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온라인 마권발매 정식 운영에 대비해 불법경마 신고 활성화에 나선다. 한국마사회는 인센티브 상향 등 신고포상금 제도를 강화하고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집중 신고기간’을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6월 1일 신고 건부터 적용되는 불법경마 신고포상금제도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 불법경마 현장 신고포상금 최소지급액 기존 100만원 → 200만원으로 상향 ▲ 제보자 ‘단속기여도’ 인센티브, 단속액수 상관없이 전체로 확대 ▲ 불법경마 ‘집중신고기간’ 제보 건 단속 성공 시 추가 인센티브 20% 가산지급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개선된 제도를 바탕으로 오는 6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약 10주간 불법경마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불법경마 운영자를 포함해 이용자 및 방조자, 한국마사회 경주의 배당률 , 경주화면, 음성, 컴퓨터 프로그램 저작물 등을 복제 개작, 전송하는 행위 등이다. 구체적인 신고방법, 절차 및 혜택 등의 정보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불법경마 신고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불법경마 집중신고기간’에 제보하여 단속 된 건에 대해서는 20% 가산지급이 가능하다. 송대영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은 "한국
양평군이 7일 가수 김태수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제2회 양평 밀 축제' 개막식에 맞춰 진행됐으며 축제시작과 함께 홍보대사의 위촉을 알렸다. 가수 김태수씨는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KBS아침마당, MBN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지난해 신곡 '유월의 바람'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제2회 양평 밀 축제' 개막식이 열린 지평면은 가수 김태수 씨의 고향으로, 이번 홍보대사 위촉에 특별함을 더하기도 했다. 위촉식에서 그는 "양평군은 19년간 지내온 고향이기에 이번 홍보대사 위촉이 더욱 뜻깊다"며 "홍보대사로서 아름답고 매력 넘치는 양평을 널리 알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홍보대사가 되어주신 김태수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양평군의 자랑스러운 가수로서, 전 국민에게 사랑받으며 우리지역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흥시는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해 아름다운 거북섬에서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행사인 ‘시흥 솔로(SOLO) 인(in) 거북섬’에 참여할 미혼남녀 시흥시민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7월 13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거북섬 웨이브엠호텔 EAST 6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시흥시민 또는 시흥시에서 근무하는 1997~1987년생 미혼 남녀다. 프로그램 구성은 연애 코칭, 레크리에이션, 일대일 대화, 커플 게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참여자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커플 매칭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이며, 전자우편으로 신청하거나 방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초과 신청 시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7월 8일까지 신청서에 등록된 휴대전화 번호로 개별 문자로 통지된다. 총 미혼 남녀 60명(남자 30명, 여자 3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홍성림 시흥시 정책기획과장은 “바쁜 일상 속 평소 만남의 기회가 적은 참가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기회를 얻고 즐겁게 교류하는 시간을 만
신세계사이먼은 10일 오전 시흥시 배곧동 소재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시흥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재난대응 훈련을 펼다.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이날 훈련은 화재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총체적으로 다룬 점이 특징이다. 15개 기관 및 단체 소속 약 220명이 참여한 이날 훈련은 소방 펌프차, 사다리차 등 45대의 장비도 동원되는 등 실전을 방불케 했다. 한편, 신세계사이먼은 안전 중심의 경영방침 아래 지난 2022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도 획득하는 등 안전 관리 시스템 강화에 지속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성남시가 저출산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확산을 위해 독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초·중학생들은 오는 23일까지 신청서와 서약서를 성남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 이상에서 중학교 3학년 까지로 초등부는 3인 1팀(총 48개 팀, 144명), 중등부는 2인 1팀(총 48개 팀, 96명)으로 구성된다. 초등부 토론 도서는 ‘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이며, 논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가 육아비용을 책임져야 한다’이다. 중등부 토론 도서는 ‘아이 갖기를 주저하는 사회’로, 논제는 ‘저출산에서도 경제성장은 가능하다’이다. 참가 신청을 한 학생들은 ▲7월 13일 오리엔테이션 ▲7월 20일 저자 특강을 거친 후 ▲ 8월 10일 인터뷰 심사를 거친다. 시는 최종 본선에 진출할 32개 팀(초·중등 각 16개 팀)을 선발 본선과 결승은 9월 7일 분당구 야탑동 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다. 시는 본선에 진출한 초·중등 각 4개 팀(총 8개 팀)에 으뜸상, 버금상, 솜씨상, 어울림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
