습관·갈매평생학습센터·수택평생학습센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이끌어갈 역량 있는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구리시평생학습관 39개 강좌 ▲갈매평생학습센터 30개 강좌 ▲수택평생학습센터 38개 강좌이며, 정해진 모집 분야 외에도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강좌는 자율 제안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강사지원서 ▲강의계획서 ▲강의 영상 ▲강사 지원 자가 평가표 등 제출 서류를 준비해 접수 기간 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강사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공개 모집해 구리 시민의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평생학습관·갈매평생학습센터·수택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이 22일 국회 어린이안전포럼이 주최한 국회 어린이안전거버넌스 출범식 및 2025 어린이 안전 대상 시상식에서 ‘2025 어린이안전대상 의회 부문’을 수상했다. 신동화 의장은 지난 3선에 걸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구리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천을 추진해 왔다. 특히, 어린이·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리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조례’, ‘구리시 리틀축구단 설치 및 운영 조례’ 등의 제도를 마련하고, 통학로 안전을 저해하는 갈매동 대규모 물류센터 건립 반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론화하는 등 구리시 전반의 안전정책의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의회 의원으로서 늘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야말로 구리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라는 지론을 갖고 의정활동을 해왔는데, 이 상을 통해 그간의 활동을 인정받게 되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스스로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
구리시는 지난 20일 ‘2025 구리 윈터페스타–갈매애비뉴 크리스마스마켓’ 행사장에서 갈매애비뉴 상권 상인회에 ‘골목형상점가 지정서’를 교부하고,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10일 갈매역 아이파크 아파트 상가 일대인 ‘갈매애비뉴 상권’을 ‘갈매애비뉴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경춘선 갈매역 인근에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 ‘갈매애비뉴’는 넓은 중앙 광장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상권이다. 음식점과 카페, 생활편의 시설 등 다양한 소상공인이 밀집해 있으며, 지하 주차장과 갈매천 산책로 등 신도시 특유의 쾌적한 환경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소규모 상권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시는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 기준을 완화하고 갈매애비뉴상가번영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이번 지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