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이 개관 3년 차를 맞은 성남아트리움의 2024년 클래식 시리즈 상반기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건반 위의 구도자’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생애 첫 모차르트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24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올해로 피아니스트 인생 68년,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자이자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오른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그간 작곡가의 작품과 생애, 음악적 세계관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통해 자신만의 고뇌와 성찰을 담은 연주를 선보여 왔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베토벤, 브람스, 슈베르트, 라흐마니노프, 쇼팽에 이어 그의 음악 인생에 있어 고민의 대상이었던 모차르트에 도전한다. 모차르트 음악에 담긴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을 발견하고, 이를 백발의 피아니스트 손끝에 있는 그대로 펼쳐냄으로써 진정한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환상곡부터 피아노 소나타, 론도, 안단테, 아다지오, 푸가까지 다채로운 색채의 모차르트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성남아트리움의 기획공연 '작곡가 시리즈'가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고전주의 작곡가 ‘베토벤’을 주제로 오는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관객들을…
가평군이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산부인과의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임신부터 출산양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11일 군에 따르면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위해 출산및 입양 축하금으로 첫째 100만 원, 둘째 400만원, 셋째 1000만 원, 넷째 2000만 원을 주고 출생 가구 축하 용품전달및 상·하수도 36개월 사용료의 50%를 감면하고 있다. 또 관내 거주 임산부및 출생 아이 등을 대상으로 산전 검사와 배넷저고리 및 베이비로션 세트, 역류방지 및 수유 쿠션 등의 출산 홍보물을 제공하고 엽산제및 철분제를 최대 3개월에서 6개월분을 지원한다. 아울러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 약 10종, 갑상선 검사 3종,흉부 방사선 촬영 등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최대 6개월간 유축기 대여와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손 태교·임산부요가·아가 마사지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함께 유방관리, 모유 수유 방법, 젖떼기, 영아 이유식, 영양 상담 등 모자 방문 건강관리 '아가 맘 홈케어 서비스' 제공하고 산후 조리비로 가평사랑상품권(지역화폐) 50만 원을 지원하는 한편 분만예정일 6개월 이후까지 사용할수 있는 임산부 자동차 표지를 배부한다.
가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등 총사업비 127억여 원이 투입되는 가평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약 2년 전부터 가평읍과 북면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농촌중심지인 읍면 소재지에 교육.복지.문화 등 중심지 기능을 확충하고 배후 마을로 중심지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군은 사업의 일환으로 가평읍 읍내리 432번지 (구 자라섬 재즈센터)일원, 1346㎡ 부지에 건축연면적 3천758㎡의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가평이음터'를 조성중이다. 지하 1층은 기계실과 주차장이 마련되고 지상 1-4층에는 장남감 도서관, 수리소,운영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 공간, 조리실습실, 다목적회의실,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지난 2022년 5월 공사에 착공이 후 현재 경량 칸막이 공사와 시스템 비계 철거,예술무대 설치및 금속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비는 97억 여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이 완료되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에게 모임,소통,복지,공연 등 생활문화예술이 이루어질수 있는 장소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지역주민들의 소통및 건강증진 공간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광주시는 ‘2024년 경기도 온실가스 감축 실천활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공모사업은 경기지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50년 탄소중립 실현 목표 달성의 토대를 마련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과 시민들 스스로에게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9000만원을 확보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이 자연스러운 일상화가 될 수 있도록 가족 단위의 체험형 프로그램인 ‘온실가스 제로 캠핑’을 추진한다. 연령별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 ‘북 콘서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2023년 탄소중립 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처음 실시 후 시민들의 재요청이 많았던 탄소중립 요리 교실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대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오는 6월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개최 예정인 ‘환경 한마당’ 행사와 연계, 로컬푸드 등을 활용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필요하다”며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긍정적·적극적 실천 분위
양평문화재단은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4월 무대로 앙상블 아벤트로트의 클래식 공연을 27일 토요일 15시 양평생활문화센터 2층 씨어티 양평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앙상블 아벤트로트 피아니스트 이한슬, 바이올리니스트 김나현, 첼리스트 김진경의 트리오 구성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플루티스트 안인구와 함께 4중주 클래식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벤트로트는 독일어 'Abendrot'에서 따온 이름으로 저녁노을이라는 뜻이다. 저녁노을을 볼때 느끼는 따뜻함,편안함과 같은 음악을 전달하고자 이와같이 이름 지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플루티스트 안일구가 연주자 겸 해설을 맡아 관객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만든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수 있으며 사전예매(QR코드 신청)및 현장 접수를 통해 관람예약이 가능하다. 