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11일 민·관 공동의 노력을 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공익활동을 주 목적으로 하는 부평구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여성의 사회참여 지원, 돌봄, 안전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구가 추진하는 지역특화사업인 ‘평온·평등·평안한 부평’ 3개 분야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원범위는 사업별 기본 500만 원 이내며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결정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로 구 홈페이지(부평구청-소통과 참여-부평알림-고시/공고란)및 부평구여성센터 홈페이지(부평구여성센터-알림마당)를 참조해 구 여성가족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비영리 법인·단체가 여성친화사업에 동참해 민·관이 협력하고 지역자원의 전문성 활용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여성가족과(☎509-6503)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공공기관 인터넷망 분리사업과 관련해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편의 제공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아 챙긴 환경부 산하 기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현직 공무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뇌물수수 혐의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전 직원 A(47)씨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원 B(54)씨를 각각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뇌물공여 혐의로 C(50)씨 등 전산업체 4곳 관계자 5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로 송치했다. A씨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발주한 망 분리 사업과 관련해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C씨 등 업체 관계자로부터 3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업체 관계자들과 해외여행에 동행하며 항공권과 수백만원 상당의 여행비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C씨 등으로부터 청탁을 받고 이들 업체의 기술 평가서를 유리하게 써 준 혐의를 받는다. 이들 전산 업체는 이후 국립환경과학원 공모에서 수억원대의 망 분리 사업을 따낸 것으로 조사됐다. 망 분리는 사이버 보안을 위해 외부 인터넷망과 업무망을 분리하는 사업이다. 경찰 관계자는 "뇌물공여에 연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0일까지 수련관의 2021년을 이끌어 갈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운영 자치조직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영상단, 대학생서포터즈, 2024 청년활동 등 총 7개 분야로 각 조직별 20명 안팎이다. 자치조직들은 ▲청소년운영위원회 ‘기프트(수련관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기획활동 등)’ ▲청소년동아리연합 ‘베스트(공연 및 비공연 부문 자율동아리 지원)’ ▲청소년자원봉사단 ‘미스트(봉사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청소년기자단 ‘에디트(청소년 활동 취재 및 기사작성)’ ▲청소년영상단 ‘라이트(영상미디어 제작 활동)’ ▲대학생서포터즈 ‘이스트(청소년활동 기획 및 운영)’ ▲2024 청년활동 ‘메이트(문화·예술 청년 공동체 형성)’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9~24세 청소년이며 오는 30일까지 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bpy2200@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청소년들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활동에 따른 자원봉사확인서와 각종 교육 및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활동 청소년
인천 남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시행자인 남동스마트밸리개발(주)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수용성 확보를 위해 대주민 홍보 활동 강화에 나섰다. 11일 남동스마트밸리개발에 따르면 친환경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주민의견을 폭 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시도 최근 남촌산단 추진 반대 관련 시민청원에 대해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 이에 시행자 측은 사실을 전달하고 그간의 오해를 설명하는 것은 물론 전국 최고 수준의 ‘친환경 산단’으로 전면 재조정해 주민 공감을 얻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우선 사업대상지 인근에 배포한 홍보지에는 그 동안 잘못 알려진 내용에 대한 설명이 담겼다. 환경오염 의혹에는 ‘환경유해업체 철저한 입주 제한’, ‘승기천 수질오염 제로’, ‘제조업 최소화’ 등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멸종위기 보호종인 맹꽁이 논란에는 ‘비상보전대책 및 포획·이주방안 수립·실시’ 계획으로 반박했다. 그린벨트 해제 반대 주장에는 사업 대상지 97%가 사실상 보전가치가 없는 훼손지이고, 기존 고시된 도시계획 상 오래전부터 이미 개발 예정지였음을 밝히며 일방적인 그린벨트 해제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산단 측은 또 사업대상지 인근 지
인천시 동구는 구민을 우선 고용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보조금을 지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로자의 고용안정 여건을 마련하고자 구민고용기업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구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고용한 동구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다. 단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외국인 등의 고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신규 고용 근로자 1인당 최대 월 70만 원을 신규 고용 3개월이 지난 뒤 1년 간 지원받게 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관련서류를 첨부해 구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팀(☎032-770-6403)으로 신청하면 된다. 허인환 구청장은 “구민을 신규 채용하는 관내 중소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공공부문에서 선도하고 기업과 구민이 상생하는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코로나19 위기극복에 힘을 보태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1년 청소년자치기구 단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동아리·청소년기자단·청소년문화예술기획단·청소년환경봉사단 등 모두 5개 분야로 모집하며 인원은 각 자치기구 별 20명 안팎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물음느낌표?!]