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첫 전기플랫폼 자동차 아이오닉5 롱레인지 후륜모델(RWD)의 최대 주행가능 거리가 405㎞로 발표됐다.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따르면 20인치 휠이 적용된 아이오닉5 ‘롱레인지 후륜구동’프레스티지 트림의 1회 충전시 최대 주행거리가 상온 405㎞, 영하 6.7도 이하 기준 354㎞로 나타났다. 현대차가 발표한 최대 주행거리 429㎞는 이보다 더 작은 19인치 휠을 선택한 차량의 인증 기록이다.아이오닉5에 장착된 배터리는 72.6kWh, 최고속도출력은 시속 185㎞다. 경쟁모델인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HPC 모델의 경우 아이오닉5와 큰 차이가 없는 72.0kWh의 배터리를 사용했으나 1회 충전시 최대 주행거리가 상온 495km, 저온 438km로 아이오닉보다 66km(상온), 84km(저온) 더 긴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다. 최고속도출력 역시 모델3 롱레인지가 233km로 아이오닉5보다 48km 더 길다. 20인치휠이 장착된 4륜모델(AWD)의 경우 주행거리가 400km가 안될 전망이다. 사륜구동 차량은 2륜구동보다 차량 무게가 무거워지고 앞 뒤 두 개의 모터를 가동하기 때문에 전기를 더 소모한다. 한편 지난 6일 아이오닉5 스탠다드 모델이 환경부
KB국민은행의 알뜰폰(MVNO, 가상이동통신사업자) 사업이 재지정 일주일을 앞두고 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14일KB국민은행의 알뜰폰(MVNO) 사업인 리브엠(Liiv M)에 대한 재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19년 12월 출시된 리브엠은 이듬해 4월 금융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샌드박스 특례’를 한시적으로 인정받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리브엠은 출시 초기, 금융상품과 통신상품을 결합해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 혁신 방향에 어울렸다고 평가받았다. KB국민은행은 리브엠의 요금제를 다양화해 군인 및 5세대 이동통신 이용자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사업 시행 2년째인 올해, 리브엠 가입자 수는 목표치이던 100만명의 10분의 1 수준에도 못 미치는 9만5000명(지난달 기준)에 그쳤다. 리브엠의 부진 원인은 표면적으론 노사 갈등이나, 실제론 사측의 과당경쟁 금지 조항 위반이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 금융위는 2019년 4월 17일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브리핑에서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사업 허가를 발표하며, 과당경쟁 금지 조항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노조는 사측이 상품 판매 촉진을 위해 직원 간 실적경쟁을 부추겨 업무 강도를 높였다고 주장한다
오늘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바쁜 일상 때문에 뉴스를 챙겨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경기신문이 퇴근길 시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늘의 주요 뉴스를 간략히 소개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본문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편집자 주] ◇ 공포심 조장하는 언론 어제 국가부채가 GDP를 추월해 2000조 원에 달한다는 보도가 쏟아졌죠. 심지어 이를 국민 수로 나눠서 국민 1인당 부채가 1600만 원이라고까지 했는데요. 부채와 채무의 개념 자체를 잘못 잡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글자도 맞지 않는' 뉴스였다고 합니다. ☞ "국가부채가 GDP 초과"…'나라빚 겁주기' 보도에 지식인 반박 행렬 ☞ 최배근 "‘국가부채 첫 GDP 돌파’…부채·채무 혼돈 이용한 말장난" ◇ 코로나19 4차유행 우려 300명~500명대를 오가던 신규확진자 수가 600명을 넘어섰습니다. 89일 만에 최다 기록입니다. 4차 유행이 본격화할 가능성이 차츰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방역의 긴장감을 다시 높여야 할 때입니다. ☞ 신규확진 668명, 89일만에 최다…'4차 유행' 시작됐나 ☞ 정부 "'4차 유행' 가능성 점차 커져…불필요한 모임 취소해달라" ☞ 당국 "집단면역 없어 확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8일 김포시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현장데스크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김포산업진흥원(원장 이하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흥원 내에 설치되며, 김포시의 요청으로 경기지역에서 최초로 시범운영된다. 시행 초기임을 감안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2회 운영될 예정이다. 월요일에는 경기중기청 소속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위원이, 목요일에는 경기중기청 간부 직원이 각각 배치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정책 안내와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상담이 이뤄진다. 상담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은 070-4269-4085로 연락해 전화상담을 미리 받거나 상담예약 후 김포산업진흥원 내 설치되어 있는 현장데스크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백운만 경기중기청장은 김포지역 기업들이 지리적으로 멀어 지원 정책정보나 건의사항 등 소통에 있어 애로가 있었던 만큼, 이번 조치를 통해 더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백운만 청장은 “김포지역 현장데스크 시범운영 결과와 다른 기초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현장데스크 운영을 타 지역으로 확대하는 등 경기중기청과 원거리에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라고 지속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7일 경기 코트야드메리어트수원에서 ‘2020년도 종합업적평가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했다. 매년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의 농업인 실익증진 및 신용·경제사업 활성화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농협의 대표 시상제도다. 지난해 경기농협은 코로나19로 인한 사업 추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12개 농축협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최우수상은 판교낙생농협, 화도농협, 대신농협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와부농협, 기흥농협, 안산농협, 수지농협, 고촌농협, 파주농협, 안양축산농협, 안성인삼농협, 경기동부인삼농협이 각각 수상했다. 