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유통사업본부 경기지사 판촉직원 등으로 이뤄진 리스토어링 봉사단은 21일 화성시 진안동에 위치한 ‘정엄마트'를 찾아가 매장 환경 개선부터 매대 청소 및 제품 재진열, 제품 유통기한 확인, 가격표 부착, 매대 띠지 교체 등을 지원했다. 아울러 매대 공간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소비자 주동선과 연령별 눈높이에 따른 제품 배치 등 과학적인 진열기법을 매장에 적용했다. 정엄마트 점주는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었는데, 무보수로 이러한 컨설팅을 받으니 고마운 마음이 든다”며 소감을 전했다. 롯데 유통사업본부는 ‘영세점포 Re-Storing캠페인’을 통해 영세 점포 100여곳을 대상으로 38년간 쌓아온 전문적인 매장관리 및 진열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수해오고 있다. 남기호 롯데유통사업본부 경기지사 소장은 “17년 동안 유통업체 판촉 활동을 기획하고 담당한 근무 경험을 살려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영업을 잘할 수 있게 진열 컨설팅과 매대 청소 및 진열 활동을 통해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신작 ‘트릭스터M’이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및 양대 앱마켓 인기 1위를 달성했다. 트릭스터M은 PC 원작 ‘트릭스터’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만든 신작으로 지난 20일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1위 달성을 기념코자 엔씨(NC)는 모든 이용자에게 특별 보상(무기 강화석 5개, 방어구 강화석 5개, 수호석 3개, 정령석 3개)을 지급할 것이라 밝혔다. 트릭스터M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2일까지 총 7일간 트릭스터M에 접속해 다양한 보상을 받는 ‘트릭스터M 론칭! 웰컴 웰컴’ 이벤트, ‘트레저 스팟’ 발견 확률이 2배 상승하는 ‘트레저 스팟 확률 UP’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몬스터를 처치해 얻는 아이템으로 기간제 ‘버프(Buff, 강화효과)’를 얻는 ‘빛의 속도로 강해지자’ 등 이벤트도 추가된다. 자세한 내용은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생명나눔 헌혈’에 동참했다. 건보공단 경인본부는 21일 경인본부 및 지사 희망 직원 100여명과 함께 헌혈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경인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헌혈 참여 인구 감소로 지난 18일 기준 혈액보유량이 4.0일분만 남아있는 상태다. 이에 경인본부는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이 같은 헌혈활동을 진행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헌혈증을 기부하며 “헌혈하는 10분이 모여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 기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게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명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도 “코로나19 이후 헌혈 참여가 많이 줄었다고 들었다. 공단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보험의 보험자로서 다함께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헌혈에 앞장서서 참여할 것”이라 말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남부지부는 20일 관내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지역 농산물 꾸러미 구매 이어달리기 운동을 진행한다. 이번 구매 이어달리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구매를 촉진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협력 프로젝트다. 중진공 경기남부지부,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남부지회가 함께 연간 3회에 걸쳐 진행한다. 1회차에는 관내 10여개 중소벤처기업들이 로컬 간식 꾸러미, 협동조합 사과즙 등 약 200만원 규모로 진행했다. 향후에는 농산물 구입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을 생산하거나 납품하는 중소벤처기업, 지역 농산물 구매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컨설팅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지원한다. 배경화 중진공 경기남부지부장은 “이번 구매 이어달리기를 통해 관내 중소벤처기업 및 임직원 사이에서 건강하고 질 좋은 로컬푸드에 대한 인식이 널리 퍼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중진공 본연의 업을 통해 관내 강소농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모조부품의 불법 생산과 해외유통이 이뤄지고 있다며, 결함 발생 시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모조부품들이 언제든지 국내에도 유통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1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1일 관세청 대구본부세관과 합동 단속을 벌여, 짝퉁 자동차 A/S부품을 제조해 해외로 수출한 업체를 적발했다.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제조업체에서 적발된 짝퉁 부품은 15만점에 이르는 브레이크 패드와 완충기로 정품시가 56억원 상당의 물량이다. 이 중 5만여 점의 브레이크 패드와 완충기는 지난 2019년 12월~2020년 11월에 걸쳐 UAE, 리비아, 알제리 등의 국가에 이미 수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국산차가 인기를 끌고, 현지 바이어들이 한국으로부터 직수입된 부품을 선호한다는 점을 악용했다. 국내 대표적인 자동차부품 업체인 현대모비스의 상표를 불법 도용해 김천에서 브레이크패드를 직접 제조한 뒤, 부산항을 통해 수출했다. 또한 중국에서 위조 완충기를 제조해 부산항으로 반입한 뒤, 국내 통관 없이 반송하는 형태로 수출해 해외바이어의 수입조건을 충족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K브랜
