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역 더불어민주당 김태년(성남수정), 이수진(성남중원), 이광재(성남분당갑) 후보가 2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났다. 이들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성남 4개 지역 후보의 서울공항 이전 공동선언문과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날 후보들은 서울공항 이전을 위한 용역 추진과 함께 올해 ICAO(국제민간항공기구)를 방문해 고도제한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경기도를 포함한 협의체를 구축하고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요청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울공항을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판교 테크노밸리를 확장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의 뜻을 비쳤다. 김 후보 등은 “서울공항 이전을 통해 판교 테크노밸리를 세계적인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조성하고, 연내에 ICAO를 방문해 우선적으로 고도제한을 완화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함께 노력해 달라”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고, 김 지사는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판교 테크노밸리의 인프라 확충을 위해 3호선 수서-판교 연장과 8호선 모란-판교 연장에도 힘쓰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고양도시관리공사는 4월 1일부터 야외인공암벽장을 개장한다. 공사는 개장에 앞서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새로운 루트를 설계해,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암벽장 운영 시 항시 안전관리자를 배치하고 매달 시설의 자체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내달 개장에 앞서서도 안전점검은 물론, 안전모, 로프 등 안전 장구를 무료로 대여하는 등 세심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14시 ~ 22시, 주말 10시~18시 이고,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관이며, 현장 무인발권기를 통해 입장료(평일 2200원, 주말 3300원) 결제 후 사용이 가능하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여 시민들이 고양인공암벽장을 걱정 없이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김병욱(민주·성남분당을) 후보가 우리 사회 약자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성남 분당을 복지 1등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6일 김 후보는 여성·아동·어르신·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 공약을 발표하며 "제대로 된 복지야말로 저출생·고령화, 계층 갈등, 젠더 갈등, 일자리 갈등 등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고질적 문제들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경력단절 Zero와 엄마 일자리 확충 ▲다자녀(3명 이상) 가구 교육비 지원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 ▲경로당 365 점심 지원 ▲장애인 1000만 원 자산형성 지원 및 특장차 확대로 아동권 보장 등을 내놨다. 김병욱 후보는 “최상의 국민 복지를 통해 저출생·고령화 등 우리 사회가 당면한 고질적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최고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 우리 분당이 복지분야 또한 전국 1등을 유지하면서 진정한 명품도시의 품격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파주시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26일 파주읍 봉암리에 위치한 산불대응센터에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파주읍 시민단체 대표, 시민, 공무원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작나무 1천 그루를 식재했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천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 제고를 위해 매년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대응센터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 심기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식목일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경제수 조림 25헥타르(ha), 큰나무 공익조림 14헥타르(ha) 등 총 39헥타르(ha)의 산림에 자작나무 등 6종, 총 9만 4천2백 그루의 나무를 심는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숲의 혜택은 옛날부터 심고 가꿔온 노력과 정성에서 비롯됐으며, 오늘 우리가 나무를 심기 위해 쏟은 정성과 땀방울이 후대를 위한 역할이 되길 희망한다” 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양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양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시의 당연직 위원과 시의원, 민간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 26명은 시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지난해 ‘현재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안양’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17개 목표, 48개 세부목표로 구성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를 공표하고,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시의회, 행정부서와의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 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우리 시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비상하는 100년 안양의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산림자원의 보전·증진 및 숲과 정원 가치 제고를 위해 국립수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임영석 국립수목원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도시조성을 위해 협력의 중요성과 미래 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산림생물 다양성 연구와 보전에 대한 공동연구 ▲정원정책 연구 활성을 위한 협력 및 지원 ▲수목원 및 정원 조성에 필요한 기술검토 및 자문 ▲수목원 및 정원 관련 전시 ▲교육프로그램의 운영 지원 및 협력 ▲남양주 정원도시 구축 지원 ▲지방 정원 지정 및 전문가 자문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국립수목원 참여 등 상호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임영석 원장은 “국립수목원 이웃사촌이며 산림생물종의 보고인 남양주시와 식물 거버넌스의 첫걸음을 하게 돼 뜻깊다”라며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식물 거버넌스를 강화해 유용한 식물들을 연구하고 보존하여 남양주시민에게 돌려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풍부한 생태도시다. 국립수목원과의 협력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생태․정원 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국립수목원과 동행하고 시민
안양시는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열린 회의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재난관리와 관계된 관내 기관장 12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4년 안전문화운동 추진계획 심의 ▲2023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안 보고 ▲2024년 재난안전예산 확보 현황 보고 ▲2024년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 결과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대호 시장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지역안전도 A등급을 달성하고, 지역안전지수 ‘양호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더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성실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의 체납차량이다. 시는 번호판 영치 시스템 탑재 차량을 활용해 아파트 단지, 대형 마트, 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 영치에 나설 계획이다. 영치된 차량 소유주는 체납액을 전부 납부해야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또, 체납 차량은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화물차나 택배차를 운영하는 생계형 체납 차량은 분납 등으로 납부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올해 3월 기준 시의 자동차세 체납 차량은 2만854대로, 체납액은 43억3500만 원이다. 이 중 3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하고 있는 상습 체납 차량은 5514대, 체납액은 28억100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64.6%를 차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체납 차량 일제 단속으로 통해 1339개의 번호판을 영치한 바 있다. 김융배 징수과장은 “체납액이 없어질 때까지 빈틈없는 징수대책을 추진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체육회 구리시배드민턴협회가 지난 3월 23~24일 안산시 와동배드민턴전용구장 외 2곳에서 개최된 '2024 경기도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에서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종합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배드민턴협회와 안산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 경기도·경기도체육회·안산시·안산시체육회가 후원했으며, 구리시배드민턴협회는 여자복식 20대~50대, 남자복식 30대~60대, 혼합복식 30대~50대 부문에 총 16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날 구리시는 최다 참가팀으로 그 공을 인정받아 오세법 사무국장이 대표로 경기도협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또한 양일간 이어진 대회 기간 금메달 7개(30대·50대·60대), 은메달 9개(20대·50대·60대), 동메달 10개(50대·60대)를 획득하며 종합우승 6연패를 달성했다. 구리시체육회 윤재근 회장은 “지난 대회 종합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종합우승 6연패를 달성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생활체육 부문에서 그치지 않고 엘리트 부문까지 육성하여 최강 구리의 입지를 굳건히 지킬 수 있도록 협회 임원, 동호인 여러분 모두 함께 최선을 다하자”라고 당부했다. 백
심재철(국힘·안양동안을) 후보는 26일 선거캠프에서 안양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백성희 회장과 임원들은 “내년부터 시행 예고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보육과 교육을 통합하는 유보통합이 진행되면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심재철 후보는 “유보통합이 시행되더라도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예산지원을 비롯해 다각적인 정책지원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