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소 민간업체가 운영한 수소충전소 19곳 가운데 12곳이 적자를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운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적자가 발생한 수소충전소 12곳에 수소연료구입비를 처음으로 지원한다. 금액은 총 13억7천만원이며 1곳 당 평균 약 1억1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19년 이전에 건설되고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수소충전소를 제외한 곳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12개 충전소는 경기와 부산, 대전, 경남, 울산 등 위치한다. 서울을 제외한 시·도에서 운영 중인 충전소는 대부분은 적자를 면치 못한 셈이다. 환경부는 운영개선을 위한 사업자의 자구 노력을 이끌도록 지원액이 총 적자의 80%를 넘지 않도록 조정했다.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수소충전소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수소충전소 연료구입비 지원이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자와 지속해서 소통해 현장의 어려움 등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남부지부는 9일 임직원 청렴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지를 새롭게 다짐하고 윤리경영문화를 대내외로 확산하기 위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청렴하고 투명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서약했으며,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을 선포했다. 중진공은 연초부터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사적인 차원에서 ‘청렴도 향상 특별 추진단’을 구성하고 ▲부패위험 상시 모니터링 강화, ▲익명 신고시스템 도입 등 부패신고 절차 개선, ▲사업추진 투명성 제고, ▲청렴 내재화 활동 강화 등 다양한 청렴 실천 과제를 발굴해 추진 중이다. 배경화 경기남부지부장은 “최근 공공기관의 청렴ㆍ윤리의식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윤리문화의 정착을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며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 정책지원 사업을 투명하게 집행하고, 고객과 함께 윤리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중진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넷마블 모바일 액선 RPG ‘마블 퓨처파이트’가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9일 퓨처파이트 서비스 6주년을 맞아 이 같은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까지 관련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 고객에게는 ‘600 수정’, ‘티어-2 영웅 선택권(1개)’, ‘150만 골드’ 등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6주년 당일인 오는 30일 게임에 접속한 이용 고객에게는 ‘티어-3 영웅 선택권’, ‘6주년 기념 코믹스 카드’ 등 특별 보상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오는 30일까지 ‘6주년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진행해 예년보다 더욱 강화된 보상을 제공한다.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이용 고객에게는 ‘6성 엑스맨 선택권’, ‘티어-2 고급 승급권’ 등이 지급된다. 더불어 오는 19일부터 29일 사이 게임에 접속한 이용 고객에는 ‘티어-3 승급 재료’, ‘코믹스 카드 상자(신화)’, ‘60~70레벨 잠재력 강화권’, ‘200 수정’, ‘오딘의 축복 상자’ 등이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퓨처파이트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
한국도로공사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법규 위반차량 집중단속에 나선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경찰청·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고속도로 법규 위반차량 집중단속한다고 9일 밝혔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올해 1∼3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54명으로 전년대비 12명(28.6%)이 늘었다. 사고 원인별로는 졸음·주시 태만(35명·64.8%)이 주요 사망 원이이었으며 과속, 탑승자 안전띠 미착용이 뒤를이었다. 이에 도로공사는 경찰청과 드론 6대와 암행순찰차 12대를 투입해 올해 사망사고 발생 장소 위주로 과속·난폭운전, 지정차로 위반 및 안전띠 미착용 등의 법규 위반차량을 단속한다. 또한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주요 휴게소에서 화물차의 불법 개조, 정비 불량 및 과적 등을 단속한다. 한국도로공사는 단속 결과를 토대로 5월 이후에도 집중 단속 주간을 선정해 운영하는 등 경찰청·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출발 전 안전띠를 착용하고, 운행 중에는 수시로 차량을 환기하고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자의 동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참존(CHARMZONE)이 지난달 출시한 KF94 보건용 마스크에 이어 ‘톤업핏 마스크’ 4종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마스크는 한국인의 피부를 오랫동안 연구해온 기초화장품 전문 기업 참존만의 노하우로 남녀 피부를 더 돋보이게 하는 신개념 컬러 마스크 4종, 로맨스업 코랄, 누드업 베이지, 댄디업 네이비, 시크업 그레이 등이다. 이 마스크는 고급스러운 색감으로 스타일과 유해 물질 방어 효과까지 갖춘 제품으로, 한국의류시험연구원으로부터 마스크 안감 소재의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국내 제조 마스크다. 특히 우수한 품질의 국내산 원단 및 부자재 사용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새부리형(2D) 디자인으로 개발돼 장시간 착용 시에도 피부와 귀가 편안하고 호흡이 편리하다는 설명이다. 업체 마케팅 담당자는 “시중에 판매 중인 일부 컬러 마스크들은 비교적 방역 성능이 떨어지거나 가격대가 높은 단점이 있는데 이러한 점들을 보완해 다양한 컬러와 합리적인 가격의 마스크를 출시하게 됐다"며, “기존에 고객들에게 관심을 받았던 ‘장나라 마스크’에 이어 봄여름 시즌에 맞춰 더 가볍고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 ‘톤업핏 마스크’
