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이 게임아카데미 5주년을 기념해 책자 ‘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를 발간했다. 넷마블은 2016년부터 진행된 넷마블문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게임아카데미의 5년간 성과 및 수료생 인터뷰, 출시 게임 소개, 향후 방향성에 대한 내용을 담은 기념 책자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넷마블문화재단은 해당 책자를 학교·공공기관 등에 무료로 배포하고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 이를 게재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게임아카데미 5주년 사업 성과, 스케치 영상, 참가자 인터뷰 등으로 구성된 기념 영상도 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인 넷마블TV에 게재했다.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해당 사업은 미래 게임 인재 육성을 목표로 게임 개발 실무 역량을 지원하며 수료 인원 470명, 멘토 90명, 전시회 4회 개최, 학생 팀별 개발 작품 130점, 플레이스토어 출시 게임작 13점 등의 성과를 남겼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집중 교육 과정 신설, 현업자 멘토링 확대, 전문가 특강 연계를 통해 교육 과정을 보다 고도화·세분화한다는 게임아카데미 향후 진행 계획도 밝혔다. 이승원 넷마블문화재단 대표는 “넷마블게임아카데미는 게임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
신용보증기금이 올해 하반기 인사를 단행하고 신입직원 추가 채용 계획을 밝혔다. 신보는 22일 보증·보험·유동화보증 관련 정책수행 경험이 풍부한 인재 3명을 신규 본부장으로 선임하고 일선 영업조직의 이동을 가급적 최소화해 하반기 중소기업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상반기 100여명에 이어 하반기에도 90여명의 신입직원을 추가 채용해 영업점 실무인력을 확충하고 코로나19 위기대응을 위한 전사적 정책지원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 덧붙였다. 신보는 중소기업의 ESG경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조직도 확충한다. 전국 8개 영업본부에서 운영 중인 ‘사회적경제팀’을 ‘ESG금융팀’으로 확대·개편해 기존 사회적 기업 등에 대한 포용적 지원 및 탄소중립·녹색산업 등 환경 친화적 지원도 늘린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에 직원을 신규 파견하고 다음해 개최될 ACSIC(아시아신용보완기관연합) 연차총회 준비를 위한 전담팀도 설치한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신보에게 주어진 당면과제인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지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신보가 될 수 있도록 미래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과 폭염으로 장보기 전문 앱 마켓컬리를 찾는 신규 회원 숫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집계된 마켓컬리 신규회원 가입자 수는 이전 기간(7월 3~11일) 대비 43%, 가입 후 첫 구매를 한 회원 수도 34% 증가했다. 커리는 이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와 폭염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외출 대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고객들이 온라인 장보기 시장으로 새롭게 진입하는 경우가 증가했기 때문”이라 분석했다. 컬리는 고객 수 증가로 마켓컬리 총 주문 건수가 해당 기간 대비 12%, 총 판매량도 9% 가량 증가했다고 설명한다. 또 재사용 포장재 ‘컬리 퍼플 박스’를 이용한 배송도 158% 급증했다고 덧붙였다. 주요 판매량으로는 간편식 판매량이 15% 증가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닭가슴살(39%) ▲샐러드(23%) ▲떡볶이(31%) ▲피자(24%)가 판매 상승세를 기록했다. 간편식과 함께 밀키트 판매량도 24% 가량 증가했다. 컬리는 이러한 ‘집콕’ 트렌드에 맞추고자 오는 26일까지 마켓컬리에 대용량 구입이 유용한 식품·생필품에 대한 ‘대용량 기획전’을 진행한다.
삼성전자가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를 기념해 전 세계 주요 도시에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 ▲스페인 마드리드 까야오 광장 ▲중국 상하이 K11 쇼핑센터 ▲홍콩 센트럴 엔터테인먼트 빌딩 ▲태국 방콕 파노라믹스 센트럴월드 ▲러시아 모스크바 하이드로프로젝트 등 세계 각지에서 실시한 옥외광고를 공개했다. 옥외광고는 ‘단지 “괜찮은 것’으로 충분한가?(Is "good" good enough?)’라는 문구와 함께 ‘(당신의 세상을) 펼칠 준비를 하라(Get ready to unfold)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삼성전자는 사람들에게 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폰이 충분히 만족스러운지 의문을 제기하며, 모바일 혁신의 다음 장(章, Next chapter)을 열 새로운 갤럭시 기기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갖게 하고자 이 같은 광고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는 다음달 1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AA-로 유지시키고 안정적인 전망을 보일 것이라 평가했다. 21일(현지시간) 피치는 한국의 IDR(장기발행자 등급)에 대한 평가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피치는 한국의 신용등급이 북한, 고령화 대비 거시경제의 회복력있는 성과, 재정 여유의 균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피치는 한국의 올해 실질 GDP가 4.5% 가량 성장할 것이라 예상했다. 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백신 접종 가속화, 추경을 통한 재정 지원의 영향으로 다음해 GDP 성장치가 3.0%를 기록할 것이라 예상했다. 반면 피치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향후 성장 정체에 대해서도 지적하며 잠재성장률 추정치를 과거 2.5%에서 2.3%로 하향조정했다. ‘정부의 한국형 뉴딜이 효과를 나타내려면 현재 이를 평가하기에는 이르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정부 재정적자 수치에 대해 지난해 GDP의 3.7%에서 올해 4.4%로 확대될 것이라 예상했다. 피치는 한국 정부가 다음해부터 재정적자를 줄이기 시작할 계획임에 따라 GDP의 2.6%로 재정적자 수준이 축소될 것이라 전망했다. 반면 집값 상승으로 인한 가계부채의 증가도 지적을 받았다. 피치는 ‘한국
