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달 31일 외국인 주민지원센터에서 제2회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들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현황 공유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의견을 나눴다. 1일 시에 따르면 관내 등록 외국인은 1만 7000여 명에 이른다. 이번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에는 지자체장과 금년도 간담회 건의사항에 따른 추진 상황이 안내됐다. 현장에서는 올해 추진될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 행사와 관련된 논의를 비롯해 각국 공동체 자조모임 활성화 방안 등에 따른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내면 용정산업단지 내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외국인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과 사회통합프로그램, 통역 상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에이스침대는 봄을 맞아 포근한 분위기의 침실을 완성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Spring Days With ACE’ 기획전을 에이스침대몰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에이스침대몰을 포함한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된다. 1인용 제품은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입체적인 템바보드가 돋보이는 호텔형 디자인의 모듈형 프레임 ‘노벨라’, LED 핀조명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오마죠’를 비롯해 ‘BMA1086’, ‘BRA1441’, ‘DADO’ 등이 포함됐다. 2인용 제품도 대표 라인업 5종으로 꾸렸다. 유니크한 패턴이 특징인 호텔형 침대 ‘BMA1164’, 템바보드와 LED 조명을 갖춘 아트월 콘셉트 침대 ‘루체-Ⅲ’, 벽체 인테리어 효과를 강조한 ‘아르코’와 함께 ‘BMA1148’, ‘라노떼’ 등이 행사 대상이다. 봄맞이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규 회원 할인 쿠폰 및 행사 제품 할인 쿠폰 등이 제공된다. 1인용 베스트 침대 5종과 함께 매트리스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2만 원권을 증정한다. 2인용 베스트 침대 5종과 함께 HT-L 등급 이상 매트리스 구매 시 SESA 차렵이불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고객분들
시흥시는 관내 여성 1인 가구 등의 안전한 일상 보호를 위해 ‘2026년 시흥시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 피해 여성 ▲여성 1인 가구 ▲13세 이하 자녀만 있는 법정 한부모가구 ▲여성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총 17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단,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동일 사업 기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공고문에 기재된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진행된다. 방문 신청 시에는 공고문에 명시된 제출서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지원 물품은 안심패키지 A세트와 B세트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A세트는 스마트 홈카메라 등 스마트 용품이 담긴 패키지로 구성되며, B세트는 무타공 안전문고리, 창문열림경보기 등 와이파이(WI-FI)와 스마트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생활안전용품으로 구성됐다.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선정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특히 시는 지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을…
부천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을 돕기 위해 마련한 ‘튼튼 시니어 운동교실’이 지난달 3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층의 신체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개인별 체력 수준과 신체 특성을 고려해 구성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운동지도를 받았다. 수업은 매트와 짐볼, 스텝박스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 균형 감각 유지 등 노년기에 필요한 신체기능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단계별 난이도 조절로 안전성을 높였고, 반복 훈련을 통해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에도 효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영양교육을 병행해 올바른 식습관 관리법과 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 방법을 안내하는 등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노년기에는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올바른 영양관리가 건강 유지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운동 실천 습관 정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박경수 국민의힘 가평군수 예비후보는 1일 오전 8시부터 가평군청앞에서 출근하는 공무원들과 주민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며 피켓 유세를 펼쳤다. 박 예비후보는 자신이 가평경영 성공의 적임자임을 부각하며 "가평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가평은 이제 그냥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자라섬부터 남이섬, 설악면까지 북한강 천년뱃길과 강변 하이킹 코스를 하나로 묶어 이야기와 감동이 살아있는 '체류형 관광도시 가평'으로 확실히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가평의 가장 큰 자산으로 '물'을 꼽으며 "가평천·조종천·청평천·목동천에 사계절 내내 맑은 물이 흐르게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포천시는 1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안정적이고 공정한 세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세수추계 정확도 ▲행정소송 대응 ▲구제민원 처리 등 지방세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시는 도세 징수율의 체계적 관리와 세입 기반 확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 등 그룹별 세정 역량 강화와 행정서비스 개선 성과가 높게 평가 돼 우수시로 선정 받았다. 시는 또 과오납 발생을 최소화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세수 추계의 정밀도를 향상한 점과 복잡한 행정소송과 구제민원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정비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한편 시 세정과장은 도로부터 도약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그“동안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다해준 시민들과 세정 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였다”고 밝힌 가운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양주시가 지난달 31일 양주시청에서 외국인직접투자 지원을 위해 양주시와 신한은행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외투 신고, 외투기업에 대한 기업금융 및 금융서비스 기회 마련을 위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는 국내외 투자자 발굴 및 유치, 외투상담지원서비스, 양주지역 소재 외투기업의 활성화 협력, 외투신고, 기업금융 등 금융지원 기회를 창출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2월에 양주시의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금융기관과 외국인투자유치 협력체계를 구축해 투자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금융지원을 받아 실 투자로 연계되도록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본사 차원에서 양주시에 외국인직접투자가 이뤄지고 외국기업들이 금융지원 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를 구성, 정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외국인직접투자를 지원하는 신한은행과 파트너십을 구축, 외국인직접투자 유치를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7일까지 ‘아동친화적 놀이터 리모델링 조성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공동주택 내 놀이터 3곳을 선정해 단지당 최대 1억 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전체 예상 사업비는 약 2억 원으로, 성남시와 해당 단지가 각각 50%씩 분담하는 방식이다. 공모 대상은 150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공동주택 단지다. 신청은 입주자대표가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놀이터’를 검색해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시청 6층 아동보육과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 신청 시에는 단지 내 리모델링을 희망하는 놀이터별로 ▲지형활용형 ▲자연친화형 ▲시설물중심형 ▲몸놀이형 ▲복합형 등 5개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해당 유형은 성남시가 자체 개발한 ‘실외 놀이터 지침’을 기반으로 구성된 아동친화형 모델이다. 시는 기존의 획일적인 놀이터 형식에서 벗어나, 사업 대상지의 환경과 아동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놀이공간 조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단지에 대해서는 놀이터의 노후도, 안전관리 수준, 주민 참여도, 아동친화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5월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가평군과 가평군의회가 예비군 육성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접경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지방자치단체와 의회로 선정됐다. 1일 가평군에 따르면 가평군과 가평군의회는 최근 대한민국 육군이 주관한 '2025년 예비군 육성지원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의회'에 선정돼 육군참모총장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았다. 육군은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예비군 육성지원 관련 예산 집행의 적절성과 지자체 협조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의회를 선정하고 있다. 가평군은 철저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예비군 지원에 적극 나선 점을 인정받아 접경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군과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예비군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방이 태세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정예 예비군 육성을 위한 지원은 지역안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장비와 물품 확충, 부대 운영 지원 등을 통해 빈틈없는 지역방위 태세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포천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청소년 자원봉사들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 선 이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1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 관내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인 어린이·청소년 2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며 “이들은 시 관내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주변에 모범이 되는 등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표창 수여를 받게됐다”고 말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봉사단과 패밀리봉사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환경정화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어린이·청소년들을 격려하는 등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미래세대의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어린이·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