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4일 신트로밸리로부터 쿨링조끼를 기부받았다고 발표했다. 신트로밸리는 AI 기반 다회용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친환경 제품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부는 신트로밸리가 안성시에 다회용컵 회수함을 제작 배포한 인연에 이어, ESG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직접 생산한 쿨링조끼를 전달한 것이다. 쿨링조끼는 여름철 폭염에 맞서 신속하게 체온을 24.5℃로 낮춰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태일 부시장은 “이번 기부로 폭염 속에서 소중한 도움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냉방시설이 부족한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부된 쿨링조끼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서부 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 배부되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지난 5일, 서운면사무소에 익명의 기부자가 쌀 10kg 30포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기부자는 매년 명절마다 서운면의 지역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기부자는 이름이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서운면에서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전달받은 쌀을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 30가구에 배부할 예정이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명절에 홀로 지낼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성남시가 도심 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주차장 공유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세광교회와 한국밀알선교단 분당선교센터의 주차장을 일반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개방 조치는 성남시가 추진 중인 주차장 공유사업의 일환으로 도심 밀집 지역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광교회(중원구 도촌동 소재)는 주차장 25면을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은 개방되지 않는다. 한국밀알선교단 분당선교센터(분당구 정자3동 소재)는 부설주차장 10면을 수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요일에 오후 8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개방한다.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려는 시민은 10일과 11일 양일간 선착순으로 사전 등록을 진행해댜 한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주차장 공유사업은 종교시설, 업무시설, 상가 등 유휴 주차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정책이다. 시는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에 최대 3천만 원의 시설 개선비와 영조물 배상 보험 가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관내 14개소에서 총 890면의 공유주차장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주차장…
추석을 앞둔 지역업체 온정이 성남시에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한 대원버스가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20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성남시에 전달했다. 또한, 같은 날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성남시내버스 역시 1500만 원 상당의 참치선물세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당일 오전 10시 성남시청에서 열린 ‘이웃돕기 사랑의 물품 기증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함께 ▲대원버스 허상준 대표이사 ▲성남시내버스 김윤태 대표이사가 참석 훈훈한 기부 행사를 가졌다. 대원버스는 800여명의 운수종사자들이 27개 노선에서 347대의 버스를 운영 2019년부터 성남시에 쌀과 상품권 등 약 1억4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해 왔다. 성남시내버스 역시 32개 노선에서 382대의 버스를 운영하며 같은 기간 약 1억3000 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꾸준히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추석 명절을 선사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콤팩트시티 대상’ 시상식에서 미래도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한국도시설계학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 5일 열렸다. 주최 측은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고 행사의의를 설명하며 "콤팩트시티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고밀도로 집약하여 효율적인 도시 공간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개념"이라 덧붙였다. 해당 시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건설사, 건축사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가 진행 ▲인공지능(AI) ▲도시설계학 ▲건축학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성남시의 수상은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백현마이스(MICE)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현마이스는 전시·컨벤션 시설, 호텔, 업무시설, 쇼핑몰, 공동주택 등을 하나의 공간에 밀집시켜 ▲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이동 시간을 절감하는 콤팩트시티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다. 이 사업은 또한 첨단기술이 집적된 판교테크노밸리와의 연계로 창업과 기업 이전을 촉진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남시 관계자는 “백현