가평군이 군에서 추진하는 각종 행사나 축제에서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군은 5월25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자라섬 남도에서 열리고 있는 대표적인 축제인 '꽃페스타'에서 1회용 컵 사용 줄이기 운동을 벌여 친환경 축제문화를 조성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군은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일환으로 군에서 추진하는 각종 행사나 축제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참여자들에게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자라섬 꽃 페스타가 열리는 북한강 천년뱃길 유람선 선착장의 자라나루 카페에서도 다회용 컵을 비치.제공하고, 반납된 컵을 회수.세척해 재사용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축제 관람객들은 자라나루 카페에서 음료를 구입해 포장( 테이크 아웃)해 갈 경우 다회용 컵 제공받게 되며 출구에 비치돼 있는 수거함에 반납하면 된다. 서태원 군수는 "축제장 내에서 1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축제기간 동안 쓰레기 배출량을 최소화하고 생활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효과가 있다"며 "자라섬 꽃 축제가 한국관광 100선과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도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광주시는 오는 7월 27일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변하는 입시전형에 대비하기 위한 ‘2025학년도 대학 입시 박람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주최,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입시와 관련해 불안감과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미래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한국외대를 비롯한 서울 및 수도권 총 25개 대학이 참여하는 상담 부스를 운영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대학별 전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및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소속 전문 상담교사들이 개인별 성적분석을 통해 1대1 컨설팅을 제공하고 맞춤형 대입 성공 전략을 제시한다. 김진석 현 EBS 입시대표 강사가 ‘고1, 2학생을 위한 대입 변화의 이해와 대비’라는 주제로 특강하며 조만기 대입전형 자문위원 및 사교육 영향평가 위원의 ‘2025학년도 수시 지원전략’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1대1 대입 진학 컨설팅 및 전문가 입시전략 특강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광주시 대입 입시 박람회 사이트에서 1대1 컨설팅은 288명, 입시전략 특강은 2회 각 80명씩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
성남시가 오는 21일까지 관내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시 건축안전관리과 담당자는 "이번 점검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 노후로 부식되거나 설치가 불량한 옥외광고물 위험 요소 차단을 위한 것"이라며 "안전성이 우려되는 옥외광고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방지에 중점을 뒀다" 밝혔다. 안전 점검 대상은 노후 등으로 파손, 균열, 부식, 변형되어 추락이 예상되는 위험 간판, 차량 및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인구 밀집 지역, 도로변 및 중심 상업지역의 강풍 등에 취약한 불법 옥외광고물 등이다. 이후 수정, 중원, 분당구청 담당 공무원이 점검을 실시 위험 광고물 정비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업주 및 광고주가 책임 의식을 가지고 자율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 할 예정이다. 지난 5일에는 본청 및 3개 구청 옥외광고물 담당 부서가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와 함께 야탑광장에서 ‘안전점검의 날’ 풍수해 대비 위험 광고물 자진 정비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구리시가 경기도에서 주최한 ‘2024년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2023년에 진행된 개발제한구역 관리 업무를 바탕으로 ‘경기도 및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사전 예방 및 사후관리, 주민지원사업 등 24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구리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방지 안내문 교부, 물건 적치 등에 대한 행위허가기간 만료 사전예고제 운영 등에 대해 우수 특수시책으로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경현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실적 위주의 단속보다는 조기 원상복구 유도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개발제한구역 지정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성남시가 창의적 시민 아이디어 발굴에 적극 나선다. 시는 10일 시민 정책 제안제도 ’야, 너두(DO)’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 너두(DO)'는 시민들이 생활 편익 증대를 위한 제도 개선, 예산 절감 방안 등 행정 제도 및 서비스, 문화, 운영의 개선과 관련된 창의적인 의견들을 상시적으로 제안하는 제도로 이후 ▲창의성 ▲경제성(능률성) ▲계속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실무부서의 1차 심사를 거쳐 제안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받는다. 제안심사위원회는 민간 전문가와 시의원, 간부 공무원 등 20인 내외로 구성되며, 상·하반기 각 1회씩 심사를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 제안심사위원회는 이달 24일에 열리며, 지난해 11월부터 올 5월까지 접수된 164건 중 1차 심사에서 채택된 9건의 제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에서 선정된 우수 제안은 상장 및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800만 원까지 부상금을 받게 된다. 성남시는 제안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대학교 등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직원 아이디어 게시판 ‘생각모아’를 개설하여 하반기 집중 공모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수 제안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채택되지 않은…