보다 빠른 공연소식은 양평문화재단 카카오톡 채널 친구맺기를 통해 접할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수 있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다채로운 감성을 느껴볼수 있는 음악들로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양평군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더욱 높일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교육자료 생산업체인 ㈜씨투엠에듀가 화성시 취약층 아동을 위한 교재와 교구를 기탁했다. ㈜씨투엠에듀는 최근 화성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4천만원 상당의 릴브레인 교재와 교구를 화성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릴브레인’은 교구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연산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기탁된 물품은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관내 아동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서 ㈜씨투엠에듀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직원들과 논의해 교구세트를 기탁하게 되었다”며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학습자료 후원, 학습 활동 지원 등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화성시복지재단 한 관계자는 “어려운 아이들에게 관심을 보여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선보였다. 아일랜드 출신 극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대표작인 ‘고도를 기다리며’는 부조리극의 대명사로, 두 주인공이 실체가 없는 인물인 ‘고도(Godot)’를 하염없이 기다리며 나누는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연극이다. 화성시문화재단 기획공연으로 개최된 이번 공연은 신구, 박근형, 박정자 등 한국 연극계의 거목들이 열연을 펼쳐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10일 공연장을 찾아 배우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고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감동을 전했으며 “102만 화성시민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칭)트라이엠파크 공연장, 시립미술관, 어린이과학관 등 대규모 문화시설을 건립해 국내외의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는 문화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으며, 마을 주민이 주체가 돼 만들어가는 지역별 자생특화축제 및 지역예술인들의 지속적 창작활동을 위한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 등의 사업 또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2대 이천시 국회의원 당선인 송석준입니다. 저 송석준을 선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선 의원을 만들겠다는 이천시민들의 열망 속에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바탕으로 이천시 최초로 3선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함께 경쟁해 주신 엄태준 후보에게도 수고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이천시민들의 명령인 그동안 이천시에서 기업들을 떠나게 하고, 이천시 발전을 가로막았던 나쁜 규제, 수도권규제·농지규제 등을 반드시 개혁해 내겠습니다. 제가 초선, 재선 동안 심혈을 기울여 추진했던 철도망과 도로망 등 이천의 교통혁신을 이끌 교통인프라 사업들을 3선의 힘으로 조기 완공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총선을 통해 이천시민들께 말씀드린 의료격차 해소 및 결혼·출산·양육 전폭 지원으로 이천을 건강·행복의 중심 도시, 교육환경 업그레이드와 문화·체육시설 확충으로 이천을 교육·문화의 중심 도시, 신도시급 도로망 구축과 고속철도 조기 완공으로 이천을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도시, 그래서 이천시를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 송석준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
고양시을 재선 국회의원이 된 한준호입니다. 여러분의 지난 4년간 성원과 이번 22대 지지로 다시 의원이 됐습니다. 국회의원 한준호에게 여러분이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고민하며 하루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덕양은 이제 나날이 새로워질 것입니다. 한편에서는 신도시가 완성되고, 한편에서는 재개발과 재건축이 추진될 것입니다. 덕양의 품격을 높이고, 덕양주민께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름답고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권력이 국민의 입을 아무리 틀어막아도, 거짓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 해도, 투표만큼은 막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임을, 우리는 이번 선거를 통해 다시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이번 22대 국회가 정권심판이라는 측면에서 이태원 참사,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등 여러 문제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저는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종점 변경 문제를 오랜 시간 조사하고, 국민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이 부분에 대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광화문을 수놓았던 촛불들이 새로운 시대를 열었듯, 윤석열 정권 2년 동안 무너진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국민 여러분께서 투표로 회복시켜 주신 20
우리 일산구 주민들의 성원과 은원에 감사드립니다. 새벽까지 TV만 지켜보셨을 생각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국민의 승리, 일산 서구주민들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이번 선거는 민심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 결과입니다. 온갖 감언이설에도 현혹되지 않고 윤석열 정권에 대한 준엄한 심판을 내린 민심을 받들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양정 선거는 우리에게 돈보다 정의가 더 중요하고 허울좋은 공약은 약발이 다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부동산 가치가 전부인 양 분당과 비교하고 자극하며 서울편입을 외쳤지만 무능하고 거만한 윤 정권에 준열한 심판의 열기가 투표로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이같은 민심을 받들어 국회에 들어가면 먼저 부자감세로 망가진 재정부터 바로 세우고 서민과 중소기업 자영업자가 다시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양시가 베드타운 오명을 벗고 경기북부의 산업중심, 더 나아가 세계적인 문화산업도시로 육성하도록 할것입니다. 국가재정법을 개정해 3호선연장을 추진하고, 민심의 무서움을 뼈에 새기고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일자리 만들고 산업기반 만들어서 세계 1등의 문화산업도시를 건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유권자들이 저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