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노인들의 극단적 선택을 하는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8일 시흥시보건소 3층 건강채움방에서 노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진행하는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시자살예방센터,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총 5개 기관의 대표자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시흥시와 4개 기관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상호 기관은 ▲정신건강 및 고위험 노인 발굴을 위한 상호 서비스 지원 ▲생명지킴이 교육 및 정신건강 교육 지원 ▲취약계층 지원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은화 시흥시 건강도시과장은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보건과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협력 모델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오산시는 2040년 오산 도시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지난 17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주민계획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오산시는 계획 수립에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하여 주민계획단 운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시 홈페이지 및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해 최종 40명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주민계획단 위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위촉식 수여,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설명 및 회의 운영계획 안내 등의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도시계획을 수립하고자 주민계획단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다양한 퍼실리테이션 기법과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주민계획단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민계획단은 산업․경제, 교육․복지․안전, 관광․문화․환경, 도시·주택·교통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7월까지 총 4차례 회의를 거쳐 오산시의 미래상 및 분야별 추진 전략을 도출해 이를 2040년 오산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미국 방문을 통해 미 조지아주 풀턴카운티와 우호 협력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성남시는 17일(현지시간) 신 시장이 풀턴 카운티 청사를 방문 롭 피츠(Robb Pitts) 의장과 협약서에 서명하고 경제, 문화, 교육 등 다방면에서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앞서 신 시장은 “오늘 역사적인 협약이 체결될 수 있었던 것은 성남을 두 번이나 방문해준 피츠 의장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아시아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성남시와 미 조지아주 핵심 지역인 풀턴 카운티와가 맺은 우호협력은 양 지역 발전에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고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를 전했다. 피츠 의장도 “문화, 교육,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두 지역간 교류와 협력이 활발해지기를 바란다”며 “때마침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 주지사가 한국을 방문 중이어서 오늘 협약식이 조지아주 전체 차원에서도 뜻깊게 느껴진다” 화답했다. 이날 성남산업진흥원과 풀턴카운티개발청도 산업·경제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기업 교류 및 투자 활동 지원, 정보 교환 및 네트워킹, 산업·경제 분야 도시 간 네트워크 확대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부천시는 최근 ‘경기도 스타기업 육성사업’에서 관내 기업 6곳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돌핀 ▲지지엠 ▲빅파이씨엔티 ▲댐코씨에스아이 ▲이테스 ▲북극여우 등 6개 기업이다. 부천시는 시별 평균 2~3개 사가 선정된 것에 비해 눈에 띌만한 성적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 관내 2개 기업 선정에 비해 올해 3배의 성과를 달성해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기술혁신 및 수출주도 중소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맞춤형 지원을 통해 강소·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제품혁신, 시장개척, 스마트 혁신 등 3개 분야 중 기업수요에 맞게 자체 추진사업의 사업비 중 최대 70%를 지원받는다. 부천시는 올해부터 1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시비로 매칭해 유망기업을 육성하는 실질적인 지원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에 선정된 6개 기업은 기업당 최대 566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기업 간의 협약이 마무리되면 사업계획에 따라 사업비는 선금으로 지급되고, 사업추진 후 11월에 완료보고(정산)를 하면 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기업의 기업가정신과 열정에 감사와 축하를 보낸다"면
양평군이 '1회용품 없는특화지구'로 조성돼 친환경 관광지로 거듭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부천시장, 안산시 부시장, 광명시장과 함께 양평군 세미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를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장을 비롯한 특화지구로 선정된 용담지구 내 세미원 송명준 대표, 홍순이 양수리 전통시장 상인회장, 남용현 용담1리 이장 등도 참석해 양평군의 친환경 정책 추진에 대한 욕구와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이날 양수초등학교 학생 5명으로 이루어진 '개똥즈' 동아리는 '1회용품 사용 제로'를 주제로 식전공연을 더해 행사가 더욱 빛을 발했다. 군은 앞으로 2026년까지 3년간 총 30억 원의 도비를 투입해 양수역을 시점으로 세미원까지 이르는 용담지구를 1회용품없는 특화지구로 육성하게 된다. 이에따라 특화지구는 카페, 음식점 등에서 다회용기 사용과 홍보를 통해 1회용품 사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친환경 테마 관광지구로 발전될 전망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날 협약식에서 "세미원과 두물머리는 연간 140만 명 이상이 찾는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매력적인 지역으로 거듭날
