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지역본부는 다음달 18일까지 국민과 함께하는 ‘지구 두바퀴’ 기부챌린지가 진행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되며, 누적 목표 이동거리 100만Km 달성 시 지역 아동을 위해 LX공사에서 통 큰 기부를 실시한다. 챌린지 참여방법은 스마트폰 “에코바이크 앱”을 실행한 뒤, 주행시작 버튼을 누르고 자전거를 타기만 하면 된다. LX 경기본부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에너지 절약 및 이산화 탄소 배출을 감축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방성배 LX 경기지역본부장은 “온실가스 급증 등 기후위기가 점점 심화됨에 따라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며 “시민의 건강과 생태교통도시 조성을 위한 지구 두바퀴 챌린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9일까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초기 창업사업화를 위해 최대 1억원까지 사업화 자금과 창업교육, 멘토링, 마케팅 등 창업에 필수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발하는 예비창업자는 전국적으로 총 1530명으로 업종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한 일반분야에서는 1000명을 선발하고,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그린경제 등 8대 특화분야에서는 530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공고일 기준 창업 경험이 없거나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야 한다. 단 과거 폐업한 사실이 있더라도 폐업한 업종과 다른 업종을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는 즉시 사업 참여가 가능하며, 동종 업종의 경우에는 폐업 후 3년, 부도‧파산 이후 2년이 지난 예비창업자도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일반분야 예비창업자 모집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난 2월에 선정한 35개 주관기관(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 16개 대학)에서 실시하며, 특화분야 예비창업자 모집은 13개 주관기관(10개 유관기관, 3개 대학)에서 실시한다. [ 경기신문 = 편
중소기업중앙회는 '특별고용지원 업종 중소기업 애로조사' 결과, 특별고용지원 업종 중소기업의 60%가 ‘소득세 및 법인세 감면’의 추가혜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특별고용유지 지원 업종의 중소기업 135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 심의 결과 지정 기간 연장되거나 추가 지정된 특별고용지원 업종 중소기업들의 지원 혜택 활용 현황을 조사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밖에 추가로 지원이 필요한 혜택으로는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수준 및 1일 한도 상향’(57.8%), ‘기존 대출 만기 연장 및 추가 대출 확대’(45.2%), ‘신용보증지원 규모 획기적 확대’ (27.4%), ‘휴업·휴직 중인 인력 활용 가능’(17.0%) 등을 꼽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감안해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됐는데도 불구, 중소기업 중 혜택을 받았다는 응답은 전체의 60.7%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70.7%에 달했지만, 비수도권은 53.2%에 불과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감안해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업종 중소기업 중 39.3%가 지원혜택을 전혀 받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경기도약사회와 불법개설약국(면허대여약국, 이하 면대약국)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건보공단 경인본부는 1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면대약국 근절에 양 기관히 협력하는 MOU를 이 같이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며 불법개설 의심약국 신고센터 활성화, 불법개설약국 근절을 위한 정보교류 등에 적극협력키로 했다. 서명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은 “최근 지능화·기업화되고 있는 면대약국으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누수가 심각하다”며 “경기도약사회와 업무협약으로 불법개설 의심 약국에 대한 행정조사를 강화하고 예비 약사를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도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 하에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면대약국 등 불법기관에 함께 대응하여 시민 건강권 보호와 건전한 약무질서가 확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조사로 적발한 면대약국은 지난해 6곳, 2019년 8곳 등 총 14곳에 달한다. 건보공단 경인본부는 이를 통해 적발된 금액만 1455억2400만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3기 신도시 예정지역 부동산 거래 중 법인자금을 유출해 토지를 취득하거나, 편법증여를 받는 등 탈세혐의자 165명이 세무조사를 받는다. 국세청은 3기 신도시 예정지구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부동산 거래내역을 분석하던 중, 부동산 거래 탈세혐의자 165명을 포착하고 조사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국세청은 대규모 택지 및 산업단지 등 개발예정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왔으며, 지난달 30일 전국 단위의 '개발지역 부동산탈세 특별조사단'을 설치하고 정밀 분석할 것을 예고했다. 탈루사례 중 가장 많은 유형은 토지 취득과정에서 취득자금을 편법증여 받거나 사업소득을 탈루하는 등 자금출처가 부족한 경우로 총 115명에 달한다. 또 법인 자금을 유출하여 토지를 취득하는 등 사적용도로 사용한 혐의가 있는 사주일가 등 30명,토지를 지분 쪼개기 방식으로 판매해 매출누락 등 탈세혐의가 있는 기획부동산 4개 등이 선정됐다. 이밖에 영농을 하지 않으면서도 농지를 취득하여 임대・양도하는 과정에서 매출 누락 혐의가 있는 농업회사법인 3개, 고가・다수 토지 거래를 중개하면서 중개수수료를 누락한 혐의가 있는 부동산 중개업자 13명이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국세청은 금융거
