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일자리센터는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스마트스토어 창업 기초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미취업 의왕시민 중 관련분야 취·창업 희망자로, PC와 모바일을 활용한 회원가입, 검색, 앱 설치 등이 가능한 자이다. 교육은 의왕근로자복지회관(의왕시 모락로9) 2층 강의실에서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총 20시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스토어 기초작업 ▲스마트스토어 소싱전략 ▲콘텐츠 기획 및 이미지 제작 ▲오픈마켓 운영 전략 ▲스마트스토어 마케팅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희망자는 7월 8일(월)부터 10일(수) 18:00까지 참가신청서 등 제출 서류를 지참해 의왕시청 기업일자리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 발표는 7월 1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교육비와 교재비를 무료로 지원한다. 접수 및 기타 문의는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일자리사업팀(031-345-2467)으로 연락하면 된다. 신미경 기업일자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직자들이 스마트스토어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얻기를 바라며, 시는 앞으로도 새로운 일자리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하남지역에서 자라고 성장한 진수인 선수가 세계적인 인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하남시 육상 고등부 단거리 실력자 진수인 선수(18·남한고 3)의 진로와 육성을 둘러싸고 하남지역 체육계가 고민에 빠져 있다. 조만간 대학이나 실업팀 등 양단간 결단을 해야 할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남시 체육회 등 지역 내 체육계는 진 선수가 하남에 실업팀 연고를 두고 100~200m 단거리 분야에 세계적 선수로 꿈을 차근차근 실현해 가길 원하고 있다. 진 선수를 육성하고 있는 강민석 지도교사(37·남한고 코치 및 국가대표 상비군 단거리 코치)는 “진 선수 부모님 등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다 하남은 선수생활을 할 팀이 없어 타 지자체 실업팀 입단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교사를 ”이 방법 이외는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올해 여자 고등부 단거리 랭킹 1위인 진 선수는 대학으로부터의 입학 제안을 거절한 상태로 고교 졸업 후 선수생활을 이어갈 실업팀 등을 찾고 있다. 이제 지자체 지원 소속팀 등 실업팀으로 가는 길만이 남았다. 현재 경기도내에서는 육상부 운동부로 화성시를 비롯 시흥시와 가평군 등이 지원, 육성하고 있다. 진 선수가 결정만 하면
과천시는 7월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우울증 선별검사에서 10점 이상)이 확인된 경우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 아동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을 통해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등이다. 대상자에게는 총 8회(1회당 50분 이상)에 걸쳐 1:1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대상자로 결정되면 거주지와 상관없이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한 후 소득 수준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납부하고 이용하면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그간 정신건강정책은 중증 정신질환자 치료 및 관리에 집중돼 있었으나, 이번 사업으로 우울·불안 등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마음건강 문제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가 지원되는 만큼 정신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해당…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을) 지역위원장 김용만 국회의원은 최근 하남농협 신용본점 대강당에서 지지자들의 성원속에 지역대의원 대회를 마쳤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전국 지역위원장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중앙당 당무위원회에서 김 의원을 하남을 지역위원장에 인준·의결했다. 하남을 선출직 대의원 공모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접수 후 하남을 지역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문자 발송, SNS 홍보 등을 통해 당원의 참여도를 높였다. 이날 하남을 지역대의원 대회는 김용만 국회의원, 오지훈 도의원, 정병용·오승철 하남시의원을 비롯한 110여 명의 지역대의원이 참석했다. 같은당 한준호 국회의원이 축사와 민병덕·김승원·문정복·전현희·강득구 국회의원이 축하 말씀을 전했다. 김 국회의원은 행사 전 “당원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으로 오늘 지역대의원 대회를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대의원이 되신 당원 여러분들과 8월 전당대회 후 지역 발전과 당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역대의원 대회에 참석한 당원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화의 자리에서는 당원들과 하남을 지역위원회 간의 원활한 소통창구를 마련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다. 행사 후…
시흥소방서는 지난 1일부로 제16대 시흥소방서장에 이정용 소방정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정용 시흥소방서장은 1989년 소방에 입문해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기획과장, 동두천소방서장, 안산소방서장, 경기도소방학교 교수운영과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다양한 현장경험과 행정·교육·예방 등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 능력을 갖춘 이정용 서장은 항상 솔선수범하며 조직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노력으로 직원들의 신뢰와 선망이 높은 지휘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정용 시흥소방서장은 “화재·구조·구급 등 일선 현장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성실히 임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시흥시민들의 안전한 오늘이 계속될 수 있도록 시흥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의회가 ‘오늘의 아이디어, 내일의 정책이 되다’라는 슬로건으로 2024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2일 시의회는 시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입법 