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서 한 해 동안 최다 ‘좋아요’ 누적 사진 9장을 보여주는 인스타 베스트 나인(Best nine)이 네티즌들로부터 이목을 받고 있다. 31일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2020년 연말 마지막 날인 이날 인스태그램에서 ‘2020 베스트 나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스타 베스트 나인은 인스타그램 계정주가 자신이 1년 간 업로드한 게시물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게시물 9장을 선정해 종합해주는 서비스다. 한 해를 돌아보는 ‘인스타 연말정산’이자 2020년 동안 가장 인기를 얻은 자신의 사진을 집계한다는 점에서 네티즌의 관심은 특히 커지는 모양새다. 인스타 베스트 나인 참여는 베스트나인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또는 홈페이지 링크에서 가능하다. 해당 웹페이지에 접속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ID를 입력하면 최다 좋아요 누적 사진 9장을 선별해주는 방식이다. 한편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연예인은 블랙핑크의 리사(포스트 309개, 하트 9억8144만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 뒤를 같은 그룹의 제니(포스트 279개, 하트 6억9518만개), 로제(포스트 245개, 하트 5억6954만개), 지수(포스트 191개, 하트 4억330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조한교 본부장이 내년 1월 새로 부임해 4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조한교 본부장은 1967년생으로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영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입사해 경기북부지부장, 본부 기업금융처장, 인재경영실장 등 주요 부서와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조 본부장은 현장과 기획 분야에 정통한 중소벤처기업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적극적인 업무자세와 추진력을 인정받고 있다. 조한교 본부장은 “중진공 3대 혁신방향인 디지털 혁신, 지역산업 혁신, 사회안전망 혁신을 지역 현장에서 적극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경기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한국판 뉴딜 등 혁신성장을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레스토닉 전문대리점 나는가구다가 연말맞이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연말맞이 특별할인행사는 매장 내 전시상품에 한하여 진행된다. 매장 내부에 전시되어있는 상품이라면 특별할인이 적용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나는가구다는 지난 여름부터 꾸준한 기획전을 통해 이천, 여주, 원주 가구단지에서 대표적인 가구매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주변 지역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입주 건물 내부의 특성과 소비자들의 개인 취향에 맞춘 가구를 추천해주며 입주 전문 매장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500평 규모의 대형가구아울렛 나는가구다는 레스토닉침대 전문매장으로써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미국 프리미엄 침대들을 만나보고 체험도 가능하다. 여기에 소낭구, 꿈을꾸는가구, 허준흙침대 등 여러 원목 가구브랜드를 공장직영으로 운영하여 주문제작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또한 제공 중이다. 나는가구다 관계자는 "2020년 연말을 맞이하여 전시상품에 한정한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며 "가구가 필요하다면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친절하고 합리적인 매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연구실 한 켠에서 시작된 한 청년의 자율주행 연구는 이제 판교제로시티로 뻗어나갔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속 ‘사람을 위한 기술’을 연구하는 임경일 경기도자율주행센터 연구실장에게 한국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물었다. 아래는 임 연구실장과의 일문일답. Q. 경기도자율주행센터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어떤 발자취를 남겨왔는지 알고 싶다. 센터는 2019년 5월 개소했다. 그 이전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김재환 박사를 필두로 지금의 판교제로시티가 계획됐다. 국내에 다양한 스마트 시티가 여러 곳 있으나, 제로시티는 자율주행 생태계 조성이란 목적을 갖고 실증 및 연구를 지금까지 잇고 있다. 그 안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경기도자율주행센터다. 센터는 2017년 말부터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을 진행해왔다. 2018년 초반부터는 국내 최초로 일반인 탑승 부분에 있어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인에 대해 시연 수준이 아닌 직접 탑승으로 실증을 하는 것은 센터가 유일하다. 또 자율주행 생태계 조성이란 더 큰 목적 아래 관련 산업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현재 8개 자율주행 관련 스타트업 기업들이 입주해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Q. 코로나19에도 자율주행 자동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회장직에서 물러나 원격의료 스타트업 기업의 전문 경영인으로 나선다. 31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서 회장은 이날 별도의 퇴임식 없이 회장직을 사임했다. 앞서 올해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은퇴 선언의 이행이다. 서 회장은 다음 해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의장직을 물러나고 후임이 정해지면 무보수 명예회장으로 남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 회장은 최근 언론을 통해 포부를 밝힌 원격의료 ‘유-헬스케어’ 분야에서의 바이오벤처 스타트업 기업인으로 새 출발을 열 계획이다. 서 회장은 1983년 삼성전기 입사를 시작으로 1985년 대우자동차 기획재무 고문에 올랐다. IMF 외환위기로 대우그룹이 부도를 맞자, 서 회장은 2000년 벤처기업 ‘넥솔’을 세웠다. 