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상공회의소는 12일 대회의실에서 ‘제41회 안양과천상공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장, 이후송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심영린 과천부시장을 비롯해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과 기업인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회장과 전화식 두맥스 부사장이 안양과천상공대상을 수상했다. 성 회장은 차별화된 기술과 최첨단 장비 개발로 혁신하고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을, 전 부사장은 폭넓은 기술력과 영업력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한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 박규홍 에스아이티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안양시장 표창을, 임수환 뉴젠스 이사는 과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배해동 회장은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기업경영에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동안구보건소는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은 종합복지관이나 노인대학 등 기관의 신청을 받아 간호사, 영양사, 운동관리사 등이 현장을 찾아 혈압·혈당 측정과 상담 등을 통해 영양 관리를 돕는다. 또, 구강교육과 불소도포, 비만예방교육 등도 함께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동안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이나 자동이체를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세액공제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자송달이나 자동이체 중 한 가지를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공제액이 기존 500원에서 800으로, 두 가지를 신청하면 기존 1000원에서 1600원으로 확대된다. 대상은 정기분 부과 세목으로 자동차세(6·12월), 재산세(7·9월), 개인분 주민세(8월)다. 혜택은 신청일의 다음 달부터 적용된다. 전자송달은 고지서는 이메일이나 금융기관 앱, 간편결제 앱(네이버·카카오·페이코)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 자동이체는 은행 계좌이체와 신용카드 자동이체 방식으로 하거나 구청 세무과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연석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납세자가 만족하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시의회가 ‘3분 조례 – 이영경 의원 편’ 영상을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이 의원을 포함 동료의원 15명이 발의한 ‘성남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다. 이 조례는 성남시 공공형 실내놀이터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례를 통해 지역 사회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 친화 도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조례는 지난해 2023년 12월 11일부터 시행 중이다. 이 의원은 "평소 서현 일대 어린이 놀이터를 둘러보는 중 어린 유아를 키우는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통해 조례를 제정했다"며 "토론회와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시행된 조례를 알리게 되어 적극 출연했다" 밝혔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영상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해 조례 발의 이유, 목적,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12일 YTN 생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 인공지능산업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전 의원은 "자신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인공지능 기본조례안'이 제375회 정례회를 통과하면, 인공지능을 어떻게 규제하고 성장시킬지에 대한 제도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전국 최초의 기본조례안이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을 위험도별로 3가지로 분류하고, 딥페이크와 같은 고위험 악용 사례에 대해서는 인공지능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제작자 및 유포자에 대한 강한 규제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 의원은 "인공지능 정책 종합적인 시책 수립과 시행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포함하여 경기도 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과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 의원은 그 동안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전반을 통해 ▲'이태원 참사'에 대한 본회의 5분 발언과 ▲소속 상임위 경제노동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데이터 이용 안전 정책’과 ‘빅데이터 이용 도민 복지’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전 의원은 경기도 상황실에 구축된 인파관리시스템을 소개하며, 모바일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하여 140여
안성소방서는 ‘2024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선정을 위한 모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접수는 오는 8월 23일까지 받는다.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 요건은 최근 3년간 ▲피난시설, 방화구획 및 방화시설을 폐쇄하거나 훼손하는 등의 행위가 없을 것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을 것 ▲화재 발생 사실이 없을 것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종업원의 소방교육 및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야 한다. 또한, 그 기록을 3년 동안 보관해야 한다. 신청접수는 영업주가 서류를 구비 해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화재예방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다중이용업소는 우수업소 표지 부착, 소방서장 표창 수여, 2년간 소방안전교육 및 화재안전조사가 면제되며, 포털사이트(네이버)에 업소명 검색 시 안전관리 우수업소 정보 표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 제도’는 다중이용업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관리 자율 책임제 강화로 영업장 이용객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시행되는 제도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는 늘어나는 복지상담 서비스 전문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학년도부터 기존 아동가족복지학전공이 복지상담학전공으로 전공명칭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한경국립대학교는 2025년 수시모집부터 복지상담학전공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한경국립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전공은 2000년부터 20년 넘게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 인력을 배출해 왔다. 최근 3년간 통계를 보면 평균 70% 이상의 취업률(21년~23년 평균 71.8%)로 학생들의 취업성공률도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복지상담학전공은 사회 변화에 발맞춰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사회복지상담 분야를 특화하여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가족관련 사회복지 및 상담 등을 담당할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인 한경국립대학교는 이번 전공 명칭변경을 계기로 급변하는 수도권 지역사회의 사회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선도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상담학전공 주임 이서영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는 급격한 사회환경의 변화 속에서 복지사각지대의 증가, 가장 안전해야 할 가정과 학교에서의 지속적인 폭력 발생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전년에 이어 올해도 비만아동 관리를 위한 ‘소아대사증후군 예방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비만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성인병을 비롯한 각종질환의 유발인자로 건강의 큰 위험요인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비만 아동에서 성인병의 위험인자가 증가함에 따라 소아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 기획되었다. 선행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급격한 체중 감량 보다는 최종적으로 신장별 표준 체중에 도달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여, 소아대사증후군 예방교실을 통하여 가정에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안성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비만합병증 혈액검사 및 전문의 상담, 체질량 지수 측정, 영양지수 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영양, 운동 전문가와 함께 생활습관 점검 및 행동 목표 설정을 위한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소아대사증후군 예방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아동은(초등학생)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로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일 안성맞춤아트홀 대회의실에서 ‘안성시 탄소중립 한우 브랜드 구축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유태일 부시장, 축산단체, 전문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추진 방향 및 일정 등을 보고받고 관련 의견을 수렴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안성시는 전국 3%, 경기도의 14%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가축 사육지역이다. 본사업은 반추가축 사육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을 저감할 수 있는 저탄소 사육모델 개발을 통해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 ▲안성시 한우 브랜드 이미지 구축 ▲탄소 저감 축산물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브랜드 축산물 뿐 아니라 일반 축산농가에서도 두루 적용이 가능한 우리시만의 저탄소 프로그램을 만들어 축산 농가에 확산 할 것을 사전 당부한 바 있다. 시는 저탄소 사육기반 조성을 골자로 하여, 본 용역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사육 실증 실험과 함께 저탄소 축산물 인증 컨설팅을 동시에 추진하여 중앙 정부 탄소 저감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안성시만의 탄소 저감 사육 매뉴얼을 양축 농가에 널리 적용할 계획이라 전했다. 유태일 부시장은 “
강득구(민주·안양만안) 국회의원은 12일 영일만 석유 시추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 과정에서 누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민생경제연구소와 민주시민기독연대, 을들의연대 등과 함께 영일만 석유 시추 의혹 해명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정부는 시추 한 번에 1000억 원 이상의 세금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 중이다. 막대한 세금이 쓰이는 만큼 철저한 검증이 필요함에도 정부는 자료조차 제대로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의혹투성이”라며 “이번 영일만 석유 시추 계획이 ‘이명박 정권 자원외교 시즌 2’라는 목소리도 들린다” 고 꼬집었다. 아울러 “산유국이라는 환상으로 해병대원 순직사건 수사외압의 진실을 가릴 수 없다”며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해병대원 순직사건 수사외압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