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도시공사는 오는 28일까지 ‘제2회 ESG·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주제는 ▲혁신·적극행정▲E(환경)▲S(사회)▲G(지배구조) 경영 아이디어 등 4개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대상, 우수상 등 6명을 선정해 포상금을 수여하고, 채택된 아이디어는 향후 경영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명호 사장은 “공사의 혁신을 이끌 우수 아이디어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19일 시청 강당에서 부서장과 팀장급 공무원 680여 명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장혜정 CS에듀컨설팅 대표를 초빙해 ▲다양한 특이민원 사례별 실무 대응법 ▲민원 상황별 응대 기법 ▲특이민원·폭언 전화 대응 전략 등으로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교육으로 관리자들이 특이민원이 발생하면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 보호와 민원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시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마련"에 나섰다.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안산·의정부 등 지자체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권 관리기구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 ▲지역 상권 활성화 협력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상생 발전을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지역 상권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상권 관리기구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협력과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활성화 전략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권활성화재단은 2012년 설립 시장을 이사장으로 하는 지역경제 든든한 동반자로 성장해 왔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안양 덕천초등학교는 19일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FC안양 학교원정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FC안양 선수들에게 축구 기본기를 배우고, 체육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임미경 덕천초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가 7월부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에 나선다. 시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SK텔레콤, 행복커넥트 등 3개 기관과 ‘AI 안부든든 서비스’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최대호 시장과 이광직 한국전력공사 안양군포의왕 지사장, 김상목 SK텔레콤 AI엔터프라이즈사업 부사장, 박대호 행복커넥트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들 기관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과 전력·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안부든든 서비스’를 공동 추진키로 했다. 오는 7월부터 시행하는 이 서비스는 대상자의 가구 내에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원격검침계량기(AMI)’에서 확인되는 전력 사용량과 ‘휴대전화 통신·돌봄 앱’을 통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사생활 간섭 등에 대한 피해도 최소화했다. 또, 대상자의 전력·통신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 상황이 예측되면 AI 상담사가 안부를 확인하고, 응답이 없으면 현장 요원이 즉시 출동해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시는 대상자 발굴, 등록 등 사업을 총괄하며, 한국전력공사는 전력 사용량 제공을, SK텔레콤은 통신 빅데이터 제공과 전
안양대학교는 19일 아리소강당에서 ‘제25기 여성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장광수 총장과 이은경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경자 안양여성지도자회 회장, 여성단체 임원과 교직원 등이 70여명이 참석했다. 안양대 경영행정대학원이 주관한 여성지도자 양성과정은 지난 3월 13일부터 지난 7일까지 13주간 교육을 거쳐 58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장광수 총장은 “13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 모든 분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 행복한 안양시를 구현하고, 안양대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여성의 역량 강화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수료생들의 향상된 능력이 모두가 행복한 안양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대 여성지도자 양성과정은 1997년 제1기 여성자치학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456명의 여성지도자를 양성하며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하남시 초이동 주민들은 하남시와 기업, 주민 등 3자간 간담회를 통해 레미콘 차량 오염물질 피해에 대한 입장차를 좁혔다고 19일 밝혔다. 흥국산업과 우림레미콘 차량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피해에 대해 입장차를 좁혔다고 밝혔다. 초이동 주민들은 이날 우림레미콘과 흥국산업을 잇달아 방문해 비산먼지 및 소음 발생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특히 주민들은 세륜시설 가동 후 폐기물(슬러지) 처리 방법, 폐수 슬러지 처리 결과, 비산먼지 대책, 후처리(살수차·노면청소차 운행) 주변 환경 문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우림레미콘과 흥국산업 관계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폐수 및 폐기물 처리 절차 등에 대해 설명한 뒤 주민들이 제안한 3자간 협의체 구성안에 긍정적인 자세를 보였다. 김재은 초이동통장협의회장은 “우림레미콘과 흥국산업 차량에서 발생하는 시멘트가루 비산먼지 등으로 인근 주민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 “하남시와 업체 측에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주민들은 기업 경영을 방해하는 무조건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 입장에서 검토해 합리적으로 대안을 마련해 달라는 것이 우리들의 요구”라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임원 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임원 공개모집 공고안을 확정하고 오는 26일까지 재단 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 공개모집은 7월 31일자로 재단의 기존 선임직 임원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재단은 임원 공개모집 절차 및 기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경제·경영·상권활성화 분야 등에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7명의 외부 전문가를 상권활성화재단 임원 추천위원으로 위촉하고 심도 있는 토의 끝에 공개모집 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재단은 사업계획과 예산 등 주요 의사결정을 의결할 비상임이사 5명, 회계업무 등에 대해 감사할 비상임감사 1명 등 총 6명에 대한 모집계획을 공고했다. 6월 26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임원 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 등을 거쳐 후보자를 추천하면 7월 중 이사장(백경현 구리시장)이 임원을 임명하게 된다. 임원 선임 희망자는 지원서를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재단은 2020년 7월 1일 출범해 지난 4년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구리전통시장 일원에서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했으며, 임원 신규 선임 등 조직을 재정비해 오는 7월부터는 소상공인 종합 지원 및 별내
대경대 남양주 캠퍼스 ‘연기예술과’가 올해 수시부터 연기전공(30), 극작(5), 연출전공(5)을 세분화해서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오는 9월부터 실시되는 수시 1차에서는 정원의 40%(16명)를 선발한다. 수시 2차(12)와 정시에서 30%(12)를 통해서는 연기전공자와 공연예술인재를 선발하게 된다. 연기전공자는 지정대본, 자유연기 및 특기를 중점으로 본다. 극작연출전공자는 극예술에 대한 지식, 지정대본 장면·인물분석을 통한 심층 구두문답으로 예술창작역량을 테스트한다. 극작전공은 희곡(극예술)과 방송극작까지 커리큘럼의 범위를 넓혔다. 김건표 교수(연기예술과 · 연극평론가)는 “자유연기 시 타 지원자들과 연기 패턴과 유형이 비슷한 경우가 많다”라고 지적하면서 “자유연기는 배우로서 개발될 수 있는 감각성, 움직임과 신체의 유연성, 정확한 화술이 중점이지만 과도한 연기의 설정과, 식상한 캐릭터라든가, 판에 박힌 연기는 지양하는 것이 유리하다”라고 설명했다. 연기예술과는 배우 양성의 명가로 알려진 대경대 연극영화과 대경대 연극영화과가 학과 개설 28년 만에 연극, 뮤지컬, 연기를 통합해 연기예술과(3년제)로 학과명칭을 전환했다. 본교에서 남양주 캠퍼스 시
안성시는 19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대중교통정책위원회 정기회의와 위촉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중교통정책위원회는 안성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관리 조례에 따라 교통전문가, 운수회사 및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되어 대중교통 정책의 방향에 관한 사항, 운송사업자 재정지원,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및 대중교통 관련 각종 민원처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여 선진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하게 된다. 제1회 대중교통정책위원회는 안건으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노선 추가선정, 아파트 입주 및 도시계획 도로 개설에 따른 공도지역 순환버스 7-8번 노선변경(증차)과 운수종사자 친절서비스 개선방안 등에 대하여 심의·의결 하였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어르신·저소득층 무상교통 지원, 똑버스 운행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대중교통 정책을 더욱 견고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 제안 및 여러 안건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부탁드린다”라면서 “안성시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수준과 공공성을 강화토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