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는 매년 반복되는 혈액 수급 문제와 헌혈 참여문화 확산 등에 보탬이 되고자 16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 사장 및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문원일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범국민 헌혈 운동 확산 및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 등을 논의했다. 특히 기존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진행하던 헌혈 행사를 체육시설 등 9개소로 확대 운영하고자 사전에 현장점검을 했으며, 각 시설별 이용 고객의 성별 및 연령 등을 확인해 시민들이 헌혈 행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문원일 서울동부혈액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매년 반복되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되길 바라며, 이웃과 가족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헌혈 문화가 가득한 사회로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사 이계문 사장은 “임직원 및 시민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등 다양한 시설에서도 헌혈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동부혈액원과 함께 협업해 나가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2010년도부터 연간 꾸준히 헌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남양주도시공사는 올해…
남양주시는 16일 복지급여 부정 수급 예방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 복지 멘토’ 권역별(동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 선정기준 및 지원내용 교육, 부정 수급 예방 및 홍보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동부권역을 시작으로 서부, 남부, 북부 지역까지 총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민 복지 멘토는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자율 시민 모니터링단으로, 매년 권역별 간담회에서 부정 수급 사례를 공유하고, 위법 행위라는 인식을 알리는 등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민 복지멘토는 “복지재정의 누수 막아 어려운 이웃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복지멘토의 활동을 지지하고 민·관이 협력해 복지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안정적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 잠시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로 인해 민원인은 업무처리 중 펫존에 반려동물을 맡기고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펫존은 반려동물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에 마련됐다. 그간 반려동물로 인해 민원 업무를 보기 어려웠던 민원인들은 해당 서비스에 호응하고 있으며, 반려동물과 함께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라 이용자가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김유중 센터장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시대가 임박한 가운데 지자체에서도 실질적이면서도 세심한 행정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그 밖에도 호평동은 펫티켓 교육, 반려동물 배설물 정화 활동 등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기남부 광역교통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한 ‘서울 3호선·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가 16일 수원시청에서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성남시와 용인·수원·화성시, 경기도, 용역 전문가를 포함해 25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해 9월까지 1년간 진행하는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은 3호선 경기남부 연장 노선에 대한 경제성과 사업 타당성을 분석하고 최적 노선을 도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4개 시가 용역비를 공동으로 분담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권역별 철도 노선 ▲사업비 ▲차량기지 ▲기술 검토 내용 등 대단위 공동주택 및 도시개발 사업으로 인한 용인~서울고속도로 주변과 경기남부 지역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사업전략에 대한 중간보고가 이뤄졌다. 4개 시와 경기도는 올해 5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청을 앞두고 건의 내용, 방식, 시기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성남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내용과 자문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3호선 경기남부 연장사업이 국가 상위계획인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
오산경찰서는 아동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은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가 관계 법령과 규정을 준수해 운행할 수 있도록 매년 상·하반기마다 시행한다. 점검 대상은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체육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수련시설 차량 총 33대를 오산시 내삼미동 삼미공영 주차장에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오산시, 화성오산교육청, 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합동점검반 12명이 점검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필증 구비▲운영자 안전 교육 이수 ▲종합보험 가입 여부 ▲하차 확인 장치 작동 여부 등 관련 법령 위반사항을 중심적으로 살펴봤다. 경찰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기준 미준수 차량은 경미한 경우 현지 계도·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통보·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박정웅 오산경찰 서장은 “매년 상·하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정기 합동점검 및 동승보호자 탑승 준수 및 위반사항에 대한 수시 단속·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어린이의 안전확보와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광명시가 인생 2막에 접어드는 신중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인생플러스센터가 16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16일 오전 11시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앞 광장에서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국회의원, 일자리 관련 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150명이 참석해 신중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될 인생플러스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박 시장은 “신중년 세대는 가정과 사회를 지탱하는 허리 역할을 하면서도 다가올 노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상대적으로 정책적 지원에 소외되고 있는 신중년들이 제2의 인생을 제대로 준비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인생플러스센터를 통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신중년층에게 생애 상담, 경력개발, 취업, 사회공헌 활동,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해 이들이 제2의 인생 설계를 돕는 기관이다. 