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때리기와 도지코인 띄우기 행보로 가상화폐 시장에 잇단 충격파를 안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감이 확산하고 있다. 가상화폐 가격을 들었다 놨다 하는 머스크의 말 한마디에 화가 난 투자자들이 욕설을 담은 해시태그를 트위터에 올리고 테슬라 불매운동에 나선 데 이어 머스크를 노골적으로 겨냥한 가상화폐까지 발행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벤징가 등에 따르면 '스톱일론'(STOPELON)이라는 단체는 가상화폐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머스크에 전쟁을 선포하며 단체명과 같은 이름의 가상화폐를 출시했다. 이 단체는 웹사이트를 통해 "머스크는 트위터로 가상화폐 시장을 무책임하게 조작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며 '스톱일론'의 목표는 "(가상화폐) 시장의 가장 큰 시세조종자(머스크)를 없애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머스크는 사람들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갖고 장난질을 하고 있다"며 "그는 나르시시즘적인 억만장자이고 앞으로도 항상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톱일론'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테슬라 주식을 사 경영권을 확보한 뒤 머스크를 해임하겠다는 다소 허황한 구상도 밝혔다. 또 가상화폐 시장에는 최근 머스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날씨 여파로 올해 여름철 에어컨 AS(애프터서비스) '대란'이 예고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여름철 성수기인 7∼8월에 에어컨 AS를 신청하면 보통 일주일 이상 기다려야 한다. 가전 서비스 업체들은 고객들이 오래 기다리지 않고 에어컨 AS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월부터 6월 중순 전까지 에어컨 사전점검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진 데다,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에어컨 사전점검 신청이 벌써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3월에 시작한 에어컨 사전점검 신청 건수는 4월 기준 지난해보다 37%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전년보다 에어컨 사전점검 접수가 22% 증가한 바 있는데, 올해는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최근 5월임에도 전국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올해 이례적인 무더위가 예상되는 점이 올해 에어컨 AS 대란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LG전자서비스는 이달 31일까지, 삼성전자서비스는 다음 달 11일까지 에어컨 사전 점검 신청을 받는다. 가전 서비스 업체들은 다른 가전 제품 관련 수리·점검을 위해 가정에 방문했을 때 에어컨을
올해 초 나라장터 조달시스템에서 기업들이 시중보다 높은 가격을 책정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폭리’ 논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일부 기업들은 오히려 현실적이지 못한 조달가격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18일 경기도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이 입수한 조달청 물품계약서에 따르면, 2018년 5월 현수식 도로명판과 걸이구 계약단가는 2009년 12월 계약단가의 85% 수준으로 삭감했다. 정부는 2009년부터 현수식 도로명판설치사업을 범정부차원에서 추진해왔으며, 해당 품목의 규격은 행정안전부 고시 60여종류다. 해당 품목은 다수공급자 계약제도(MAS, 마스) 나라장터에 등록한 30여개 업체가 납품해왔다. 마스는 다수 기관이 자주 구매하는 상품에 대해 조달청이 3개사 이상 기업과 단가계약을 체결해 등록하면, 1억원 이하 품목은 2단계 경쟁 없이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도로명판 및 걸이구의 크기와 규격별로 계약 단가 감소액은 1만~8만원까지 각기 달랐다.한 예로 ‘2450-450(양)’ 도로명판 및 걸이구는 지난 2009년 59만1000원에 계약을 체결했는데, 2018년에는 도로명판은 36만2600원, 걸이구는 14만500원으로 총 50만3100원이었다. 2009년…
[ 경기신문 = 이성훈 기자 ]
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됐다. 엔씨소프트는 18일 정오부터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엔씨(NC)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PURPLE)을 통해 트릭스터M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게임 플레이는 이달 20일 자정부터 가능하다. 엔씨(NC)는 공식 유튜브 채널 ‘드릴월드’에 ‘파고파도 컴퍼니 5화 직업 선택 가이드편’을 공개했다. 게임 이용 고객은 영상을 통해 트릭스터M의 8가지 직업(고고학자·엔지니어·자산가·주술사 등)의 무기 타입, 스킬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9일 트릭스터M ‘그랜드 오픈 전야제’ 이벤트를 열고 당일 오전 11시에 ‘미리드릴어워드’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시작 후 달성한 각 기록(미니게임 최고 누적 포인트를 획득한 이용자, ‘컴퍼니 커뮤니티’에 가장 많은 게시글을 쓴 컴퍼니 등)에 따라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 트릭스터M 커뮤니티에 올라온 기습 퀴즈의 정답을 맞힌 이용 고객에게는 ‘펫 소환권’ 등 각종 게임 아이템을 주는 ‘게릴라 깜짝 퀴즈’ 이벤트도 당일 하루 동안 운영한다. 한편 엔씨(NC)는 트릭스터M 사전 예약을 지난 17
