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미술관은 지난 13일 한국박물관 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삼성문화재단 등이 후원하는 제27회 전국박물관인대회 기획부문에서 '올해의 박물관.미술관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은 기획전시, 교육프로그램, 출판물 부문으로 나누어 우리나라 박물관·미술관 활성화와 발전에 공헌한 기관을 발굴하고 우수한 활동을 펼친 박물관·미술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기획전시 부문이 양평군립미술관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양평군립미술관의 'e.想세계-낯선 정원'전은 산업화, 세계화, 환경문제, 기술적 변화 등으로 인해 지구에 생겨난 변화들을 다양한 관점으로 포착했다. 또한 인간·기술·자연이 공존하는 미래를 상정함으로써 새롭개 전환되는 자연과 인간의 유기적인 관계에 집중하고 자연과 생태, 생명에 대한 존중을 제고하고자 했다. 특히 전시는 '이상적인 세계를 위한 낯선 이야기'라는 스토리텔링과 전시 공간 디자인, 관람객 참여 등의 전시 내러티브를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했다.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관련 게시물은 조회수 1000만 회를 넘기기도 했다. 하계훈 양평군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친환경과 물맑은 양평을 강조하는 군의 정책 방향성과…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 임원진 12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의 자녀교육 노하우 전수 △시 교육정책 소개 △휴먼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광덕 시장의 특별한 ‘삼남매 교육법’ 특강이 학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주광덕 시장은 “삼남매의 아빠로서 여러분께 전해드릴 수 있는 말씀은 우리 아이들은 각각의 재능을 가진 원석 같은 존재라는 것이다”라며 “부모는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시작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줘야 한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이것 또한 성장의 일부라는 것을 가르친다면 아이들은 언젠가 보석처럼 빛나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는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사업을 포함한 8개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과 학교시설 개선, 장학금 지원, 진로진학 박람회 등 유용한 교육정책 사업을 안내했다. 아울러, 휴먼북 특강에 초빙된 한지선 테라피스트는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감정 치유’를 주제로 아로마의 역사, 신체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강의했으며, 인헤일러, 모스큐브 등 직접 아로마 오일을 제작·체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산신도시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왔던 76번 시내버스(다산~석계역)를 2대 증차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시작된 다산역자연앤푸르지오 등 1,600여 세대 대단지 아파트와 오피스텔 입주로 인한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및 서울시와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해 버스 증차라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 앞서 시는 꾸준히 증가한 교통수요에 맞춰 지난 1월 1일 76번 버스를 ‘시군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로 전환해 기존보다 3대 증차한 15대로 운행해 버스 운행의 정시성을 확보하고 배차 간격을 단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일 1대를 증차해 첨두시간대 배차 간격을 7분에서 6분으로 줄이고, 6월까지 1대를 추가 증차해 같은 시간대 배차 간격을 5분으로 줄일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예산부담에도 불구하고 증차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출퇴근길이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강화도 교동에서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2024년 마을복지계획(행복마을 옹달샘,계절김치 지원사업,행복한 사계절나기 사업)에 대한 추진 경과를 공유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위원들 간의 파트너십 구축및 재충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진행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은선 부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민관협력의 구심점인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영선 조종면장은 "항상 조종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기운을 얻어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조종면 지사협이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흥시는 경기도와 함께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의 바이오산업 대표 도시 중 하나인 샌디에이고(San Diego)를 찾았다. 시흥시가 샌디에이고시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방문에서 샌디에이고의 토드 글로리아(Todd Gloria) 시장과 함께 바이오 클러스터(생명공학 협력단지) 조성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31일에는 샌디에이고가 시흥시에 방문해 우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역의 유대를 강화한 바 있다. 시는 이번 만남으로 샌디에이고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 시장은 “시흥시의 샌디에이고 첫 공식 방문을 환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시흥시는 국내외를 아우르는 최상의 지리적 여건을 바탕으로 인적ㆍ물적 자원이 풍부한 도시로, 첨단 과학 분야가 발달한 샌디에이고와 많은 유사한 점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추가적인 교류 협력의 강화를 통해 앞으로 시흥시가 국제적인 바이오 클러스터 거점을 조성하고,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고 생각한다. 시흥시는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최고의 파트너인 샌디에이고와 함께 다양