넷마블이 일본의 거장 음악가 ‘히사이시 조’를 RPG 게임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의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넷마블은 1일 자사에서 개발 중인 RPG 게임 제2의 나라에 일본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지브리 애니메이션 음악을 제작한 음악감독 ‘히사이시 조’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이 같이 밝혔다. 심병희 넷마블 마케팅실장은 “지브리 감성과 철학이 들어간 ‘제2의 나라’에 히사이시 조가 광고모델로 잘 부합해 발탁했다”며 “실제 게임에 히사이시 조의 음원이 활용돼 한 편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넷마블은 추후 히사이시 조 지휘에 맞춰 ‘제2의 나라’ 테마곡을 연주하는 도쿄 필하모니 교향악단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이 올해 상반기 출시할 ‘제2의 나라’는 2016년 ‘리니지2 레볼루션’ 핵심 개발진들이 참여한 작품이다. 두 개의 세계를 오가는 스토리에 지브리의 철학이 담긴 세계관을 모바일 게임으로 구현해냈다. 한편 넷마블은 이달 14일 ‘제2의 나라’ 사전등록과 함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14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미디어 쇼케이스는 유튜브 채널
3월 집값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경기·인천 등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계획과 정비사업 기대감으로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가격은 0.74% 올랐다. 금리 및 공시가격 인상, 보유세 부담 등으로 전월(0.89%) 대비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다. 경기지역 상승률은 1.28%로 전월(1.63%) 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한국부동산원은 GTX 등 교통망이 확충되거나 정비사업 기대감이 있고, 저평가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의왕시(2.90%)가 월판선, 인동선 등 저평가 인식과 정비사업 진척 영향에 힘입어 가장 크게 올랐고, 안산 단원구(2.34%)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흥시(2.30%)는 정왕․은행․목감동 위주로 올랐고 안양 동안구(1.99%)는 관양․비산․호게동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도 0.38%로 전월(0.51%)보다 한풀 꺾였다. 그러나 인천(1.31%)은 전월(1.16%)보다 다소 상승폭이 커졌다. 연수구(3.24%)는 제2경인선, 부평구(1.27%)는 GTX-B와 7호선 연장, 서구(1.43%)는 검단신도시 위주로 올랐
동물친화적 가치소비 중심 비건 패션 브랜드 HEUREUX 오르바이스텔라가 코로나19에 지친 반려동물과 고객을 위해 추첨을 통해 애견 카페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오는 31일까지 제품 구매 후 이벤트 페이지에 반려동물과 행복한 봄나들이에 참여 의사를 밝힌 고객이다. 오르바이스텔라는 5월초 20명을 추첨해 애견 카페 ‘포레851’에서 이용 가능한 2만5천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봄맞이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 때문에 반려견과 산책도 쉽지 않은 요즘, 동물과 함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애견 카페 운동장에서 반려동물과 뛰어 놀고 음료와 식사도 함께하는 추억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동물가죽 대체소재를 이용해 비건(VEGAN) 가죽 핸드백 출시를 시작한 ‘오르바이스텔라(HEUREUX BY STELLA)’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 행복이 닿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윤리적 소비와 가치소비 중심적인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동물보호단체에 이익의 20%를 기부할 예정이다. 오르바이스텔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 힘들지만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한다”며 “
현대자동차가 오는 15일 공개 예정인 픽업트럭 ‘산타크루즈’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산타크루즈의 전체적인 이미지는 4세대 투싼(NX4)과 흡사하다. 전면부는 주간주행등과 그릴이 하나로 이뤄진 형상을 하고 있다. 산타크루즈는 현대 SUV의 패밀리룩인 위아래로 나뉜 분리형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측면부도 4세대 투싼에 적용된 삼각형태의 가직 캐릭터라인이 적용됐다. C필러는 직각으로 떨어지지 않고 완만한 경사를 내며 트렁크와 이어져 스포티함을 살렸다. 산타크루즈는 2015년에 공개된 2도어 형태의 콘셉트카와는 다르게 4도어가 적용으며 승객석과 트렁크가 하나로 이어진 모습이다. 측면부에서 시작된 캐릭터라인은 후면부까지 자연스럽게 연결 된다. 후면부는 T자형태의 리어램프가 적용됐으며 가운데 위치한 손잡이에는 현대 레터링이, 하단부에는 큼지막하게 산타크루즈 레터링이 음각으로 새겨졌다. 산타크루즈는 소형 픽업트럭 포지션에 위치할 예정이며, 혼다 리지라인, 포드 매버릭과 경쟁할 예정이다. 외신은 파워트레인은 1.6 T-GDI 엔진부터 2.0리터 4기통 엔진과 2.5 GDI 및 2.5 T-GDI 엔진 등 4개 이상이 적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산타크루즈의 상세 스펙은 오는
디벨로퍼 알비디케이(RBDK)가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단지형 주택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을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라피아노’는 아파트의 편리한 시스템과 단독주택의 다양한 주거 공간을 접목한 단지형 주택 브랜드다. 지난 2017년 김포 한강신도시에 첫선을 보여 단기간 완판에 성공한 이후, 지난해에도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 ‘의왕 라피아노’ 등의 사업지를 연이어 성공시켰다.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은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에 이어 삼송지구에 두 번째로 들어서는 ‘라피아노’브랜드 사업지로고양시 덕양구 오금동 648번지외 6필지에 전용 84㎡ 단일 면적, 총 452세대 규모의 전세대 단독형으로 공급된다. 현대건설의 시공 참여로 ‘힐스테이트’ 브랜드와‘라피아노’의 조화를 통해한 차원 높은 주거 프리미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이 조성되는 고양 삼송지구는서울과 가까운 입지에 완성된 인프라,녹지까지 융합된자연친화적 주거 지구로 꼽힌다.실제3호선 삼송역을 이용하면 1·5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종로3가역과 2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 을지로 3가까지 각각 30분 정도 걸린다. 이밖에 현재 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