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이달 23일부터 9월 29일까지 ‘성남 청소년 교향악 페스티벌’을 개최 모두 10번의 공연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시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청소년 클래식 음악 축제로 ▲음악 인재 발굴과 ▲초·중·고교생 간 문화예술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페스티벌에는 지난 6월 단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중국 선전시, 서울 광진구, 충북교육청, 남양주시 등 국내외 18개 민·관 청소년 교향악단과 개별 오디션에서 뽑힌 32명 청소년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개막 공연은 23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김성진 객원 지휘자의 지휘 아래 ▲로시니의 ‘세빌리야의 이발사’ 서곡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OST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주목받는 연주자는 클라리넷 연주자 이은준(계원예고 2학년)과 첼로 연주자 이하진(운중초 5학년)으로 이미 오디션에서 기량을 인정 받았다. 성남시립합창단 소프라노 양두름과 테너 이준근이 협연 더욱 풍성한 무대가 기대된다. 이후 공연 장소와 출연진은 ▲8월 24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 다산유·사랑방·SA청소년·충북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 ▲8월 25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 위례영재·고양청소년필
부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2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신규사례 1건과 벤치마킹 사례 3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개선 및 적극행정 노력을 통한 기업(생업) 경영 개선, 주민 편익 증진, 시민 안전 강화, 지역 행정효율 증진 등 분야별 우수·신규·벤치마킹 사례를 분기마다 선정하고 있다. 올해 2분기에는 전국 지자체에서 접수된 645건의 사례 중 49건의 신규사례와 52건의 벤치마킹 사례를 선정했고, 그 가운데 타 지자체로 확산 필요성이 높은 사례 5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부천시가 제출한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고납부제 운영’ 사례는 주민 편익 증진 분야에서 신규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고지서의 등기 발송 중 고지서를 받지 못하거나 지인에게 공개되는 불편함을 검사소에서 검사부터 과태료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시민 편익을 제고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시민이 행복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침수피해방지 체계 구축, 바우처택시 도입,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 기준 유연화 등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부천시는 ‘제24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가 오는 8월 31일(토)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복사골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이다. 앞서 지난 8월 10일 ‘DoDo 경연대회’의 최종 20팀에 들기 위한 예선전이 청소년들의 큰 관심 속에 펼쳐졌다. 이날 선발된 20팀은 ‘DoDo 경연대회’ 본선에 진출해 보컬, 댄스, 밴드 등 청소년들만의 개성과 매력 가득한 무대를 선보인다. 대회는 8월 31일 저녁 6시부터 부천시청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축하공연으로 4인조 신인 걸그룹 아이몬드의 신나는 무대도 준비돼 있다. 이 밖에도 경연대회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모루인형, 매듭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오후 3시부터는 장르에 상관없이 청소년들의 끼를 펼칠 수 있는 자유롭고 다양한 페스티벌 ‘DoDo한 프린지공연’도 진행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복사골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의 DoDo(도도)한 매력으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맘껏 발산하고 꿈을 향한 열정을 한껏 표출하는 자리”라며, “힘찬 함성과 박수로 서로를 응
부천시는 오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음악이 흐르는 북 피크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책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일상에서 긍정적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저녁 7시부터는 부천아트센터 ‘파크콘서트 온에어’ 행사와 연계해 운영된다. 시청 잔디광장에는 편안한 독서를 위해 빈백과 캠핑의자, 돗자리존 등 300여 석의 좌석이 설치되며, 1000여 권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신간 및 베스트셀러 도서가 비치될 예정이다. 또한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잔디밭에서는 주제별 추천 도서 제공, 피크닉 용품 및 보드게임 대여 등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당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골라 읽을 수 있으며, 행사장에서 개인 핸드폰을 통해 도서관 정회원으로 가입하면 책을 집으로 빌려 가 가정에서 독서를 이어갈 수 있다. 김영애 부천시립상동도서관장은 “초가을을 맞아 시민들에게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오후를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악이 흐르는 북 피크닉’…
