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장과 지민희 의원이 각각 '의정대상'과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2024의정대상'은 지방의회 위상을 강화하고 경기도 시.군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했으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정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에 대해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이날 함께 시상했다. 윤순옥 의장은 제8대 양평군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여 현재 제9대 양평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폭넓은 의정활동을 왕성하게 펼치며 '군민을 섬기는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고 의회 본연의 균형과 견제의 역할을 통해 지방자치및 지방의회 위상을 강화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받았으며 "많이 부족하지만 양평군 발전과 주민행복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고 앞으로도 군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얻은 지민희 의원은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더불어 '양평군 맨발 걷기 활성화및 지원에 관한 조례
화성시가 반사필름, 차광막, 부직포 등 재활용 불가 영농폐기물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수거대상 영농폐기물은 모판, 트레이, 점적호스, 반사필름, 부직포, 종묘포트 등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재활용불가 폐기물이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간 수거작업에는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 서화성농협과 함께 비봉면 및 매송면 45개리에서 약 45톤을 수거했다. 수거된 폐기물을 이물질 제거 후 전문처리업체에서 수집·운반·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은 재활용 불가 영농폐기물의 수거 처리를 지원해 폐기물의 농경지 방치·불법소각 등 부적절한 처리와 농촌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지속 추진 중이다. 올해는 5천만 원의 예산도 마련했다. 시는 앞서 지난 4월부터 남양농협, 서신농협, 6월 태안농협에서 폐기물 수거를 진행했다. 연말에는 팔탄농협에서 재활용 불가 영농폐기물 285톤을 수거할 계획이다. 오석만 농업정책과장은 “경작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돼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영농폐기물의 수거처리를 지원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면서 “농업인과 농협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내년에는 사업을 확대 운영할
“10~20%도 아니고, 66.38%나 증액된 것이 이해가 됩니까?“ 신경원 군포시의회 의원은 11일 기업정책과 행정사무감사에서 “한우물 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조성(당정동 181-45)사업의 사업비가 당초 대비 66.38%나 증액된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사례"라며 따져 물었다. 그는 “10~20%도 아니고, 이렇게 큰 폭의 사업비 증액은 처음부터 계획이 잘못된 것으로 생각된다”며 “투자심사 재심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등 관련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동시에 도비 지원 확보 등 재원 마련 방안도 잘 챙겨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시가 사업에 착수하고 무분별하게 설계를 바꿔 재정을 낭비하는 관행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동한 의원은 “해외자매도시인 중국 린이시 박람회 참가 등 해외시장개척 목적의 예산(최근 3년 평균 약 1억7천500만원 수준)이 올해는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다”라며 “린이시는 물론이고, 지역 내 해당 사업 참여 기업들의 신뢰를 잃은 행정”이라고 추궁했다. 그러면서 “사업 중단전에 해당 사업 참여 지역 기업들과 협의하지 않고, 방침 결정 후 통보식 안내를 한 것은 문제”라며 “오래 노력한 린이시와의 관계 구축 상실, 중국 시장…
가평군이 관람객 11만명 달성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자라섬 꽃 페스타(봄)'를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이달 10일 기준 자라섬 꽃 페스타(봄)관람객은 11만 3682명으로 개막 17일만에 11만 명을 달성했다. 군은 당초 지난 5월25일-6월16일까지 자라섬 꽃 페스타를 개최하며 입장료 7000원(5000원 가평지역화폐로 환급)을 받기로 했다. 하지만 관람객 11만명 돌파와 경기모아뮤직페스티벌(6월15일)을 기념해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 군은 무료개방 기간에도 버스킹 공여느체험프로그램, 농산물 판매 부스 운영 등을 일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자라섬은 2023-2024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으며 자라섬 꽃 페스타는 2023-2024년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돼 자라섬을 찾는 관광객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4년 모두의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계층이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폭넓은 일자리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진행되는 채용관과 일자리 시책 및 고용정보를 제공하는 일자리정보관을 운영과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진단, VR 면접 체험, 면접 정장 대여 및 헤어스타일링 등을 제공하는 체험관 등을 운영한다. 