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위해 거점소독시설을 확대 운영한다. 경기도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19개 시·군에 거점소독시설 기존 30곳 운영에서 평택 팽성읍 1곳을 추가해 31곳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주에 김포 가금류 사육 농가에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차량과 사람을 통한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한 방안이다. 차량소독시설인 거점소독시설은 농장이나 축산시설을 방문하기 전에 세척·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금류 운반 차량의 바퀴,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시설이다. 거점소독시설은 현재 포천에 4곳, 파주와 이천에 각 3곳, 평택·연천·안성·여주·양평에 각 2곳, 용인·고양·화성·안산·남양주·시흥·김포·양주·광주·동두천·가평에 각 1곳이 각각 설치됐다. 만약 축산 관련 차량이나 사람이 거점소독시설을 거치지 않고 축산시설을 방문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의 처벌을 받게 된다. 지난 1일 적용된 행정명령에 따라 경기지역 축산차량은 축산시설 방문 전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한 뒤 소독 필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또한 14일부터는 특정 축산차량 외 가금류 사육 농가 진
영국 바리스타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커피웨어 브랜드 바리스타앤코(Barista & Co)의 ‘트위스트 프레스2.0’ 커피메이커가 15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2차 앵콜 펀딩을 진행한다. ‘트위스트 프레스 2.0’으로 지난 2019년 영국 본사에서 글로벌 펀딩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커피마니아들의 주목을 받은 ‘트위스트 프레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지난 9월 와디즈를 통해 국내에 선보이며 7,450%의 달성율을 기록했다. 트위스트는 일반적인 수직적 커피 추출방식과 달리 특허 받은 돌려 짜는 방식의 커피메이커로 힘의 방향을 바꾸어 보다 적은 힘으로도 깊은 맛의 커피 추출이 가능하고 원두의 분쇄도, 물의 양, 추출하는 시간의 조정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맛의 커피 추출을 할 수 있다. 커피 외에도 홍차, 녹차 등 잎 차의 추출도 가능하다. 또 휴대가 가능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사용 시 전기와 충전이 필요하지 않아 야외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한번쯤 여행지에서 경험했을 법한 맛있는 커피를 찾아 카페나 프랜차이즈 커피숍을 찾는 노력 없이도 트위스트 프레스만 있다면 즐길 수 있다. 이번 와디즈 앵콜 펀딩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12월 14일은 ‘허그데이(Hug Day, 포옹의 날)’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과 경제위기, 우울감 증가로 늘어난 사회적 고립은 개인으로부터 포옹마저 앗아가는 모양새다. 포옹은 인류 문화 가운데 친숙함, 사랑, 애정, 우정, 형재애 등 깊은 감정과 교감을 나타내는 신체 표현 중 하나다. 이를 기념하고자 미국인 케빈 자보니(Kevin Zaborney)는 1986년 1월 21일 미국 미시간주 클리오에서 첫 기념을 시작으로 허그데이를 창안했다. 영어로 ‘세계 포옹의 날(International Hug day)’이라 불릴 만큼 허그데이는 지역적 행사, 단순 연례행사를 넘어 세계인이 포옹으로 화합하고 행복을 나누는 기념일이다. 미국에서 허그데이를 매년 1월 21일로 지정한 반면, 한국의 허그데이는 매년 12월 14일이다. 오늘날 발렌타인 데이나 화이트 데이, 빼빼로 데이 등 일부 기념일들은 특정일, 특정 상품을 소비하도록 홍보되는 ‘데이 마케팅(Day Marketing)’의 수단으로 상당부분 변질됐다. 반면 허그데이는 이러한 상술적 기념일들과 비교할 때 2006년 ‘프리허그(Free Hug)’ 캠페인이 범세계적으로 활발해질 만큼 남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일환으로 비대면 사회공헌인‘미취학 아동을 위한 마스크 스트랩 만들기’활동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모여서 하는 단체활동’방식을 탈피한 이번 행사는 직원 개인 책상에서 자율적으로 진행했다. 만들어진 마스크 스트랩 70개는 수원시에 위치한 The꿈지역아동센터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될 계획이다. 방성배 본부장은“코로나 19로 특히 아동들의 감염 위험이 증가됨에 따라 비대면 사회공헌을 진행하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한 복지계획을 수립하여 다양한 사회공헌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국세청은 국내 IT 기업의 전자정부 수출을 적극 지원해 인도네시아 정부에 약 1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국세시스템 수출을 성사시켰다고 14일 밝혔다다. 이번 수주액은 전자정부 분야 단일 시스템구축 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수출 기업은 ㈜LG CNS로 국세청의 주요 시스템인 국세통합시스템, 현금영수증 등을 구축한 바 있다. 수출 내역은 인도네시아 조세행정 전반을 시스템화하고 재정정보시스템과도 연계하는 CTAS(인도네시아 국세행정시스템) 구축사업으로 내년에 착수하여 2024년 말까지 4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국세청은 이번 수출성과는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NTIS), 현금영수증, 전자세금계산서 등 국세청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온 ‘K-전자세정’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도네시아 국세행정시스템 구축 사업 입찰에는 국내기업인 ㈜LG CNS를 비롯해 미국, 싱가포르 등의 다국적 IT기업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따낸 것이어서 의미가 적지 않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세계 각 국에 K-전자세정의 우수성 및 성과를 홍보해 시스템 수출을 적극 추진하는 등 '한국판 뉴딜정책'에 발맞춰 대한민국 디지털 정부의 해외진출 확산을
