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는 동안구 비산체육공원에서 '시의회 의장배 족구대회'를 열었다. 전날 안양시체육회와 안양시족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대회에는 일반부와 40·50대부, 안양1·2부 등에 400여 명의 족구 동호인이 참가했다.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은 “이 대회를 통해 체육동호인들이 친선과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시의회에서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오산대학교는 지난 22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LINC3.0사업 대학 간 GOOD 거버넌스 협의회를 통한 “2024년 GOOD 거버넌스 연계 특화분야 ICC 성과공유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대학 간 산학협력 공유·협업을 위한 GOOD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통해 도출된 성과에 대한 공유·확산 성과공유회이다. 오산대학교 LINC3.0사업 손석금 단장, 경기과학기술대학교 ICC 박성준 센터장, 우송정보대학 LINC3.0사업 이용환 단장, 대전과학기술대학교 LINC3.0사업 임경범 단장, 에너지‧안전 ICC 김영현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맞춤형 교육, 공유·협업, 지산학연 연계”영역에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였다. 이번 공유회를 통해 대학 간 GOOD 거버넌스 연계를 위한 ICC 성과공유 및 운영 방안을 교류하였으며, RISE체계 구축을 위한 대학별 특화 ICC분야의 산학 협력 활동 활성화를 촉진하였다. 이러한 성과공유와 방안 교류를 토대로 대학 간 GOOD 거버넌스 연계 특화분야 ICC별 활동 영역을 “기업가치창출, 지자체연계 협업”영역 등 활발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구체적 계획을 수립 할 전망이다. 손석금 오산대학교 LINC3.0사업단장은
화성서부경찰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교육 홍보영상'을 제작·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홍보영상은 초등학생과 함께 교통안전보행을 실천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보행3원칙(서다-보다-걷다)인 올바른 횡단보도 건너기 교육영상과 숏폼형태(유튜브-차노을챌린지)로 제작했다. 이 영상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협조를 통해 화성서부경찰서 관내 초등학교 51개교에 배포해 교통안전 홍보교육으로 활용된다. 화성서부경찰서눈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영상’이외 교통안전문화를 위해 개인형이동장치(PM)필수 안전수칙 등 다양한 홍보영상을 제작해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재홍 화성서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스쿨존내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협력단체 등 협업을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 안전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한신대학교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2024학년도 신입직원 교육’ 마지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여름 방학 동안 4차례 걸쳐 진행된 이번 신입직원 교육은 최근 3년간(2022~24년) 한신대에 입사한 직원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제는 ‘학생 눈높이에 맞는 조직문화 및 행정 시스템 개선방안’이었다. 한신의 역사, 대학 행정 시스템, 디자인씽킹 등 신입직원에게 필요로 하는 정보 공유와 조별 발표를 통해 직원 간 유대감 및 대학 행정 개선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마지막 날인 28일(수)에는 조별로 토론하고 연구한 디자인씽킹에 대한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강성영 총장과 전석철 사무처장,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이 참석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조별 발표는 4개 조로 나눠 진행됐으며, 조별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 먼저 1조(신수정, 김유진, 성희영, 허소연, 고유한, 장민수)는 ‘MZ세대와 소통’을 강조했다. 핵심 문제로는 통합된 소통 시스템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한신대 공식 홈페이지 내 챗봇을 활용하여 학사 정보 및 장학 등 학생들이 자주 물어보는 질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29일 새마을회, 대한노인회 서종분회와 함께 정배2리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진지상'사업을 추진하였다. '찾아가는 진지상'은 양평군,대한노인회,새마을지회가 지난 12월 업무 협약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보조 인력이 없거나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들이 주로 모이는 경로당 중 진지상 사업을 희망하는 경로당에 월2회 찾아가서 점심식사및 반찬조리 등 지원한다. 