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의 서비스 제공 주체들이 고객 애로사항 개선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인천항 이용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고객 애로사항 개선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전은 공사가 2007년부터 반기마다 개최한 ‘인천항 고객 애로사항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명칭을 새롭게 변경한 것으로 취지와 방식은 같다. 대상은 지난해 하반기 내 완료된 ▲법·규정·제도 개선 ▲시설 및 환경 개선 ▲인적서비스 개선 분야와 관련된 사례로 파급성·난이도·지속성·노력도를 기준으로 내·외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인천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단체 임직원은 누구나 제출 가능하며 1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자우편이나 공문으로 공사에 접수하면 된다. 우수사례로 선정될 경우 총 400여만 원의 상금이 차등 수여되며 수상자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고객 애로사항 개선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유도해 인천항 이용고객의 편의 증진과 항만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고객만족 경영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개최된 ‘2020년 상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청소년문화의 집’ 보강공사를 마치고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으로 새 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남동청소년문화의 집은 지난해 12월21일부터 2주 간 건물 안팎 벽면 도장, 4층 강당 ‘너른터’ 베란다 방수 정비, 계단 안전난간 설치 등 보강공사를 실시했다. 또 1층 ‘어울림터’에 청소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될 버스킹 공연 무대와 다용도 북카페를 설치하고 ‘창작공방’을 놀이터1-파티룸과 놀이터2-멀티게임룸으로 변경해 안전한 공간을 마련했다. 이용찬 관장은 “문화의 집이 새해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자신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맞춤형 청소년시설로 재탄생했다”며 “올해도 남동구 청소년공간의 허브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동청소년문화의 집은 새로운 문화공간을 기반으로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을 지키며 다양한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에 있는 프라임치과 배금휴 원장이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공헌 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배 원장은 지역사회 저소득 아동 및 노인들의 안정적 삶을 위해 2017년 1월부터 매월 50만 원씩, 현재까지 2400만 원을 만수6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원해오고 있다. 또 월미공원에 있는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단체 ‘꿈 베이커리’ 운영이사를 맡고 있으며 밀알복지재단 지원, 장애인 치과진료센터 지원 등 저소득층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활동을 수년 전부터 펼쳐 오고 있다. 배금휴 원장은 “프라임 치과의원에 대해 홍보를 하지 않아도 환자들이 입소문으로 찾아오는 것을 보며 본인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로 돌려주겠다고 생각했다”며 “특히 어린이들이 부의 소유와 관계없이 미래사회로의 출발선이 같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이 사회의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재봉 만수6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속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협의체 역시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극지연구소는 남극바다에서 기록된 수 십 만 시간 길이의 소리에서 대왕고래와 긴수염고래의 소리만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왕고래(흰긴수염고래)와 긴수염고래 현존하는 지구 상 가장 큰 동물들로 물속에서 멀리까지 전파되는 저주파(약 20Hz)의 소리를 발생해 서로 대화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소리는 개체 수나 활동반경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하지만 이전에는 전문가들이 수작업으로 관측 자료를 분석해 시간과 비용 소모가 많았고, 분석결과의 통일성도 떨어졌다. 남극바다에서 오랜 시간 체계적인 관측이 힘든 것도 고래연구의 어려운 점으로 꼽혔다. 극지연구소와 호주 남극연구소, 미국 해양대기청, 프랑스 브리타니대학, 남아공 프레토리아대학 등이 참여한 국제공동연구팀은 남극의 소리를 안정적으로 담을 수 있는 무인자율 수중음향 관측 장비를 도입해 지난 20여 년 간 30만 시간의 자료를 확보했다. 연구팀은 저주파 소리의 특징을 활용해 음향관측 자료에서 이들 고래의 소리를 자동으로 찾아내는 방법을 개발했다. 2014년 대왕고래 신호의 경우 세종기지 근처에게 가장 많이, 장보고기지 근처에서 가장 적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로 식별된 10만 건 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한다. 송도국제도시 11공구 북 측 10만6865㎡의 터에 들어서는 단지는 바이오, 헬스케어, 뷰티, 의료기기 등의 산업을 집적화해 연구개발(R&BD)에서 수출까지 이뤄지는 산업 생태계를 갖춘 특화된 산업기술단지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에 입주할 우수기업 선정·유치 및 세부적인 단지 관리 운영 방안 등이 담긴 사업화계획을 오는 5월까지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TP는 이어 송도국제도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을 통해 올해 안에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한 뒤 내년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 2024년 완공할 계획이다. 단지는 ‘바이오 상생협력센터’, ‘산업특화지구’, ‘공공유치부지’로 나뉘어 조성된다. 바이오 상생협력센터는 3만60천627㎡ 터에 연면적 10만300㎡규모로 지어져 203개 바이오기업이 입주한다. 바이오 벤처창업보육(BI)실과 바이오 장비실, 비즈니스 지원실 및 랩센트럴(Lab Central)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산업 특화지구는 6만3338㎡규모로 바이오, 뷰티, 의료기기 분야 24개 기업이 입주, 연구개발 및 제조시설을 구축·운영하며 6600㎡
