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원(민주당)이 구리시의 부시장 공백사태를 강하게 질타하고 나섰다. 신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2년이 되도록 부시장실이 굳게 닫혀있다"며 부시장 장기 공백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그러면서 "부시장에 이어 최근 경제재정국장, 복지문화국장, 도시개발교통국장 등 고위공무원들이 여러 사정으로 인해 공석 중"이라며, "이에 따른 행정 공백의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 몫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7월 정기 인사를 앞두고 경기도와의 적극적인 인사협의를 통해 부시장 임용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신 의원은 구리시가 특정업체에 일감을 몰아주는 등 수의계약제도를 부당하게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신 의원은 경기도에 접수된 민원 사례를 근거로 들면서, 구리시가 수의계약 운영 개선 방안에 따라 한 업체당 부서별 연 5회 이하로 계약하도록 제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어기거나, 또는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특정 업체에 부당하게 계약을 몰아주는 등 수의계약제도 본래의 취지가 심각하게 훼손된 사례가 제보되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제보와…
성남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해 공동·단독주택 총 128가구에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를 80%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번에 지원하는 미니태양광은 베란다나 옥상에 모듈 전지판을 설치해 생산된 전기를 각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발전시설"이라며 "설치비용은 난간 거치형, 건물 옥상 앵커형 등 설치 제품과 용량에 따라 84만 원에서 90만 원까지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모듈 1장당 생산전력은 390~435W 정도로 추정된다. 이어 "설치비 80%를 지원하면 세대당 16만 8000원에서 18만 원 정도 자부담이 줄어든다" 덧붙였다. 현재 성남시가 태양광 모듈 설치를 위해 책정한 예산은 총 8634만 원으로 대략 128가구가 혜택을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구당 태양광 발전설비 용량 1000W(와트)까지 설치를 지원해 보급 모듈 전지판 2장을 보조금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용량 39만 435W의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는 한 달에 3540㎾(킬로와트)의 전기를 생산한다. 이는 800ℓ짜리 양문형 냉장고를 한 달 동안 가동할 수 있는 전력이며, 전기요금으로 환산하면 한 달에 약 1만 원을 절감할 수 있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시 홈페이지(시정
시흥시는 2024년 제1기분 자동차세 19만 7882건, 총 202억 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1일 현재 시흥시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미리 연납한 차량은 제외되며, 납기는 오는 7월 1일까지다. 시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며, 납부할 세액이 45만 원 이상인 경우 매월 0.66%씩 최대 60개월 동안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기한 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입·출금기(CD/ATM)를 통한 납부, 위택스 및 지로 사이트를 통한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납부, 자동응답시스템(ARS) 신용카드 납부(142-211),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납부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이 구축돼 있어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시흥시는 부패 없는 청렴한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시흥시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향응·알선·청탁을 받지도 요구하지도 않는다’라는 신념으로 청렴 로고를 고지서에 삽입해 시흥시민에 대한 세정 서비스 향상과 세정업무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자동차세에 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시흥시청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다산홀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콘서트’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학교 밖 청소년 및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잠깐 퀴즈타임 △응원 메시지볼 증정식 △‘소담북’(소리를 담은 책)의 클래식 연주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클래식 콘서트는 ‘소담북’이 클래식 연주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내용의 그림책을 읽어준다는 점에서 기존 공연의 틀을 깼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다산은혜교회의 ‘나눔과 봉사 선교회’(회장 조성민)의 후원으로 진행돼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이날 공연 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일시청소년쉼터 △정신건강 복지센터 부설 청년마음건강센터가 홍보부스를 운영해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주광덕 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콘서트에 참여하고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덕소초등학교에서 교육 관계자, 학부모들과 함께 교육 및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덕소초 학교운영위원장인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김순혁 덕소초등학교장,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했다. 덕소초 교육공동체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 △문화시설 확충 △주차장 문제 해결 △학교복합시설 건립 등을 남양주시에 건의했다. 