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가 골프 최고위과정 3기 입학식을 최근 대학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순영 골프 최고위과정 총괄교수의 사회로 가천대 박상용 총무처장, 이영호 평생교육원장, 김순미 KLPGA 수석부회장, 원우회 임영현 초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가천대 골프 최고위과정 3기 입학생은 총 18명으로 이날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년 동안 매주 목요일 30주 수업이 진행되며, 가천대를 비롯해 EMC 연습장, 숏게임힐즈, 오크벨리CC, 라비에벨CC, 블루원 용인CC, 화산CC 등에서 실습을 진행한다. 골프 최고위과정은 골프 실력향상에 필요한 실기위주의 실전 맞춤형 강의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유명 골프장에서 필드강의가 진행돼 값진 경험과 골프 역량을 키운다. 강의는 임진한, 홍진주, 곽유현, 송경서 등 국가 대표와 투어프로 출신인 교수진이 진행하며 부상방지, 코스 매니지먼트, 피부관리, 룰 등 골프에 꼭 필요한 핵심 이론 수업과 골프 실습으로 진행된다. 김순미 KLPGA 수석 부회장은 입학식 축사에서 “한국 최고수준의 교수진과 학교의 전폭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와 커리큘럼을 갖춘 골프최고위과정인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 최고위과정으로
한국마사회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주관 ‘2023년도 사행산업사업자 건전화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둬 A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사행산업사업자 건전화 평가’는 사행산업의 건전성 증대와 과몰입 등 부작용 해소를 위한 노력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2010년부터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주관으로 시행해왔다. 경마, 경륜, 경정, 카지노, 복권 등 9개 합법 사행산업을 대상으로 총 5개 부문 16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뤄지며,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에는 매출총량 증액과 중독예방치유부담금 감액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B등급을 받았으나, 이번 평가에서 ▲매출총량 준수율 ▲전자카드 확대시행 실적 ▲문제도박자 상담 실적 ▲불법사행산업 관련 모니터링 실적 등 11개 세부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하는 등 경마 건전화를 위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A등급을 받게 됐다. 특히 2024년 6월 온라인 마권발매 정식시행을 앞두고, 실명 기반 건전구매수단인 전자카드4.0의 편의성과 건전성을 대폭 강화하여 정부 건전화 정책에 부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자카드 안내·홍보를 위한 온라인 발매 통합 콜센터를 신설하는 등 비대면
과천시는 1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과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투어 장소는 과천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관광지 중심으로 ▲과천추사박물관 ▲과천향교 ▲온온사 ▲과천문화원(과천사료박물관) ▲경기소리전수관 ▲보광사 ▲효자 최사립정문 ▲마애명문 단하시경 ▲과지초당 ▲역대 현감비석군 등 총 10개소이다. 스탬프 투어 참여 희망자는 스마트폰에서 ‘과천시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검색하여 회원가입 후 ‘역사문화관광지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선택하면 된다. 스탬프는 지정된 장소에서 GPS를 인식하여 획득할 수 있다. 시는 8개 이상 스탬프를 획득한 관외 참여자에게 완주 기념품(1만 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을 매월 최대 100명, 기간 내 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다만 과천시민의 경우 참여할 수는 있지만 공직선거법에 따라 기념품은 지급되지 않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구리시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집중 야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원룸지역 주택가에 생활쓰레기 무단투기가 증가하고 봄철을 맞아 영농폐기물과 부산물을 포함한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시청 자원순환과 직원 18명으로 편성된 자체단속반 4개조가 주 1회 관내 8개 동 무단투기 상습지역 및 불법소각 ․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순찰과 집중단속 활동을 실시한다. 중점단속대상은 종량제봉투 미사용, 재활용·일반 및 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 신고필증 미부착 대형생활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이며, 단속과 병행해 분리배출 미준수 상가 및 원룸·주택가 등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과 올바른 생활 쓰레기 처리 방법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자원순환 및 쾌적한 도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불법소각, 무단투기 근절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치매는 우리 모두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입니다.” 주택관리공단 산본주몽1 주거행복지원센터 직원들은 "노인복지 문제 중 치매는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우리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숙제라"고 이같이 말했다. 산본주몽1 주거행복지원센터가 지난 28일 치매 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됐다. 