인천시는 수출 중소기업들이 무역 전문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2021년 디지털 무역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보통신기술 발전 및 코로나19를 계기로 세계 무역의 온라인·비대면 경제가 확산되고 있고, 최근에는 디지털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 핵심 경쟁요소로 대두되는 등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무역 분야에서도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경우는 이러한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할 무역 분야의 수출 전문인력과 디지털 역량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공모 신청, 총 사업비 8억20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에 따라 수출 중소기업 40곳을 선정해 지털 무역 업무 등으로 지역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기업 부담금 10%를 포함해 연 2400만 원 범위에서 최대 24개월 간 인건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무역협회 등이 실시하는 무역 분야 전문교육을 지원(교육비)하고 3년 차에 해당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되는 청년에게는 별도의 지원금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중소기업 원스톱맞춤형서비스(비즈오케이:bizok.incheon.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 설 연휴기간에도 인천가족공원 성묘는 온라인으로만 허용된다. 인천시와 인천시설공단은 코로나19의 여파에 따라 설 연휴기간인 2월11일부터 14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가족공원 전 시설이 ‘잠시 멈춤(임시 폐쇄)’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약 15만의 고인이 안치된 인천가족공원은 명절 연휴기간 전국 각지에서 가족단위 성묘객이 집중 방문할 경우 폭발적 확산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시와 공단은 고심 끝에 설 연휴기간 지역사회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부득이 지난해 추석에 이어 또다시 성묘객의 인천가족공원 방문을 막기로 했다. 화장장은 평소처럼 정상 운영된다. 대신 지난해 추석 때 큰 호응을 얻었던 온라인 성묘서비스를 이번 설에도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성묘서비스는 오는 2월8일부터 21일까지 제공되며, 1월18일부터 27일까지 인천가족공원 온라인성묘 홈페이지(http://grave.insiseol.or.kr)에서 사전 접수하면 이용할 수 있다. 또 올 설 온라인 성묘서비스에서는 코로나19로 왕래가 어려운 가족·친지 간에 서로 안부를 묻고 유대감도 형성할 수 있는 유가족 덕담 콘텐츠 및 포토 갤러리도 확대 운영된다. 시와 공단은 성묘객의
인천시 남동구의 올해 구정 키워드는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의 새로운 활력’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안전망 구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우선 국가어항 개발계획과 연계해 소래포구를 수도권 제일의 관광형 어항으로 개발하고,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과 새로운 형태의 기업 지원을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함께하는 복지정책을 과감히 추진하고 코로나19 방역체계에 틈이 없는지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돌아보면 2020년은 어느 해보다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야말로 일상이 송두리째 바뀌었죠. 먹고 사는 것이 당장의 문제가 되고 급격한 변화 속에서 고립감,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이 아직도 줄어들지 않고 있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남동구는 지난해 구민 여러분들이 겪고 계신 아픔과 불안에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구정을 펼쳐 왔습니다.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방역체계를 가동하며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했고 적극적이며 신속한 재정운영을 통해 자영업자, 소상공인, 경제적 약자들의 고통을 최소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직자들이 일하고 싶은 우수 중소기업을 쉽고 편리하게 찾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개발됐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여의도 KBIZ홀에서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런칭 행사를 열고,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구직자들이 정부·지자체 등에서 인증 받았거나 재무성과가 우수한 기업 중 신용등급, 퇴사율 등 엄선된 ‘참 괜찮은 중소기업’ 약 3만 개를 ‘지도에서 찾기’, ‘조건으로 찾기’, ‘선호기업 찾기’를 통해 맞춤형으로 찾을 수 있다. 인증된 ‘참 괜찮은 중소기업’은 구직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정보 제공을 위해 한국기업데이터㈜가 제공하는 데이터와 실시간 연동, 매일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지도에서 찾기’는 원하는 위치에 소재한 기업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전국·지역별 우수 중소기업 분포와 채용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고 주변 시설정보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조건으로 찾기’는 지역, 업종, 규모, 기업역량, 복지, 근무환경 등 구직자들이 원하는 조건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검색하는 기능이다. 구직자 설문조사를 통해 해당 요소의 만족도가 높은
지난해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과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가 국내·외 물류시장의 위축으로 이어지면서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들도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안감힘을 쏟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불황을 타개하고 위기의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금융기관 등을 통해 경영자금을 긴급 수혈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도 정책자금 조기집행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상거래가 활성화하면서 국가 간 원활한 물류수송을 위한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이 가속화하고 있다. 김춘근 인천지역본부장은 “역대 최악의 경제 위기로 중소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새로운 활로를 찾아 도약의 계기를 삼아야 한다”며 "기존 물류창고 시설의 국산화에 공단이 앞장서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자회사 한국스마트물류기술(주) 힘찬 비상 한국스마트물류기술(대표 김대유)은 물류 관련 중소기업들의 상생·협력 모임인 스마트물류협회 중 14개 업체가 물류창고 자동화 설비 제작 및 서비스를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 물류자동화 경력이 대부분 20~30년 이상 된 베테랑 회원사들로 구성됐으며 물류 자동화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