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기욱 가평군수 출마예정자가 16일 군청 앞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기욱 출마예정자는 "개인의 영광이 아닌 가평의 운명을 바꾸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이 자리에 섰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송 출마예정자는 현재 가평의 상황을 '기득권의 독점'과 '끼리끼리 문화'로 인한 성장 정체기로 진단했다. 그는 "정체된 행정이 가평 미래를 가로막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핵심 키워드로 '확실한 선수교체'를 제시한 그는 "민주당의 단일대오와 변화를 갈망하는 군민의 열망이 합쳐진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 의지를 내보였다. 실천 약속으로 ▲막힌 곳은 뚫고 ▲굽은 곳은 펴며 ▲가평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는 3대 원칙을 제시했다. 그는 중앙 정치 및 광역 행정과의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이재명 정부와 경기도의 역량을 가평으로 끌어오는 강력한 견인차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검증된 실력과 준비된 열정으로 가평의 자부심을 살리는 선봉에 서겠다"며 미래를 향한 전진에 동참해 줄 것을 군민들에게 호소했다. 현장에는 민주당 군의원 출마예정자들과 당직자, 지지자들이 참석해 '민주당 원팀'을 강조하며 결속력을 다졌다. 송 출마예정자는 제8대 가평군의원, 제8대…
가평군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상 전략을 주민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가평군은 최근 음악역 1939 뮤직홀에서 '가평군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 및 가평읍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토론자의 지역 단체, 주민, 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과 가평읍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공개하고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용역사의 계획안 설명에 이어 전문가 토론과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가평군이 추진 중인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가평군 도시지역 전반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지정과 기반시설 정비, 추진체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중장기 계획이다. 기준연도는 2022년, 목표연도는 2031년이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청평면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확대다. 기존 20만 7300㎡ 규모의 활성화지역에 청춘역 1979 공원부지 3만 3664㎡를 추가 편입해 약 24만 964㎡ 규모로 조정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는 2025년 공모로 선정된 '경
(조종면 행정복지센터 제공)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최근 특화사업의 하나로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을 활용한 '영양가득 반찬나눔사업'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매월1회 진행한다.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가구의 안부도 함께 살핀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중심으로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숙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사협이 중심이 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축산업협동조합 제12대 남서우 조합장은 지난 2023년 3월 21일 취임이후 '조합원 중심 경영'과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가평지역 축산업 발전과 조합원의 실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남서우 조합장과 권혁중 상임이사, 방영복 관리상무, 신호동 축협지도계 팀장을 비롯해 90여 명의 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급변하는 축산환경 속에서도 내실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경제사업과 금융사업의 균형있는 성장을 이루고 720여 명의 조합원 복지확대와 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며 가평축산농협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조합원 실익증대를 위해 사료 및 축산자재 공급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기여했으며 축산 사양관리 교육과 현장중심의 기술지도, 철저한 방역활동 등을 통해 조합원의 안정적인 축산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또한 가평지역 한우 브랜드인 잣고을한우의 품질 경쟁력 확보와 브랜드 가치향상을 위해 홍보 및 판촉 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한우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조합원과의 소통 강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방문은 물론 조
가평군이 지난해 호우피해로 발생한 재해복구 사업의 속도를 높이며 우기전 주요 공정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평군은 1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 3차 대책회의'를 열고 복구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해복구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재해복구사업 총괄 추진현황을 비롯해 부서별 부진 사유와 대책, 문제점및 개선방안, 부서간 협조사항 등을 집중 논의했다. 가평군은 2025년 호우피해로 발생한 재해복구사업 309개소 가운데 현재까지 31개소를 완료했다. 특히 군은 전체 복구사업 가운데 장기간이 소요되는 6개소를 제외한 271개소에 대해 올해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대규모 개선복구사업으로 장기간이 소요되는 6개 사업의 경우 보상 인력충원과 행정절차 단축 등을 통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줄여 신속히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김미성 부군수는 "지난해 호우 피해는 군민불편을 최소화하는 완벽한 재해 항구복구를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부진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이 지자체와 적극적인 지역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내 전기차 화재 위험으로부터 학생안전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가평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7일 관련 조례가 개정된 이후, 가평군청과 신속한 행정협의를 진행한 결과 관내 4개 학교에 대해 전기차 충전기 의무시설 제외 승인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학교 현장은 관련법에 따른 충전기 설치 의무로 인해 전기차 화재 불안감과 학생 통학로 안전사고 우려 등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가평교육지원청은 학생안전은 타협할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는 기조아래 가평군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 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제기되는 전기차 화재 위험성과 학생 안전사고 우려를 최우선으로 피력하였고 가평군청은 이러한 교육현장의 특수성과 안전 확보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의무시설 제외 승인을 결정했다. 