강금덕 서종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주신 서종면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경로당에서 질 높은 식사를 제공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포소방서가 오는 19일까지 추석 명절을 대비해 시민들 이용이 많은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소방서가 이번 예방대책에 제수용품 사전 구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 등으로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성과 주택 거실 등에서 화재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사전에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5년간(’19~’23년) 관내 추석 연휴 화재는 20건으로 인명피해 1건(부상 1)과 재산피해 약 7억 4천만 원이 발생했고, 이중 공장,창고시설 화재가 11건(55%)으로 가장 많았으며,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부주의가 도합 14건(55%)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전기적 요인 및 부주의로부터 안전한 소방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예방·홍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전통시장 관계 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 및 간담회▲화재취약시설 화재예방 환경 확인▲주거 취약시설(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안전 현장 행정지도 ▲소방안전관리 메시지 전송▲언론매체 등을 통한 화재예방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 홍보 등이다. 유해공 서장은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려 합니다.” 김포교육지원청이 자녀의 인성 발달을 지원하고 가정에서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인성교육 인성구조대 마음길을 오는 10월 17일까지 14교에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 성장단계에 따른 부모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가정의 교육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인성구조대 마음길’은 총 4시간 동안 이뤄지며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운영된다. 교육지원청은 오전 2시간은 ‘자녀 교육 시 활용할 수 있는 인성교육’, 오후 2시간은 ‘어른으로서의 소통 교육’을 다루고 있으며, 이론 강의와 실습, 토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어 학부모님들이 인성교육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공개모집에 신청한 14교는 ▲김포나진초, ▲사우초, ▲고창초, ▲양곡중, ▲감정중, ▲하성중, ▲김포초, ▲김포제일고, ▲청수초, ▲하늘빛초, ▲하늘빛중, ▲장기중, ▲새솔학교, ▲운유초이며, 각 학교의 교육일시와 신청 방법은 가정통신문을 통해 발송된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제2회 2024년 말산업 취업박람회」가 오는 5일 전북말산업복합센터에서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취업 박람회는 말산업 채용정보를 찾기 어려운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탐색 기회를, 숙련된 인력을 찾기 어려운 말산업체에는 인재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대전 복용승마장, 익산시 공공승마장 등 전국 승마시설과 승마장 종합 플랫폼 업체인 주식회사 럭스포 등 신규인력 채용계획을 가진 16개의 사업체가 참여한다. 확보된 일자리도 승마코치부터 말관리사, 영업직, 촬영전문, 환경관리 등 40여개에 이른다. 말산업 취업박람회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사전 매칭제를 원칙으로 한다는 데에 특장점이 있다. 마사회가 박람회 개최 전에 채용예정 기업과 일자리를 사전공개하고, 구직자로부터 면접희망 우선순위를 접수받아 현장면접을 매칭하는 중개인 역할을 한다. 작년 소규모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박람회에서 참여자의 27%가 일자리를 찾는 등 취업률이 높게 나타난 이유도 바로 체계화된 매칭 시스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말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기승실력과 말 관리능력 등 말산업 역량테스트에 응시한 후, 사전 매칭된 면접일정에…
시화병원은 지역사회 뇌혈관 질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뇌신경외과 오형석 과장을 영입했다. 뇌신경외과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은 오형석 과장은 고난이도 개두술(開頭術)과 혈관중재시술을 시행할 수 있는 전문의로 뇌출혈, 뇌경색, 뇌동맥류, 경동맥 협착 등 뇌혈관 질환 발생 시 클립결찰술, 코일색전술, 혈전제거술, 스텐트삽입술 등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화병원 뇌혈관외과센터는 뇌혈관 질환자가 응급의료센터로 내원할 경우 패스트 트랙(FAST-TRACK)을 가동하여 응급 처치부터 최첨단 혈관조영장비를 통한 시술 및 수술까지 모든 과정이 신속하게 진행되며, 다학제 진료를 통한 최적의 뇌혈관 치료 안전망을 구축해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고 있다. 진성원 뇌혈관외과센터장은 “전국적으로 뇌수술이 가능한 의료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오형석 과장의 영입으로 지역 내 중증·응급 뇌혈관 질환 환자들이 수준 높은 수술과 시술을 지체 없이 받을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365일 24시간 지역주민들의 생명을 수호하는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성남 중원구가 오는 7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제22회 중원구민 건강달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매년 중원구단체장연합회가 주민화합을 위해 주최한다. 대회 코스는 성남종합운동장을 출발 도촌사거리를 반환점으로 하는 왕복 4.5㎞ 구간으로 참가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자기 페이스에 맞춰 걷거나 달리며 완주하면 된다. 행사 관계자는 "순위 경쟁없이 즐겁게 건강을 치루는 것이 행사참가 의의"라 설명했다. 참여신청은 따로 없으며 대회 당일 참가를 원하는 주민들은 간편한 복장으로 행사 당일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오면 된다. 대회 주최 측은 선착순 3500명에게 쿨맥스 반팔 티셔츠를 제공하고 완주자들에게는 빵과 생수를 제공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건강달리기 대회는 중원구민이 함께 모여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대회가 끝난 후에는 성남시립국악단과 성남청년프로예술팀의 축하 공연으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져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