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드림스타트센터의 사례관리 아동 가정 중 40곳을 선정해 오는 5월까지 ‘해충 방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주거환경 취약가구에 월 1회 바퀴벌레, 초파리, 개미 등 해충의 유입경로를 막고 퇴치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 가구는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해당 가정을 방문해 주거 위생상태와 해충 발생 여부, 아동 건강상태를 고려해 선정했다. 센터는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마친 뒤에는 주거 위생교육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센터는 오는 4월 양육자를 대상으로 ‘안티(Anti)-아토피 튼튼 피부장벽 교실’, 5~6월에는 초등생에게 ‘날아라 드론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이재정(민주·안양동안을) 예비후보는 안양시 청년 리더 15명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기업가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지원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기업자들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과 안양시의 청년기업지원 확대가 필요하고, 정부지원 정책을 통합한 종합창구 마련, 자원절차 간소화, 7년차 이상 법인지원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요청했다. 또 청년예술기업 대표들은 시의 예술지원 부족으로 안양출신 예술가가 외부로 유출되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청년기업자들이 법인 문제, 에너지 문제 등 기업 운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공감한 뒤 “청년기업가들이 안양 지역 혁신의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한국마사회가 18일부터 4월 7일까지 ‘온라인 마권발매 모바일 앱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6월 건전한 경마문화 정착과 불법 사행산업 근절을 위한 온라인 마권발매 정식운영을 앞두고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는 이름으로 새 출발을 하겠다는 취지다. 접수된 작품은 ‘적합성’, ‘독창성’, ‘활용성’의 기준으로 평가되며 예선과 결선 심사를 거쳐 4월 말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 최종 수상자가 공개된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이 선정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참여상을 수여한다. 모바일 앱 명칭 공모전은 전용 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이뤄지며, 접수 페이지의 주소와 QR코드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심재철(국힘·안양동안을) 예비후보는 18일 평촌신도시 재건축 추진에 대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심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030년 첫 입주를 목표로 추진되는 평촌신도시 정비가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선도지구 지정’, ‘용적률 상향’, ‘안전진단 면제’, ‘금융지원’, ‘이주대책’ 등이 패키지로 지원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위해 “평촌신도시가 1기 신도시 중 가장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올해 안에 우선 선도지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평촌신도시 재건축의 성패가 달려있는 용적률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용도지역별 용적률에서 최대한 150%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공기여율에 의한 안전진단 면제 여부는 재건축 단지 여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 혹시 면제받지 못하는 아파트단지가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심 예비후보는 “주민들이 재건축 비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저금리 금융지원을 마련하고, 수도권 전세난 등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이주대책과 세입자의 재정착 대책 등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한국마사회가 2024년 ‘학교체육 승마 지원사업’의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한국마사회는 특구 지역에 한정해 시행되어 오던 ‘학교체육 승마 지원사업’을 더 많은 학생들에게 승마교육 기회를 주기 위해 올해부터는 지원규모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말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학생승마 지원사업’과 연계한 한국마사회의 ‘학교체육 승마 지원사업’은 체육과목 시간에 승마수업을 시행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승마비용의 70%(국비30%, 지방비 40%)가 지원된다. 여기에 한국마사회가 20%를 추가로 지원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약 10% 정도의 비용만으로 승마교육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국마사회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승마교육을 위해 교원들을 대상으로 연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연수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교원들은 승마체험 연수 10회를 포함해 온라인 이론 교육 및 지도 학습 자료 제공 등을 지원받으며 승마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교원은 최대 내륙 150명, 제주 20명 규모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이번 지원사업과 교원연수 지원 프로그램은 승마를 통한 체육교육의 다양성 확장과 학생들의 신체적, 정서적…
시흥시는 18일 시화호 환경문화센터에서 시흥시청소년재단, 안산시청소년재단,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 등 4개 기관이 ‘시화호 30주년 기념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 자리에는 각 협약기관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시화호로 연결된 시흥시, 안산시, 화성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2월 22일 ‘시화호권 정책협의회’를 통해 ‘2024 시화호의 해’를 선포하면서 해당 권역의 청소년들이 시화호의 미래와 비전에 함께 공감하고, 지역사회 환경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안산시·화성시의 청소년재단과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시화호 30주년 기념사업 공동 개발 및 참여 ▲시화호 환경 관련 지속적 청소년활동 교류 ▲각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자원의 상호교류에 공동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올해 시화호 30주년을 계기로 4개의 협약기관은 협력 체계를 단단히 구축하고, 상호 실무회의를 통해 청소년 환경 포럼 활동 개최 등의 협력사업을 세부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광명시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식목일 반려 식물 기르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식목일 반려 식물 기르기’는 시민이 직접 정원도시 광명을 조성하고자 4년 전부터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1인당 1본의 반려 식물을 나눠줘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고 도시숲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반려 식물 수목은 유실수인 블루베리, 블랙베리, 복분자딸기, 앵두나무이며 작년보다 500본 증가한 총 4천500본을 배부할 예정이다. 반려 식물을 나눠 받길 원하는 시민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1인당 1본을 신청할 수 있다. 반려 식물은 4월 2일과 3일에 신청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강성안 정원도시과장은 “반려 식물 기르기 사업이 도시숲 조성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직접 조성하는 정원도시 광명 만들기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양소방서는 산불 진화 초동 대처를 위한 산불 진압장비를 안양시로부터 지원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지원받은 장비는 산불 진화 가방과 산불 전용 호스, 등짐 펌프 등 소방서가 시에 요청한 장비 100세트다. 장재성 안양소방서장은 “안양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산불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지난 15일 화성도시공사가 아이앤제이컨설팅과 '일터혁신 컨설팅 협약식'을 진행했다. 18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상생과 혁신의 일터를 만들고 분규와 갈등이 없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일터혁신 컨설팅과 함께 약 27주간 공사의 작업조직 및 작업환경 개선, 고용 문화개선, 장시간 근로 분야 등 3개 영역에 대해 핵심 이슈를 발굴및 개선하고 안전한 일터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HU공사는 이번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일하는 방식 개선과 합리적 인사시스템 구축을 통해 임직원의 근로 여건 개선 및 기업 경쟁력 강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근영 HU공사 사장은“이번 일터혁신 컨설팅이 임직원들이 행복한 일터문화를 바탕으로 공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하여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만들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시흥시는 봄철(3~5월) 자살 고위험 시기에 지역사회 자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집중 홍보를 진행한다. 매년 3~5월은 겨울철에 비해 자살률이 증가한다. 특히 졸업 시기와 구직 시기가 겹치는 봄철에는 청년층의 사회적 압박감이 증가하며 계절적 변화에 따른 불면증, 우울증이 재발하기 쉬운 시기로 알려져 있다. 우울증으로 인해 봄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현상을 ‘스프링 피크(Spring Peak)’라고 부르며 이는 전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상이다. 이에 따라 시흥시자살예방센터에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관계기관에 자살 예방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활동에 집중한다. 특히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이 도움받을 수 있는 정보에 대해 알리고, 자살 충동을 느끼는 이들을 발굴해 자살 예방 상담과 치료비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나 치료비 지원 등의 정보는 시흥시자살예방센터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