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가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행정안전부 주관 을지훈련과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교로서 안전과 지역 사회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적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훈련 첫날인 19일, 한경국립대학교의 안성 및 평택캠퍼스에서는 40여 명의 공무원들이 아침 7시에 긴급 소집되었다. 이들은 신속하게 비상 연락망을 점검하고, 상급 기관의 훈련 지침을 철저히 숙지하는 등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을지훈련은 북한의 장사정포 공격으로 서울과 경기 주요 시설이 파괴되고, 적 비행기에 의한 공습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다. 최근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 등 안보 위협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한경국립대학교는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철저한 대비에 나서고 있다. 훈련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민방위훈련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전 교직원은 신속하게 본교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로 대피한다. 대피장소에서는 민방위훈련 안내 라디오 방송에 따라 가상 상황 체험을 진행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원희 총장은 “한경국립대학교는 향후에
광주시는 19일 초월읍 정수기 제조업체 ㈜거산에서 중소기업 해외시장개척단 지원 정책 및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현장 밀착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추진한 동유럽 시장개척단 참가기업과 함께 그간 실적 및 향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토론회를 마련했다. 해외시장개척단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1회(아시아·호주 7회, 동유럽·러시아 3회, 미주 1회)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84개 업체로부터 911건의 상담을 완료했다. 동유럽 개척단 파견은 지난 5월 모두 8개 기업이 참여해 72건의 수출 상담을 마쳤다. 이후 318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통해 25건, 1099만 달러 상당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해외시장개척단 참여 업체는 ▲시장조사 및 바이어 발굴 ▲1대1 상담과 기업별 현지 시장조사 보고서 제공 ▲기업별 통역원 제공 ▲단체이동 및 방문 상담 시 이동 차량 제공 ▲항공비(1사 1인에 한해 항공료의 최대 50%)가 지원된다. 이날 토론 외 바이어 리스트 사전 제공, 카테고리별 시장개척단 전문화 운영, 주관 업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로 변경 요청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협의됐다. 특히광주시 특화
낙원중학교 1학년 윤규빈 학생이 '제37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윤 군이 출품한 ‘수압을 이용한 뚜껑 이탈방지 맨홀’은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이 이탈해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혁신적인 발명품이다. 윤 군은 “맨홀 사고로 남매가 목숨을 잃었다는 뉴스를 보고 충격을 받아, 비슷한 사고를 막을 방법을 고민하다가 이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다”고 발명 동기를 밝혔다. 해당 발명품은 비가 많이 올 때 맨홀 뚜껑이 수압에 의해 자동으로 잠기도록 설계되었다. 구체적으로 맨홀 아래에 ‘ㄱ’자 모양의 철판 두 개를 설치하여 평소에는 열려 있다가 비가 올 때 수압이 상승하면 철판이 자동으로 올라와 뚜껑을 고정하는 방식이다. 이 발명품의 가장 큰 장점은 설치가 간편하고 침수 상황에서 자동으로 작동해 추가적인 인명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윤 군은 “제 발명품이 실제로 보급되어 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낙원중학교 조상수 교장은 “과학 수업과 발명 대회, 영재학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와 과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미래 사회를 이끌
양주시는 서울코엑스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2024년 양주·포천·동두천 섬유패션위크 프리미엄 수주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주상담회는 양주·포천·동두천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 북부 섬유산업에 활기를 부여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춘 마케팅 역량 강화 및 실질적 비즈니스 창출을 통해 양주·포천·동두천 섬유패션산업 중심도시로서의 브랜드가치를 제고하고자 마련했다. 양·포·동 프리미엄 공동 소재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수주상담회는‘다채로운 공존(MULTI COEXIST)’의 개념으로 각 참여기업의 경쟁력 있는 소재를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구조로 연출하고, 통일된 공간을 배치·활용하여 양주·포천·동두천시의 공존의 파워를 보여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내 참여기업은 ▲(주)그린웨어 ▲삼운실업 ▲(주)에스앤디코퍼레이션 ▲(주)에스엠텍스타일 ▲(주)영신물산 ▲(주)웰텍 6개 사며 경쟁력 있는 1000여 종의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브랜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100여 개 온오프라인 바이어를 중심으로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현장 방문 시에도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섬련 산업특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양주 관아지에서는 31일 (토) ‘수문장 수위의식-조선총잡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도 양주관아지 하반기 활성화 프로그램인 ‘주말 IN 양주관아지’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행사는 양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활용해 재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로 하여금 양주의 역사에 자긍심을 갖도록 이끌고, 친근한 접근으로 관람객과 소통이 활발한 지역 문화유산으로 거듭나고자 마련되었다. 식전 행사로 양주관아지 매학당(동헌) 앞마당에서 무예와 택견이 곁들어진 검술, 검법 등의 전통무예 시범 공연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어 외삼문 앞에서 양주관아의 외삼문을 지키는 수위의식 연출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으로 진행한다. 