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덕 안양동안경찰서장은 지난 13일 범계지구대를 방문해 범인 검거에 공을 세운 강유민 경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범계지구대 순찰1팀에서 근무하는 강 경장은 지난달 27일 관내 지하철역 출구 계단에서 현금이 들어있는 지갑을 주운 뒤 가로챈 피혐의자를 CCTV 분석을 통해 4일 동안 끈질기게 동선을 추적해 검거에 기여했다. 강 경장은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인데 표창을 받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 서장은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지구대 경찰관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일선 경찰관의 자긍심과 명예를 높이면서 애로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자원봉사자 회원 20만 명 돌파 기념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정진춘 자원봉사센터장 및 관계자, 다산하모니 회원들이 참석해 20만 번째 등록 봉사자에게 기념품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20만 번째 봉사자의 주인공이 된 김복자 씨는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지인들과 함께 자원봉사 단체를 만들고 봉사자로 등록하자마자 큰 축하와 응원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이 행운과 마음을 하모니카에 담아 아름다운 선율로 열심히 활동하는 봉사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 삶의 현장 곳곳을 누비며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자원봉사자가 20만 명을 돌파하면서 남양주가 따뜻하고 행복한 나눔 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며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더 좋은 환경에서 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자원봉사자 20만 명을 비롯해 ▲자원봉사단체 345개 ▲수요처 529개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259개가 등록돼 있다. 시 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와 수요처의 연계 활동
안양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함께할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12, 2017, 2023년 3차례 여성친화도시에 선정됐다. 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운영해 성·연령·장애유형 등으로 불편을 겪거나 차별받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시민 참여를 강화한 ‘안양형 여성친화도시’를 제시하고, 시민참여단의 영역과 역할을 확대했다. 이에 시민참여단은 지난해 안양여성친화도지 제작을 위한 기관 정보수집 및 위치확인,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예방 합동 캠페인 및 점검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했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안양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의 시민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희망하는 시민은 관심 분야(안전·경제활동·돌봄·지역사회·성평등 인식·역량개발)와 지원동기 등을 기재한 지원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시청 여성가족과를 찾아 제출하면 된다. 모집 결과는 오는 4월 중 개별 통보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시민의 주체적인 참여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과 시민들이 활발하게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김구영(개혁신당·구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4일 공약발표를 통해 "22대 국회에 들어가면 최우선으로 기초단체장·지방의원 정당 공천제를 폐지를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1995년 6월 27일 전국 지방자치 선거 이후 그동안 정당 공천제는 거대 양당 중앙정치권력의 폐해 요소로 국민으로부터 많은 지탄을 받고 있음에도 정치권력은 여전히 개선 의지를 보이지 않은 채 유지됐다”고 지적했다. 풀뿌리 지방자치가 생활밀착형 정치를 실현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일꾼을 선출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라도 공천권 폐지로 자율적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논리다. 김 후보는 "지방정치에서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지역 국회의원의 공천 영향력이 여성이나 청년, 사회적 약자 등 지역의 역량 있는 일꾼들이 정치에 진출할 기회를 막고 있다"며 "거대 양당에서 공천받은 ‘가’ 번 순위는 사실상 당선을 보장받는 구조로 주민이 직접 선택하는 직선제라고는 하나 중앙당과 지역 국회의원의 영향력 하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구리시 민선 6기 당시 추진한 사노동 구리테크노밸리, 20년 가까이 논란이 됐던 구리…
안성시의회는 ‘제222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총 7건과 일반안 총 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20일 진행되는 1차 본회의에서는 제222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제222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을 다룰 예정이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 등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문화, 복지 등이 주요 안건인 만큼 안성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심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원은 14일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별내선 개통에 따른 인구이동 증가와 상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3개의 ‘구리시 상권 활성화 정책’을 제안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먼저 양 의원은 지속적인 상권 활성화 이벤트 지원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별내선 개통에 따라 장자호수공원역, 동구릉역, 구리역 환승센터로 인구이동이 활발해지므로 이동인구의 유입과 유출을 고려한 마케팅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구리광장 문화축제, 동구릉 역사문화체험 등 구리시의 특색을 반영한 이벤트 사업을 제안했다. 