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자살예방센터는 자살률이 높아지는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자살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자살률이 가장 높았던 시기는 3~5월 사이로 나타났다. 이처럼 봄철에 우울증 등 다양한 요인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현상을 ‘스프링 피크(Spring Peak)’라고 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광명시 자살예방센터는 봄철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노력으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름산 등산로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의료기관, 숙박업소 등 생활밀착시설과 아파트 등에 자살 예방 안내 현수막을 게첨하고 게시판에 포스터를 부착했다. 시 관계자는 “심리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주변을 살피고, 자살 고위험 시기에 소중한 생명을 지켜 자살률을 감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이창근(국힘·하남을) 후보는 26일 오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에게 하남시의 숙원사업인 ‘하남교육지원청 설립’을 포함한 ‘하남시 교육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도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임태희 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하남시의 주요 교육현안을 도 교육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후보는 “33만 하남시민의 교육 현안 중 최우선 과제는 하남교육지원청 설립이다”면서 “미사강변신도시와 위례신도시 조성 후 꾸준히 교육 수요가 높아지있다.”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시행령에 따라 광주시와 하남시를 같이 관할하고 있다. 하지만 하남과 광주 시민들이 요구하는 교육서비스의 방향은 서로 다르다. 특히, 하남은 두 개의 신도시급을 안고 있어 광주보다 학생 수가 월등히 많다. 때문에 ‘맞춤형 교육지원’ 확대하기 위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을 분리한 하남 교육지원청 설립이 시급하다. 임태희 교육감은 “하남시의 독자적인 교육지원청 설립 필요성은 익히 잘 알고 있다”며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 교육감은 “고교 1:1 입시컨설팅과 메타버스플랫폼 구축통한 대입논술지원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라며 “이외에도 초중고 예체능대회
이용(국힘·하남갑) 후보는 지난 25일 신장·덕풍1,2동 지역에 재건축 추진과 대중교통노선 확대를 비롯한 원도심지역의 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하남에서 신장동과 덕풍동은 심장과도 같은 곳이다. 원도심이 잘 돼야 하남의 다른 지역도 같이 성장할 수 있다”며 ‘활력 높이는 원도심 리노베이션’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우선 지난해 제정돼 곧 시행될 노후계획도시특별볍 대상이 되는 하남 신장지구에 “단지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원하는 단지부터 재건축 신속추진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 등을 통한 통합재건축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현행 노후계획도시 정비법으로 ‘안전진단 면제’와 ‘주변지역 교통기반 개선’까지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또한 “역말 안터골등 7개 지구 지역주택조합 재개발 지역에 대해 가능 구역부터 신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현행 지역주택조합 취지에 부합하는 차원에서 조합원의 재산을 보호하는 법률서비스 등에 나서겠다는 방안이다. 또한 이 후보는 “3호선 노선이 교산신도시 입주와는 별개로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 주민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늘리겠다”면서 “원활한 대중교통 체계가 마련돼야한다”고 덧붙
김포 대곶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봄을 맞이해 긴급위기가구 희망꾸러미 지원사업과 사회적 고립가구 일촌맺기 사업을 시작했다. 26일 대곶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벌인는 사업은 갑작스레 위기를 직면한 가구에게는 희망꾸러미인 전달과 위기 상담을 통해 협의체 위원과 일대일로 맺어 독거 어르신 등을 정기적으로 안부를 살피고 심리적 안정을 도와드리는 것이 목적이다. 황순임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환경에 처한 이웃에게는 우리의 작은 관심이라도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사업이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어 이웃들이 절망에서 벗어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순애 대곶면장은 “대상자들이 당면한 위기사유와 취약점까지 심도 있게 살펴 공적지원과 사례관리로도 연결할 방침이다.”라며 “대상자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곶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말까지 총 56가구를 대상으로 본 사업을 실시하여 지역주민을 널리 아우르는 튼튼한 마을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의원들이 '김포시청의 특정 정당의 선거 지원을 위한 불법 현수막 방치' 등 관권선거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26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포시의원들은 "최근 김포시 곳곳에 걸린 김포행동시민연대·전국예능인노동조합연맹·㈜타운앤컨츄리 등 단체 명의의 빨간색 현수막은 주로 도시개발사업 관련한 업체"라며 또 다른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도시개발사업 관련 의혹은 수사당국의 수사로 진상을 규명해야 할 사안으로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이처럼 갑작스러운 집중적 의혹 제기는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가 다분한 것으로 읽힌다”라고 주장했다. 또 민주당 시의원들은 “김포시청이 이와 같은 정치적 내용의 불법 현수막을 철거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법과 원칙대로 조치를 하기는커녕 방치하고 있다”라며 “이는 행정행위를 하지 않음으로써 사실상 국민의힘을 지원하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관권선거의 한 형태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김포시가 불법 현수막에 대해 그 동안 엄격하게 대처해 온 점을 고려할 때, 현재 시 행동은 이례적이다”라면서 “행안부, 경기도 등을 통해 거듭 민원이 제기되고 있지만 김포시는 상위 기관으로부터 이를 이관받아 놓고도 아
