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정왕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정왕1동에 거주하는 대학생 3명에게 100만 원씩, 총 300만 원 상당의 교육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장학사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혁신적이고 향학열이 강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우선 선발한다. 해당 공익사업은 2020년부터 매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황인숙 정왕1동 부녀회장은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관내 학생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한 해 동안 모은 수익금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이웃사랑을 앞장서는 모범적인 단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마련해준 정왕1동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주)동영산업은 지난 1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후원금 200만 원을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동영산업은 시흥시 생활폐기물 수거지원 전문업체로 여러 후원 및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기업이다. 원건상 ㈜동영산업 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취약 계층에게 유독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호종 목감동장과 이순이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는 동영산업 대표님과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후원금은 소외된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목감동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자살예방센터는 오는 9월 4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광명시자살예방센터가 9월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해 개최하는 행사이다.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자 제정했다. 이날 천영훈 인천참사랑병원 병원장이 강사로 나서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을 주제로 마약류 중독의 예방법과 치료에 대한 실제 경험담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강연 외에도 ▲광명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 ▲자살 예방 유공자 표창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보고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광명시자살예방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권은애 보건정책과장은 “마약범죄가 증가하는 요즘 마약류 중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사회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 소하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4회 소하2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소하2동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자리였다.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그간 주민자치 활동을 비롯해 2025년도 마을사업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하2동 2025년도 주요 마을사업으로 ▲탄소중립 캠페인과 직거래 장터를 결합한 ‘ESG와 함께하는 직거래 장터 및 소이마켓’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소이 지혜나눔터 2.0’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할 ‘소이 힐링 작은 음악회’ ▲거리와 골목 청결을 위한 ‘함께해요! 소이클린’ 등이 제안됐다. 특히 마을사업으로 처음 제안된 ‘함께해요! 소이클린’에 대해 구체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도 펼쳐졌다. 지저분한 골목에 음식물 쓰레기통을 재설치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거리 청소에 참여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주민총회에 참석한 박승원 시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주인의식을 갖고 마을의 미래를 위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 25호점(산성동 어린이식당)이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2박 3일간 '인성 속 상상 더하기'라는 창의∙인성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돌봄센터 25호점은 현재 산성동복지회관(관장 박주연)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아동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인성을 함께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 성남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김중옥) 후원으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충북 증평 좌구산 천문대와 별천지숲인성학교를 찾아 ▲선비정신 인성교육 ▲숲생태성품교육 ▲천체 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MG성남제일새마을금고 김중옥 이사장은 “이번 인성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친구들과 협동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해 소통하며, 과학적 탐구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경험은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시흥시는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와 순국선열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자 지난15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광복절 경축 행사를 마련했다. 경축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장, 관계단체와 일반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지킨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를 되찾은 기쁨을 기념했다. 이번 경축식은 광복을 의미하는 ‘8.15 빛을 되찾다’를 주제로 열렸다. 경축식은 시립전통예술단의 경축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유공자 표창, 광복회 시흥시지회장의 기념사 낭독에 이어, 경축사, 독립군가 및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장은 “광복의 기쁨을 다시 한번 되새긴 오늘,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친다. 앞으로도 그 공헌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섬세하고 정중한 예우에 힘쓰겠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가 나라 사랑의 안보 정신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선조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광명시를 빛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15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경축사를 통해 “선조들의 피와 눈물로 얻은 고귀한 광복의 땅 위에 후손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이 시대의 광명을 고민한다”며 “위대한 선조들께서 만들어 낸 광복의 빛을 광명의 빛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일제 강점기와 전쟁을 극복하고 경제 대국이자 문화 강국으로 발돋움한 대한민국의 지금은 선조의 희생을 토대로 후대의 노력이 더해져 가능했다며 “시민들의 행복한 삶, 평화로운 일상, 건강한 생활, 따뜻한 공동체를 이루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광명시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진정한 평화를 이루기 위해 역사를 바로잡는 일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박 시장은 “뿌리 깊이 박힌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 명예회복에도 힘써야 한다”며 “과거를 바로잡아 미래로 나아가는 동력으로 삼아야 우리에게 평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이 지역 내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으로부터 부패방지 청렴인상을 수상했다. 부패방지 청렴인상은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이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 경쟁력과 청렴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 온 인물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오 의장은 평소 반부패·청렴 교육 이수를 통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청렴 리더십을 키우며 청렴 문화 확산 및 부패방지 관련 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오 의장은 “공직자로서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 바로 청렴이라고 생각하는데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반부패 제도 내재화, 청렴 역량 강화 및 문화 확산, 부패공익 신고 활성화 등의 노력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6월 18일부터 운영중인 발물 놀이터 7개 소와 바닥분수 6개 소 등 총 13개 소의 물놀이시설을 25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현재까지 5만여 명이 방문한 발 물놀이 수경시설은 여름철 생활권에 자리 잡고 있어 쉽게 방문할 수 있으며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수경시설로 여름철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이에 시는 오는 25일까지 관내 거점 지역인 ▲선돌근린공원, ▲덕계근린공원, ▲오산산들근린공원 등 3개소의 발물 놀이터를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가 이번 8월 하순까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시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서다. 시 관계자는 “발물놀이터 3개소를 연장 운영하여 폭염으로 지치고 힘든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도심 속의 피서지로서 가까운 곳에서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놀이환경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에서 운영 중인 물놀이 시설은 ▲고읍제2어린이공원, ▲나리근린공원, ▲덕계근린공원, ▲봉우근린공원, ▲선돌근린공원, ▲오산산들근린공원, ▲광적생활체육공원 등 7개 발물 놀이터와 ▲고읍제1어린이공원, ▲덕계근린공원, ▲덕정제2어린이공원, ▲옥정호수공원(아쿠아가
양주소방서는 오는 22일 14시부터 을지연습·민방위 날과 연계해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 오는 22일 실시되는 훈련은 양주시청 및 양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양주시 남방동 일대에서 약 15분간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긴급차량에 대한 길 터주기 방법으로는 ▲1차로에서는 오른쪽 가장자리로 일시 정지 또는 저속 주행해 진로 양보 ▲2차로에서는 출동 차량이 1차로로 진행할 수 있도록 2차로로 양보 등이 있다. 긴급차량 통행 시 소방차 길 터주기는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필요가 아닌 필수라는게 소방당국의 설명이다. 강덕원 소방서장은 “긴급차량 통행 시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 며 “훈련뿐만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도 긴급차량 양보를 통해 골든타임 확보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