하남시가 경기도 ‘2024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 분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4년 연속 기관표창을 받아 도비보조금 3600만 원을 확보했다. 시의 징수활동으로 올 상반기에만 체납자의 가상자산 2535건을 적발, 120건의 압류재산을 공매했다. 이처럼 적극적인 징수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가상자산 체납처분과 부동산 공매 등 다양한 징수기법을 적극 도입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한 성과를 얻었다”며 “시는 앞으로도 자주재원 확보를 목표로 체납액 징수를 통해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4년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함,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지방세 분야)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부천시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4일까지 과거 기억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심리교육 ‘외상 후 성장’(부제: GROWTH, 아픔을 넘어 성장하기)을 운영한다. 트라우마는 겪게 되는 순간 자신과 삶에 대한 부정적인 심리적 영향들로 인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유발할 수 있다. 최근 긍정심리학에서는 외상 경험 이후 사회문화적 특성과 개인의 심리적 특성이 긍정적으로 개입된다면 오히려 외상 전의 기능보다 훨씬 유연하게 사고하고 행동하는 외상 후 성장이 일어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에 부천시는 9월 6일부터 트라우마 심리교육 ‘외상 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외상 경험이 주는 고통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돕고, 경험한 외상으로부터 의미를 찾아 심리적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외상 후 성장’ 프로그램은 9월 6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오는 9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여 희망자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인재 부천시보건소장은 “트라우마 심리교육을 통해 외상 경험이 고통의 산물만이 아닌 우리
한국마사회가 9월 22일까지 '렛츠런파크 29(이구)역 숏폼왕 공모전’을 개최한다. ‘29(이구)역 숏폼왕’은 29초 영화제 사무국이 새롭게 선보이는 세로형 영상 공모전이다. ‘사람이 몰입할 수 있는 가장 긴 시간, 29초’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영상 제작의 접근성을 높임과 동시에 국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겠다는 시도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두 가지다. 첫 번째 주제는 “[ ]을 위해 달리는 우리”, 두 번째 주제는 “렛츠런파크에서 생긴 일”이다.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희망과 꿈에 대한 이야기와 렛츠런파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를 29초의 세로형 영상으로 만들면 된다. 접수 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22일 오후 3시까지이다. 숏폼 플랫폼 계정을 보유하고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출품작 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총상금은 1,000만 원으로, 대상(1명)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외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4명에게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 결과는 10월 중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추후 수상작은 다양한 채널에서 한국마사회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접수 방법은 출품작을…
의왕시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2024년 의왕시 규제개혁新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업활동부터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 속 불편을 초래하는 모든 법령·제도·규정 등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공모전은 조직문화 혁신 방안도 대상이 되며, 단순 건의 및 민원성 제안은 제외된다. 공모 기간은 9월 4일까지로 의왕시민 또는 관내 기업체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메일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응모된 아이디어에 대해서 효과성(40점), 실현가능성(30점), 창의성(30점) 등을 기준으로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우수과제와 시상 등급을 선정할 방침이다. 우수과제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2명) 각 50만 원, 장려상(2명) 각 30만 원, 노력상(5명) 각 1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공모 당선자 발표는 10월 예정이며,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양평군은 지역 내 우수한 농산물가공제품을 알리기 위해 '그린그린파머스 농산물 가공제품 홍보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30일부터 9월1일까지 세미원에서 열린다. '그린그린파머스'는 양평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창업 보육된 위탁 생산자들의 공동브랜드로, 위탁 생산자들을 포함한 지역 내 우수 농산물 제조 가공업체 10개소 이상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가공업체는 소비자 의견을 수렴해 맛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소비자는 직접 가공 과정에 대해 들어보고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상호 간 신뢰를 쌓은 소통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조근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평군에도 전국적으로 알려진 우수한 농식품 제조.가공 업체들이 많이 있으며 지역 군민들에게 이러한 우수 기업을 소개할 수있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식품 가공제품 홍보 판매를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최근 (주)마음에서 가평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250만 원 상당의 잣엿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조현홍(주)마음 대표는 "큰 선물은 아니지만 지역 사회복지시설 내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 추억인 잣엿으로 간식을 드시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서태원 군수는 "바쁜 일상속에서도 관내 이웃들을 생각해 성품을 기탁해 주신 조현홍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후원해 주신 잣 엿은 가평군 노인복지관및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