추석을 맞아 폭염과 잦은 비로 지친 지역사회를 위로하고 힘을 보태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2024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행사를 열고 있다. 전국 230여 지역의 취약계층 5000세대에 식료품 세트를 전하는 이번 행사로 경기도 내에서만 1395세트가 기탁 ▲수원 ▲군포 ▲안양 등 다양한 지역에 전달됐다. 전국적으로는 5000세트, 약 2억5000만 원 상당에 해당된다. 올해 초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설 명절을 맞아 5000세대에 식료품 및 생활필수품 세트를 지원한 바 있어, 이번 추석까지 합치면 총 5억 원 상당의 명절선물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만 세대에 지원한 셈이다. 지난 4일에는 수원호매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금곡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추석맞이 식료품 세트 30개를 전달했다. 센터를 방문한 신자들은 환한 미소로 맞이한 변영호 동장과 직원들은 "매번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는 교회의 활동에 감사하다"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 상자에는 사골곰탕, 육개장, 소고기 미역국 등 다양한 가정간편식과 당면, 밀가루, 참기름 등 20종의 식료품이 담겼다.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남양주시 대표축제가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다. 남양주시는 올가을 지역의 상징적인 문화자원을 활용한 ‘광릉숲축제’와 ‘다산정약용문화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를 대표하는 두 축제 모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기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제19회 광릉숲축제’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진접읍 광릉숲 일원에서, ‘제38회 다산정약용문화제’는 다음 달 11일부터 12일까지 조안면 소재 정약용유적지 일원에서 열린다. 시민들의 주도로 시작해 올해 19회째를 맞이한 ‘광릉숲축제’는 오직 축제 기간에만 광릉숲이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전국적으로 유일무이한 축제다. 광릉숲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높은 환경적 가치를 지닌 숲으로, 550여 년간 개발되지 않고 보전돼 ‘생태계의 보고’로 불린다. 평소에는 일반인의 출입을 엄격하게 금지해 생태환경을 관리하는 구역이지만, 1년에 단 한 번 축제 기간에만 숲을 공개해 광릉숲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광릉숲뚜벅이(6㎞ 숲길걷기) ▲광릉숲만지작(놀이체험) ▲광릉숲별다방(커피&친환경체험)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구리시에서 개최된 KBS 전국노래자랑의 예선이 지난 5일 성공리에 끝났다. 10년 만에 다시 구리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 속에서 치러졌다. 예선 과정에서는 보통 15팀이 선발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실력이 뛰어난 참가자들이 많아 최종적으로 17팀이 본선 진출의 기회를 얻었다. 이는 구리시민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열정을 반영하는 결과로, 본선 무대에서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7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되는 본선 공개녹화는 남희석 사회로 진행되며 배일호, 신유, 윤태화, 트윈걸스, 머루다래 초대가수의 화려한 무대와 함께 이번에 통과한 17팀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으로, 이날은 구리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0년 만에 다시 우리 구리시에서 개최되는 KBS 전국노래자랑에 많은 시민들이 열광하고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 참여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바둑협회 사무실 개소식이 지난 7일 오전 11시 바둑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 다산동 수미소빌딩 601호 협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목이균 남양주시바둑협회장, 전임 회장 심장수 변호사, 권오풍 사무국장,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프로9단 양상국·윤현석 사범, 바둑회원 등 지역 프로아마 바둑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목이균 남양주시바둑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다산 장약용의 도시 남양주시에서 남양주시바둑협회가 한국 바둑계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소년 바둑 저변확대와 전국대회 유치, 다산 정약용배 바둑대회와 읍·면·동 바둑대회 추진 등을 통해 남양주시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노인일자리 차원에서 바둑강사 양성은 물론 바둑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클럽 중심의 바둑 활성화에 온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식후행사로는 12시부터 바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유바둑 대국이 진행됐으며, 김종태 시인과 이재순 강사의 하모니카 합주, 박성현 씨의 색소폰 연주, 김용운 도예가와 회원들의 노래자랑이 이어지면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개소식은 단순히 사무실 오픈을 뛰어넘어…
한국도로공사 시흥지사는 지난 6일 추석 후원품으로 온누리 상품권 백만원을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였다. 온누리 상품권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풍요로운 한가위를 위한 사용될 예정이다.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 한상희 관장은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도움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한국도로공사 임직원분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국도로 시흥지사 관계자는 “한국도로공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후원금인 만큼 목감복지관에서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도로공사 시흥지사는 매년 명절 때마다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