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청년 취·창업 페스타’가 오는 21일 의왕청년발전소(포일어울림센터 4층)에서 열린다. 의왕시가 오는 21일 청년의 날을 기념해 개최하는 올해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년들의 취·창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청년협의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시의 주요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시간도 함께 가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취업타로, 퍼스널 컬러진단 등 취업컨설팅 △온라인 마케팅 실무 등 창업 컨설팅 △시 인재등록 강사풀을 활용한 아로마 조향 등의 힐링 컨설팅이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9월 2일부터 20일까지 사전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된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현장 상황에 따라 당일 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청년들을 위한 행사인 만큼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 청년이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 비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지정되어 있다. [ 경기신문 = 이상
㈜청운누룽지백숙 백성갑 대표가 의왕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의왕시에 기탁했다. 백 대표는 “의왕시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받은 감사함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쾌척해 주신 대표님에게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한 ‘제3회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1일 경기 분당에 위치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렸다. 9월의 첫날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 이번 행사에는 서울·경기 지역의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800여 명이 참석했다. 유튜브로 생중계된 공연은 전국적으로 7000명이 넘는 인원이 함께하기도 했다. 박진이 하나님의 교회 목사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연주회를 마련했다"며 "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부모님,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고 참석 학생들을 격려했다. 오후 1시에 시작된 연주회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만든 새노래를 시작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인기 OST가 연이어 연주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중에게 친숙한 'Amazing Grace with Bach'와 'Libertango' 같은 곡들이 연주될 때는 관객들이 라이브 음악의 매력에 푹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 유명 애니메이션 OST가 소개될 때는 학생들의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으며, 몇몇은 <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BIAF2024)는 9월 2일(월)부터 10월 15일(화)까지 학술포럼과 잡 세미나 사전등록 접수를 진행한다. 학술포럼과 잡 세미나 사전 신청 방법은 BIAF홈페이지 애니메이션콘텐츠마켓 내 학술포럼, 잡 세미나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학술포럼은 애니메이션 대한 학술적 접근을 바탕으로 시민 친화적 관점에서 영화제와 축제의 청사진을 그리고자 ‘세계로 도약하는 애니메이션: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의 전략적 홍보 방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한다. 발제자로는 항저우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CICAF),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OIAF), 평론가,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며 10월 26일(토) 11시부터 13시까지 웹툰융합센터 2층 201호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 송출을 통해 4개의 세션으로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잡 세미나는 곽수정 메타(구 페이스북) 뮤직 엔지니어가 직업 교육과 취업에 대한 정보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기술적 측면에서 바라본 음악의 미래’를 주제로 준비했다. 잡 세미나는 10월 26일(토) 16시부터 웹툰융합센터 2층 201호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을 보고…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 형성을 위해 오는 27일 제8회 고양특례시 생명사랑영화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생명사랑영화제는 주간 영화 ‘인사이드 아웃2(켈시 맨 감독/애니메이션/2024)’, 야간 영화 ‘애프터썬(샬롯 웰스 감독/드라마/2023)’을 상영한다. 주간 혹은 야간 중 원하는 시간대의 영화를 선택해서 시청할 수 있으며, 각 영화 종료 후 영화평론가이자 심리학자인 심영섭 교수의 영화 해설이 이어질 예정이다. 고양시자살예방센터 박선영 센터장은 “이번 제8회 생명사랑영화제를 통해 고양시민들의 마음에 위로를 제공하고, 생명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떠올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년 제8회 생명사랑영화제는 9월 27일(금) CGV고양백석 6층 1관에서 주간 영화 15:00, 야간 영화 19:00에 상영될 예정이며, 만 14세 이상 고양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영화제 신청은 ▲고양시자살예방센터 누리집(goyangspc.com) 행사 신청 메뉴 ▲홍보 포스터 속 QR코드 접속 ▲센터에 직접 전화(031-927-9275