및 의정활동에 반영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선진 의회를 구현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으며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의 주제는 ▲의정 및 시정발전 방안, ▲시민불편·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법령, 제도개선 방안 ▲시흥시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제안 등으로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앞서 시의회는 이번 공모전 준비를 위해 지난 3월 이건섭, 한지숙, 김진영 의원, 관계 공무원 등 7명으로 구성된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TF팀’ 회의를 열어 공모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공모전 운영에 대한 사항이 담긴 「시흥시의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 운영 조례」를 5월 제정했다. 시흥시의회는 접수된 제안을 심사위원회를 통해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율성 ▲적용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우수상(1명, 300만 원), 우수상(1명, 200만 원), 장려상(2명, 50만 원) 등 총 4명에게 시흥시의회 의장상과 함께 6
광주시의회는 지난 1일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후반기를 의장에 국민의힘 허경행 의원을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상영 의원을 선출했다. 시의회는 이날 11명의 의원 전원이 참석해 의회운영위원장 최서윤 의원, 행정복지위원장 오현주 의원, 도시환경위원장 조예란 의원이 각각 선출, 9대 후반기 의회 원구성을 마쳤다. 허경행 의장은 "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제9대 후반기 활발한 운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41만 광주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운영되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상영 부의장은 "의장을 비롯한 동료의원들과 화합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9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은 이날부터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시집행부 등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을 펼친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양주시 남면 신산리 도시재생사업이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36억 7500만 원이 투입된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노후 계획도시 정비에서 제외되는 노후 원도심의 재생을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으로 ▲기반구축단계, ▲사업추진단계, ▲지속운영단계 등 3개 분야를 모집했다. 이에, 시는 지난 4월 기존 양주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이던 ‘남면 신산리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재정적·내용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사업추진단계’ 분야로 공모했으며 약 3개월에 걸쳐 최종 선정되었다. 이어, 공모 사업은 양주시를 비롯해 도내 14곳이 참여했으며 최종 선정된 7개 시군 중 양주시가 최대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대상지인 남면 신산리 298-3번지 일원에 오는 2025년부터 4년간 총 73억 5000만 원(도비 36.75억 원, 시비 36.75억 원)의 재원을 투입해 복합문화거점 ▲더(THE)노랑 구축, ▲신산 상권 거리 및 브랜드 특화 등 남면 신산리 지역의 도시 활력을 제고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강수현 시장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 단비와 같은 소식으로 남면 도
양주시는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다양한 입시정보 제공을 위해 오는 6일(토)에 ‘양주시 대입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진학박람회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1대1 컨설팅, 수도권 25여 개 대학 상담 부스, 예체능 계열 입시설명회, 입시전문가 특강 등 관내 수험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1대1 컨설팅(선착순 50명)과 예체능 계열 입시설명회(미대, 체대 각 선착순 30명)는 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입시전문가 특강으로는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선호(엑소) 강사가 융합형 인재로 성장을 위한 과학적인 동기부여 심어주기를 주제로 오전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시민들에게 최신 입시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는 최승해(펜타킬) 강사가 여름방학과 2학기를 대비하는 스마트한 대입전략을 주제로 오후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 상담 부스는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양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교육을 위해 살고 싶은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참여자
광주시는 시민들이 관공서 방문 없이도 자동차 민원 사무를 처리하도록 '온라인 자동차 민원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자동차365에 접속해 공동인증서를 통한 차량 소유주 인증 후 개인 명의 자동차의 신규·변경·이전·말소등록 등 자동차 등록 민원을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건설기계) 등록증, 자동차(건설기계) 등록 원부, 자동차 말소 사실 증명서, 이륜차 사용폐지 증명서, 이륜차 사용 신고필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법인 명의 차량은 ‘기업지원플러스G4B에서 상호 및 주소 변경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법인 및 단체는 상호나 주소가 변경되면 변경 사유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자동차 변경 등록을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자동차 민원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 민원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변경 등록이 지연될 경우, 자동차 1대당 최고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변경 등록을 누락해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