LH 경기지역본부가 의왕고천 A-1, 성남고등 S-3 아파트 단지내상가 3호를 재분양한다. 의왕고천지구 단지내상가는 지난달 미계약되어 재입찰하는 상가로, 2200세대 규모 행복주택의 입주가 지난해 10월 입주완료됐다. 성남고등지구는 지난해 입찰이후 선착순 계약 중이었으나, 대금납부조건이 조정되면서 재분양된다. 공공분양 498세대, 공공임대 105세대, 총 603세대 규모의 아파트단지로 금년 9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입찰은 인터넷으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LH청약센터를 통해 오는 24일 입찰, 31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중부지방국세청은 18일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장단을 초청해 도내 상공인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창기 중부청장,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사1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법인세과장이 참석하였고,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에서 서석홍 회장, 박성권 수석부회장, 이보영 부회장, 이택선 부회장, 김철환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도내 15개 상공회의소를 통해 수집된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감면비율 조정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대상 인건비 범위 확대 ▲신규 해외자회사 대금 지연회수에 대한 부과 개선 ▲해외 주재원에 대한 인건비 손금산입 개선 요청 등 경기도 상공인의 건의사항이 집중 논의됐다. 김창기 중부청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경기지역의 경제상황을 이해하고, 지역 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부담 최소화 등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석홍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장은 “작년부터 코로나 팬데믹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힘든 시기이지만, 특히 개별기업의 경영위기가 지속되고 있어 정부의 관심과 지원책 등 납
정부가 공공 주도 주택개발 방식을 적극 추진하되, 민간 사업도 주택공급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보장하고 인센티브를 발굴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2·4 대책에서 제시된 새로운 유형의 사업에 적극적인 후보지에 대해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특별관리할 예정이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18일 서울시 등 9개 지자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 민간주택 관련 협회 등과 간담회를 열고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2·4 대책 등 공급대책에 민간의 참여도를 높이는 방안이 논의됐다. 정부와 지자체, 공급기관 등이 도심 내 공급 확대를 최우선 목표로 삼되, 민간의 역량을 충분히 활용하는 공급촉진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주택협회는 공공 주도 개발방식에도 민간 참여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필요가 있고, 민간주도 개발도 공급에 기여한다면 충분한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노형욱 장관은 "사업성이 열악하고 이해관계가 복잡한 지역은 공공이 추진하고, 충분한 사업성이 있으면서 토지주의 사업 의지가 높은 곳은 민간이 중심이 돼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언급했다
장바구니 물가가 연일 치솟으면서 서민들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달걀 등 일부 농축산물 품목의 가격 강세가 이어지면서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서울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수원 전통시장에서 특란 한 판(30개) 가격은 9000원으로 전주(8000원)대비 13% 상승했다. 전년(5000원)과 비교해서는 80% 상승했다. ‘파테크’라는 신조어까지 발생했던 대파 가격은 1kg에 4260원으로 전주(4330원) 대비 2% 하락했지만, 1년 전(2000원)과 비교하면 113% 상승한 수치다. 쌀(일반계) 20kg 5만9000원, 청상추 100g 750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21%, 50% 올랐다. 축산물 역시 수급 불안정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닭고기(도계) 1kg 4860원, 한우등심(1등금) 100g 1만1300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9%, 19% 올랐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농업관측본부 오송사무실에서 ‘농축산물 수급 대책반’ 회의를 열고 농식품 분야의 전반적인 수급 상황을 공유하고 수급 조기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인중 식품실장은 쌀·달걀·채소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품목을 중
넷마블의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이하 A3)’에 신규 지역 추가 등 업데이트가 실시됐다. 넷마블은 18일 A3에 10번째 신규 지역으로 ‘투아키’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투아키에는 날카로운 암석 지대와 설산이 어우러진 풍경이 담겼다. 또 신규 장비던전 ‘방치된 지하묘지 B1’과 ‘방치된 지하묘지 B2’가 추가됐다. 여기에 190레벨부터 입장 가능한 신규 분쟁 던전 '변화의 숲'에서는 다른 이용자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고 200레벨 장비 획득 또한 가능해졌다. 이번 업데이트로 캐릭터의 최대 레벨과 사도레벨은 각각 200, 90까지 확장됐다. 장비 최대 레벨 역시 200까지 확장됐으며, 장비 강화는 최대 55레벨까지 가능해졌다. 55레벨 달성 시세번째 무지개 소켓이 열리며, 신화 소울링커의 최대레벨도 기존 60에서 80으로 증가했다. 다른 신규 콘텐츠로는 레이드 ‘침묵의 늪’이 추가됐으며, 균열의 신전과 실렌드 광산에 ‘종말II’ 난이도가 추가됐다. 이외 '고대 등급 강화석', '고급 강화 축복 주문서' 등 다양한 신규 등급 아이템 및 ‘보스 옵션’ 또한 추가됐다. 한편 넷마블은 신규·복귀 이용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