이후 2002년 셀트리온 설립, 2009년 한서제약을 인수해 지금의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셀트리온 창업신화를 일궈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올해 주식시장이 12월 30일로 폐장일을 맞았다. 2021년 개장일은 1월 4일이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을 연말 휴장일로 지정해 2020년 증권·파생상품 시장 등 증시 폐장을 지난 30일로 끝마쳤다. 다음해 1월 4일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로 평소보다 1시간 더 늦춰지나, 종료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동일하다. 기초자산조기인수도부거래(EFP), 미국달러플렉스선물 등 일부 파생상품시장의 경우 오전 10시 10분에 열려 오후 3시 25분에 문을 닫을 예정이다. 한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1년 주식시장 거래일은 총 251일로 올해 248일이던 윤년보다 3일 더 늘어났다. 반면 2021년 증시 휴장일은 총 10일이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GS건설은 12월 30일부터 ‘위례자이 더 시티’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위례신도시 중심인 A2-6블록(성남시 수정구 창곡동512)에 들어서는 단지는 공공분양, 신혼희망타운(분양∙임대)으로 구성되며, 지하 2층~지상 23층 총 800세대 규모다. 금회 분양물량은 ▲공공분양 360세대(전용 74~84㎡) ▲신혼희망타운(분양) 293세대(전용 46~59㎡)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로또’로 꼽힌다. 무주택 기간 및 자녀수의 가점 비중이 낮아 30~40대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공공분양은 전체 물량 중 85%가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가구에 특별공급 된다. 신혼희망타운도 당첨확률이 높다. 전용 모기지(주택담보대출)도 적용돼 초기에 주택대금의 30% 정도만 부담하면 입주시 연 1%대 초저리 대출이 가능하다. 수도권 제1순환도로, 분당~수서간도로도 가깝고, 위례중앙역(예정)과 위례신사선(예정), 위례트램(예정) 등이 예정돼 있다. 반경 500m 내외에 유치원, 초∙중∙고도 있다. 수변공원과 근린공원도 인전해 있으며, 약 4.4km의 특화 산책로인 ‘위례 휴먼링’도 이용 가능하다. 수납공간도 극대화 하고, 공공분양 일부 타입에는 테라스하
이번 연말연시에는 실물 경제에 관한 한 희망을 얘기하기 힘들 것 같다. 추운 날씨만큼이나 체감 경기가 엄동설한이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장기화하면서 백신 발 경제 낙관론이 힘을 잃고 있다. 지난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체 산업생산은 반도체 수출과 증시·부동산 호황에 힘입어 전월(-0.1%)의 마이너스에서 벗어나 0.7% 증가했다. 주력 수출품인 자동차 생산은 8.8% 감소했으나 전월 마이너스였던 반도체 생산은 7.2% 늘었다. 주가가 급등하면서 서비스업인 금융·보험 생산이 4.6% 신장하고, 부동산 부문 생산도 3.3% 증가했다. 하지만 민생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9% 줄어 2개월째 감소세였다. 코로나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소비가 위축된 탓이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릴 때마다 어려움을 겪는 숙박·음식업(-2.7%), 보건·사회복지(-0.8%), 도소매(-0.3%) 등에 타격이 집중됐다.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5포인트,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지표인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7포인트 각각 올라 두 지수가 6개월째 동반 상승했다. 경기 회복에 대
변창흠 국토교통부 신임 장관이 집값 폭등을 잡기 위해 도심 주택공급 방안 가운데 ‘역세권 고밀 개발’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일부에선 실효성과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지적 또한 나오고 있다. 변 장관은 지난 29일 야당의 전면 반대를 무릅쓰고 국회 인사청문경과 보고서 통과 및 문재인 대통령 인사 재가로 국토부 장관직에 올랐다. 변 장관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직을 역임한 등 관련 이력과 여권으로부터 현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에 적임자라 평가받고 있다. 이와 관련 변 장관은 공공주택·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추진할 것이란 포부를 밝히고 있다. 변 장관은 언론 인터뷰 및 최근 국회 인사청문회, 지난 29일 온라인 취임식 등을 통해 “서울 도심에도 집 지을 공간은 충분하다. 그동안 제대로 활용해오지 못한 것”이라 평하며 “양질의 값싼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는 시그널을 줘서 집값 불안을 진정시킬 것”이라 말했다. 그가 제시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 청사진은 부동산 투기억제, 공공자가주택 공급 등 여럿이 있으나, 가장 이목을 끄는 방안은 주택공급 방안 가운데 역세권 고밀 개발이다. 역세권과 저층 주거지, 준공업 지역을 고밀 개발해 충분한 양의 주택을 공급하겠단 방안이다. 역세
국내 자영업자를 대표하는 업종 중 하나인 치킨집이 사라지고 있다. 저성장과 고용 악화 등으로 신규진입은 계속되고 있으나, 경쟁 과다 및 미숙련 등 이유로 높은 폐업률을 기록하며 위기를 겪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치킨집의 문제라 보기 어렵다. 자영업 관련 지표가 ‘위험 수준’임을 의미한다. 30일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이 발표한 국토이슈리포트 제29호 ‘치킨집 개·폐업으로 보는 지역별 특성 변화’(오창화 전문연구원, 이영주 국토시뮬레이션센터장)에 따르면 이같은 결과가 나온다. 국토연구원이 치킨집에 주목한 것은 치킨집이 자영업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창업 업종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에, 지역의 민생경제 모니터링을 위한 체감지표로서 활용했다. ◇ 2000년 초반 '팽창' → 2000년 중반~2010년 중반 '정체' → 2010년 후반 '쇠퇴' 지난 20년간(2000년~2019년) 치킨집 개·폐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00년대 초반은 치킨집의 수가 급증하는 팽창 단계였다. 2000년대 중반에서 2010년대 중반 까지는 개·폐업의 수가 비슷한 정체 단계, 2010년대 후반부터는 폐업의 수가 개업을 역전하는 쇠퇴 단계로 나타났다. 이 기간의 실업자 수 추세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