정부가 21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3주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자 소상공인 단체들은 유감을 나타내며 조속한 손실보상법 제정을 촉구했다. 차남수 소상공인연합회 정책홍보본부장은 "손실보상이 신속히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거리두기 조치 지속으로 기본소득도 얻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적지 않다"며 "손실보상법 제정을 위한 입법 공청회가 조만간 열리는데 관련 논의가 속도를 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와 국회는 손실보상법의 5월 처리를 위해 논의를 하고 있지만, 적용 범위와 소급 적용 여부를 놓고 아직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여야는 소급 적용해야 한다는 데 어느 정도 의견이 같지만, 정부는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손실보상법의 5월 국회 처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25일 입법청문회를 열어 손실보상법에 대한 소상공인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대응 전국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 김종민 대변인은 "우선 대통령 긴급재정명령으로 과거 손실분에 대해 보상하고, 논의 중인 손실보상법에는 함부로 집합 금지를 내릴 수 없을 정도로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20일 ‘경기도 2021년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사업’ 지원대상 11개 조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지난달 8일 경기도 2021년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사업공고를 냈고, 총 21개 조합이 신청했다. 이에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사업 수행능력 및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했다. 중기중앙회는 경기도로부터 2억7000만원을 지원받아 공동R&D, 공동사업개발, 공동마케팅, 공동상표개발, 조합간 협업거래 등 5개 분야에 각 1000만~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경기인천기계협동조합이 공동 R&D 부문에 선정돼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공동상표개발과 조합간 협업거래 부문에서는 각각 경기도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경기안산시수퍼마켓협동조합이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공동사업개발 부문은 ▲경기북부인쇄산업정보사업협동조합 ▲고양시수퍼마켓협동조합, 반월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 ▲부천시수퍼마켓협동조합이 선정됐다. 공동마케팅 지원 조합은 ▲경기광명시수퍼마켓협동조합 ▲경기도가구공업협동조합 ▲경기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 ▲시화유통상가사업협동조합이다. 선정위원회 공동위원
넷마블의 북미 자회사 ‘잼시티(Jam City)’가 스팩(SPAC, 기업인수목적회사) DPCM(DPCM Capital Inc.)과 합병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 넷마블은 21일 북미 자회사이자 게임 ‘쿠키잼’,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등을 개발한 북미 모바일 게임사 잼시티가 이 같이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합병을 통해 확보되는 약 4억달러(한화 4504억원) 자금에 대해 일부는 캐나다 모바일 게임 개발사 ‘루디아(Ludia Inc.)’ 인수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신작 게임 개발 및 독점 기술력 강화, M&A 등을 위해 활용할 것이라 밝혔다. 루디아는 캐나다 몬트리올 소재의 모바일 게임사로 ‘쥬라기 월드: 얼라이브(Jurassic World: Alive)’, ‘드래곤즈: 타이탄 업라이징(Dragons: Titan Uprising)’ 등 세계적인 IP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 개발·퍼블리싱을 하고 있다. 잼시티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크리스 디울프는 이번 합병과 관련 “잼시티는 세계 최고 수준의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구축하여 꾸준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합병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성장을
중국에 이어 미국도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에 나선다. 미국 재무부는 20일(현지시간) 1만 달러(약 1130만원) 이상의 가상화폐 거래 시 당국에 국세청에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는 가상화폐를 통한 탈세 등 불법 활동을 막기 위함이다. 재무부의 규제안 발표에 따라 미국 내 가상자산과 가상자산 거래소, 가상자산을 허용하는 결제 서비스 계좌 등이 국세청 신고 체계에 포함됐다. 지난 2월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은 “가상화폐가 주로 불법 금융에 사용 된다”며 “방안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하며 가상화폐 규제를 시사한 바 있다. 미국의 가상화폐 규제 소식에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4만2000달러에서 3만9000달러로 하락했다. 한편 지난 18일 중국 인민은행과 중국은행업협회 등 금융당국들은 “가상화폐는 진정한 화폐가 아니라 시장에서 사용돼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가상화폐 거래 및 투기 위험에 관한 공고’를 내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3만달러까지 하락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경인지방통계청이 국립국제교육원과 기관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인통계청은 20일 청소년 융합형 진로교육, 데이터 활용 등 대국민 서비스 강화를 위한 MOU를 이 같이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로 양 기관은 ▲융합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데이터 활용 통계서비스 제공 ▲직원 역량강화 교육지원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경인통계청은 이번 MOU에 대해 책임운영기관간의 협업 사례라 평가했다. 경인통계청은 국제교육원과 사회적 가치 및 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정수 경인지방통계청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서로 공유하고 협력해 기관 간 벽을 넘는 대국민 서비스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