절기상 대서(大暑)인 22일 전국에서 강력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전력 사용이 올여름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공급 전력의 여유분을 뜻하는 예비력 역시 8GW 아래로 떨어져 올여름 들어 가장 낮을 것으로 예고됐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전 "최대전력 발생 시간은 오후 4∼5시, 최대전력은 91.1GW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거래소는 "이 시간대의 공급 예비력은 7.8GW(공급 예비율 8.6%)로 '정상' 상태일 것"이라며 "전력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날 최대전력수요가 예상치대로 오른다면 전날(88.9GW) 경신한 올여름 들어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우게 된다. 역대 여름철의 최고치는 111년 만의 폭염이 닥쳤던 2018년 7월 24일의 92.5GW다. 예비력과 예비율도 올여름 들어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전력당국은 예비력이 5.5GW 이상이면 정상 상태로 판단한다. 하지만 통상 발전기 고장이나 이상고온 등 돌발상황까지 대비하려면 예비력은 10GW, 예비율은 10%를 넘겨야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당국은 돌발상황 발생 시 예비력이 더 떨어질 경우에 대비해 적극적인 수급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정부가 예상한 이번 주
SK텔레콤이 가입자가 꾸준히 감소 중인 3G 서비스를 두고 KT와의 망 공유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두고 SKT가 중장기 과제로서 3G 서비스 종료 가능성을 따져보기 시작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SK텔레콤의 올해 지속가능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경영환경의 잠재적 위험 요소 중 하나로 '3G 가입자 수요 감소'를 꼽고 관련 대책을 제시했다. 우선 SKT는 "3G 가입자 수요는 감소 추세지만 망 운용 비용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3G는 5G·LTE에 비해 요금제가 낮아 수익률 감소로 이어져 이용자당 평균 매출(ARPU) 감소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3G 네트워크 망이 점차 노후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기지국과 장비 유지 보수 비용이 발생한다"며 "3G 주파수 대역을 LTE로 전환해 쓸 경우 5G 생태계 활성화 및 주파수 효율성 증대가 가능하다"고 SKT는 덧붙였다. SKT는 그러면서 "해외에서도 단계적으로 3G 서비스 중단을 계획하는 추세"라며 "5G 산업 발전 기여 및 소비자 편익 증대를 위해 3G 서비스 종료의 필요성이 언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자체 판단이 아닌 업계 현황에 대한 설명이긴 하지만,
오늘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바쁜 일상 때문에 뉴스를 챙겨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경기신문이 퇴근길 시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늘의 주요 뉴스를 간략히 소개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본문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편집자 주] ◇ "줬다 뺐나"…'감면'된 소상공인 전기요금 '다시 청구'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지급받지 못한 소상공인들에게 전기료가 감면되기로 했었는데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전산 오류로 일부 소상공인들이 감면된 전기요금을 환급하게 됐습니다. 공단 측은 시스템 오류를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 5차 재난지원금 때는 잘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소상공인은 "신청한 적도 없는데 혜택을 줘놓고 다시 토해내라고 하니 어이가 없다"며 기분 나빠 했습니다. ☞ [단독] 재난지원금 부지급, '전산오류' 전기요금 감면 취소…소상공인 '분통' ◇ 대법 징역 2년 확정 김경수 "진실 아무리 멀리 던져도…"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김 지사는 "진실은 아무리 멀리 던져도 제자리로 돌아온다는 믿음을 끝까지 놓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재
메이플스토리 유저자문단(이하 자문단)에 대한 캐시 지급 의혹과 관련해 넥슨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반면 자문단의 실질적인 활동 여부에 대해선 “공유정보가 없다”고 답해 자문단 ‘무용론’을 증폭시키게 됐다. 넥슨 측은 20일 저녁 본지 보도(넥슨, “메이플 유저 대표에게 캐시 제공” 의혹에도 묵묵부답) 이후 전화 통화로 “자문단에 대한 활동비 지급은 사실이 맞다”면서 “상호 협의하에 이야기 된 건”이라고 밝혔다. 반면 어떤 이유로 캐시 지급에 비밀서약을 했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질문에는 회피했다. 그러면서 “20일 오후 8시 내로 공식채널(메이플스토리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를 드릴 예정”이니, “공지 이전까지 지급 인정 사실을 보도하지 말라”는 엠바고를 요청했다. 하지만 다음 날인 21일 오후 4시 30분 기준, 현재까지 메이플스토리 공식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페이지에 해당 내용은 게재되지 않은 상태다. 넥슨이 자문단에 매달 '활동비 명목'의 캐시를 지급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넥슨과 유저들 사이 가교 역할을 위해 만들어진 자문단의 신뢰에도 흠집이 생겼다. 자문단은 넥슨이 올해 초 메이플스토리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조작 논란 이후 자정 활동…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지역본부는 관내 3개 대학에 1억2000만원 상당의 측량장비와 전산장비를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LX경기본부는 전날 신구대학교, 신한대학교, 명지대학교 등에 토탈스테이션, 펜컴퓨터, 노트북 등 장비 289대를 기증했다. 토탈스테이션은 광파를 이용해 거리와 각도를 정밀 측정할 수 있는 측량장비로 지금도 한국국토정보공사 측량 실무에 사용되고 있다. 기증 장비는 3개 대학의 국토정보 관련학과에서 현장감 있는 실습 교육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방성배 LX 경기지역본부장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사용하던 측량장비가 지역사회 대학생 교육에 활용되는 선순환은 뜻 깊은 일”이라며,“지속적인 산학 협력으로 미래 국토정보 전문인력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