채용관에서는 사무, 생산, 해외 영업, 물류 등 다양한 직무에 총 200여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 ㈜토페스, ㈜청우식품 등 27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특히,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및 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직접 장애인 채용기업을 발굴해 현장 면접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력서를 지참하고 행사 현장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양평어린이합창단이 7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엑스포광장에서 펼쳐진 '2024 제2회 설악청소년문화축전(전국 어린이합창대회)'에서 4위에 올라 동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50만 원을 받았다. 이번 전국어린이합창대회는 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속초시가 후원했다. 길현미 지휘자(속초시립합창단)은 심사에서 "양평어린이합창단은 안정적인 발성과 레가토의 선율 표현을 잘했다"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김도아(서종초5) 단원은 "양평이 아닌 속초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어 여행온 것 같아 좋았고 더운 날씨에 고생했지만 동상까지 받게되어 더욱 기쁜 날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평어린이합창단은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든지 단원으로 들어올수 있으며 7월 중순이후 단원 개인별 창작동요앨범이 공식 음악사이트(멜론, 지니뮤직, 플로 등)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광명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1일 명시 하안동 일원에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도시 침수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날 광명시와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30여 명은 빗물이 원활하게 빠질 수 있도록 빗물받이를 청소하고 빗물받이에 담배꽁초 등 쓰레기 투기 금지를 홍보하는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일일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하수관로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는지 확인하고 잠재적인 재해 요인은 없는지 파악하기 위해 내부를 CCTV 장비로 정밀 조사하는 등 주민 안전을 위한 안전사고 대비 조치도 병행했다. 지난 2022년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광명시 하안동 일원은 같은 해 환경부로부터 침수 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인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시는 하안동 일원 도시 침수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환경부와 하수도 정비 대책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하수저류지, 하수관로 등 공공하수도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안동 일원 공공하수도 설치는 2025년 하반기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의왕시는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행정체험 아르바이트 신청 자격은 공고일(‘24. 6. 12.) 기준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교 재학생이나 의왕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우선 선발(8명)과 일반 선발(22명)로 나눠 모집한다. 근무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시청, 도서관, 보건소 등 행정기관에 배치되어 각종 사무자료 정리 및 민원 안내 등 행정 보조 업무를 부여받아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의왕시 대표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해 6월 19일 18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행정체험을 통해 대학생들이 시정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광명시평생학습원 1층 강당에서 ‘우울하다는 우리 아이, 어떻게 도울까?’를 주제로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서 주최하고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개강좌는 아동·청소년의 자해에 대한 심각성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우울한 아이들, 자해하는 아이들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고 도와주는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문수, 고정경 교수를 초청해 1강에서 ‘우울하다는 우리 아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2강에서 ‘자해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를 주제로 다룬다. 사전 신청은 QR코드로 링크에 접속하거나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120명 정원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대학생들의 진로를 탐색과 일자리 체험 기회를 제공할 2024년 광주시 하계 ‘일자리 DREAM-UP’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학생 일자리 참여자 모집은 대학생의 취업역량 향상과 행정기관 일자리 체험을 제공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주시에 거주하는 재·휴학 중인 대학생이다. 신청 방법은 광주시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통해 자세한 신청 서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법정 한부모 가족 등의 우선 선발 대상을 포함해 총 30명이다. 근무 기간은 2024년 8월 1일부터 8월 28일까지(총 4주간) 주 5일, 1일 6시간 근무, 시간당 1만850원의 2024년 광주시 생활임금을 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들은 희망부서, 인근 거주지 및 전공학과 등을 고려해 각 사업 부서에 배치된다. 선발된 인원은 오리엔테이션을 참석 후 민원 응대 및 행정업무 보조 등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 인원은 시청과 읍・면・동, 시립도서관 등의 부서에 배치, 실제 행정 현장 체험 기회를 통해 사회생활 적응 및 역량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사업을 통해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