남양주도시공사는 18일 NH농협 남양주시지부와 함께 남양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 60가구를 위한 해충퇴치용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심혈관질환을 앓거나 만 85세 이상의 고령인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 위협을 방지하고 생활의 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사는 ▲텐트형 모기장 ▲전기 모기채 ▲몸에 해롭지 않은 친환경 살충제 등과 노인복지관에서 추가로 준비한 생활용품 등을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약한 2가구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NH농협 남양주시지부 김재헌 지부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기회가 마련되어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공사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더 많은 사랑과 지원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17일 8호선 연장 구간인 별내선 개통에 앞서 교통약자의 편의성 증진을 위한 교통약자 이용자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승강기 ▲화장실 ▲교통약자 안내표지 ▲이동로 적정 설치 ▲시각장애인 음성유도기 기능 등으로, 교통약자가 지하철을 이용할 때 이동하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사단법인 한국공유재산정책학회는 오는 6월 20일 건국대학교 해봉부동산학관 103호 에서 상반기 정기 학술세미나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후원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공공부동산 관리 페러다임 변화와 과제”를 주제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2부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세션에서는 공공재산 관리분야에 대한 '사전 적정성 검토 제도' 운영결과 분석을 통한 개선방안, 2부 세션에서는 공공재산 개발분야에 대한 '공공부동산 개발사례와 수행 과제'를 다루게 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유재산을 관리하고 있는 지자체·단체·유관기관의 공무원과 관리 및 개발 전문가들이 세미나에 참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종욱 학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공유부동산의 정책이론 발굴과 실무분야 공유부동산의 실용적 실무적 관리·활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사)한국공유재산정책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공공부동산 학술 세미나는 무제한 자유로운 질문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행사에 참여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분양사기 피해대책연합은 분양사기 피해복구 및 방지 입법을 위한 첫 ‘대국민 국회토론회’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대국민 국회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이언주 국회의원과 분양 관련 전문 변호사와 교수, 다인건설 분양사기 피해자 모임 등 8개 단체 회원 5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분양사기 문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행사를 주최한 김용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 건설 관련 법률이 건설사 측에 유리하게 제정돼 있다고 밝혔고, 이언주 의원은 부동산 분양에 문제가 생기면 결국은 모든 피해를 수분양자들이 떠 안아야 하는 구조라며 이를 막기 위한 법률 개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피해사례 발표 시간에는 분양사기로 인해 가정 파탄과 정신병원에 입원, 심지어 자살사건까지 발생한 구체적인 사례 등 피해사례가 생생하게 소개돼 참여자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피해자 단체 회원들은 ▲다인건설 분양사기 피해사례 ▲상가 오피스텔 분양사기 피해사례 ▲오송역세권 도시개발조합 피해사례 ▲지식산업센터 피해사례 등을 발표하며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의 적용을 받는 상가와 오피스텔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사업에…
성남시의회가 전반기를 마감하며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의회는 17일 4층 세미나실에서 2024년 상반기에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퍠를 전달했다. 이덕수 시의장은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의회 사명에 비춰 이 자리에 함께한 분들에게 감사패를 드릴 수 있어 영광”이라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자” 격려했다. 수상자 중 한명인 하상석 해솔정신재활시설장은 “경제가 어려워지며 눈에 띄게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자들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것이 실감된다”며 “공동체 일원으로 역할을 하자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안양시는 국토교통부가 2021년 9월 ‘스마트도시’로 인증한 최초의 도시다. 시는 이 같은 명성에 걸맞게 최근 ‘디지털 안양특별자치시’를 선포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행복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2000여 공직자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발 빠르게 접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일자리 창출, 복지와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스마트 행복도시로의 성장은 오로지 시민행복을 위한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반드시 완성해 중단없는 안양발전과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시가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살펴본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신축 개관 세계 속의 스마트도시 안양을 대표하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기존 시청 7층에서 운영했던 센터를 동안구청 옆 부지(평촌대로 243번길 42)에 새롭게 조성해 지난 4월 개관했다. 이곳은 지하 1~지상 4층, 연면적 5753㎡ 규모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센터에는 7000여 대의 CCTV로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