가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지역협력을 통해 학교현장의 안전 현안을 해결한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이 지난 9일부터 지역 내 돌봄수요를 통합 지원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학년도 가평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가평초등학교 내에 구축된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가평교육지원청이 직접 운영하는 거점형 센터로,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전액 무료로 수준높은 교육서비스를 누릴수 있다. 지난해 4월 개소이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해 온 센터는 올해 교육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기존 5개였던 단체활동 프로그램을 9개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 새롭게 구성된 프로그램은 ▲3D펜 입체놀이 ▲로봇과학 ▲창의 블럭▲음악놀이(우쿨렐레, 기타) ▲뉴스포츠 ▲난타 ▲동화놀이 ▲토탈공예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기획하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돌봄'을 넘어 '교육'이 유기적으로 통합된 거점형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아가 가평교육지원청은 국정과제인 '방과후학교 확대및 온동네 초등돌봄 도입'에 발 맞추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한 특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
가평군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에 나섰다. 정책 안내를 행정기관 중심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실제러 이용하는 경로당에서 진행해 돌봄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군은 오는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 맞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추진 중에 있다고 10일 밝혔다. 통합돌봄 홍보는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진행중이다. 대상은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와 분회를 포함해 6개 읍면에 있는 경로당 174곳이다. 군은 복지정책과와 보건소가 협업해 복지와 보건서비스를 함께 안내하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중이다. 주요내용은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방법과 절차, 지원대상 기준, 제공서비스 등이다. 특히 행정절차를 어렵게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홍보전단을 배부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정책 안내는 물론, 어르신들의 실제 돌봄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향후 정책 수립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돌봄 수요가 많은 어르신들이 모이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새롭게 시행되는 돌봄통합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
노재풍 가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가평읍 대곡3리 새마을지도자로 시작해 대곡3리 9년간 이장과 가평읍 지사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22년 가평읍 지사협 민간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가평군 지역발전을 위해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인물이다. 신속한 동향 보고 및 마을 주민 건의사항을 귀담아들어 군정 행정에 반영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지역사회복지 및 가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주위로부터 찬사받고 있다. 또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단체활동 참여로 단체화합 및 발전에 기여했으며 각종 지역사회봉사 및 자연보호활동, 불우이웃돕기 활동 및 민관행사 시 적극적으로 동참해 오고 있다. 더욱이 복지자원 확보를 위해 가평군 희망나눔사업(CMS)활동을 벌여 200여 명의 정기후원자가 7400만 원의 후원금을 적립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재원을 마련했고, 2019년과 2025년 가평읍민의 날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지사협 위원들과 '빵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이 함께 만든 단팥빵 판매 수익금 22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가평읍 맞춤형복지 활성화 및 지역복
'벡두산 천지를 닮은 호수'로 불리는 가평 호명호수가 겨울 휴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 가평군은 청평면 호명산 자락에 위치한 호명호수를 16일부터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 호명호수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동절기 동안 출입을 제한하고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개방한다. 호명산(632m)정상 부근에 자리한 호명호수는 한국 최초의 양수발전소인 청평양수발전소의 상부 저수지로 조성된 인공호수다, 발전을 위한 물을 저장하기 위해 만든 호수지만, 천연의 수려한 산세와 어우러지며 빼어난 풍광을 만들어 가평9경 가운데 제2경으로 꼽힌다. 호수 위에는 팔강정이 자리해 맑은 물과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청초한 풍경을 감상할수 있다. 반대편에서는 청평호가 한눈에 들어와 시원한 조망을 선사한다. 호수둘레 약 1.9㎞ 구간에는 매점과 전망대가 마련돼 있으며 자전거 이용도 가능해 산 정상과 호숫가를 따라 하이킹을 즐길수 있다. 오는 16일부터 교통안전과 자연보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상천역에서 호명호수를 잇는 노선버스도 운행한다. 승용차 이용객은 호명호수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노선버스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군은 관광객이 집중되는 성수기(4·5·10·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