전용기 국회의원이 동탄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 의원실에서 교통분야를 담당하는 국토부 백원국 2 차관을 비롯해 관계자들과 만나 동탄 1 신도시 교통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 교통 개선 대책을 요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동탄 ~ 인덕원선 조기 개통 ▲GTX-A 전 노선 조기 개통 ▲GTX-C 연장 ▲서동탄역 ~ 동탄역간 1 호선 연장 구간 내 ‘ 솔빛나루역 ’ 신설 ▲동탄 ~ 서울간 광역 버스 확충 문제 등을 논의했다 . 이에 국토부는 동인선과 관련해 동탄 구간인 12 공구의 경우 올해 6월께 실착공을 예정하고 있고 , GTX-A 경우 시기별로 삼성역 무정차 운행 · 삼성역 임시 개통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 의원은 전했다. 전용기 의원은 현재 GTX-A 실제 이용률이 예상치의 42.9% 수준에 불과한 것과 관련해서도 “동탄·반월 주민이 동탄역을 가려면 30~40 분 이상 걸리는데 누가 타러 가겠느냐 , 그럴 시간에 광역버스를 이용하고 마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GTX-A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동탄역 중심으로 연계 교통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솔빛나루역 신설과 관련해서는…
용인특례시는 오는 28~30일까지 평생학습관(수지)에서 진행하는 ‘제56기 정기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떡과 한식 디저트’ 등 조리 분야 13개 ▲‘가정 커트와 펌’ 등 헤어뷰티 분야 3개 ▲‘실용 의상과 패턴’ 등 기술 실용 분야 8개 ▲‘컴퓨터 사용 초보’ 등 정보화 분야 3개 ▲‘영어회화’, ‘현대생활 명리학’ 등 인문교양 분야 13개 ▲‘표현하는 즐거움 유화’ 등 문화예술 분야 15개 ▲‘한식조리기능사’ 등 자격취득 분야 16개 등 총 71개 강좌에 1128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용인특례시민’으로 시에 주소를 둔 기업의 직장인과 재외국민, 결혼이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모바일 가능)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총 12주 과정으로 6월 10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 기간 및 수업 시간에 따라 3만원부터 9만원으로 재료비는 별도 자부담으로 운영한다. 수강생은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발하고, 추가 모집 기간 중 개강 과정의 잔여분에 대해서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정기교육 수강생부터는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 1명을 포함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주요 하천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주변에 제초 작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경안천과 금학천 등 하천에서 제초작업을 4회에 걸쳐 실시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11월 제초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 세분화, 작업시기 단축 등의 내용을 담은 제초계획을 수립하고, 7개 권역으로 제초구역을 세분화했다. 서민철 건설과장은 “기온 상승, 폭우 등으로 하천변 잡초가 무성해져 시민들이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었다”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초작업을 진행해 시민이 하천 친수시설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보건소 등 지역 내 공영주차장과 공공시설 등 29곳에 전기차 충전시설 88대를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시가 지난 7일 환경부의 ‘2024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전기자동차와 충전기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충전사업자가 협업해 지역 특성에 맞춘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에 이브이시스, SK일렉링크,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등 3개의 민간 충전사업자와 공동으로 응모해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사업비는 국비 9억4000만 원과 민간충전사업자 부담금 9억 원 등 18억4000만 원이 투입된다. 시가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할 장소를 정해 출입구 개방, 주차공간 마련 등의 행정 지원을 하고, 민간충전사업자는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고 부지사용료와 운영비 등을 부담한다. 충전시설이 설치되는 곳은 기흥구보건소와 용인평온의 숲, 기흥역 환승주차장, 수지·기흥레스피아, 기흥버스공영차고지, 미르스타디움, 용인실내체육관, 처인구청 주변 노상 주차장 등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같은 공모에 선정돼 36곳의 공영주차장에 국비·민간사업자 부담금 등 42억원을 투입해
용인특례시는 오는 22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데크 광장에서 올해 첫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선 반도체 공정 품질관리를 비롯해 물류, 생산‧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40개사가 현장 면접을 통해 12개사는 비대면 면접으로 생산직, 서비스직, 요양보호사, 간호 보조 등 300명을 채용한다. 박람회 참가 기업 가운데 반도체 생산·제조기업 ㈜에프앤에스와 주식회사 알씨테크, 주식회사 애플트리 등은 반도체 장비 제조 생산직 인재를 찾는다. 전자축전기 제조업체인 삼화콘덴서공업(주)은 영업기획, 공정기술설계, 설비부품 관리, 기술영업 등 다양한 직군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이케아 코리아 유한회사, 제일약품, 마니커에프엔지, CJ프레시웨이(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주식회사 아토즈 등도 서비스직, 생산직 근로자를 뽑는다. 주식회사 면누리, ㈜엔테프디 등 12사는 키오스크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면접을 본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해 면접을 볼 수 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청년 구직자를 위한 ‘직무멘토링관’도 마련된다. 경영지원·인사, 공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