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 21일 오후 박승원 시장과 내빈,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혁신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경과보고, 인사말과 축사, 테이프커팅에 이어 디지털 체험존 등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디지털혁신교육센터가 광명시 디지털 혁신의 새로운 중심지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체험하며 더욱 친숙해지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내 연면적 512.26㎡ 규모로 조성됐으며 디지털그라운드(체험존), GM 디지털랩(강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디지털그라운드는 ▲AI 드로잉 ▲메타버스 게임 ▲인터랙티브 스크린 체험 ▲VR 드론 체험 ▲5G 기반의 실감형 미디어 체험 등 5개의 디지털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연계 및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GM 디지털랩(강의실)에서는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손쉽게 접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해 지역사회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모든 시민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한다. 하반기에 청소년 AI 여름 캠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8일 ‘안성시 어린이집 안심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어린이집으로부터 발생하는 응급 상황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전문 의료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전했다. 임승관 병원장은 "안성병원과 어린이집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들의 응급 상황 시 신속한 의료 지원을 보장하고,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양소방서는 내달부터 소규모 특정소방대상물의 신속한 창업을 위해 ‘일사천리 소방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민원처리 일원화와 민원처리를 돕는 ‘카카오톡 채널’ 운영, 소방관계법령 준수사항 등 시설인가를 위한 민원처리를 돕는다. 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재난 안전 교육과 함께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우선 지급해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장재성 안양소방서장은 “앞으로 소방민원상담실을 통해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복합적인 민원 불편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0일 ‘2024년 건강생활지원센터사업 운영 우수기관 선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해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92곳 중 2023년 성과보고서를 기반으로 20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한 결과다. 시흥시는 센터의 뛰어난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보건사업 운영체계 구축 ▲생활터 중심의 건강생활실천사업으로 맞춤형 건강서비스 지원 ▲자체 개발한 생애주기별 소지역 건강중재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의 지도력을 촉진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건강증진을 이뤄낸 노력을 인정받았다. 정성근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장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민주, 안양만안)은 폭염, 한파, 태풍 등 기상 상황이 발생하면 노동자가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안전보건법 일부 개정 법률안(일명 ’폭염 산재 예방법‘)’을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강 의원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이례적인 폭염과 태풍 등이 이어지면서 노동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나,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은 노동자가 작업중지를 할 수 있는 경우를 ‘산업재해가 발 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로 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노동자는 생명이 위협받는 열악한 기상 상황에서도 노동을 이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 이다. 실제로 지난해 6월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온열질환으로 사망하는 산재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강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의무”라며 “이번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을 시작으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는 베트남 꽝남성과 땀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자급 연수를 갖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연수에는 땀끼시 인민위원회 응우엔 밍 남 부위원장과 땀끼시 공무원 등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안양대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플랫폼과 서비스 관리·운영 실습과 함께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등의 현장 학습과 견학이 진행된다. 장광수 안양대 총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의 스마트시티 운영 관리 역량을 성공적으로 전수해 베트남 스마트시티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9일 평촌아트홀에서 중장년의 인생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표현한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를 공연한다고 23일 밝혔다.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는 2013년 초연을 시작으로 11년째 사랑받고 있는 연극계의 스테디셀러 공연으로, 평범한 중장년들의 에피소드를 무대에서 풀어내며 중년들을 향한 위로를 전한다. 다양한 사연을 간직한 중년 남녀가 동네 찜질방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사연을 그린다. 공연에는 희극인 이홍렬을 비롯해 배우 이윤미, 유형관, 김정하, 권기선이 나서 열연을 펼친다. 티켓은 전석 3만원이며,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안양시민에게는 50% 특별 할인 이벤트와 2인 이상 관람 시에는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군이 20일 양평읍 양근1리 마을회관 신축 기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내외빈과 마을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빛자전거의 축하공연, 사업 경과보고, 마을회간 신축 유공표창및 감사패 전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근1리 마을회관은 2022년 5월 부지를 매입해 2023년 8월 공사착공, 2024년 6월 완공됐으며 건축면적 117㎡, 연면적 183.69㎡(약55평)인 지상 2층 구조로 신축됐다. 양근1리는 그동안 마을회관 건물이 없어 양평읍사무소 부속 건물에서 남.녀 경로당을 운영해 왔으며 사용중이던 건물 노후및 철거 예정으로 마을회관 신축이 시급히 필요했다.이번 마을회관 신축으로 양근1리 오랜 숙원 사업이 해결되어 마을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마을회관은 마을 어르신들의 여가선용,친목 도모 등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근1리 마을회관이 준공되기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마을회관이 주민들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고 어르신들께는 편안한…
양평군립미술관은 18일 전국 미술대학 중 1차로 서울,경기,인천지역 13개 대학과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협약 대상 대학교의 유망 신진작가를 발굴해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내년부터 미술관에서 주최하는 작가 공모및 추천 등에 우선권을 부여한다. 또한 미술관과 각 미술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세미나 또는 각종 프로그램,이벤트를 기획해서 진행할 때 상호 협력할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해 1차로 총 13개 대학(경희대학교,고려대학교,덕성여자대학교,상명대학교,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시립대학교,성균관대학교,숙명여자대학교,추계예술대학교,가천대학교,경기대학교(수원),단국대학교(용인)인천대학교의 미술대학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흥원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장은 "전국의 미술대학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미술계를 견인할 신진작가와 젊은 기획자들의 등용문 역할을 할 것"이라며 "더불어 양평군의 더큰 미술관 구축을 위한 국제적 외연 확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미술계 발전과 함께 지역 미술문화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이 지난 20일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 양평도서관의 힘찬 출발을 기념하고자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박명숙 경기도의회 의원, 한미옥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양평군의회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청 하양이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행사는 단월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축하의 막을 열었으며 이어서 글씨당 김소영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양평도서관 개관의 의미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 양평군민 합창단의 합장과 양평군 홍보대사인 뮤지컬배우 홍지민 씨의 공연으로 흥을 돋우었다. 기념식은 경과보고, 양평도서관 개관 홍보영상 시청, 건립 관계자 표창 시상, 전진선 양평군수의 기념사,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장, 국회의원 김선교 의원,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 한미옥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의 축사, 테이프 커팅, 도서관 시설 관림 순으로 진행됐다. 이밖에도 양평도서관 1, 2층 로비에서 이봉임 목판화 작가의 에코백 판화체험, 인생네컷 기념촬영, 이재호 작가 예술작품(작품명 :0121-1110=109036)관람 등 다양한 체험 부대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