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인천본부는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 및 물류효율화 촉진을 위한 물류기기 공동이용사업의 2021년 지원대상자를 1월8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물류기기 공동이용사업’은 팰릿, 플라스틱상자 등의 물류기기를 공동이용해 출하하면 임차료의 40%를, 공영도매시장 출하 시에는 60%를 각각 보조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자는 농협조직과 농업회사법인 또는 영농조합법인, 공영도매시장이나 농협공판장에 등록한 산지유통인 등이다. 특히 의무자조금 납부, 산지유통종합평가 등 산지활성화 정책 참여도에 따라 인센티브 보조금도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대상자는 물류기기통합관리시스템(aTpool.or.kr)에서 신청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aT 시장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윤관석(민주·인천남동을) 국회 정무위원장은 올 정기국회에서 경제개혁 법안들과 민생 관련 주요 입법과제들을 처리한 것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법안 심사 과정에서 각 상임위원회별로 그 어느 때보다 논란과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정무위원회는 비교적 조용히 소임을 다하면서 상임위 활동을 마무리, 위원장으로서 윤 의원의 역량을 충분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료 의원과 주변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상임위를 무난히 이끌고, 소기의 성과를 거두게 된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윤 의원은 “그러나 아직도 산적한 현안과 입법과제가 많이 남아 있는 만큼 내년에도 더욱 심기일전해 의정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터뷰 14면 국민들에게 다른 상임위원회보다는 다소 인지도나 관심도가 떨어지지만 우리 경제나 자본시장의 건전한 토대 구축 등 정무위에 민생과 직결된 주요 입법 과제가 많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3선의 중진으로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컸다. “저는 맡은 바 직분에 충실하자는 생각을 항상 되새기고 있습니다. 어느 자리에서든, 어느 위치에 있든 지금처럼 인천의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늘 고민하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경자년 세밑, 남동
인천대학교는 30일 오후 2시 인천·경기·서울지역 장애수험생 및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시설명회는 사회적 소수자인 장애수험생들의 고등교육 기회 제공과 정보 취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인천대는 이날 줌을 이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입시설명회를 통해 2021학년도 정시 입시정보와 2022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종합 입시정보를 안내한다. 또 대학 진학 후 수학하는 과정에서 지원되는 다양한 교육지원서비스(생활원, 장학금, 수강신청, 교육지원인력 활용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대학 수학과정의 장애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학사 제도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청각장애 참가가를 위해 줌회의실의 자막기능을 이용하고, 다른 장애유형 참가자들은 자료와 음성 소리를 통해 설명 내용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장애수험생 및 학부모, 교사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직접 묻고 적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장정아 인천대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우리대학은 2020년부터 장애대학생 선발 인원을 크게 늘려 매년 41명의 장애대학생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며 “온라인 입시설명회에 많은 장애수험생과 학부모, 선생
올해는 인천지역 야외에서 해넘이와 해맞이를 감상할 수 없다. 인천시는 매년 연말연시에 해넘이·해맞이 인파가 몰리는 지역 주요 명소들이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제히 폐쇄 조치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각 군·구는 해넘이·해맞이 명소로 잘 알려진 주요 해수욕장과 산(등산로) 등을 연말연시 동안 폐쇄해 방문객들의 출입을 막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연말연시 방역 강화 특별대책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시는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월미공원 폐쇄 조치를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또 문학산 정상부(문학산성)를 새해 첫 날인 1월1일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폐쇄해 해맞이 방문객의 출입을 막기로 했다. 각 군·구도 자체적으로 주요 명소를 폐쇄할 예정이거나 이미 폐쇄조치에 들어갔다. 중구는 영종·용유도 일대 해수욕장을 비롯해 백운산 등 주요 등산로 16곳, 계양구는 계양산과 천마산, 서구는 정서진을 지난 25일부터 폐쇄했다. 1월3일까지 계속된다. 강화군은 마니산·고려산 등 주요 산 8곳과 동막해변·장화리 낙조마을, 옹진군도 십리포해수욕장 등 23곳을 같은 기간 폐쇄해 출입을 막고 있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코로