센터는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지하 1~2층에 1천80㎡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2층에는 취업 등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일자리센터, 채무상담실, 소비자 상담실, 우리노무사상담실이 있으며, 신중년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신중년라운지와 시니어카페인 카
시흥시가 올해 시화호 조성 30주년을 맞이해 시화호 거북섬에서 사계절 축제를 개최한다. 백종만 경제국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봄맞이 ‘달콤축제’, 여름 ‘해양축제’, 가을 ‘그린 페스타’, 겨울 ‘산타 페스타’로 이루어진 ‘거북섬 사계절 축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거북섬 사계절 축제는 △환경오염을 극복한 시화호의 지역적 특색과 정체성을 살리고 △관내 제조업체, 소상공인과 연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최대 다수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이고 입체적인 축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다음 달 17일부터 19일까지 거북섬 별빛공원과 거북섬 마리나 경관브릿지에서 열리는 ‘거북섬 달콤축제’다. 봄에 어울리는 달콤한 디저트를 주제로 한 축제로, 시흥시 관내 카페, 디저트 판매 업체와 연계해 쿠키, 케이크 등을 판매하는 디저트 페어,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달콤 디저트 공방, 봄에 어울리는 수공예품을 제작하는 달콤 만들기 공방 등 이색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흥시는 또, 듀엣가요제, 버스킹 등 각종 공연과 거북섬 곳곳에서 즐기는 스탬프 투어, 가족과 함께하는 게임 등을 마련함으로써 디저트에 대한 관심과
양주시가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3년 연속 선정되어 문화자치를 이끄는 선두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이번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에서 선정된 3년 차 도시는 이천시와 함께 단 두 곳이다.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은 문화자치 제도적 기반 조성, 문화자치 역량 강화, 문화자치 활성화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5천 5백만 원을 확보하고 총 1억 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협력 단체인 한국예총 양주지회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 의제를 논의하는 문화 공론장을 중심으로 문화 매개 인력 양성, 시민 주도의 문화 프로젝트 공모,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중장기 문화자치 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그동안 축적된 시민역량과 문화 활동을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 자치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선도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 북부의 본가로서 양주만의 특색을 살린 도시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연대와 협력이 가장 중요한 만큼 양주시의 문화자치가 지속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은 주민의 주체적…
구리시는 2024년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초·중·고 6개교에 9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4년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은 관내 학교의 노후시설 개선 및 리모델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과 공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구리시와 경기도교육청은 사업비를 분담(구리시 40%, 경기도교육청 60%)해 총 23억 원을 편성했고, 이 중 구리시는 9억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학생들의 안전 보호를 위해 공사가 시급한 곳을 우선 선정해 관내 6개교(초 3개교, 중 1개교, 고 2개교)를 지원하며, ▲교실 출입문 및 바닥 교체 ▲학생식당 리모델링 ▲전기배선 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을 통해 구리시 관내 학교의 교육 인프라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는 학생들이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와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이 성남지역 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 기관의 친목도모와 유대강화를 기반으로 성남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업무 교류, 공동사업 진행, 회원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이익증진 방안 제공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CES 참관단 공동 파견 등 성남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IT, 바이오, 콘텐츠, 반도체 등 4차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기업 경영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책, 사업 설명회 공동 개최 등을 추진키로 했다. 성남상의 정영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지역의 회원사를 대상으로 CES 참관단 공동파견 및 해외진출 지원 사업 등 업무 제휴로 기업지원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영위해 나갈 것이다”며 “성남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회원사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양 기관이 Win-Win 할 수 있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중소·벤처 기업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접점을 확대하고자 성남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조하도록 하겠다”며 “성남상공회의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