안성시는 지난 30일 안성중앙시장(서인동)에서 증발냉방장치 설치사업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렬 안성시의회의장, 임용선 안성시 전통시장 연합회장, 이훈선 안성중앙시장 상인회장, 상인회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냉방장치 시연 및 시설 투어 순으로 열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는 지난 2024년 3월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이번 증발냉방장치를 설치, 여름철에도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더욱 쾌적한 쇼핑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시는 "이번 설치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장 내부가 시원해지며 방문객과 상인 모두가 편리함을 느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에 설치된 증발냉방장치는 시장 내부에 배치된 분사 팬이 시원한 기류를 생성, 실내 온도를 3~4도 가량 낮춰준다. 단순히 온도만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습도 억제와 함께 공기 질까지 개선하며, LED 조명까지 더해져 시장의 분위기를 한층 생동감 있게 만들었다. 김보라 시장은 기념사에서 “더운 여름, 시원한 대형마트로 발걸음을 돌리는 고객들이…
안성시는 지난 30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과·소 및 읍면동 회계관계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 분야의 행정실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공무원 및 사업 담당자를 주 대상으로 하여, 전문성을 함양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성과보고서 작성 요령,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 훈령의 개정 내용, 지출 시 주의사항, 그리고 자주 묻는 회계업무 관련 질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실무 중심의 교육 내용은 참가자들이 업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회계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주덕 회계과장은 “예산 및 회계업무는 공직자로서 반드시 익혀야 할 기본적인 업무”라며, “향후 안성시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공무원들이 실력과 전문성을 갖춘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안성시는 공무원들의 회계실무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행정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한편,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적시 대응할 수 있는 공직자 양성에 나섰다. [ 경기신문 =
안성시노인복지관(관장 김동선)은 2일, 사별로 인한 심리적 고통을 함께 나누고 치유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저 너머의 기억, 안녕! 굿바이~’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배우자를 잃은 어르신들의 애도 과정을 지원하고,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저 너머의 기억, 안녕! 굿바이~’는 사별로 인한 상실감과 외로움을 덜어내고,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프로그램은 우울증 검사와 애도 및 감정표출을 통해 참가자들이 적응력을 높이고, 사별 후 변화하는 대인관계와 역할 변화를 이해하며,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자조 모임과 봉사 활동을 통해 사별 후의 아픔을 함께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프로그램은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안성시 거주 만 60세 이상으로 사별한 지 5년 이하인 8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총 8회기에 걸쳐, 사별의 아픔을 나누고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동선 관장은 “사별의 슬픔은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저절로 치유되지 않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애도와 슬픔을 충분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30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공도로타리클럽으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신학기 물품 지원사업 ‘룰루랄라 책가방’ 후원금 12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여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 능률과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올해와 내년 신학기 두 차례에 걸쳐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범 공도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이번 지원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아이들이 설렘 가득한 신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소중한 지원을 해주신 공도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나눔 행사, 이불 세탁 지원사업, 방문 이·미용 서비스, 김치 나눔 행사 등 다양
안성시 대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0일, 지역 내 1인가구가 많이 거주하는 내리지역과 대덕면에서 사랑과 정성을 담은 반찬 및 생필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층 20가구를 대상으로 하여,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의미 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대덕면의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시래기된장국, 나박물김치, 한돈장조림, 낙지젓갈, 미역줄기볶음, 깻잎장아찌 등 영양이 풍부한 반찬 6종과 겨울이불, 두루마리 휴지 등 생필품을 손수 전달했다. 반찬은 각 가정에 직접 배달되었으며, 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복지사각지대 발굴 프로젝트'는 복지 사각지대와 고독사 위험에 처한 저소득 1인가구를 선정하여, 매월 한 차례씩 반찬과 생필품을 지원하며, 고독사 예방과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찬을 지원받은 A씨는 “혼자서는 다양한 반찬을 먹기 힘든데, 이렇게 많은 도움을 받아 정말 고맙다”며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주철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덕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