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3월2일부터 6일까지 창의공작활동 ‘창공오픈데이’에 참여할 지역 내 청소년들을 모집한다. 3월20일 예정된 창공오픈데이는 환경을 주제로 창의공작플라자 4곳에서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우드피아(자투리 나무 걱정인형 만들기) ▲테크피아(유니맷으로 걱정인형 장식품 만들기) ▲씽크피아(양말목 바구니 만들기) ▲퓨즈피아(다육이 컵 화분 만들기)등 4가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시간대별로 8명씩 사전 접수한 청소년들만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구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글을 참고해 온라인 신청서 작성하면 된다. 박건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장은 “창공오픈데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시 한 번 환경 문제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창의공작플라자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창의성 개발과 성취감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창의공작플라자는 부평지역 내 유일한 종합 공작활동 공간으로 목공, 기계공작, 생활 공예, 도예 활동이 가능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portal.icb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달 26일 구청 대회의실과 중회의실에서 부평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9기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7층 대회의실과 3층 중회의실에서 신규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식과 기념식 행사를 나눠 진행했다. 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 실천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구성된 부평구의 대표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구다. 제9기 협의회는 앞으로 2년 간 부평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가능발전 교육 및 홍보 등의 실천 활동을 선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지난해 하반기 조례개정에 따라 ‘부평의제21실천협의회’에서 명칭을 변경했다. 제9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을 맞아 이날 차준택 구청장과 변병설 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이민우 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가 부평 지속가능발전 목표 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지속가능발전도시 부평을 위해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안전망과 복지를 통해 주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며 성장의 열매가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포용의 가치를 실현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다. 부평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올해 굴포와 자연
지난 23일 인천공항을 테러하겠다는 영상게시물 용의자가 미국 거주 12세 어린이로 밝혀졌다. 인천공항경찰단 수사기획팀이 "3·1절에 인천국제공항을 테러하겠다"는 협박 동영상의 유튜버를 특정한 가운데, 국제공조로 신원을 파악해 수사한 결과 미국에 사는 A군과 국내 울산에 거주하는 B군(12세, 남)이 공모해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A군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이용해 "장난삼아 올린것"이라는 진술을 확보했으며, 향후 항공보안범 위반죄와 관련 소환조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테러 영상 신고를 접수한 인천공항경찰단 수사기획팀은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의 협조를 받아 확인한 결과 미국에서 접속된 사실을 파악했고 로그인 기록 등을 통해 A군을 용의자로 특정한 가운데 현지 부모를 통해 수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천공항의 시설 경계를 당분간 계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며, 문제가 된 영상이 올라온 유튜브 채널은 현재 페쇄 조치됐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달 26일 친환경 자원순환청사 현판식을 개최했다. 친환경 자원순환청사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공동협약의 후속 조치로 올해 2월부터 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왔으며, 3월부터는 주민들까지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친환경 자원순환청사 운영에 따라 청사 내 1회용품과 1회용 배달용기 반입을 전면 금지하며, 각종 행사나 회의 때도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다회용품을 적극 사용하기로 했다. 친환경 자원순환청사 조성을 위해 구 청사에 위치한 인천장애인부모연대 부설 ㈜아모르카페도 동참하기로 했다. 아모르카페는 다회용컵을 이용해 음료를 제공하고, 플라스틱 빨대와 젓는 막대 등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며 개인컵을 가져오는 고객에 대한 할인 혜택 제공 등의 사항을 이행하기로 했다. 구도 아모르카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구는 또 코로나19 상황에서 텀블러 등 다회용컵 사용을 꺼려 하는 민원인들을 위해 민원실에 텀블러 자동 살균 세척기를 운영한다. 세제나 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물을 전기분해해 살균·세척할 수 있는 것으로, 컵의 크기나 종류와 상관없이 컵을 거꾸로 놓고 10초 간 두면 된다. 텀블러 세척기 운영을 통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다
인천시교육청은 3월 개학에 대비해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인천광역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제4판)’을 관내 모든 학교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 매뉴얼은 올해 시교육청의 주요 정책인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신뢰받는 안심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관련 지침의 개정사항을 반영, 기존보다 더욱 강화된 코로나19 예방‧대응체계 방안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세부 점검 사항 ▲감염병 관리 기본 대응(학교 감염병 관리조직 운영, 상황별 업무 흐름도) ▲평상시·감염 의심자 및 확진자 발생 시 대응 ▲학교 내 임시 선별진료소 설치 및 운영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세부사항(코로나19 관련 등교(출근)중지 학생 및 교직원 관리, 교직원 복무 지침, 심리적 피해 예방 교육, 온라인 학습 서비스 지원 등)을 제시했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학교 내 감염을 막기 위해 자가격리대상자 수칙, 학교방역 수칙 등 다양한 카드뉴스와 교육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배포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 활동에 주력해왔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맞춤형 매뉴얼은 학교 구성원별 역할과 상황별 대응 방법을 자세히 수록해 현장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