두 번째로 구리전통시장의 매출 증대를 위해 상권유형별 홍보 및 콘텐츠 마케팅을 제안했다. 양 의원은 55년 전통의 구리시장은 청소년부터 청년,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명소라는 통계를 제시하며, 오랜 전통의 명물 곱창 골목부터 낭만 청춘거리, 선술집 포차 거리 등 연령층별, 거리별 특화된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양 의원은 유명건축가나 유명쉐프를 선정, 팝업스토어를 1~2개월간 홍보·운영해 남양주, 하남 등 인근지역 주민을 유입할 팝업스토어 특화 거리 조성을 제안했다. 양 의원은 “사통팔달 구리시의 지리적…
구리시의회는 14일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일부개정안은 결혼 장려 및 저출산 대책의 하나로 구리시 정착 무주택 신혼부부의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함에 있어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욱 많은 가구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개정됐다. 주요 내용은 신혼부부의 정의를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의 부부에서 7년 이내의 부부로 변경하고, 대출금액을 1억 5천만 원 이하인 가구에서 2억 원 이하로 변경해 더 많은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 점이다. 이경희 의원은 “결혼과 출산을 고민하는 젊은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조례 개정을 추진하였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더 많은 신혼부부가 대출이자 지원 혜택을 받길 바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구리시로 한 발짝 더 다가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는 이계문 사장이 13일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인 새롬의 집을 방문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의 추천을 받아 진행하게 된 이번 봉사활동은 이계문 사장과 공사 직원 17명 및 장애인체육회 손기남 수석부회장과 임원 4명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 이날 공사와 장애인체육회는 ▲마당 청소 및 정비 ▲실내 청소 ▲화장실 청소를 분담해 함께 진행하고 추가로 공사는 ▲전등 교체 ▲주차장 카스토퍼 교체를 도맡아 진행했다. 특히 전등 교체와 주차장의 카스토퍼 교체는 전문 인력이 필요함에 따라 사전에 지원자를 모집했고, 어린이비전센터 및 주차시설부의 기술직 인원이 투입됐다. 또한 현관 앞 나무 데크 중 한 곳이 부서져 있음을 발견해 여분의 재료를 가지고 즉석에서 고치는 것을 끝으로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공사 이계문 사장은 “공사와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하나의 마음으로 이번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수행해 정말 뿌듯하다”라고 언급하며“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도시공사는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봉사 ▲저소득층 행복도시락 배달 봉사 ▲지역 아동을 위한 희망 PC…
광명시는 고물가·고금리로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 저리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협약은행에서 대출 시 이자 차액을 보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확대한 이차 보전율을 2%로 유지하고, 총 융자 규모도 약 15억 원 증액된 80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ESG 인증기업에 대해 가점을 부여하고, 추가 금리우대를 적용하여 관내 기업이 ESG에 대한 중요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융자한도는 제조업은 3억 원까지, 유통업은 5천만 원까지이며, 지원 기간은 최대 4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광명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해 광명시청 기업지원과에 방문 신청한 후, 협약은행(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IBK기업은행 광명테크노지점, KB국민은행 철산역 종합금융센터, 우리은행 광명지점)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시는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보증을 지원하는 특례보증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2024년 2월 말 기준 융자 규모는 33억 원이며, 융자 한도는 중소
광명시는 오는 22일까지 올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14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수송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참여자의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다. 참여 대상은 광명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이며 소유자 기준 1대의 차량만 참여할 수 있다.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https://car.cpoint.or.kr)에서 차종과 번호판 확인이 가능한 차량 전면과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촬영 사진을 등록하고 신청하면 된다. 이후 참여 전 일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하여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자세한 산정 방법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광명시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많은 비중을 수송부문이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