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2026년도 기준인건비가 전년 대비 약 109억 원 증가했다. 이와 함께 기준인력도 52명이 늘어나 인구 증가와 행정수요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행정 여건이 개선됐다. 그동안 양주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존 산정 방식이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기준인건비 자율운영범위 확대와 산정 지표 개선을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2026년 기준인건비 산정 시 ▲최근 3년간 인구증가율 ▲공무원 1인당 주민 수 등이 신규 지표로 반영됐다. 이를 통해 양주시는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서비스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재정 운용의 안정성도 함께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인구 급증이라는 양주시의 행정 여건을 제도에 반영하기 위해 객관적 지표를 중심으로 관련 사항을 건의해왔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이 제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주도시공사는 30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국제표준 인증인 ‘시설관리경영시스템(ISO 41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41001 시설관리경영시스템은 조직의 시설을 체계적·전략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으로, 시설의 성능·안전·유지관리 체계와 이용자 중심 서비스, 리스크 관리 및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국제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공공시설물의 계획적 유지관리 체계 구축, 시설 성능 및 안전 관리 강화, 이용자 편의성 제고 등 시설관리 전반에 대한 관리체계의 적정성과 운영 수준을 인정받았다. 이흥규 사장은 “ISO 41001 시설관리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공공시설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관리 수준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세외수입 부과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세외수입 편람’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작된 편람은 세외수입 부과와 징수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의 자료로,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세외수입의 개념과 유형, 관련 법령과 기준, 부과·징수 절차 등이 수록됐으며, 특히 세외수입 부과 업무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기 쉬운 사항에 대해서는 판례와 사례를 함께 제시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업무 처리 편차를 줄이고, 세외수입 부과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세외수입 업무는 항목이 다양하고 관련 규정이 복잡해 담당자의 경험과 이해도에 따라 업무 처리에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편람 제작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편람 배포를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부과·징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외수입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업무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속가능 교통도시' 종합평가에서 인구 30만 명 미만 도시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 제15조에 따라 교통정책의 지속가능성을 점검하고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도·시를 대상으로 교통 분야의 환경·사회·경제적 현황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평가는 교통과 관련된 환경·사회·경제 등 4개 부문, 총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참여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양주시는 전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주차수요 관리 노력, 교통안전시설물 관리 강화,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 확충 등 선도적인 교통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교통행정을 구현하고, 지속가능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양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2026년도 신규 사업 대상지 가운데 경기도 내 시·군으로는 양주시가 유일하게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행정 추진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양주시는 이 같은 선정 결과를 밝히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지역 농가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기존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던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제도다. 양주시의 행정 지원 아래 백석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고,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근로자를 파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숙소 제공이 어렵거나 3~5개월에 이르는 장기 고용이 부담됐던 소규모·고령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가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인력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현장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인력 공급 체계’가 구축됐다는 평가다. 이송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라며 “백석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가 인력 걱정 없이 영농에
양주시가 지난 26일 시청 시장실에서 ㈜카스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카스 김태인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조성과 기업의 원활한 입주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양주시·GH·경기도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21만8천㎡(약 7만 평) 규모의 첨단산업단지로, 첨단제조업 및 ICT 산업을 기반으로 한 직·주·락·학(職住樂學) 복합 인프라를 갖춘 경기북부 혁신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다. 83년 설립된 ㈜카스는 전자저울 및 무게센서(로드셀) 등 계량 분야 제조기업으로, 양주시 광적면에 본사를 두고 생산·교정(유지관리) 기능을 운영해 온 지역 기반 기업이다. 양주시와 ㈜카스는 협약에 따라 산업단지계획 등 관련 행정절차 이행 및 신속한 인허가 지원, 지역 고용 확대 및 지역기업 협업 등 지역 상생협력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관내 대학, 연구기관 등과 연계해 계량·센서 분야 공동연구, 산학협력, 현장실습 등 지역 청년 인재 양성과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도 단계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20
양주시는 시청 시장실에서 옥정물류창고 2부지 사업 취소와 용도변경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지엘옥정피에프브이(주), 물류창고반대추진위원회 시민대표 등이 참석해 물류창고 사업 취소와 주거용도 전환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양해각서는 옥정물류창고 2부지에 대한 사업 방향 전환과 관련해 그간 이어져 온 협의 결과를 토대로 체결됐으며 당사자 간 협력을 통해 사업 전환 절차를 추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행사는 해당 부지의 물류창고 사업을 취소하고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주거용도 전환을 위한 관련 절차를 이행하기로 했다. 양주시는 법령에 따른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과 안전 문제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전환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향후 관련 절차를 법과 원칙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경광 시행사 대표이사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사업 전환 절차에 협조하겠다”
예원예술대학교는 대학 구성원의 건강 증진 등을 위해 아산재건정형외과와 진료 협력 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원예술대와 아산재건정형외과는 의료 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예원예술대 학생, 교직원 및 가족 등은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는다. 주요 내용은 ▲외래 진료·입원 시 비급여 항목 10% 할인 ▲상급 병실 이용료 50% 파격 할인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대 및 병실 우선 배정 등이다. 아울러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의료 상담,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광모 예원예술대 총장은 “수준 높은 의료 시설을 갖춘 아산재건정형외과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건강한 대학 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훈식 아산재건정형외과 대표원장도 “예원예술대 구성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 의료 발전을 위해서도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4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이창열 ▲도시환경사업소장 최계정 ◇4급 전보 ▲복지교육국장 윤형호 ◇5급 승진 ▲보건행정과장 김연분 ◇5급 전보 ▲총무과장 최명훈 ▲세정과장 정미순 ▲가족아동과장 송은 ▲지역경제과장 송미애 ▲기업지원과장 이정수 ▲청년체육과장 이경란 (2026년 1월 1일자)
예원예술대학교가 지역과 대학, 산업계의 상생을 위한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예원예술대는 23일 경기드림캠퍼스에서 ‘RISE사업단 현판식’을 갖고 지역혁신 거점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날 현판식에는 편성진 산학협력단장, 기획처장, 교육혁신처장, RISE사업단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 참석했다. 예원예술대 RISE사업단은 대학의 전문 예술 역량을 지역 발전과 어떻게 연계할지에 대한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 앞서 예원예술대는 지난 11월 경기도로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수행대학으로 추가 선정됐다. 예원예술대는 ▲지역기반산업 특화 전문인재 양성 ▲지역기반산업 Value-Up 지원 ▲고교-대학-산업 연계 산학일체 교육 운영 ▲경기 북부 성장동력 허브 구축 ▲지역사회 공헌 및 현안해결 등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고광모 예원예술대 총장은 “RISE사업단 출범을 계기로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역량을 지역 발전과 맞춤형 인재 양성에 적극 투입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