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교도소는 11일 대회의실에서 신동윤 소장과 전요섭 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장, 장일홍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총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호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교정상담학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문적인 수용자 상담과 멘토링 지원, 교정정책 자문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는 직원들의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 감면 혜택을 적용해 전문적인 교육기회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동윤 소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더 나은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수용자 심리상담과 교정교화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재범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것처럼., 부채가 고민일때 언제든 찾아주세요" 화성시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가 11일 개소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 둥지를 튼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는 재무상태의 악화로 고통받는 시민에게 맞춤형 금융복지 상담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경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지난해 10월 ‘화성시 금융복지상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의 운영을 준비해왔다. 센터는 채무문제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을 금융문제에 국한하지 않고, 복지차원의 접근으로 통합적 금융복지상담을 제공한다. 화성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센터에는 센터장 1명과 상담사 2명을 배치하고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문을 열어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악성부채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통합복지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내일에 대한 희망을 드리겠다”며 “화성시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가 화성시민의 삶을 희망으로 바꾸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양주시의회는 11일 행정사무감사 둘째날을 맞아 일자리환경국에 대한 질의 응답을 이어갔다. 이날 수감기관은 일자리경제과, 환경정책과, 기후에너지과, 청소행정과, 산림과를 소관하는 일자리환경국으로 김은미 국장이 행정사무감사에 참여했다. 김현수 의원은 청소행정과 질의를 통해 청소차량의 효율성있는 운영계획 마련과 패트병 수거함이 대체적으로 높은 운용 효율을 보이고 있다며 추가설치를 요구했다. 답변에 일자리환경국 관계자는 패트병 수거함은 현재 10대가 보급중이며 올해 2개의 수거함이 추가될 예정으로 적극 홍보를 약속했으며 청소차량은 특수 저상차량 특성상 수거의 불편이 초래해 기관과 협의해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현수 의원은 도락산 정상표지석에 명시된 정상 고도 수치가 오류로 표기되었다며 도락산을 자연 친화적 맨발걷기 명산으로 개발하고 등산로 주변에 산재한 군사시설의 노후화로 안전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일자리환경국 관계자는 도락산 정상 해발고도는 439.6m이며 현재 정상석이 마련된 부분은 이동이 필요해 보이며 자연친화적 맨발걷기 명소로 관광자원을 개발할 필요성을 느끼며 군사시설 노후벙커는 군부대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한상민 시의원은 소각열 회수시설 불법운
안양시가 사회적 고립 청년 실태조사에 나선다. 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양시 사회적 고립 청년 실태조사 및 지원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최대호 시장과 시의원, 대학교수와 지역 청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용역을 통해 관내 사회적 고립 청년의 현황 및 생활실태, 정책 수요 등을 면밀히 분석해 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사회복지 교수, 청년단체, 청년고립 1인 가구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민관합동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단계별 지원전략 등 실질적인 정책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안양시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최대호 시장은 “용역을 통해 사회적 고립에 처한 청년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방안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11일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최대호 시장과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환경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열었다. 1, 2부로 나눠 열린 토론회는 ▲지구적 환경문제에 대한 우려▲현재 안양시 환경에 대한 생각▲안양의 주요 환경문제▲알아야 할 환경교육 분야▲안양시 환경정책의 키워드 순으로 진행됐다. 또, 박성근 우리마을디자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의 ‘목재를 활용한 생활 속 탄소중립’을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소개했다. 시는 토론회에 앞서 환경교육 인식에 대한 기초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들이 환경교육의 주체로서 계획 수립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속가능한 안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안양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5~2030년 안양시 환경교육 계획 수립 용역을 오는 9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종단대순진리회성주회는 안양대학교에 발전기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종단대순진리회성주회는 이날 안양대 일우중앙도서관 환경개선사업에 써달라며 2억원을 전달했다. 안양대 관계자는 “종단대순진리회성주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도서관 시설 보수와 기자재 교체 사업이 빠른 시일 내에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이재정 국회의원(민주, 안양동안을)은 일명 ‘학교 옆 전기버스충전시설금지법’을 대표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의원이 발의한 ‘교육환경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 전기버스충전소 밀 물류시설, 특수가연물의 저장소, 화재위험시설 등을 제한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안양시의 한 버스 차고지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버스에서 화재가 발생, 주민과 학부모들이 학교 인근에 전기버스충전소가 들어오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 이 의원은 “학생의 보건, 위생, 안전, 학습 그리고 교육환경에 대한 보호는 우리 법이 규정하고 있는 의무”라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3기 신도시인 ‘과천과천지구’에 종합의료시설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과천시가 오는 13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의료 분야 전문가와 학계, 시민 등이 참여하는 ‘과천 미래100년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과천시의 종합의료시설 유치 추진과 관련해 시민의 이해를 돕고, 관련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사업 추진 동력을 얻고자 열리는 것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홍윤철 교수(휴먼시스템학과 학과장)가 ‘지속가능한 미래 과천을 위한 스마트 의료체계’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이건세 교수(대한재택의료학회 회장)가 좌장을 맡아 과천시 의료시설의 현재 상황과 지속가능한 종합의료시설의 운영 방안에 대해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패널로는 김철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임영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해외진출단장, 이희영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최수묵 과천 미래100년 자문위원회 전체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종합의료시설 유치 추진 포럼은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앞서, 과천시는 종합의료시설 유치 추진과 관련해 지난해 11월 의료 분야 전문가들과 자문회의를 열어 관련 자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병원 관계자들과도 적극적으로 논의를 진
용인특례시는 오는 12월 6일까지 ‘용인 야간 마실’ 참가자들이 지역의 아름다운 순간을 그려낸 작품을 온라인으로 전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용인 야간 마실’은 지역이 가진 관광자원에서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문화‧예술‧체험 등을 즐기는 야간관광 체류 유도 상품이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에는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용인의 ‘근현대미술관 담다’, ‘호암미술관 희원’, ‘데일리아트스토리’로 구성된 관광코스 참가자들과 전문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작품은 지역의 아름다움을 필름 카메라로 직접 촬영했다. 버려진 일회용 카메라를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시가 제공한 필름 카메라는 과거 시절의 추억과 자원순환의 소중한 의미를 전달하는 도구가 됐다. 이와 함께 전시된 작품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제목과 촬영 배경 등의 설명이 담겨 용인의 관광지를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다. 시는 야간 마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사진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해 전시를 진행하며, 9월에 진행될 ‘가을빛 야간 마실’에서 촬영된 사진도 온라인을 통해 12월까지 전시해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허인순 관광과장은 “야간 마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용인의
용인특례시는 이달에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이 신청되는 공동주택부터 설계단계부터 태양광 발전시설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도입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과 이 법 시행령을 개정해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 대상을 확대하는 등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려는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서다. 시는 구체적으로 신축 공동주택의 단지를 설계할 때 ▲옥상면적의 50% 이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경비실이나 부대복리시설에 미니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일정 수준의 공동주택 에너지자립률을 확보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공동주택의 에너지자립률을 높일 수 있도록 현관문이나 창호 등의 단열성능도 강화하도록 할 예정이다. 제로에너지건축 인증이 의무화되기 전에 자율적으로 지역 내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세부 로드맵’에 따라 오는 2025년부터 3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에 대해 의무적으로 제로에너지건축 인증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해당 공동주택 단지는 제로에너지건축 5등급 인증 기준에 맞게 공동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