인천시 옹진군 영흥수산업협동조합과 영흥수협 어촌계장 협의회,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영흥수협지회는 28일 오전 인천시청 본청에서 집회를 연 뒤 영흥도 쓰레기매립지 지정 결사반대 어업인 결의문을 옹진군에 전달했다. 이들 단체는 시가 밝힌 쓰레기매립지 예정부지인 영흥도는 청정해역이자 황금어장이며, 어업인에게는 삶의 터전이자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인 만큼 온전히 보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군에 전달된 결의문에는 영흥 어업인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쓰레기매립지 지정이 즉각 철회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백철희 영흥수협조합장은 “시가 바다환경을 파괴시키는 쓰레기매립지 지정을 어업인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만행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나서게 됐다”며 “시는 영흥도 쓰레기매립지 지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항이 국내 공항 가운데 최초로 코로나19 검사센터를 개설, 운영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특별출입국제도 등의 신규 출입국 체계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해외 출국 전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검사센터를 국내 공항 최초로 3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별진료소'가 아닌 '검사센터'로 제2여객터미널 지하 1층 서편 외부 공간에 인하대병원에서 운영하며, 출국 여객의 건강 상태 확인 목적의 PCR(유전자 증폭) 검사와 항체 검사 중 해외 입국 시 필요한 검사를 선택해 진단 받을 수 있다. 검사비용은 의료 수가를 기반으로 PCR 검사 약 8만 원, 항체 검사 약 5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추후 변동 가능하다. 진찰료 외에 음성확인서 발급비용은 별도이며 금액은 3만 원이다. 또 최종 검사결과 확인서 발급까지 8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다.(점심시간 12시~오후 1시 제외) 홈페이지 예약(www.airport.kr/covid19/testingcenter) 또는 현장 접수 후 이용 가능하다. 공사와 인하대병원은 검사센터 이용실적에 따라 추후 운영 장소(제1여객터미널…
인천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차단을 위해 방역을 대폭 강화했다. 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난 11월26일 전북 정읍에서 발생한 이후 가금농장 29건, 야생조류에서 42건이 확진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에는 인근 김포에서도 발생함에 따라 강화된 방역조치를 취하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 축산농가의 92%를 차지하고 있는 강화군의 주요 진입도로인 강화대교와 초지대교에 거점소독장소 및 통제초소를 설치, 섬으로 들어오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24시간 소독을 실시하며 계양구에서도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추가 운영하면서 축산농가를 방문하는 차량에 대한 소독·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AI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기존 행정지도로만 실시해 오던 각종 차단방역요령을 농림축산식품부 조치에 따라 행정명령으로 발령했다. 시는 가금농장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농장 4단계 소독요령, 행정명령 이행여부 등 매일 전화 예찰하고 있으며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현재 시행 중인 행정명령은 가금농장으로의 차량 진입 제한, 가금류 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도 교육감이 참석한 회의에서 참석자 중 한 사람이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도 교육감도 보건당국의 의견에 따라 27일 바로 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도 교육감은 2021년 1월1일까지 자가격리 중이며 현재 시교육청 청사는 모든 방역을 마친 상태다. 이상훈 시교육청 대변인은 “도성훈 교육감이 현재 자가격리 상태에서 연말 행정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유선보고를 통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국·과장을 중심으로 차분하면서도 빈틈없는 행정을 펼쳐달라는 당부가 있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오는 2021년 2월22일까지 ‘2021년 책 읽는 부평’ 대표 도서 선정을 위한 주민 투표를 실시한다. ‘책 읽는 부평’은 해마다 부평구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기 위한 대표 도서를 선정해 독서릴레이와 독서토론 지원, 북콘서트, 책읽는가게 등을 진행하는 ‘함께 읽기’ 사업이다. 구는 투표에 앞서 지역주민, 사서, 북멘토 등이 추천한 총 72권을 각 분야의 실무진으로 구성된 TF에서 6권으로 추렸다. 이어 지역 내 여러 분야의 기관을 대표해 구성한 ‘책 읽는 부평 추진협의회’가 최종 3권의 후보 도서로 확정지었다. 2021년 한 해 동안 대표 도서로 선정될 후보는 아픔을 견디는 사람들의 이야기 ‘경애의 마음(김금희, 창비)’, 기후위기 문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두 번째 지구는 없다(타일러 라쉬, 알에이치코리아)’, 자연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다룬 ‘시간 전달자(이상권, 특별한 서재)’ 등 3권이다. 2021년 ‘책 읽는 부평’ 대표도서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 투표는 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bppl.or.kr)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으로는 부평구청과 부평구립도서관 6곳, 작은도서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참여 가능하다. […
인천시 부평구는 2021년 1월1일부터 부평구에서 태어난 모든 출생아에게 출산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출산율은 물론 다자녀 출산율이 매년 감소함에 따라 적극적인 출산 친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정책·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부평구는 ‘인천광역시부평구 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해 그 동안 출산 축하용품으로 지급했던 온누리상품권(10만 원)지원을 폐지하고 내년부터 첫째아 30만 원, 둘째아 50만 원, 셋째아 이상 100만 원을 출산가정에 일시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2021년 1월1일 이후 출생아로 부평구에 출생신고를 하고, 출생일 기준으로 보호자(부, 또는 모)가 부평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출산가정이다. 만약 자녀 출생 시 부평구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인 가정은 거주기간 충족 이후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구의 재정 형편이 넉넉지 않아 그 동안 고심이 깊었던 출산지원금을 첫째 아이부터 지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 키우기 행복한 도시 부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