이날 무형유산 통합공연장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형 체험 공간인 발물놀이터를 조성해 문화유산 보호구역 내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조선양주목 O, X 퀴즈와 물총놀이 대결을 진행해 기념품도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주관아지에서 일상 속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을 즐기며 새로운 관점으로 문화유산에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는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학과 대학생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청소년지도사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역할과 자세를 배우고 강화할 수 있는 실무교육과 다양한 활동 경험을 제공했으며, 참가한 대학생들은 센터에서 진행하는 각종 청소년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청소년과 소통하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을 실습했다. 아울러 대학생들은 청소년지도사로서의 역할을 이해하고, 실무적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나 청소년과 실질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청소년지도사로서의 책임감과 전문성을 체득하고, 청소년활동 분야에 필요한 소양을 갖추기 위한 이론 교육도 병행해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균형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실습 경험이 매우 유익했으며, 향후 청소년지도사로서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실습을 마친 한 참가자는 “청소년지도사의 역할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으며, 현장에서 직접 부딪혀 볼 수 있었던 실습 경험이 매우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사청소년센터는 이번 실습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비 청소년지도사 양성과 청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
고양문화재단은 8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야외 음악 콘서트로 기획한 ‘2024 노루목 썸머콘서트’가 고양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2024 노루목 썸머콘서트’는 고양문화재단이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재개한 대규모 야외콘서트로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반영해 2024년에는 총 5회로 확대해 진행했다. 14일 부터 18일까지 연속 5일간 시네마 클래식 콘서트, 포크뮤직 콘서트, 빅밴드 스윙재즈 콘서트, 오페라 갈라 콘서트, 7080 레전드 콘서트 등 각기 다른 음악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노루목 썸머콘서트 관객은 약 5000명으로 하루에 평균 1000명의 시민이 방문한 셈이다. 현장에서는 야외공연장의 모든 좌석이 채워졌고 일부는 주변이나 뒤쪽에 서서 관람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면서 야외 음악공연에 대한 고양시민들의 갈증을 여실히 보여줬다. 특별한 관람 제한이 없는 야외콘서트의 특징이기도 하듯이 유모차를 탄 어린이와 반려견을 동반한 관객들, 그리고 남녀노소 모든 계층의 관객들이 어우러졌다. ‘2024 노루목 썸머콘서트’의 또 다른 특징은 TV쇼에 자주 등장하는 인
하남시는 9월 한달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추석 소비 촉진을 등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하머니’ 결제시 5%를 캐시백 형태로 지급하는 소비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가계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하머니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가 경기도가 협약해 지역사회공헌 재원을 활용해 추진된다. 하머니 이용자는 9월 1일부터 가맹점에서 하머니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 형태의 소비지원금(1인당 누적 최대 1만원)으로 즉시 돌려받는다. 다만 인센티브를 포함한 정책 수당 결제를 제외된다. 시민들은 소비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시는 추석 맞이 소비지원금 이벤트 기간에도 9월 하머니 인센티브 혜택인 할인율 7%, 1인당 충전한도 20만원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민들은 9월에 하머니를 사용할 경우, 기존 하머니 인센티브 7%에 소비지원금 캐시백 5%를 더해 최소 10% 이상의 할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이현재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 즐거운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
화성시체육회와 둘로스관광여행사가 19일 화성시 체육문화 여행상품 개발 및 홍보,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화성시체육회와 둘로스관광여행사는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관람객 유치를 위한 관광패키지 프로그램 개발에 상호 협조하고, 각종 체육행사 관람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 마케팅을 추진 협업하기로 했다. 박종선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시 체육의 특색을 살린 관광상품 등을 개발및 보급으로 화성시 체육 문화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8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3박 4일간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각종 재난 및 안보 위협으로 인한 국가 비상상황에서 안보 태세를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의 일환으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하여 실전 같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을지연습 기간 동안 학생 및 교직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전시직제편성훈련 ▲비밀안전반출훈련 ▲민방공대피훈련 ▲합동소방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교육행정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전시현안과제 토의도 이루어진다. 이번 토의에서는 ▲학교시설 파손에 따른 교육시설 복구 방안 ▲전시 학사 운영 방안 ▲전시 비상 돌봄 운영 ▲학교 급식 식중독 예방에 대하여 논의하며, 위기 상황에서의 교육기관의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을지연습 기간동안에는 직원들과 지원청에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안보사진전 및 비상대비물품 전시회도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