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국제고등학교는 2011년 개교 이래 미국, 일본, 대만, 인도, 우즈베키스탄, 독일,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와 해외고교연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의식을 가진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 유엔 글로벌 아카데미 학교로 선정돼 유엔 참전국 학교와 교육 교류를 통해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참전국 미래세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영국의 Stroud High School 학생 22명과 교사 3명은 5월 13일부터 20일까지 고양국제고등학교를 방문해 일주일 동안 고양국제고 학생들과 ▲정규 교과수업 참여 ▲창의적 체험활동(인문학 프로젝트 및 동아리 활동) 참여 ▲한국 문화 및 전통 체험 ▲홈스테이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특히 이틀간 국어(문학), 영어(영어, 심화영어Ⅰ), 수학(수학Ⅰ), 사회(생활과 윤리, 세계사), 과학(과학탐구실험), 외국어(중국어Ⅰ, 스페인어Ⅰ), 정보(창의적 문제해결), 예체능(미술, 체육) 등 정규 교과수업에서 다양한 토론, 토의, 체험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실제적인 교육 교류를 진행했다. 또한 인문학
용인특례시는 시박물관이 6월 1일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 ‘단오날’을 맞아 ‘역사를 이어 용인을 담다 Part1. 전통 : 오색 단오 한마당’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박물관이 마련한 문화 체험은 경기도의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행사는 ‘체험 한마당’, ‘놀이 한마당’, ‘공연 한마당’으로 구분해 시민 모두가 단오 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된다. ‘체험 한마당’은 4종류의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체험과 예약 체험으로 나눠 진행된다. 상시 체험은 ‘수리취떡 비누 만들기’, ‘단오선 만들기’, ‘장수 팔찌 만들기’가 진행되며, 프로그램마다 현장에서 참가자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예약 체험 ‘애호 인형 만들기’는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회당 20팀을 대상으로 총 4차례 진행된다. 예약 체험 프로그램은 5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놀이 한마당’은 야외마당인 박물관 후문 데크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전통 민속놀이인 투호 던지기, 굴렁쇠 굴리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박물관 정문에 마련된 ‘공연…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신갈동 388-624번지 일대 방치된 수도용지와 하천용지를 정비해 76면 규모의 임시공영주차장을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시가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남권지사와 ‘용인시 신갈동 수도용지 주거 및 주차환경 정비사업’ 협약을 맺은 데 따른 조치다. 다세대주택 등이 밀집한 이곳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도로변 불법주차로 안전사고 위험이 클 뿐 아니라 송수관로 등이 매립된 국공유지에 불법 경작과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접수됐다. 시는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가 무상으로 제공한 토지 2032㎡에 시비 2억 4000만원을 투입해 차량 총 76대가 주차할 수 있는 임시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지난해 11월 착수해 이달 마무리했다. 정찬승 교통정책과장은 “통상 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토지 보상 등에 큰 비용과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업 덕분에 토지 매입비 등을 절감해 신속하게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협조해 준 한국수자원공사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국공유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차 편의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지난 17일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서 일산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 시 인적 및 물적 피해 예방을 위한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고양환경에너지시설 생활폐기물이 저장되는 폐기물 저장조 입구 반입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소방관과 시설 관계자 등이 참여해 화재 초동 대처와 인명 대피 훈련 등을 실시했다. 훈련 종료 후 일산소방서 관계자는 강평을 통해 “모든 인원이 침착하고 능숙하게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대단히 인상적이며, 실제 상황에서도 훈련과 같이 대응 및 행동하면 재난 상황에 충분히 대처가 가능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은 고양특례시 유일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로 화재 발생 시 가연성 생활폐기물로 인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며, 고양특례시 청소행정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만큼 앞으로도 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성사는 20일, 그린가설산업과 다원소재에서 각각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보개면에 사업소를 두고 있는 그린가설사업은 지금까지 안성시민장학회에 2회에 걸쳐 총 600만의 장학금을 기부했으며, 안성시 일죽면에 위치한 다원소재도 300만원을 기부하여 장학회 기부릴레이에 동참하였다. 김보라 시장은 “ 우리 지역 경제와 인재 양성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베푼 두 기업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 기부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2011년 설립된 안성시민장학회는 그동안 지역 학생 3532명에게 35억 3364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와 청년주거문화지원을 위한 중개수수료 감면인 '청년친화부동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부동산'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사회정착을 돕고, 매매 및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안성시 청년정책주거분과위원회의 제안으로 올해 첫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19세부터 39세까지의 안성시 청년은 중개보수 감면에 동의한 부동산공인중개사무소에서 주거를 목적으로 거래금액 2억원 미만 계약 시 중개수수료를 20% 감면 받을 수 있다. '청년친화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의 자율적 참여를 통한 직업(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는 관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참여 공인중개사 현황은 안성시 청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보라 시장은 "청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더 좋은 주거 환경을 바란다. 이번 사업은 민관이 청년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것에 대하여 더없이 좋은 모델사업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기꺼이 본 사업에 동참해 주시는 한국부동산 협회안성시지회 회원분들게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의왕시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제2회 왕송호수 음악축제’가 시민과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지난 18일 개최됐다. 왕송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김국환, 지창수 등 초청 가수들의 흥겨운 무대와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졌다. 또 자치센터 문화강좌 통기타반과 청소년 댄스팀 등의 공연으로 세대를 아우르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우리 시 대표 명소인 아름다운 왕송호수공원에서 가족, 이웃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즐기는 다양한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18일,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 고양가족걷기대회와 함께 진행된 행사에서 특별한 시상식을 열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는 작년에 다섯째 자녀가 탄생한 다자녀가족 2가족을 선정해‘사랑스러운 다둥이가족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장려유공 표창 수여식은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고양시에서 올 해 처음 신설했으며, 이진선·강명구 가족과 박여원·최경환 가족이 첫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두 가족이 사랑스러운 다둥이가족상을 받기 위해 무대에 오르자 고양걷기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모인 많은 시민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냈으며, 다둥이 가족 역시 환한 웃음과 함께 축제의 장을 즐겼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자녀가정에 대한 우리 사회의 지지와 격려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육아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사가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고양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고양시약사회와 ‘사랑의 영양제와 구충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고양시 약사회 김계성 회장, 정정선 부회장 등 관계자 4명과 경기북부공동모금회 이경아 본부장이 함께 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고양시 약사회로부터 기부받은 영양제 1000개, 구충제 1200개(총 2462만 원 상당)는 사랑의 열매 경기북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양시 관내 취약계층에 배분돼 따뜻한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고양시 약사회는 매년 고양시 어려운 가정을 위한 후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2023년에는 올해와 같이 영양제와 구충제를, 2022년도에는 코로나19 사회적 위기에 따라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마스크 등을 후원해왔다. 김계성 고양시 약사회장은 “주변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더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후원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의약품안전사용교육도 진행해 건강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꾸준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건강을 기원하는 이번 나눔은 고양특례시 이웃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 같다”라고 화답했
구리시는 19일 구리시 왕숙천 족구장에서 족구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왕숙천 족구장’을 완공하고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구리시 체육회장, 체육 관련 단체장 및 족구 동호인 등 약 280명이 참석했다. 개장식이 끝난 뒤 ‘제17회 구리시장기 생활체육 족구대회’를 진행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구리시 왕숙천 족구장 조성 사업을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4억 8000만 원을 들여 족구장 6면(A=3,465㎡)과 휴게시설 등을 조성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왕숙천 족구장이 족구 동호인과 많은 시민에게 운동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생활체육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라며, “시에서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즐겁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왕숙천 족구장을 직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시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