정용왕 본부장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눈부신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힘써주신 조합장과 직원,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제는 100년 농협을 위한 디지털 농업확대 등을 통한 경쟁력 있는 농업환경 조성과,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확보를 위한 청년조합원 확대에도 다 함께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이지팜에서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블로서리는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게이트아이오(Gate.io)에서 조성한 ‘게이트아이오랩’(Gate.io Labs)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월 조성된 게이트아이오는 우수한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발굴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프로젝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는 인큐베이션 플랜이다. 블로서리는 이번 게이트아이오 투자 유치와 함께 게이트아이오 거래소에 상장 예정이다. 게이트아이오 거래소는 전 세계 130개 국가의 유저 3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거래소다. 이로서 블로서리는 현재빗썸, 고팍스, MXC, 빗썸글로벌, Poloniex, Uniswap, Balancer, Moonisawp 을 비롯해 총 9개 거래소에 상장된다. 블로서리는 농업 데이터 기업 이지팜에서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현재 블록체인 기반 농식품 직거래 플랫폼 ‘마켓블리’를 운영 중이다. 마켓블리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00% 상승했으며, 올 하반기 ‘농산물 이력관리 플랫폼’ 신규 서비스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기능성 패브릭 소파 브랜드 에싸(ESSA)가 삼성카드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싸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직영점인 남양주점, 일산점, 양산점(경남)에서 할인, 사은품, 무이자 할부를 포함한 '빅3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모든 삼성카드 결재 선착순 5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3만원 가량의 상품권 증정 행사와 대표모델인 윈스 시리즈, 신제품 베레나인4 출시 기념특가전을 진행한다. 또한 2, 3개월 단기 무이자 할부 뿐만 아니라 6, 1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이벤트도 준비됐다. 친환경 패브릭소파 에싸는 PFC(과불화화합물)가 없는 패브릭으로 오코텍스 1등급의 인증을 받아 어린아이 또는 민감한 피부의 여성들에게 안전하다. 또 내구성이 뛰어나고 방수, 발수, 이지 클린 등 생활 얼룩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에싸는 수도권에 위치한 남양주점, 일산점 그리고 250여평 규모의 양산점을 직영으로 운영한다. 이 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에싸의 자세한 사항은 에싸소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넷마블이 모바일 퍼즐 농구 게임 ‘NBA 볼 스타즈 (NBA Ball Stars)’를 세계 162개국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넷마블은 지난 2월 인수한 쿵푸팩토리가 개발하고 넷마블 북미법인이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농구게임 ‘NBA 볼 스타즈’를 줄시했다고 7일 밝혔다. 넷마블은 NBA 스타 선수들을 수집해 빠르게 진행되는 농구 액션 플레이와 퍼즐을 결합해 이번 게임을 제작했다. 이용자들은 NBA 스타 선수들로 팀을 구성하고 맞춤형 라인업을 만들어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이 넷마블의 셜명이다. 심철민 넷마블 북미법인장은 “이번 NBA와의 파트너십으로 캐주얼 게이머와 스포츠 팬을 넘어 폭넓은 이용자 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스포츠 퍼즐 게임에 풍부한 개발력이 있는 쿵푸 팩토리와 함께 북미법인의 첫 퍼블리싱 게임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넷마블은 커버 선수로 2019-2020 시즌 NBA 올해의 신인인 ‘자 모란트(Ja Morant)’를 선정한 바 있다. 이외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 재화 혹은 프리미엄 플레이어 티켓이 제공된다. NBA 볼 스타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공
현대자동차의 울산1공장이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오는 14일까지 휴업에 돌입한다. 울산1공장은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와 소형 SUV를 생산하는 공장이다. 차량용 반도체는 미국 텍사스 한파에 따른 삼성전자·NXP 공장 가동 중단, 대만 TSMC 화재, 일본 르네사스 화재 등 반도체 주요 업체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며 전 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5 구동 모터를 생산하는 현대모비스 설비 일부에 문제가 생겨 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업계는 일주일간 울산1공장이 휴업할 경우 코나는 6000대, 아이오닉5는 6500대 가량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는 아산공장도 휴업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바겐, 포드, GM, 혼다 등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은 이미 연초부터 감산과 생산중단을 반복하고 있다. 완성차업체들이 생산에 차질을 빚으며 협력업체들 역시 감산에 들어간 상태다. 자동차산업연합회(KAIA)가 53개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부품업체의 48.1%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차질로 생산 감축 중이며 72%는 수급차질이 올해 말까지 이어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은 지난 6일 수출입기업 지원현황을 직접 챙기기 위해 중소기업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수원세관을 방문했다. 먼저 김윤식 세관장은 경기도 오산시 소재 반도체장비 제조업체인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유)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했다. 김 세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충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산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이 관세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수원세관 수출입기업 지원현황 등 주요 현안사항을 보고 받은 후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코로나19 위기상황을 조기 극복할 수 있도록 관세청 新핵심가치를 모토로 수출입기업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