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는 인천시체육상 수상자와 체육장학생을 각각 24명, 26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체육회는 체육 관련 가맹경기단체, 군·구체육회, 학교 등이 추천한 56명 중 최종 체육상 수상자를 뽑았다. 체육장학생은 가맹경기단체에서 전문체육선수로 활동하는 36명을 추천 받아 선발인원을 추렸다. 시상은 인천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우수한 선수와 체육유공자를 발굴해 체육인으로서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규생 회장은 "수상자 및 체육장학생을 비롯해 올해 인천체육을 위해 고생한 인천체육인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 2급 부장 승진 ▲물류사업부 신재완 ◇ 3급 차장 승진 ▲재난안전실 방창수 ▲경영지원실 하이레 ▲항만건설실 박주용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성탄절 예배와 관련, 교회들 사이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 대형교회는 고가의 장비를 갖추고 실시간으로 예배를 송출하는 반면 중소규모 교회들은 그렇지 못하고 있다. 인천시가 코로나19 확산세로 23일 0시부터 5인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하면서 교회들은 매년 하던 성탄전야예배와 성탄절 예배를 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미추홀구의 A교회와 B교회 역시 올해 성탄예배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A교회 관계자는 “신도들이 오고 싶어하지만 코로나19 전파 우려가 있어 아쉽지만 온라인으로 예배를 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형교회들의 경우 자체홈페이지나 유튜브를 통해 담임목사의 설교, 예배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송출하고 있다. 이들 교회 홈페이지와 유투브에 촬영된 영상들은 HD급 고화질로 송출되며 여러 대의 카메라로 촬영, 편집한 영상들이 올라왔다. 이런 방송시스템을 갖추려면 촬영·편집 전문인력과 함께 예배당 안에 방송 시스템을 따로 갖춰야 한다. 미추홀구의 대형교회들은 이러한 방송시스템과 전문 인력을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여력이 미치지 못하는 중소규모 교회들은 각자도생을 하며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6·15공동선언실천 인천본부는 23일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언행을 멈춰라!'며 대북전단살포금지법 반대에 대한 비난입장을 밝혔다. 본부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대북전단살포금지법(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은 국민들의 안전과 생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최소한의 제도를 마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최근 일부 탈북자 단체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며 대북전단살포 금지법을 비난하는 행태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녕과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의 활동을 재정적으로 지원해 온 미국의 관련 단체들과 정치인들도 합세하고 있는 가운데 퀸타나 유엔북한인권대사가 나서서 ‘표현의 자유 보장’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은 국민의 생존 위협을 넘어 내정간섭이라고 주장했다. 본부는 대북전단살포가 사회 안전을 해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 접경지 주민들의 생명과 생존을 위협하고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언행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본부 관계자는 "대북전단살포금지법이 접경지역 주민들의 일상회복으로 이어지고, 얼어붙은 한반도 평화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평화를 바라는 모든 시민들이 함께 동참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시 서구가 제19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제도정책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에서 총 309건의 공모 신청을 거쳐 1차 서류,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68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서구는 행정영역인 제도정책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최종 제도정책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된 16개의 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올렸다. 구는 올해 공동체협치과를 신설, 민간지원관을 배치하고 사전준비단을 운영하는 등 주민자치회 구성 프로세스를 변경해 탄탄한 주민참여의 기틀을 마련해오고 있다. 또 도시재생 분야와 중간지원조직인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와의 연계·협업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점이 우수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현 구청장은 “주민 참여가 주민자치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그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의 성과이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가 자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국내 어종의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 미승인 관상어 반입에 제동이 걸렸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공항지원은 최근 검역시행장에서 국내로 반입된 수입산 관상어 3만여 마리에 대한 검역과정 중 미승인 LMO(유전자변형생물체) 형광제브라피쉬 600마리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적발된 수입업체는 수사기관에 고발조치 하고, 미승인 LMO 형광제브라피쉬는 전량 폐기 처리할 예정이다. 미승인 LMO 형광관상어는 생태계 교란 등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수입하는 경우에는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 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인천공항지원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 승인된 LMO 형광관상어가 없으며, LMO 형광관상어가 유통·판매 되는 경우 우리원(☎032-740-2994) 또는 국립수산과학원(☎051-720-2469)으로 신고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올 한해동안 지역사회 복지부문에 기여를 한 모범주민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시 서구는 '2020년 제4회 사회복지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사회복지종사자 및 모범 구민 총 3명의 복지 분야 유공자에게 상패를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회복지대상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 시설방역 및 취약계층 돌봄 등에 전념하고 있는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와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후원활동을 전개한 모범 구민에 대한 격려를 위해 추진됐다. 청라국제병원 사회사업실 김성국 팀장, 느티나무장애인주간보호센터 사회재활 김숙연 교사, 불로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준기 위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로 지쳐있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주신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역할이 더욱 빛나고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병무지청은 올해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교육을 결산하고 교육 참여자 중 모범 교육생을 선발, 23일 격려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무요원의 복무기본교육은 공무수행자로서 맡은 바 임무에 책임의식과 봉사정신을 갖고 성실하게 근무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집합교육 혀태로 진행된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차원에서 사이버교육으로 이뤄졌으며, 격려 행사 역시 비대면으로 복무기관에 격려품을 전달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모범적으로 교육을 이수한 사회복무요원을 축하하고, 이들이 교육에서 얻은 역량을 통해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서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시행된 가운데 23일 남동구 구월동에서 시민들이 점심을 포장해 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국내 1위 배달대행 서비스인 '생각대로'가 코로나19로 수요가 폭증하자 원활한 기사 수급을 위해 배달 수수료 인상에 나섰다. 인천지역에선 기본 배달 수수료가 1.2~1.5km당 3500원 대였지만 최근에 500원씩 오르고 있다. 기본 거리에서 500m 초과 시 500원씩 붙는다. 타 지방권 중에 싼 곳은 기본 수수료가 2500~3000원대로 형성돼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생각대로의 배달 수수료는 남부지사, 제물포지사 등 각 지역별로 다르다. 다만 평균 시세에 어느 정도 맞춰진다. 예를 들어 연수구 내에선 기본 배달 수수료가 3000원이고, 부평구가 4000원이면 배달기사들이 부평구에만 몰리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생각대로 FDC 지사가 이달 1일부터 기본 배달 수수료를 35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하자, 다른 인천 내 지사들도 덩달아 올리고 있다. 1.2km, 1.5km 등 세부적인 요금 체계 기준은 조금씩 차이가 있다. 배달 수수료는 라이더가 가져가는 '월급'이라고 보면 된다. 배달 대행사는 '100콜당 3000원'하는 식으로 업체로부터 가맹비를 받아 운영 수익을 올린다. 배달 수수료는 업체가 어느 정도 부담하느냐에 따라 고객이 내는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