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전국입지효무용대회”가 오는 4월 6일(토)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과천시와 사단법인 한국효문화센터가 주최하고 입지효무용대회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효와 춤을 매개로 자신의 소질을 개발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양성 및 효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독창적인 무용대회다. 이번 대회는 효명세자가 어머니 순원왕후를 위해 창제한 춘앵전과 60세가 넘은 노래자가 부모님 앞에서 색동옷을 입고 춤을 추어 효를 했다는 일화를 배경으로 한다. 한국무용, 발레, 현대, 실용무용 종목으로 효규정부, 학생부, 명인부, 대학·일반부, 전통진흥부 부분으로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성균관장상, 경기도지사상, 과천시장상 등 총 육백만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안양형 새싹 프로젝트 ‘세 살 봉사, 여든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기부터 자원봉사를 경험하며,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길러주기 위한 유아 대상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최근 안양시청어린이집 7세 햇님반 원생을 대상으로 첫 번째 프로그램을 가졌다. 원생 10명은 센터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견학을 시작으로, 그림 그리기 활동과 자원봉사 체험을 하면서 자원봉사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향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새싹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에는 관내 4개 대학 유아교육과 학생들과 함께 인형극, 구연동화 등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옥란 안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로 함께 여는 행복도시 안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은 중탑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굣길 응원 캠페인 ‘너희들의 꿈을 응원해’란 을 실시했다.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진행된 응원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이한 초등학생들의 시작을 응원하고,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 활동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성남시청소년재단 캐릭터 '모냐'와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초등학생들에게 수련관의 청소년 활동 정보와 격려의 메시지가 담긴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캠페인을 준비한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직원들은“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응원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청소년들에게 수련관을 알린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양주시립 민복진미술관에서는 이달 31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집 (Home)’ 의 상설 전시 기간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민복진미술관의 개방형 수장고에서 이루어지는 전시 ‘집 (Home)’ 은 조각가 민복진(1927~2016)의 작품이 고향인 양주로 돌아온 것을 기념해 민복진이 조각으로 창출하고자 한 사랑의 공간을 ‘집’ 개념으로 고찰해 보고자 했다. 민복진미술관의 개방형 수장고는 미술관의 소장품 보관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동시에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민복진 작품 90여 점과 함께 미디어아티스트 아리 킴의 '조각된 공간'(2023)과 사운드아티스트 킨(KIN)의 음악과 함께 어우러져 고요히 사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연계프로그램으로 민복진과 조각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공간 ‘룰라바이 라이브러리’ 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상설 전시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김포시가 직장 내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공직자 독서생활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창의적이고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독서의 즐거움을 통한 지원 소통’이라는 비전과 ‘김포시 공직자의 지식 경쟁력 및 인문학적 소양 강화’라는 목표를 수립하고 ▲지정도서 돌려읽기 및 서평쓰기 ▲독서대상 선발 ▲독서동아리 구성 및 활동 등 3대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내부 인트라넷에 책 돌려 읽기 게시판을 구축하고 오는 10월까지 선정도서 120여권을 돌려 읽고 서평을 나눌 계획이다. 연말에는 책을 읽은 공직자 중 다독상·독서대상을 선정해 시상하고, 학습시간 인정, 복지포인트 제공, 특별휴가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직원복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책 돌려 읽기 ▲시민독서감상문 공모 ▲책 축제 등을 함께 추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보다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병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가입과 함께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도 추진해 조직 대내외에 독서경영을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29일부터 3개월 간 100개의 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챌린지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3월에 개교한 지효초등학교(교장 김성례)를 시작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챌린지는 고양교육지원청과 지효초등학교 및 고양경찰서가 함께해 지역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학교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내용과 유형(등굣길 캠페인, 교육과정 연계형, 체험형, 학부모 참여형)으로 학교의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결정한 후, 학교만의 창의적인 챌린지 캠페인을 운영하게 된다. 챌린지 영상은 고양교육지원청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해 많은 학교와 공유할 예정이다. 고효순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학교폭력 예방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학생들은 상호존중과 배려의 마음으로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고, 학부모님은 안심하며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시흥시는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조정 및 협업 강화 시스템’(이하, 정책조정 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행정환경의 다변화로 인해 소관이 불명확한 업무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부서 간 갈등과 시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을 고려해 시는 이러한 문제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시는 작년 10월부터 정책기획과 주관 ‘협업 행정 전담팀’을 구성하고,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과 준비 과정을 거쳐 정책조정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소관부서 지정 과정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시스템을 도입해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과 객관적인 시각을 참고해 합리성과 공정성 확보하고, 소관부서의 수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홍성림 시흥시 정책기획과장은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업무처리 지연 등의 소극적인 행정을 최소화하고, 시민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실무자들의 공감을 바탕으로 한 일하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최근 정부가 ‘공무원 업무집중 여건 조성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남양주시가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남양주시는 악성 민원, 잦은 비상근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연차 공무원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신규공무원의 공직 이탈률이 증가하는 데 따른 조치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공무원 중 5년 미만 조기 퇴직자는 2019년 6,663명→2020년 9,258명→2021년 1만693명→2022년 1만3,321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남양주시 역시 최근 5년(2019~2023)간 매년 30명을 웃도는 이들이 5년도 채 되지 않아 공직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막기 위해 시는 저연차 공무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내놨다. 먼저, 8·9급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남양주시 공무원 직무스트레스 실태조사’를 신설·실시한다. 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직무스트레스요인 측정 지침을 활용해 △일-삶의 균형 △직장문화 △직무불안정성 △관계갈등 등 직원들의 심리 부적응요인을 파악하고, 조사결과를 심리상담·힐링 등 각종 교육 프로그램
양주 시티투어버스가 4월 1일부터 주요 관광지를 잇는 투어버스 형태로 운행된다. 투어 코스는 회암사지, 관아지, 기산저수지 산책로를 비롯해 기본코스로 미술관 투어, 역사 투어, 박물관 투어, 서울우유 체험 투어 등 테마별 당일로 운영된다. 아울러, 양주시 대표 축제인 ‘회암사지 왕실 축제’ 및 ‘천일홍 축제’ 기간에는 축제 코스를 따로 운영하여 양주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세계적인 예술가촌의 기반인 가나아트파크를 넣은 봄나들이 미술관 투어 코스를 추가하는 등 공공시설과 민간 시설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코스를 개발하는 노력 또한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이 평소에 도시에서 체험해 볼 수 없는 프로그램을 포함한 자연 친화 코스를 개발하여 자연의 싱그러움과 생생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현장학습 코스를 만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양주시티투어버스는 총 9개의 정규코스로 운행되며 20명 이상 단체예약 시 탑승 장소와 관광노선 등을 변경 및 선택하여 맞춤형 투어 코스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시티투어버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여 양주시의 역사·문화·자연에 대한 스토리텔링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티
성남시는 수정구 소재 중앙공설시장 빈 점포 12곳에 대한 입점자를 4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앙공설시장은 성남시의 현대화 사업을 거쳐 재탄생한 8층(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의 현대식 공설시장이다. 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점포는 1층 4곳, 2층 8곳으로 총 12곳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성남시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20세 이상인 자로, 접수일 현재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으며, 본인·배우자 또는 동일 세대 구성원이 성남시로부터 공설시장 사용 허가권을 받지 아니한 자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이며 입점 희망자는 수정커뮤니티센터 2층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사무실로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또는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점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최종 선발자는 발표 후 계약 체결 및 사용허가 신청을 통해 입점 및 운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빈 점포 공개모집에 많은 지원자가 신청해 공설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