14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인공지능(AI)과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전국 5곳 신규 선정한 결과 경기 지역에는 경희대학교와 명지대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계약학과(재교육형)’는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학위과정을 운영함해 중소기업 인력유입 촉진과 장기재직 유도를 목적으로 하는 인력지원 사업이다. 정부의 신기술 인력양성 정책에 발맞춰 이번에 선정된 주관대학은 인공지능(AI) 분야에 경희대, 숭실대, 건양대 등 3개 대학과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명지대, 인하대 등 2개 대학이다. 신규 선정된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학과별 학생정원 20명 내외로 운영되며,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가 입학대상이 된다. 계약학과를 운영할 주관대학에는 학기당 3500만원의 학과운영비가 지급되며, 참여 학생은 학위과정을 이수하는데 필요한 기준 등록금(290만원)의 65%까지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선정된 경희대학교(AI기술경영학과)는 인공지능을 경영환경에 접목하여 환경구축부터 다양한 산업에 인공지능을 적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과
앞으로 모바일 상품권 등 신유형 상품권의 유효기간이 최소 1년 이상으로 늘어나고 상품권 업체는 유효기간이 끝나기 한 달 전에 기간연장 여부와 유효기간이 지난 후에는 잔액의 90%를 환불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통지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표준약관 적용대상 여부에 관한 혼란을 방지하고 소비자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모바일 상품권 시장규모가 2017년 1조 2016억 원에서 2018년 2조 1086억 원으로 75% 성장하면서 모바일 상품권의 불공정관행 개선 요구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우선 공정위는 상품권의 구분을 사용방법에 따라 ‘금액형’ 또는 ‘물품 및 용역 제공형’으로 구분해 상품권의 정의 규정을 명확히 했다. 신유형 상품권이라면 종류와 상관없이 유효기간을 1년 이상으로 설정해야한다. 다만 농수산물처럼 부패·변질 될 수 있는 상품 등 일부 예외적인 경우는 3개월 이상으로 설정할 수 있게 했다. 상품권 유효기간 도래 관련 통지의무도 강화된다. 상품권 업체는 신유형 상품권 유효 기간이 끝나기 30일 전에 소비자에게 이 사실을 통지해야 한다. 통지 내용에는 “유효 기간이 지나면 잔액의 90%를 돌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집합 금지·제한 발생 시 임대료 청구를 금하는 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발의가 예고됐다. 반면 이에 대해 “임대인 권리를 훼손한다”는 임대 업계 반발도 강하게 일어나 논란이 예상된다.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른바 ‘임대료멈춤법’을 발의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 의원은 게시물에서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600만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모든 생계수단이 차단됨에도 여전히 임대료, 관리비 등 고정비용을 고스란히 감당해야한다”며 “지난 9월 국회는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 경제사정 변화에 따라 차임 금액을 청구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으나, 민생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 의원은 임대차에 대한 민법의 정의를 지적해 임대료 청구 금지 및 제한의 당위성을 덧붙이며 “집합금지가 내려지면 그 ‘사용’이 불가능하다. ‘사용할 약정’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차임 지급할 약정’도 중단돼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중단의 사유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감염병 예방조치 피해를 소상공인·자영업자 전가만 아닌, 임대인과 금융기관, 정부가 함께
해외직구가 급증하면서 개인 면세규정을 악용한 밀수입 등의 수법으로 시가 468억원 상당의 불법수입물품이 적발됐다. 관세청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해외직구 불법거래 근절을 위한 ‘해외직구 악용사범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한 결과 19만점에 달하는 불법 수입 물품이 적발됐다고 14일 밝혔다. 품목별로는 TV 등 전자제품이 11만514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식품류 4만7427점, 글러브 등 야구용품(1만1918점), 생활용품(4만7427점), 명품가방·잡화(6068점)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특별단속에서 적발된 28개 업체(개인 포함)의 수법은 개인 해외직구 면세규정을 악용한 밀수입을 비롯해 구매대행업자의 가격조작, 저가신고를 통한 관세포탈, 국민건강 위해물품 부정수입 등으로 드러났다. 사례별로 살펴보면 무선헤드폰, 가상현실(VR) 고글 등 미화 150달러를 초과하는 물품을 세관에 150달러 이하로 속이고 수입신고가 면제되는 목록통관 방식으로 밀수입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4만5260점(약 153억원) 상당의 물건을 부정수입했다. 목록통관은 자가사용품에 한해 미화 150달러(미국발의 경우 200달러) 이하 물품의 경우 수입신고 없이 면세통관하는 제도다. 이밖에
어둠이 짙을수록 아주 작은 불씨도 밝은 빛이 된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많은 사람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희망의 불씨를 밝히려고 애쓰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있어 소개한다. 이들의 이야기가 지금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라며. [편집자 주] 바야흐로 '브랜드의 시대'다. 전반적으로 보편화된 기술 발달에 따라 제품의 기능 격차가 줄어들며,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차별화된 브랜드가 판매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제품의 기능 이외에도 제품의 가치, 특별한 이미지와 개성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판매량이 좌우된다. ㈜디브로크는 창업 2년 만에 차별화된 브랜드를 연이어 선보였다. 특히 아웃도어 브랜드 ‘그라비티 캠프’는 캠핑에 소위 ‘감성’을 더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디브로크(대표: 고정호)의 이영욱 이사에게 브랜드 차별화 전략과 앞으로의 방향을 물었다. Q. 그라비티 캠프의 캠핑 상품들이 최근 와디즈 펀딩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사실 와디즈 펀딩은 전체 매출액의 일부이고, 브랜드를 여러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데 기여했다고 본다. 캠핑이나 피크닉에서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기능은 물론이고 디자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