치매 극복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산본주몽1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전 직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수료하고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극복 추진 사업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산본주몽1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산본주몽1 김민규 관리소장은 “영구임대주택 입주민의 치매예방과 노인건강증진을 위해 안전망을 구축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역사회 복지발전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과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우호관계를 구축하는 등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증가하는 기획부동산의 시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이에 시는 관내 소재 토지에 대하여 기획부동산을 거래한 피해자 및 기획부동산의 불법행위 사실을 알게 된 자를 대상으로 피해 신고 접수를 연중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기획부동산 불법행위란 OO경매, OO개발 등 상호를 사용하는 법인들이 각종 규제로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땅을 헐값에 사들인 후 허위정보를 만들어 홍보하면서 실제로는 높은 가격에 파는 행위로 지인을 통한 다단계식 판매, 미등기 전매, 쪼개기 매매 등이 대표적이다. 피해 신고는 신고서류를 작성하여 매매계약서 및 입증자료 등을 구비해 시청 토지관리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방문·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획부동산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계약 전 현장방문 및 개발사업 진위여부와 인근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한 실거래 등을 확인하여 계약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ASM의 투자와 지역경제발전 공로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벤자민 로(Benjamin Loh) ASM CEO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ASM은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반도체 ALD(원자층증착) 장비 세계 1위 기업으로 국내법인인 ASM 코리아는 870억 원을 투자해 2019년 1월 동탄 첨단산업단지 내에 반도체 증착장비 연구․제조시설을 구축했다. 아울러 ASM은 1350억원을 추가 투자해 ‘ASM 화성 제2제조연구혁신센터’ 건립을 결정하고 지난해 5월 기공식을 거쳐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0명 이상의 고용창출을 기대한다. 이번 방문은 내달 CEO 교체를 앞두고 글로벌 지사 방문을 위한 내한 중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시와 ASM 간의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 확대 및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난 4년 간 세계적인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ASM을 이끌어 오신 벤자민 로의 리더십에 경의를 표한다”며, “국제정세 불안 및 반도체 시장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CEO 재임 중 과감한 투자 결정으로 화성시가 글로벌 반도체 핵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다산동 청사6 부지에서 돌봄이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돌봄이음센터는 노인 인구 급증과 새로운 복지 사각지대로 떠오른 청‧중장년층 등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돌봄서비스는 부서·서비스별로 다르게 제공돼 시민들이 종합적인 안내를 받기 힘들고 신청된 서비스의 중복·누락의 우려가 있었으나, ‘돌봄이음센터’는 원스톱 상담과 돌봄 연계를 통해 문제점들을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통합·일상·누구나 돌봄을 비롯해 재가노인·노인응급안전 서비스를 센터와 연계해 제공하며, 민관 간 돌봄 네트워킹을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 ▲서비스 처리 소요시간 ▲복지서비스 누락 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유병선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김남국 남양주시 노인복지관장, 김종규 남양주시 동부노인복지관장,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주광덕 시장은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가 됐다”라며 “돌봄이음센터 민관합동 근무를 통해 돌봄 원스톱 상담과 민관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시흥시가 보건복지부의 ‘2023~2024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사례 평가’는 겨울철에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평가는 ▲발굴·지원 실적 ▲자체 발굴 노력 ▲민관 협력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여도 등 4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시는 경기도 최초로 동별 ‘시흥돌봄SOS센터’를 구축해 갑작스러운 일시적 위기에 처한 대상에게 단기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4년에는 해당 사업이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으로 확대 운영되는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또한, 시는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해 고위험 가구의 안부를 살펴왔다. 이러한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해 지난 1월에는 ‘인공지능(AI) 안부 든든 서비스’ 협약을 추진해 전력, 통신, 앱 데이터를 분석해 고위험 가구의 안부를 365일 점검하고 있다. 동별 특성에 맞는 사각지대 발굴·지원 활
“제16회 전국입지효무용대회”가 오는 4월 6일(토)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과천시와 사단법인 한국효문화센터가 주최하고 입지효무용대회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효와 춤을 매개로 자신의 소질을 개발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양성 및 효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독창적인 무용대회다. 이번 대회는 효명세자가 어머니 순원왕후를 위해 창제한 춘앵전과 60세가 넘은 노래자가 부모님 앞에서 색동옷을 입고 춤을 추어 효를 했다는 일화를 배경으로 한다. 한국무용, 발레, 현대, 실용무용 종목으로 효규정부, 학생부, 명인부, 대학·일반부, 전통진흥부 부분으로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성균관장상, 경기도지사상, 과천시장상 등 총 육백만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