넷마블이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에 신규 전설 영웅 ‘카라에스텔의 왕 아델(이하 아델)’, 희귀 영웅 ‘네스트라의 사도 트리스탄(이하 트리스탄)’을 추가했다. 넷마블은 9일 세븐나이츠2 업데이트 내용을 이 같이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아델은 공격형 영웅으로 상대에 화상 효과를 부여하고 피해면역 스킬을 보유한다. 이와 함께 ‘영웅의 기억’ 콘텐츠에는 아델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의지의 여정’ 퀘스트가 추가됐다. 트리스탄은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패시브 스킬, 도발 효과 등을 보유한 방어형 영웅이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오는 22일 대규모 업데이트 예정을 특설 사이트를 통해 예고하고 각종 추첨 및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특설 사이트를 통해 ‘나만의 링크’를 만들어 친구를 초대한 고객에 대해 신세계 상품권 100만원권, 플레이스테이션5, 애플워치6 등을 추첨 증정한다. 초대가 이뤄지지 않아도 1번만 링크를 공유하면 영웅소환티켓(10회)도 제공한다. 출석 체크 이벤트로는 14일 연속 접속자에 대해 ‘전설+영웅 선택권’을 증정한다. 이외 ‘스페셜 미션’ 완료자에 대해 ‘기간테우스 전설 장비’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된다. 한지
CJ제일제당이 한식 브랜드 비비고 김치를 활용한 ‘사계절 캠페인’을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9일 비비고 김치를 사계절 변함없이 신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단 점을 알리자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지금이 제철’이란 슬로건으로 디지털 광고 및 SNS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또 편의형 김치와 별미김치 소비가 확대되는 트렌드를 위해 ‘비비고 썰은 배추김치’, ‘비비고 총각김치’를 캠페인 대표 제품으로 선정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광고에서 배우 박서준을 발탁해 비비고 김치 제품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광고 영상에 ‘ASMR(소리를 통한 심리적인 안정감)’ 기법을 활용해 자연의 소리와 김치의 아삭함을 담았단 것이 특징이다. SNS 관련 캠페인으로는 비비고 공식 인스타그램·유튜브 등을 활용해 계절별 ‘별미김치’ 시리즈를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계획으로는 봄철 오이김치, 여름철 열무물김치, 가을철 석박지, 겨울철 동치미 등 계절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비비고 별미김치’를 선보일 계획이다. 동시에 ‘맛 품질 균일화 기술’, ‘특허 발효 유산균’ 등 비비고 김치의 기술도 SNS에 선보일 계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2’·‘갤럭시 S21’ 등 최신 제품 활용법과 주제별 맞춤형 교육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갤럭시 Fan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9일 삼성 디지털프라자 등에 마련된 전국 62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고객과의 소통 및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팬클래스는 지난 3월 말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자사 최신 제품의 기능 활용법을 알려주는 ‘갤럭시 찐 활용법’을 비롯해 삼성 디지털프라자의 가치와 역할 등을 교육 프로그램 편성에 반영했다고 설명한다. 동시에 ▲공신들의 공부 환경 만들기 ▲셀프 웨딩 기록법 ▲댕냥이 인생샷 비법 ▲내 멋대로 폰 커스텀 등 특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삼성 디지털프라자 연수송도점에서 ‘댕냥이 인생샷 비법’ 클래스를 수강한 고객은 “강아지가 활발한 편이라 사진이 항상 흔들렸는데, 갤럭시 팬클래스에서 모션 포토나 싱글테이크 등 순간 포착에 유용한 기능들을 배워서 정말 유익했다”고 수강 소감을 남겼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매 이후 일상 속에서 제품의 가치와 효용을 지속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고객 취향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난 부동산 민심을 등에 업고 화려하게 복귀했다. 오 시장은 선거전 내내 서울 시내 전역을 골골이 누비며 깨알 같은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를 약속했다. 하지만 시의회, 구청장, 정부, 국회가 모두 여당 천하인 상황에서 '단기필마(單騎匹馬)'인 오 시장이 1년여 남은 임기에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이다. 겹겹의 허들을 넘어 규제 완화를 이룬다고 해도 이는 '양날의 검'이다. 공급 확대를 위해선 규제를 풀어야 하지만 단기적으로 집값 불안을 부추길 수 있다. 이번 선거 결과를 보면 비싼 집에 사는 시민들은 오른 세금에 흥분했지만, 주거 사다리가 끊긴 서민·청년층은 오른 집값에 분노했다. 자칫 개발 기대감으로 서울 집값이 다시 급등할 경우 오 시장에게 불어닥칠 역풍은 만만찮을 수 있다. ◇ 오세훈 표 규제 완화에 개발 기대감 고조 오 시장이 표방한 주택 정책은 공급을 늘려야 한다는 대의에서는 정부의 2·4 대책과 궤를 같이하지만, 방법론은 완전히 다르다. 오 시장은 현 정부가 금기시하는 민간주도의 재개발·재건축을 전면에 내건 '스피드 주택공급'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스피드는 민간에서 나온다는 것이 오 시장의 지론이다. 오 시장은 향후 5년간 36
문재인 정부 임기 마지막 최저임금 협상이 노동계와 재개의 첨예한 대립으로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8일 노동계·재계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예정이었던 최저임금 전체회의가 이달 20일 개최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의 일정 통보가 이뤄지면 의결권을 행사하는 노동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각 9명씩 총 27명이 최저임금위 회의를 구성해 다음 해 최저임금을 결정한다. 현재 최저임금위 위원단은 양정열 상임위원,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 등 당연직을 제외한 25명 위원 임기가 다음 달 만료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2019년 12월 제1노총이 된 민주노총은 지난 달 중순 근로자위원 9명 중 5명을 추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부는 집권 직후 최저임금 1만원 공약 이행을 위해 2018년과 2019년 최저임금을 전년 대비 각각 16.4%(7530원), 10.9%(8350원)씩 대폭 인상한 바 있다. 하지만 2019년 7월 청와대가 최저임금 1만원 공약 불이행을 선언하며, 최저임금 인상률은 지난해와 올해 각각 2.9%(8590원), 1.5%(8720원)씩 소폭 인상되는 데 그쳤다. 지난해와 올해 코로나19 영향 속 경제 한파를 이유로 노사 모두 최저임금 협상에 배수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