김순혁 교장은 “지난해 남양주시 덕분에 노후화된 방송실 장비를 교체하고,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진로 체험이라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교육공동체의 의견에 항상 경청해주시는 주광덕 시장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먼저 덕소초등학교 100주년을 축하드리며, 덕소초 교육공동체에서 주신 건의 사항과 고견들을 시 차원에서 적극 검토·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현재까지 31번째 교육 현장을 방문했으며, 더 나은 교육환경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진심 소통하며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정명근 시장 임기 내 20조 투자유치 선언 순항 정명근 화성시장이 “화성시가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 전략산업 투자유치가 필수”라며 취임 이후 여러 차례 임기 동안 20조 투자유치를 선언하며 지속 가능한 화성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성시는 앞서 지난해 7월 1일자로 투자유치과를 신설해 개별부서에서 추진하던 투자유치 업무를 전담하며 기업투자 유치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부서에서는 미래차·바이오·반도체 3대 전략산업을 권역별 특성에 맞게 활성화하고 국내외 기업 유치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큰 성과도 이뤘다.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8조 5000억 원 가량 기업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인 네덜란드 ASML社 ‘화성 New 캠퍼스 조성 ▲ASM社 ‘화성 제2제조연구혁신센터’ 건립 ▲기아차 세계최초 PBV 전기차 전용공장 ‘이보 플랜트(EVO Plant)’ 설립 등 다양한 기업의 투자를 유치했다. 여기에 이달 5일 화성시 최초로 개최한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1조 3500억 원의 투자유치 의향서를 받으면서 투자유치 10조 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는…
남양주시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대표 홈페이지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남양주시 홈페이지 방문자는 누구나 대표 홈페이지 메인화면과 ‘시민참여>온라인설문/투표 메뉴’를 통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전체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이용 목적 ▲화면 및 디자인 구성 ▲정보제공 및 검색 기능 ▲개선의견 등 10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분석해 향후 홈페이지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기복 홍보담당관은 “대표 홈페이지 운영에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소통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1월, 6년 만에 남양주시 대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으며, 새 단장 오픈 이벤트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수정, 콘텐츠 보완 등을 완료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양시의회는 ‘담배 소송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최병일 의장은 이날 조해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지사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 의장은 “더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담배 규제 정책강화와 금연문화 확산이 반드시 필요하 다”며 “담배회사와의 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담배의 중독성과 유해성을 알리고 담배소송에서 사회적 지지를 확산하기 위해 챌린지를 펴고 있다. 또, 흡연질환 진료비로 인한 재정누수 방지와 흡연 폐해에 대한 담배회사 책임규명을 위해 담배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2일부터 7월 24일까지 ‘읍면동 공익직불 대면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 직불금 사업’은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본형 공익 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은 오는 9월 30일까지 농업·농촌 공익 기능 증진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미이수 시 직불금의 10%가 감액된다. 이번 ‘공익직불 대면 교육’은 정규교육으로 진행되며, 특히 2024년도 신규신청자 및 전년도 준수 사항 위반자는 반드시 정규교육을 이수해야한다. 기존의 공익 직불금 수급자들은 상황에 맞게 온라인 교육 또는 자동전화교육으로 이수할 수 있다. 읍·면·동별 자세한 교육 일정은 남양주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담당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장범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이라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므로 온라인으로 이수하기 어려운 농업인들은 이번 공익직불 교육에 참석하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의회 김한슬 의원은 수택동 재개발구역 인근지역 등에 치안안전시설을 확충하고, 현재 전체 CCTV의 60% 가량을 차지하는 구형 방범용 CCTV를 지능형 CCTV로 신속히 전환할 것을 요구했다. 11일 열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제2일차 감사에서 김 의원은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생활안전지도를 근거로 "치안안전시설이 없어 지도상에 검게 표시되는 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구리시의 ‘여성밤길치안안전’ 분야 생활안전지도에는 수택 및 토평동 구도심과 갈매 지역 곳곳에 검게 음영 처리된 부분이 상당히 많은 반면, 인접한 서울 중랑구는 검은 부분이 전혀 없이 모두 밝혀져 있었다고 밝혔다.. 지도상에 음영처리된 부분은 치안안전시설(CCTV, 가로등, 방범등, 편의점 등)이 위치하지 않는 지역을 나타낸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 다른 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구리시의 면적당 CCTV 설치 대수가 적은 편은 아니나, “수택동과 인창동 등 시 곳곳에 재개발로 인해 인적이 드문 곳이 다수 발생하고 있어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갈매동은 가장 최근에 개발된 지역임에도 치안안전시설이 부족한 구역이 많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