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김영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안'이 지난 5일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용인시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이동노동자의 권익보호 및 복지증진 관련 사업 등의 사업 지원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운영 등이다. 이동노동자란 택배 노동자, 배달 노동자, 퀵서비스 종사원, 요양보호사, 학습지 교사 등과 같이 직무의 특성상 업무 장소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주로 이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노동자를 말한다. 김영식 의원은 “조례를 통해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을 위한 실질적 제도와 근거를 마련해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을 조성해 이용자인 시민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김윤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건설사업장 보행안전원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5일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보도를 점용해 공사를 하는 경우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배치하는 보행안전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용인시민의 보행권 및 보행안전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도로공사 및 도로의 유지·관리를 위한 공사 등 보도 점용 범위 규정 ▲시장은 보도 점용공사를 하는 경우 보행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시책 수립·실시 ▲보행안전원의 자격 기준 및 임무 등이다. 김윤선 의원은 “조례를 통해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한 보행안전원을 배치할 수 있어 시민들이 더 안전하게 건설사업장 주변을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성시 고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온정꾸러미 나눔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2024년 고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사회적 온정을 전달하고 사회적 고립감과 소외감을 해소하여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고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떡, 고기, 과일, 두유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저소득 홀몸 어르신, 장애인 세대, 사각지대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박용배 민간위원장은 “온정꾸러미를 통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고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제17회 세계소프트테니스 선수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시민운영위원회와 함께 사회공헌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세계소프트테니스 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 부근의 쓰레기 수거와 분리수거를 통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공단 시민운영위원회는 개막식 이후 대회 기간 동안 안성맞춤소프트테니스구장과 안성맞춤종합운동장 등 경기장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여 선수들과 시민,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시설을 제공했다. ‘제17회 세계소프트테니스 선수권 대회’는 9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진행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사회공헌활동에 솔선수범해 참여해 주신 시민운영위원회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안성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지역 사회의 초등학생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소아대사증후군 예방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협력은 경기공유학교와 경기도의료원 간의 공공기관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이 플랫폼을 활용해 소아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혈액검사, 체질량지수 측정, 영양 평가, 운동 교육 등을 포함하여 소아대사증후군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소아대사증후군은 조기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예방과 중재가 중요하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가의 상담과 함께 영양 및 운동 교육을 받으며, 이후 사후 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받는다. 참여자의 보호자는 “아이가 프로그램을 통해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개선하고, 다양한 음식을 먹게 되었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용인특례시는 지난 6일 스웨덴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대표단과 주한 스웨덴 대사관 관계자들이 시청을 방문해 용인시의 사회복지정책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스웨덴 의원들과 주한 스웨덴 대사 등의 방문은 용인특례시에서 운영하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돌봄서비스를 벤치마킹하고, 상호 교류하기 위해 스웨덴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요청으로 성사됐다. 대표단은 크리스티안 칼손 스웨덴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14명, 칼 울르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 대사 등 관계자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사회복지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사회복지 분야의 선진 제도를 배우려는 노력도 많이 하고 있다”며 “스웨덴은 사회복지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는 만큼 스웨덴의 좋은 복지제도에 대해서도 많이 소개해 주면 좋겠고 앞으로 서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용인특례시는 110만 명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7만 명으로 16% 가까이 되는데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돌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지난 6일 제225회 임시회를 폐회하며 1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27건의 안건이 가결됐다. 가결된 안건 중 조례등 심사 특별위원회 소관으로는 ▲안성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성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23건이 포함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호섭)에서는 ▲2024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2024년도 안성시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변경안 등 4건의 예산안이 심의됐다. 이번 회의에서 정천식 부의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공유자전거 정책을 시작으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정책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며 안성시의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다. 박근배 의원은 장거리 고등학교 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실태 조사 실시 여부를 질의했고, 이중섭 의원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주차장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요청했다. 또한 이관실 의원은 교육 분야 발전계획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방안, 평생학습 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에 대해 질문했다. 김보라 안성
HDC현대산업개발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품 쌀 1500kg을 의왕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현대산업개발 신왕섭 실장, 최영근 상무, 노선희 시의원,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이종훈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왕섭 실장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꾸준한 기부 활동에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의왕시가 되도록 시에서도 잘 살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전달받은 쌀은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의 지정 기탁으로 관내 노인회에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6일 오후 7시 관재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초청 격려했다. 성남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 성남시청 너른못 광장에서 열린 ‘우리지금만나’ 콘서트에 사회복지 종사자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 공연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즐겼다. 신 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성남시는 사회복지사분들의 헌신을 존중하고, 앞으로도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먹거리 제공, 축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신상진 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성남시가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화성시가 지난 6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와 ‘투자 유치 촉진 및 기업환경 조성 노력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을 계기로 화성시와 주한미군상공회의소는 ▲화성시의 암참 회원사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 ▲암참 주관 각종 행사 후원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암참 회원사와 화성시 내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 권칠승 국회의원,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 등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이 위치한 화성시는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첨단산업의 메카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화성이 더 많은 기업유치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글로벌 기업이 함께하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화성시의 기업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시와 암참 모두가 상생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암참은 1953년 한국과 미국 간의 투자와 무역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