는 관련 법에 따른 자치기구로 정기회의와 청소년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 교류활동, 욕구조사, 기관장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주체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청소년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소년동아리는 공통의 취미와 관심을 공유하는 5인 이상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댄스·밴드·봉사·토론 등 분야의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며 월 2회 이상 활동·모임에 참가해야 한다. 수련관은 동아리 활동장소 제공, 전문교육, 각종 공연·공모전 참여, 동아리축제 참가 등 청소년동아리의 꿈과 끼 계발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청소년기자단 ‘동살’은 청소년의 관점에서 지역사회 또는 청소년 활동 이슈에 대해 기삿거리를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며 청소년의 의견을 널리 알리며 홍보한다. 주요 활동은 ▲정기회의 ▲전문교육 ▲취재 및 기사작성 ▲홍보물 제작 등이며 청소년 소식을 전
인천시 남동구는 ‘꽃피는 남촌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육성지원을 위해 지역 내 공동이용시설을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 공간은 남촌 어울림 커뮤니티센터 내 마을밥상과 주민협의체사무실로, 구와 조합은 최근 무상사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꽃피는 남촌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남촌동의 도시재생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해 12월 설립 인가를 받았다. 이번 업무 협약은 남촌동 도시재생 활성화에 기여할 조합의 설립 초기 사무 공간 지원 등을 위해 추진됐다. 조합은 마을 내 공유공간과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운영·관리, 두부와 과일청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 마을주택관리소 공구 대여 지원을 통한 집수리 지원 등 마을주민이 주체로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래인 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주도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자립 여건이 마련돼 기쁘고 앞으로 지역의 공동체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인천 최초로 바이어 상담을 위한 물류비를 지원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중소기업의 시장진입이 어려워짐에 따라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시장개척의 발판 마련을 위해 ‘2021년 남동구 해외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대상은 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중소제조업체로 한 곳당 50만 원 한도에서 견본품(샘플) 해외물류비를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11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로, 신청기업에는 올 연말까지 최대 13%의 물류비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희망 기업은 구 기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고, 인천남동우체국과 개별계약을 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는 물류비 외에도 해외박람회 개별 참가, 국내·외 우수인증 획득, 아이디어 사업화, 산업재산권 출원,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업지원과 (☎032-453-516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월1일까지 ‘2022년도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정기대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관 시설은 총 1만7021㎡의 최대 900부스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전시홀 4곳이며 대상 행사는 2022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전시회, 이벤트, 기업행사이다. 단 임신·출산·육아전시회의 경우 기존 개최 전시회를 제외한 신규 건은 이번 접수대상에서 제외된다. 송도컨벤시아는 인천의 대표적인 전문 전시컨벤션센터로 대규모 전시가 가능한 4개의 전시장을 비롯해 최대 3000명 수용 가능한 볼룸 2개 및 다양한 규모의 컨퍼런스룸 35개를 갖추고 있다. 또 4차년도에 걸쳐 스마트마이스 구축에도 힘써와 현재 MICE와 IT를 접목, 센터에서 이뤄지는 모든 것을 직접화·자동화시켰으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방역 체계 연계를 통해 스마트방역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지안 공사 전시마케팅팀장은 “전시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필수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며 “2022년도 전시장 정기대관을 통해 유망 전시를 조기 유치,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출서류 다운로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도컨벤시아 홈페이지w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특화로봇 육성’ 및 ‘비대면 서비스로봇 지원’ 등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특화로봇 육성은 물류로봇과 엔터테인먼트로봇 등 인천지역에 특화된 융합로봇 모델을 발굴, 제품화에서 사업화까지 단계별로 돕는 사업으로 물류로봇은 한 기업에 2억 원, 엔터테인먼트로봇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물류로봇은 제조공장, 물류센터, 공항, 항만, 철도역사, 유통매장, 호텔, 음식점 등에서 활용되며 엔터테인먼트로봇은 체험관, 박물관, 전시관, 도서관, 교육기관, 대형마트에서 실내공연, 체험, 교육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연주·공연로봇, 댄스로봇, 대화하는 로봇, 반려로봇, 교육로봇 등이다. 비대면 서비스로봇 지원은 비대면·비접촉 분야 로봇도입에 대한 수요 발굴 및 실증(도입) 지원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 예방과 관련 분야 로봇기업의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한 과제에 1억2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비대면 서비스로봇은 바이러스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 등을 돕는 방역로봇, 오염물 처리로봇과 온라인 기반 교육용 로봇, 식당 및 카페 서비스로봇, 안내로봇 등 의료·복지·교육·대중교통시설 등에서 활용된다.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