인천시 남동구는 3월2일부터 12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발급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하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제도다. 모집 대상 서비스는 ▲아동정서발달 ▲아동청소년심리 지원 ▲장애아동학습 지원 ▲장애인맞춤형운동 처방 ▲시각장애인안마 ▲치매예방인지건강프로젝트 ▲성인심리상담 ▲나를찾는 5060 등 총 16개로 1370명의 신규 이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4월1일부터 사업별로 6개월 또는 12개월 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20% 또는 140% 이하 가구를 원칙으로 하며 사업별로 소득·연령기준 등이 상이하므로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기준과 구비서류(의사소견서, 진단서, 추천서 등)를 먼저 확인하고 신분증과 사업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조한석 구 복지정책과장은 “다양한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많은 구민들이…
인천시 남동구는 26일 논현경찰서 소속 시민경찰로부터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보건소 대응인력의 사기진작을 위해 간식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홍구 논현경찰서 시민경찰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대응 및 코로나 예방접종 시행 등으로 최전방에서 고생하는 남동구 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논현경찰서 시민경찰이 작은 정성을 모아 100만 원 상당의 컵라면, 생수 등 간식 선물을 준비했다. 우리 구의 감염병 확산을 막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19대응에 힘쓰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을 위한 간식 기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및 각종 선제적 대응을 통해 우리 구민의 건강 및 생명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현경찰서 시민경찰은 자발적으로 코로나19 방역활동 및 심야시간대 주민들의 안전귀가, 비행청소년 선도활동, 사전범죄 예방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살기 좋은 남동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하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녹화 영상으로 26일 2021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영상은 이날 인하대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입학식 사전녹화는 지난 8일 인하대 본관 중강당에서 개식사를 시작으로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식, 환영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생 선서는 올해 학부 입학생 4031명을 대표해 기계공학과 이진우 학생과 아태물류학부 김미서 학생이 낭독했으며, 장학증서는 정석장학생 39명을 대표해 이진우 학생이 받았다. 조명우 총장은 환영사에서 “인하대가 국내 최고 수준의 취업률을 유지하면서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서 명성을 얻은 것은 입학에서 취업까지 유기적인 연계시스템 덕분”이라며 창업역량 강화와 국제화 프로그램, 동아리와 봉사활동, 국내·외 인턴십과 경진대회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이러한 노력이 결국 자신의 커다란 자산이 되고 국가사회의 핵심인재로 성장하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용기 총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인하인으로서의 무한한 자긍심을 품고 면학에 매진해 훌륭한 인재로서의 능력을 맘껏 키워나가야 한다. 특히 지식충전주기가 짧아진 지식정보화 사회의 우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이곳 용현캠퍼스에서…
인천시 남동구의회 의원들은 25일 생명나눔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에 동참했다. 장기 이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함으로써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우리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다. 최근 남동구의회 의원들은 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신청한 바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따르면 장기기증 희망등록자가 2016년부터 매년 감소하는 추세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장기기증과 후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임애숙 의장은 “이웃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생명나눔 장기기증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이 개선돼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는 인천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2020년 한 해 동안의 야생동물 구조 사례 및 보호를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은 ‘인천광역시 야생동물 발자국 2020’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년의 기록을 담은 소책자 이후 세 번째로 발간하는 이번 책자에는 구조·자연복귀 사례 및 통계 등 일반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부상 또는 조난 야생동물 발견 시 대처방법과 구조건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너구리와의 공존을 위한 노력과 발견 시 대처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그밖에 일회용 플라스틱으로 인해 생태계와 동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소개하며 ‘일회용 플라스틱 쓰지 않기’ 캠페인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 새들의 유리창 충돌 방지를 위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담았다. 앞으로 야생동물 보호에 관한 의식 확산을 위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생태보호 교육과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해 총 512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했고, 이 가운데 230마리(구조 동물의 44.9%)가 치료와 재활을 무사히 마치고 자연으로 돌아갔다. 자연복귀율은 전국 15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중 세 번째 수준으로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