시흥시는 주 양육자와 영유아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영아의 성장 발달 촉진을 위해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6일 시는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위해 ‘시흥맘 건강드림(Dream) 학교’의 프로그램을 체험형으로 확대했다. 신설된 프로그램으로는 ▲영아의 성장 발달 촉진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를 비롯해 ▲전문가와 일대일 개별상담이 가능한 ‘모유수유 클리닉’ ▲유아의 감각 및 사회정서 발달을 위한 ‘부모와 오감놀이’ ▲임산부의 올바른 걷기 방법으로 산모와 태아의 건강 유지를 위한 ‘임산부 걷기 교실’이 있다. 3월에 총 3회의 수업으로 운영된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생후 2개월부터 8개월까지의 영아 및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앞으로 6월, 9월, 11월 첫째, 셋째 목요일(15시~16시)에 운영될 예정이다. 이 외 운영되는 모자보건 프로그램의 운영 일정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에서 ‘보건/위생’에 있는 ‘모자보건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위해 예비부모를 비롯한 영유아 대상의 생애 초기 건강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 프
화성서부경찰서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마약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집중단속에 나섰다. 신학기는 1년 중 학교폭력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집중활동을 통해 학교 폭력과 청소년 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루어진다. 집중활동기간은 3월부터 4월 30일까지 약 2개월 간이며, 전문성을 갖춘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학교에 투입돼 진행된다. 전담경찰관은 학급별 순회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청소년 마약·도박범죄에 있어서도, 각 학년별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예방교육을 전개할 전개한다. 경찰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에 따른 경찰-화성오산교육지원청 간 상설협의체 핫라인 구축 등 업무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원식 화성서부경찰서장은 “학교폭력 및 청소년범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만큼, 학생들이 학교폭력 및 청소년범죄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5일 철산상업지구 내 이동노동자쉼터에서 이동노동자를 대상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 특성상 이동이 잦고 고정 휴게공간이 없는 이동노동자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대리기사, 학습지 교사, 보험업계 종사자 등 이동노동자들이 참여하여 바른체형 강사 김종오씨의 지도로 셀프 마사지법을 배웠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 모씨는 “평소 직업병으로 아팠던 부위를 강사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꾸준히 마사지해 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박봉태 일자리창출과장은 “앞으로 이동노동자들이 건강을 챙기고 문화생활을 누리는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를 필두로한 군청 대표단과 관내 기업 대표들이 중국 조장시 방문 첫 공식 일정으로 좌문 부시장과 환담을 가졌다. 양평군은 25일 오후 6시30분 (현지시각)좌문 부시장과 환담 자리에서 상윤강 조장시무역 촉진위원회 회장과 왕명성 교육국 부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관광.교육 분야애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군은 조장시 방문 4개월 만에 기업대표단과 재방문을 추진해 중국과의 교류 협력을 지속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환담 자리에서 전진선 군수는 까다로운 중국의 통관과 위생절차 등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부분이 대해 조장시 측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전진선 군수는 "지난해 11월 중국 조장시를 처음 방문했을 때 받았던 따뜻한 환대를 생생하게 기억한다.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조장시 좌문 부시장님을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고 양평군 기업 대표님들과 함께 자리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영광스럽다"면서 '이번 재방문을 통해 서로의 친선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양평과 중국의 경제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해가자'고 말했다. 한편 26일 전진선 군수는 기업인들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전시관 개막식에 참석하고 양평중과…
가천대학교 성악전공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성남시 내 복지관 어르신을 찾아 성악 공연 및 성악교실을 열어 호응을 얻고 있다. 성악전공 학생들도 구성된 가천대가곡연구동아리(이하 가연동)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판교종합복지관에서 28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8회에 걸쳐 성악 공연을 진행하고, 어르신 대상 11회 성악교실을 열어 멘토링도 했다. 올해는 첫 공연으로 지난 18일 판교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동심초’, ‘강 건너 봄이 오듯’, ‘첫사랑’, ‘뱃노래’ 등 귀에 익숙한 한국가곡을 불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지난 20일에 가장 인기 있는 한국가곡 중 하나인 ‘그리운 금강산’을 선곡해 음정, 박자, 가사 등 을 지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연과 성악교실 재능봉사 활동을 계획이다. 안가연(성악전공) 학생은 “어르신들에게 한국가곡을 통해 청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고, 성악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는 한국가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